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 이상기후...한국도 '폭염·폭우' 양극단

2024.07.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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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우종훈 앵커 ■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세계 곳곳이 이상 고온으로 비상입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올라가면서 불타는 지구촌이라는 위기 경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앵커] 기후 위기 대처법은 없을지, 그리고 한반도 날씨 전망까지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말 그대로 세계 곳곳이 기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면서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원래 북반구, 미국도 더운 계절인데 기록들을 보면 기록을 깬 기온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더 더워지는 게 분명합니다. 50도가 넘는 고온 때문에 산불도 나고 이런 상황입니다. [앵커] 그리고 일례로 사막 도시이기는 한데 라스베이거스입니다. 연일 5일 연속 46도를 넘어섰다, 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이 7월 중순인데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라고 봐야 될까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그런 폭염이 이어질 겁니다. 지금 그쪽이 더운 이유가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적도 부근 바로 밑에 페루 앞바다의 바닷물의 온도가 높은 엘니뇨 현상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대기중으로 많은 양의 따뜻한 수증기들이 공급이 그동안 돼 왔고 지금은 중립 상태로, 바닷물의 온도가 작년보다 낮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그런 지역적인 열 수지 문제, 또 하나는 전체적인 장기 파동에 의한 지구 온난화 문제 속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도나 이쪽 지난 5월에 나타나는 52.3도, 최고기온. 이런 것들. 그다음에 중국, 우리나라까지 이어지는 더위, 그다음에 폭우들. 이런 속에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 그러냐? 과거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따뜻해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다음에 바닷물의 온도도 대서양이고 인도양이고 태평양이고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해졌기 때문에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많은 양의 수중기들이 어딘가는 폭우를 만들고 어딘가에서는 폭염을 만들고 지금 이런 상태가 이어지는데 미국 쪽은 지금 모스크바가 우리나라 서울보다 위도가 한 17도나 높은 그런 북쪽이거든요. 그런데 모스크바 역시도 폭염 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지구적으로 더워지는 현상은 확실히 발생 현황을 보면 과거보다 더 강해진 것은 분명합니다. [앵커] 지금 라스베이거스는 1937년 이후에 기록된 가장 극심한 폭염이라고 기상학자가 말을 하기도 했는데 라스베이거스가 속한 네바다주에서 태양 아래 크레용을 놨더니 크레용이 녹아버리더란 말이죠. 이게 어느 정도로 극심한 폭염입니까? [김승배] 그 정도로 뜨거웠다는 얘기죠. 밀랍이 녹고 크레용이 녹을 정도로. 사실은 우리나라 35도 낮기온 때 햇빛을 받은 자동차 보네트에 계란을 깨서 날계란을 놓으면 살짝 익을 정도로 되거든요. 그 정도로 뜨거운데 철판이 가열이 돼서. 그런데 라스베이거스가 원래 덥고 건조한 지역인데, 사막 지역인데 크레용이 녹을 정도로 나타난 현상이잖아요. 그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여러 날 지속됐다는데 저도 놀라운 현상입니다. [앵커] 크레용이 녹는 현상 외에도 이상 기온적인 폭염으로 인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도 말씀해 주실 부분 있으신가요? [김승배]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들로 인한 사망. 또 아기를 놔둔 자동차 문을 잠깐 부모들이 깜빡 잊고 한 20~30분 차에서 벗어난다거나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기온이 높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산림지역에서 산불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걸 식혀주려면 비가 와야 되는데 당분간 아니라 여름 내내 저쪽에 비가 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폭염 속에 있는 거고, 우리나라는 다행히 지금 좁은 땅덩어리지만 비가 오는 남부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 중부는 폭염특보가 내리는 이런 극단적인 재해 현상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런 문제들이 다 기후변화들의 한 형태를 우리가 겪고 있고, 이 문제가 앞으로 더 심화되면 심화됐지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니까 더 큰 우려가 되는 겁니다. [앵커] 우리나라는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습기가 많다 보니까 산불이 외국처럼 많이 나는 것은 아니고 이 지역은 또 건조해서 더 많은 산불이 나는 거겠죠? [김승배] 그렇습니다. 거기가 로키산맥이 동쪽에 있는데 지금 현재 그쪽 상황을 보면 동태평양으로부터 따뜻하고 더운 공기들이 지금 그쪽으로 대거 몰려갔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열에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바람이 동풍이 불면서 우리나라 태백산맥의 동쪽에 영동지방에 높은 기온이 나타나는 현상인 푄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서쪽에는 그렇지 않아도 뜨거운 공기가 덮여 있는데 동풍이 불어 넘어가면서 푄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저런 고온현상이 이어지는데 비가 오지 않는 한은 저게 누그러질 조짐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계속된다고 봐야 됩니다. [앵커] 미국뿐 아닙니다. 이상고온현상은. 아까 말씀을 해 주셨지만 모스크바 역시 고온에 폭염을 잘 관측할 수 없는 곳인데 이번에 모스크바에도 기록적 폭염, 어떻게 찾아온 겁니까? [김승배] 대서양이 과거보다 따뜻해졌다고 아까 그랬죠. 물론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할 것 없이 다 바닷물의 온도가 과거보다 따뜻해지는, 평년보다 따뜻한데, 그 대서양 쪽에 있는 따뜻한 온열. 서태평양의 캘리포니아같이 따뜻한 열을 가진 공기들이 모스크바를 덮쳤거든요. 또 모스크바 주변은 산맥은 없고 평지인데 늪지나 습지가 많기 때문에 그 지역도 습한 공기 속에서 습도가 높고 기온이 높은 그런 기록적인 폭염 속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저기는 일주일에 열흘에 한 번 비가 내리면 약간 누그러졌다가 또다시 기온이 높아지는 이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 지역이 사실은 그렇게까지 폭염이 있었던 지역이 아니라 냉방용품 같은 게 준비가 부족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유럽 지역만 가도 우리나라 같은 여름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에. 에어컨 시설이 호텔 같은 데도 안 돼 있는데 지난 2005년에 프랑스에 그런 폭염으로 수만 명이 사망자가 생기면서 유럽도 웬만한 가정과 호텔은 다 에어컨을 갖추기 시작했거든요. 자동차도 에어컨이 있는 자동차들이 별로 없던 유럽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에어컨 없이는 못 살 정도가 됐는데 그만큼 과거보다, 우리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확실히 기온이 높아지는.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열두 달 기온이 우리가 2015년도 파리 기후협약에서 1.5도로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보다 1.5도 높아지는 것을 멈추자, 이렇게 했는데 벌써 1.63도가 최근 1년 사이에 높아졌거든요. 그래서 1.5도에 묶자는 구호는 허망하게도 깨진 상태인데 그게 다시 되돌아갈 거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2015년도에 앞으로 15년 뒤, 그러니까 2030년까지는 1.5도를 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030년까지는 우리가 1.5도에서 기온 상승을 묶자, 이런 선언을 했는데 벌써 1.5도를 넘어갔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그 원인인 온실가스 증가가 멈춰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후 위기. 기후 변화를 넘어서 기후 위기. 요즘 기후 지옥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우리가 저렇게 뜨거운 속에서 있으니까 그런 지옥 같은 폭염 속에 지내는 날이 앞으로 여름만 되면 더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앵커] 기후 지옥이라고 묘사를 해 주셨는데 그것은 미국, 러시아, 유럽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발생하는 현상일 텐데요. [김승배] 지난 5월에 인도 등 동남아시아도 그랬고 파키스탄. 우리나라 지금 여름. 아직 30 기록을 깨고 이러지는 않았지만 지금 장마전선이 어제, 그제부터 밑으로 남쪽 제주도 부근으로 내려가서 내륙은 햇빛이 나고 있기 때문에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비가 내려서 습도가 높기 때문에 그런데. 앞으로 적어도 8월 하순까지는 우리가 열대야, 폭염 속에서 지내야 되겠고. 장마가 어찌됐건 앞으로 저는 저는 다음 주부터 제주도부터 장마가 끝날 것으로 전망을 하는데 장마가 끝나고 나면 기상학적인 이유는 더운 북태평양고기압이 덮었다는 의미가 되거든요. 장마가 끝났다는 의미는 다른 말로 북태평양고기압이 덮었다.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갔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그래도 비가 오면서 조금 더위를 식혀주는 그런 속에 있었는데 이제 찜통더위가 찾아온다는 의미거든요. 그게 적어도 8월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앵커] 얼마 전부터 도깨비 장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스텔스 장마라는 표현도 나오고 있는데 어느 지역에 얼마를 퍼부울지 예측이 어렵다, 이런 얘기더라고요. [김승배] 원래 어렵죠. 그러니까 요즘만 어려운 게 아니라 사실은 원래부터 어려웠어요. 원래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 때 또는 장마가 끝난 이후에 비 오는 패턴들이 국지적인 집중호우를 보이는. 그래서 도깨비 장마, 게릴라 장마, 게릴라성 집중호우 이런 표현들을 기상현상을 보고 말을 했었는데 올해 요즘에 들어서 지난 2020년 장마가 54일로 큰 피해를 줬잖아요. 또 2022년 서울의 집중호우, 작년에 충북 지방에 7월 13, 14, 15, 한 500mm의 비가 내리면서 궁평 지하차도 침수. 비가 많이 와서라기보다는 인근에 미호강이 둑이 무너지면서 그랬는데 그런 재해들이 여름철만 되면 자주 발생하고. 최근 엊그제만 해도 군산 지방, 전북, 충북, 경북 지방에도 많은 비가 와서 산사태 피해, 또 인명 피해가 발생을 했는데 그러면 내년에는 이런 현상들이 없어질 거냐? 절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후변화 속에서 앞으로 10년, 20년, 50년 지나면 지금보다 폭우와 폭염이 더 강한 폭염이 나타날 것이다, 이렇게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 사실은 뾰족한 방법은 없지만 온실가스 줄이는데 우리가 각 개개인이 동참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그러면 폭우와 폭염이 앞으로 교차적으로 계속해서 발생할 거고 폭우도 굉장히 많이 내릴 것이라는 관측인데 그렇다면 저희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근원적인 노력에 더해서 안전수칙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이 보완이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김승배] 그 문제는 국가나 어느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규제 이런 정책들이 있기는 한데 사실은 전 70억, 80억 인구 개개인이 행동을 해야 되는 문제거든요. 행동으로 참여를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정부 같으면 풍력발전이나 태양력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쪽으로의 정책 변화.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를 탄다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여러 가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해야 될 일들은 많이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다 그런데 그런 쪽이 불편한 쪽으로의 방향 전환이 돼야 되거든요. 에너지를 절약한다거나 좀 덥더라도 냉방 온도를 높인다거나 전부 이런 불편한 문제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잘 이행이 안 되는데 아까 말했듯이 앞으로 계속해서 더 줄어들지는 않고 늘어날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세대 또는 우리 후손세대를 위해서는 온실가스 줄이는 데 동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지금 현재 최근 한 416PPM 정도가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량인데 이게 450을 넘어가면 통제 불가능한 일이 되거든요. 그러는 시기들이 다가오고 있으니까 낭떠러지를 달리는 기차라고 생각합니다. UN 사무총장이 최근 이랬거든요. 우리는 기후라는 러시안룰렛 같은 그런 속에서 살고 있다, 기후로 인해서. 이게 뭐냐 하면 언제 어디서 뭐가 터질지 모른다. 그러려면 우리가 빨리 기후위기 속으로 들어가는 고속도로에서 빨리 벗어나자 이런 구호적인 얘기를 하는데 말로만 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해야 되는데 그게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각 정부 간에 결국은 잘사는 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결국은 기후로 인한 피해는 누가 보고 있냐? 서민들이 보고 있고 못사는 나라들이 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국제적인 빈부의 격차들이 기후위기를 차별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여름에 태풍 우려도 있는데 짧게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해 주시죠. 전에 보지 못한 불규칙한 태풍이 찾아올 거다, 이런 전망도 있더라고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지금 북태평양고기압이 상당히 적도 부근에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하기 때문에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상당히 강하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올해 지금까지 태풍이 2개밖에 그쪽에 생기지 않았는데 저는 다음 주는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쪽 적도 부근의 바다를 보면 그런 열대 요란들이 이렇게 발달해 있는데 그게 태풍으로 발전할 텐데 작년에 태풍이 진로가 갈지자 형태로 갔는데 올해 만약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한 상태에서 태풍이 그 밑에 놓이게 되면 어떤 뚜렷한 지향류가 없기 때문에 갈지자 행보의 진보를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바닷물의 온도도 높고 그래서 한번 우리나라에 접근하면 역시 강한 태풍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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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희대의 탈옥수 02:19
    [좋은·나쁜·이상한 늬우스] 희대의 탈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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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로잔 건설현장 붕괴사고...근로자 3명 사망 00:32
    스위스 로잔 건설현장 붕괴사고...근로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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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은 여름도 제철!'...제주 하우스 감귤 본격 출하 02:25
    '귤은 여름도 제철!'...제주 하우스 감귤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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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동창 기부로 거석 공원·핸드백 박물관 조성 02:10
    고교 동창 기부로 거석 공원·핸드백 박물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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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바이든 기자회견에 02:08
    트럼프, 바이든 기자회견에 "잘했어 조"...바이든 돈줄도 막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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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02:14
    EU "엑스 SNS 규제법 위반"...머스크 "EU가 불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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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인터뷰] 이채연 10:52
    [반말인터뷰] 이채연 "'KNOCK' 챌린지 역주행, 너무 취해있지 말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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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한 맛' 박지성의 '매운 맛' 돌직구...홍명보·정몽규 압박 02:17
    [자막뉴스] '순한 맛' 박지성의 '매운 맛' 돌직구...홍명보·정몽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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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200억 원 올스톱 위기...'사면초가' 바이든 01:58
    [자막뉴스] 1,200억 원 올스톱 위기...'사면초가'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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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싸게 먹는 것도 끝나나...연쇄 폭등 조짐 01:50
    [자막뉴스] 싸게 먹는 것도 끝나나...연쇄 폭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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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장마 시대 끝났다...'한반도형 우기'로 돌변? 02:25
    [자막뉴스] 장마 시대 끝났다...'한반도형 우기'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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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이뛰기 우상혁, 올림픽 모의고사서 2m28로 3위 00:44
    높이뛰기 우상혁, 올림픽 모의고사서 2m28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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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폭염주의보, 남해안·제주 장맛비...내륙 소나기 06:02
    [날씨] 중부 폭염주의보, 남해안·제주 장맛비...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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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천문학적 과징금 위기...머스크, EU에 소송전 예고 02:10
    [자막뉴스] 천문학적 과징금 위기...머스크, EU에 소송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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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호재에도 처참한 실태...줄줄이 '경매행' 02:02
    [자막뉴스] 호재에도 처참한 실태...줄줄이 '경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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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픽] '여름 아니고 죽음' 극한 폭염 2024년…사람들이 점점 미쳐간다 07:40
    [와이즈픽] '여름 아니고 죽음' 극한 폭염 2024년…사람들이 점점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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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파리에선 평화와 희망의 메신저로 02:16
    태권도, 파리에선 평화와 희망의 메신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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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중부 폭염...남해안·제주도 장맛비 00:55
    [날씨] 오늘 중부 폭염...남해안·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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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쯔양 씨한테 욕설을 하면서"...피눈물 고백 뒤 밝혀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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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남아 의식불명...30대 관장 체포 00:50
    태권도장에서 5살 남아 의식불명...30대 관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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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일본 03:10
    독일·일본 "북러 밀착으로 한반도 긴장 우려"...북한 "나토가 세계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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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 與 당권 주자들, 표심 공략 분주...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03:00
    'D-10' 與 당권 주자들, 표심 공략 분주...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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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앞두고 기름값 '들썩'...휘발윳값 다시 1,700원대 02:02
    휴가철 앞두고 기름값 '들썩'...휘발윳값 다시 1,7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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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구제역 00:48
    유튜버 구제역 "쯔양 지키려 받은 돈...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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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 00:25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방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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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31
    바이든 "트럼프 다시 이길 것"...대선 완주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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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쯔양에 돈 받았다"...'이중 스파이' 주장한 유튜버 구제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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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타야 살인' 두 번째 공범 구속...천만 유튜버의 눈물 17:54
    '파타야 살인' 두 번째 공범 구속...천만 유튜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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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자수라고?...마법 같은 실의 향연 02:52
    이게 자수라고?...마법 같은 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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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안방과 극장 1열에서"...콘서트, 이렇게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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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에 태풍 체험까지... 01:54
    지진에 태풍 체험까지..."안전요령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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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폭염특보', 서울 낮 33℃...남해안·제주도 장맛비 02:44
    [날씨] 중부 '폭염특보', 서울 낮 33℃...남해안·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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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법적 조치 미리 방어?... 03:42
    구제역, 법적 조치 미리 방어?..."상당히 의도적인 부분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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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서 투어 헬기 추락...1명 사망·2명 실종 00:31
    하와이서 투어 헬기 추락...1명 사망·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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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긴장 고조되는 한반도...러시아 02:35
    [자막뉴스] 긴장 고조되는 한반도...러시아 "韓의 위협은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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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00:42
    손흥민 "잉글랜드가 유로 우승했으면...해리 케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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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중심 '폭염', 서울 33℃...남해안·제주도 장맛비 02:32
    [날씨] 중부 중심 '폭염', 서울 33℃...남해안·제주도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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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달리던 버스 덮친 산사태...네팔서 끔찍한 참사 01:49
    [자막뉴스] 달리던 버스 덮친 산사태...네팔서 끔찍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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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주춤한 사이 무더위...물놀이장 줄 잇는 발길 01:34
    장마 주춤한 사이 무더위...물놀이장 줄 잇는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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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0' 與 당권 주자들, 표심 공략 분주...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02:54
    'D-10' 與 당권 주자들, 표심 공략 분주...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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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북러에 '강력 경고' 메시지...국제공조 한층 강화 02:29
    尹, 북러에 '강력 경고' 메시지...국제공조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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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일본 03:00
    독일·일본 "북러 밀착으로 한반도 긴장 우려"...북한 "나토가 세계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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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바이든 기자회견에 02:08
    트럼프, 바이든 기자회견에 "잘했어 조"...바이든 돈줄도 막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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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앞두고 기름값 '들썩'...휘발윳값 다시 1,700원대 01:56
    휴가철 앞두고 기름값 '들썩'...휘발윳값 다시 1,7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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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제 공멸할 것"..'최저임금 1만 원' 돌파에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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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열되는 與 전당대회...민주, 김두관 선전? 23:12
    과열되는 與 전당대회...민주, 김두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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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주춤 무더위 '기승'...물놀이장 피서객 줄이어 01:57
    장마 주춤 무더위 '기승'...물놀이장 피서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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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일본 정상 02:14
    독일·일본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 우려"...러 "한국, 우크라 지원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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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차로서 화물차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00:29
    인천 교차로서 화물차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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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찬 04:07
    장예찬 "나도 여론조성팀원" 폭로에...한동훈 반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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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막 뿌렸다가 큰일날 뻔...'모기 기피제' 잘 살펴보니 01:44
    [자막뉴스] 막 뿌렸다가 큰일날 뻔...'모기 기피제' 잘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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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찜통 더위...제주도·남해안 장맛비 01:06
    [날씨] 내륙 찜통 더위...제주도·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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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경북 중심 '폭염주의보'...제주·남해안 장맛비 02:44
    [날씨] 중부·경북 중심 '폭염주의보'...제주·남해안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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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도 피하고 재난 대처 능력도 키우는 안전 체험관 02:46
    더위도 피하고 재난 대처 능력도 키우는 안전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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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킬·흡연 적발 증가...설악산 관통 도로 5곳에 경계 표시 00:24
    로드킬·흡연 적발 증가...설악산 관통 도로 5곳에 경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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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전당대회 '한동훈 견제'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03:05
    與 전당대회 '한동훈 견제'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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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이어 카라큘라도 입장 표명...쯔양에 01:28
    구제역 이어 카라큘라도 입장 표명...쯔양에 "억울함 풀어달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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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 긴급체포 01:36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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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쉬어가는 주말...무더위 속 물놀이장 '북적' 01:42
    장마 쉬어가는 주말...무더위 속 물놀이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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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악' 2018년 넘어섰다...더 극단적으로 가는 한반도 01:37
    [자막뉴스] '최악' 2018년 넘어섰다...더 극단적으로 가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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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까지 나섰지만...축구협회, 홍명보 공식선임 '정면돌파' 03:37
    박지성까지 나섰지만...축구협회, 홍명보 공식선임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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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박지성, 얼마나 분노했으면 추가 인터뷰...축협, 결국 '기습 발표' 03:12
    [자막뉴스] 박지성, 얼마나 분노했으면 추가 인터뷰...축협, 결국 '기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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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핵억제 핵작전 지침' 공동성명 채택 13:37
    한미 정상, '핵억제 핵작전 지침' 공동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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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장난이었다" 관장은 CCTV 삭제...유치부 수업 중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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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03:10
    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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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 속 내륙 소나기...밤부터 남해안·제주도 '집중호우' 02:54
    [날씨] 폭염 속 내륙 소나기...밤부터 남해안·제주도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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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도 피하고 재난 대처 능력도 키우는 안전 체험관 03:10
    더위도 피하고 재난 대처 능력도 키우는 안전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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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은 01:50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은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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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고속도로 군위 터널 주변서 5중 추돌...1시간여 정체 00:23
    중앙고속도로 군위 터널 주변서 5중 추돌...1시간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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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7
    [자막뉴스] "北 핵도발시 초토화"...美 '한반도 임무' 대대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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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곳곳 이상기후...한국도 '폭염·폭우' 양극단 15:34
    지구촌 곳곳 이상기후...한국도 '폭염·폭우' 양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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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작심발언 이튿날...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03:36
    박지성 작심발언 이튿날...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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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스 장마' 이어... 00:56
    '스텔스 장마' 이어..."보지 못한 불규칙한 태풍 찾아올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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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 살해 후 TV 보다 잠든 아들, 징역 22년 → 27년 01:36
    노모 살해 후 TV 보다 잠든 아들, 징역 22년 →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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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해안·제주도 강풍 동반 비…중부, 내일 흐리고 후텁지근 01:05
    [날씨] 남해안·제주도 강풍 동반 비…중부, 내일 흐리고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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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4강 주역' 비판에도...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정면돌파' 02:13
    '2002 4강 주역' 비판에도...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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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앞바다에서 2m 넘는 '만타가오리' 낚시로 잡혀 00:28
    울진 앞바다에서 2m 넘는 '만타가오리' 낚시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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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4
    [자막뉴스] "전 세계적 전쟁 위험"...한반도 둘러싼 위험 수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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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03:36
    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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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02:19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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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상춧값 장난 아니네요"...폭우에 밥상 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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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확장억제 정책' 우려, 새로운 '한미 공동지침' 마련 02:12
    '북핵 확장억제 정책' 우려, 새로운 '한미 공동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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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안보 순방' 성과는?...러북 군사협력 차단 '한목소리' 16:13
    尹, 나토 '안보 순방' 성과는?...러북 군사협력 차단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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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윤리위 00:31
    與 윤리위 "전당대회 상황 큰 우려...해당 행위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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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시점 고심...상설특검 거론도 02:53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시점 고심...상설특검 거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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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의료계 협의체 회의 연기...의협회장 리더십 '흔들' 01:52
    범의료계 협의체 회의 연기...의협회장 리더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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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재벌가 결혼식에 전 세계 셀럽...1.380억 잔치 02:39
    인도 재벌가 결혼식에 전 세계 셀럽...1.380억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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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박지성 쓴소리에 당황했나...축협, 후폭풍 커지자 '속전속결' 02:08
    [자막뉴스] 박지성 쓴소리에 당황했나...축협, 후폭풍 커지자 '속전속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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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흐리고 무더위...남부 장맛비 01:08
    [날씨] 휴일, 흐리고 무더위...남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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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집는 족족 '눈을 의심'...밥상엔 반찬 대신 한숨만 01:55
    [자막뉴스] 집는 족족 '눈을 의심'...밥상엔 반찬 대신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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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신들 널렸다'...대공세 벌인 러시아군, 참혹한 근황 [지금이뉴스] 01:27
    '시신들 널렸다'...대공세 벌인 러시아군, 참혹한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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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02:17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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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곳곳 연쇄 추돌...정체 잇따라 02:15
    고속도로 곳곳 연쇄 추돌...정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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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 공략...윤리위 02:43
    與 당권 주자, 영남 공략...윤리위 "해당 행위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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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안전 체험에 물놀이까지... 02:09
    실내 안전 체험에 물놀이까지..."더위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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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영남 공략...윤리위 02:40
    與 당권 주자, 영남 공략...윤리위 "해당 행위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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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00:31
    김종인 "한동훈, 대통령 배신 못 해...한동훈 내쫓으면 與 존속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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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시점 고심...상설특검 거론도 02:56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시점 고심...상설특검 거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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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탄핵청원 청문회'에 00:38
    與, '탄핵청원 청문회'에 "민주, 위헌 정당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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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02:19
    장맛비 주춤하자 습한 무더위...물놀이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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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안전 체험에 물놀이까지... 02:09
    실내 안전 체험에 물놀이까지..."더위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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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상춧값 장난 아니네요"...폭우에 밥상 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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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확장억제 정책' 우려, 새로운 '한미 공동지침' 마련 02:11
    '북핵 확장억제 정책' 우려, 새로운 '한미 공동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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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한미 공동지침'에 00:20
    북한, '한미 공동지침'에 "대가 상상하기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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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태열 00:34
    조태열 "러북 밀착, 中 이익과 안맞아"...中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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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일본 정상 02:15
    독일·일본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 우려"...러 "한국, 우크라 지원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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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은 01:50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관장은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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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곳곳 연쇄 추돌...정체 잇따라 02:15
    고속도로 곳곳 연쇄 추돌...정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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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 살해 후 TV 보다 잠든 아들, 징역 22년 → 27년 01:36
    노모 살해 후 TV 보다 잠든 아들, 징역 22년 →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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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재벌가 결혼식에 전 세계 셀럽...1.380억 잔치 02:37
    인도 재벌가 결혼식에 전 세계 셀럽...1.380억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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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30
    바이든 "트럼프 다시 이길 것"...대선 완주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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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남아 의식불명...30대 관장 구속영장 00:26
    태권도장에서 5살 남아 의식불명...30대 관장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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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트럼프에 '거액 기부' 베팅...돈줄 마른 바이든엔 악재 00:36
    머스크, 트럼프에 '거액 기부' 베팅...돈줄 마른 바이든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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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칸 유니스 공습...가자 당국 00:30
    이스라엘군 칸 유니스 공습...가자 당국 "주민 7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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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아웃 2', 국내 개봉 픽사 애니 중 '최고 흥행' 00:31
    '인사이드 아웃 2', 국내 개봉 픽사 애니 중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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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채 상병 특검' 장외 집회... 30:37
    野 '채 상병 특검' 장외 집회..."생떼" vs "상설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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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터널에서 화물차 3대 잇달아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30
    대전 터널에서 화물차 3대 잇달아 추돌...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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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의료계 협의체 회의 연기...의협회장 리더십 '흔들' 01:50
    범의료계 협의체 회의 연기...의협회장 리더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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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 두 번 만에 최저임금 결정...법정시한은 무용지물 02:22
    회의 두 번 만에 최저임금 결정...법정시한은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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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역대 최대 임금 인상...단체 교섭 마무리 00:32
    현대차 노사, 역대 최대 임금 인상...단체 교섭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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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전복... 00:31
    7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전복..."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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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운전 중 다투던 남녀 차선 이탈 후 충돌 사고 00:24
    승용차 운전 중 다투던 남녀 차선 이탈 후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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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가족이 제 요리 최고래요"...울산 중장년 배움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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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은 여름도 제철!'...제주 하우스 감귤 본격 출하 02:22
    '귤은 여름도 제철!'...제주 하우스 감귤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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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앞바다에서 2m 넘는 '만타가오리' 낚시로 잡혀 00:27
    울진 앞바다에서 2m 넘는 '만타가오리' 낚시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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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자수라고?...마법 같은 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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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4강 주역' 비판에도...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정면돌파' 02:12
    '2002 4강 주역' 비판에도...축구협회, 홍명보 공식 선임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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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규 버저비터 골...홍명보 떠난 울산, 4경기 만에 승리 01:58
    주민규 버저비터 골...홍명보 떠난 울산, 4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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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파리에선 평화와 희망의 메신저로 02:10
    태권도, 파리에선 평화와 희망의 메신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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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30대 관장 구속영장 02:04
    태권도장에서 5살 아이 의식불명...30대 관장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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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고 문 덜 닫은 아이에 수십만원 손해"…SNS에 영상 올린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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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단독] 檢 01:52
    [단독] 檢 "文 전 대통령, 사위가 게임 회사 취직하자 지원 중단"…'경제공동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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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조직 같아"…증인들 '모르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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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단독] 02:16
    [단독] "병원 정상 운영됐다면"…뇌출혈 환자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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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오늘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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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오늘 도이치 2심 선고...김건희 수사 향방은?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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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명절에 안심하고 고향 다녀오세요…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순찰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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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포인트뉴스] 비탈길 굴러가던 화물차 하마터면…2차 사고 막은 순찰차 外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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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00:39
    '필리핀 도주' 남양주 특수강도 주범 3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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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 02:18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무리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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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인노회' 고 최동 열사 재심 무죄...검찰도 이례적 '무죄' 구형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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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00:43
    검찰,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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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유력 00:32
    '김 여사 명품가방 전달' 최재영 수심위 24일 개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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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언제 오니?" 시어머니 연락이 스트레스 1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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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서울 추석 연휴 매일 병·의원 1,200곳 운영 01:41
    서울 추석 연휴 매일 병·의원 1,20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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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테이크아웃 얼음 생선 박스에 재활용?..."구청 신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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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출동 순찰차에 길 터준 시민들...아기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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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대법서 징역 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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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9월 11일 '뉴스 9' 클로징 00:10
    9월 11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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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00:48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경쟁률 11대 1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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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금슬금 놀이터로 가던 트럭, 순찰차가 몸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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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3종경기 사망' 수사 본격화...협회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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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육아 소통방' 알고 보니 폭주족 채팅방...26명 적발 01:49
    '육아 소통방' 알고 보니 폭주족 채팅방...2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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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태풍 '버빙카' 북상…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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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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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들 '패륜' 발언 파장...정부,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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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2025학년도 수능 응시생 52만2천 명...N수생 2천 명↑ 00:18
    2025학년도 수능 응시생 52만2천 명...N수생 2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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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대비 7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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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석 코앞에 38도?, 내일 폭염 식히는 비...13호 태풍, 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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