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1대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8강에선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를 상대하는데요.
한일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이 황선홍 감독을 찾아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한일전 #대한민국인도네시아 #황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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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윤동현·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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