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박지성 직접 나선 축구 예능 '슈팅스타' 오늘 공개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한 팀을 이뤄 다시 K리그 현역에 도전하는 축구 예능 '슈팅스타'가 오늘(22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첫 화 공개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지성 단장을 필두로 최용수 감독 외에 설기현 코치, 김영광, 염기훈, 고요한 등이 'FC슈팅스타'로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박지성은 "선수들이 상상 이상의 기량을 보여줘 놀라웠다"라며 "어디까지 마법을 부리게 될 지 기대된다"라며 팀을 향한 신뢰를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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