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의 의미를 남다르게 되새기는 분이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집을 짓는 기부 마라톤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수 션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81.5㎞ 완주…현재 몸 상태는?
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Q. '815 런' 동참한 사람들은?
Q. 기부 마라톤 이어가는 이유는?
Q. 독립유공자 후손 집 얼마나 지었나?
Q. 100호 약속했는데…앞으로 계획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