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이맘때쯤이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그 옆에 놓여진 빨간 냄비, 모두 한 번쯤은 길가를 오며 가며 마주하는 모습이었을 텐데요. 오늘(9일)은 구세군 역사박물관의 황선엽 관장님 모시고 '구세군'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리에 종소리가 울리면
① 세상을 구하는 군대
② 구세군 이모저모
③ 종소리가 들리신다면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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