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수사관 차량 5대 속속 한남동 관저 도착
-대통령 관저 앞 경찰 47개 기동대 약 3천명 투입
-공수처, 집행 과정에서 대치 장기화 가능성 대비
-공수처 "영장 집행 시점은 현장 상황 따라 판단"
-관저 앞 도로 2개 차로 경찰 버스로 통제 중
-관저 입구 쪽 인도 양방향 보행자 진입 통제
-차도 이어 인도도 통제…본격 영장 집행 준비
-윤 대통령 지지자 집결 중…아직 충돌은 없어
-尹 측 "체포·수색영장은 불법 무효" 주장
-공수처, 경호처에 경고…"문 막으면 공무집행방해"
-공수처, 최 대행·대통령실에 '체포영장 협조' 공문
-경호처, 尹 체포 시도에 "적법 절차 따라 경호"
-경호처, 체포 영장 집행 막아설 가능성 제기
-공수처, 질문지 등 조사 준비…과천청사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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