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속 포장된 음식을 맨발로 꾹꾹 누릅니다.
중국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인데요.
현지 누리꾼들은 영상 속 사람이 입은 옷이 배달 서비스 업체 옷이라면서 배달원이 벌인 행동이라 추측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지목된 배달 서비스 업체들은 "자신들과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즉시 반박했고요.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배달 음식을 끊어야겠다", "포장 용기에 붙은 스티커가 뜯겨 있는지 유심히 봐야한다"며 공분을 터뜨렸습니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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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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