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6일) 뉴스룸은 이곳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를 벗어나 세월호가 인양돼 있는 목포신항에서 진행합니다. 10년 전 사고의 현장에서 차마 다 전해드리지 못한 사연들부터 10년째 현재 진행형인 책임자 처벌 논란, 그리고 비극적 교훈을 잊은 채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불감증까지 상세하게 짚어드립니다.
최재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