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적절한 시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가스와 전기는 다르다"며 원가 이하로 공급되는 가스 요금 인상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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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seul@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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