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선발로,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코리안더비가 성사된 건 지난 2011년 박지성, 박주호 이후 13년만입니다.
이날 김민재는 UCL 데뷔골을 넣고 팀 승리를 이끌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는데요, 반면 이강인은 후반 투입돼 나쁘지 않은 활약에도 팀 패배를 막지 못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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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이시연·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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