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된 후 여야 대치 국면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혼란이 길어지면서 지역경제는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탄핵 정국을 돌파하기 위한 노력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중 발 빠른 대책을 내놓은 수원특례시 얘기 들어보려고 합니다. 경기총국 연결합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1]
탄핵 정국 지역경제 직격탄…현실은
[질문2]
지자체 중 선두 격 긴급회의 개최…주목할 점은
[질문3]
"지역경제 살려라"…긴급 처방 정책은
[질문4]
"골목상권 힘나게"…'수원페이' 확대 방향은
[질문5]
지역경제 동력에 지역화폐 영향력은
[질문6]
"환율 폭등에 기업 아우성"…부채 감소 대책은
[질문7]
"일자리 늘려 경제 선순환"…복안은
[질문8]
겨울이 더 힘든 취약계층 위한 정책은
[질문9]
"평온한 일상과 위기 극복 위한 노력에 최선"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