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통령의 오늘(26일) 지지율이 새롭게 조사 돼서 발표됐습니다. 직무 수행 평가의 긍정 28% 그리고 부정은 63%인데 긍정이 한 20% 후반 대로 지난 주하고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부정 평가의 이유 중에서 경제 민생 물가가 제일 크고요.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게 이제 김건희 여사의 문제인데 지난 주 대비해서 5% 포인트 상승해서 두 번째로 높은 부정 평가 이유로 꼽혔습니다.
Q. 직무 수행 부정 평가에 '김 여사 문제' 까지?
Q. '여사 리스크' 부상하나? 여당 내부 의견은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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