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도 하기 전부터 "파나마 운하 내놔라", "그린란드 사겠다"라며 영토 확장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내놓았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이 이런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속셈과 실현 가능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 등을
뉴욕 김범주 특파원 연결해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영상취재 : 박승원·이상욱, 영상편집 : 이혜림, 디자인 : 최흥락, 구성 : 신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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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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