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11시 반쯤 인천 항동에 있는 도로에서 신호등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벌였습니다.
또, 오늘(28일) 아침 7시쯤에는 인천 항동에 있는 주택 지붕이 무너졌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폭설과 관련해 지난 26일부터 오늘(28일) 새벽 6시까지 모두 130건의 안전조치를 벌였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