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공업이 한국전력과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전력서비스를 위한 사전진단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효성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자산관리 시스템에 한국전력이 보유한 전력운용 빅데이터를 더해 기술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효성은 전력기기 제조와 설계기술에 빅데이터 기반의 IT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전력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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