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6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는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모두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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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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