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을 계기로 시작된 대한 배드민턴 협회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문체부는 지난달 12일부터 선수 부상 관리는 물론 대회 출전 강요 의혹, 협회 보조금 정책 위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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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sean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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