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2025.03.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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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 주말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잡히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가 추락하는 등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확산 세를 늦추는 데도움이 될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과 함께 산불 피해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경북 의성 산불부터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안동, 청송, 영덕. 계속해서 동쪽으로 계속 번지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진화율은 60% 수준에 그치고 있고요. 이렇게 진화가 더딘 이유는 어떻게 보십니까? [고기연] 진화가 더디다고 하는 건 기존에 진화를 한 지역보다 더 확장이 되기 때문에 진화율이 정체되거나 뒷걸음질을 하고 있거든요.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끄는 속도보다 사실 바람도 강하고 하니까 불이 퍼지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심지어 인명피해 소식도 많이 들리더라고요. 산불 진화 작업 도중에 안타까운 헬기 추락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조종사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현장 상황이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연] 그렇습니다. 헬기는 추락하면 치명사고로 이어졌는데, 안타까운 사고가 있는데요. 아마 오랫동안 산불로 인한 연무 발생 또 헬기 운항의 환경에서는 송전선로가 있는 곳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송전선로의 위험 또 연무로 인한 시계 미확보 이런 것들이 사고는 또 별도로 조사를 해 봐야겠지만 사고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바람이 강하면 화재가 확산하는 속도가 빠르고, 그렇다고 바람이 안 불면 진화하는 데 또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게 연무, 그게 정체가 돼서 그런 겁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고기연] 그렇습니다. 바람이 불면 연무가 빠져나가는데 그 지역에서. 그러면 헬기가 투입되는 시계 확보가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또 헬기 투입이 안 되는 부분인데 이런 현상들은 아침에 일출과 동시에 헬기 출동을 하려고 해도 최근에 많이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제가 항공본부에 4년 있을 때 울진 산불도 공중진화반을 제가 책임졌는데 그런 현상들이 관찰이 돼서 저는 앞으로 유인헬기가 물 투하 능력이 있지만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별도의 대책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하나로 사람에 의존하는 헬기 조종이 아니고 AI 파일럿, 무인헬기 아니면 드론, 능력 있는 드론들을 확보해서 한 대가 아니고 여러 대의 군집비행을 통해서 헬기 한두 대의 효과를 거둔다고 하면 주간에 의존하는 운영보다 24시간 운졍체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앵커] 헬기가 사고가 직접적인 원인이 나오고 있나요? 전깃줄이 원인이 된 것으로 나오고 있나요? [고기연] 그렇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들려지고 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의 별도의 조사가 정식 조사가 있을 것입니다. [앵커] 아직 정확하게는 나오지 않았군요. 모든 헬기 사고들은 정식적으로 사고조사위가 가동되거든요. 산림청에서 헬기 사고 소식이 들려온 이후에 헬기 투입을 중단했다가 또 안전에 동의한 조종사들에 한해서 다시 또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었는데요. 그러니까 그만큼 이게 위험한 상황이더라도 헬기에 의존해야 한다는, 그만큼 안 좋다는 상황인가요? [고기연] 지금 화세가 강한 곳은 1000도까지 되는데 인력에 의해서 주불을 잡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헬기 투입은 불가피한데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같은 기종에 대한 체크를 다시 해야 하거든요. 그런 과정, 또 같은 동료 조종사들이 인명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심리적인 그런 요인들 때문에 당국에서 적절하게 일시중지를 내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경북 의성 바로 위가 안동이고요. 안동 하면 하회마을이 바로 거기 있단 말이에요. 하회마을 그쪽 상황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고기연] 어젯밤도 제가 모니터링을 했는데 계속적으로 의성 쪽에서 올라오는 연무 또 화마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아마 하회마을은 문화유산으로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 방어조치를 취해야 하고요. 문화재당국 또 산불당국에서 특별한 조치가 있는데, 특별조치는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식생들을 제거하고 거기에 물뿌리기 작업을 하고요. 또 불에 탈 수 있는 것에 있어서는 지연제라고 하는 도포 작업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가용할 수 있는 보호대책들은 해야 하고 현지에서 아마 준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안동시가 조금 전에 하회마을 그리고 병산서원 주민들에게도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안동 하회마을 같은 문화유산에도 화마가 코앞까지 닥쳐온 상황 같은데요. 이런 경우에는 필수인력, 진화작업이나 조금 전에 말씀하신 지연제를 도포하는 필수인력만 남기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인 거죠? [고기연] 그렇습니다. 진화에 필수적인 인력들을 통해서 진화자원들을 적기에 마지막까지 쓸 수 있는 그런 대비를 하고요. 일반 주민들은 진화에 참여하는 것보다 또 장비의 미비, 이것 때문에 아마 대피를 시켜서 혼란을,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취한 조치 같습니다. [앵커] 하회마을 하면 많이들 아시겠지만 그 앞에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잖아요, 이렇게, 뺑 둘러싸고. 그런데 강줄기가 그렇게 앞에 있는데도 밑에서 발화한, 의성에서 발화한 불이 그쪽까지 번질 위험이 있는 겁니까? [고기연] 지금 강줄기가 있는 것은 저도 알고 있는데요. 대형산불이 만들어내는 화마의 높이, 고도 그리고 대류현상에서 수평 이동하는 것은 하나의 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수준이 되거든요. 거기에 의존해서 방어를 할 수 있다라는 것보다 필요한 진화자원들을 배치하고 진화인력들을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게 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앵커] 낙동강만 믿기에는 그만큼 위험한 상황이라는 건데 어제도 전문가분과 이야기했지만 불티라는 것이 요즘 바람이 강하다 보니까 1km도 넘게 날아가기도 하고 많게는 2km까지 날아간 적도 관측이 된 적이 있다고 지난 산불에서도 그랬고 그만큼 낙동강이, 안동 지역은 상류 지역이니까 폭이 좁거나 이래서 철저하게 조금 더 대비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기연] 그렇습니다. [앵커] 경북 의성 산불 피해가 현재는 집계도 어려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미 역대 세 번째 규모를 넘어서서 역대 최고 규모를 달성할 거라는 우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앵커] 어제만 하더라도 역대 3위 이런 얘기하다가 오늘 조금 전에 기자가 얘기했는데 역대 최고 최악의 산불, 이렇게 기록될 산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고기연] 전체적인 산불의 추세가 세 가지 추세 중 하나가 대형화입니다. 2022년도 울진 산불도 20년 만에 대형산불이 발생했거든요. 그래서 3년 후에 지금 의성, 안동 산불이 있는데 지역들이 너무 넓거든요. 영덕까지면 동해안까지 간 거거든요, 산을 넘어서. 그렇기 때문에 행정구역 면적상 피해면적이 기록적일 것 같고요. 문제는 숲도 진화해야지만 시설피해들, 중요한 시설 또 민가들에 대한 피해거든요. 그래서 기록이라고 해서 많은 비중을 두기보다 남아 있는 기간 동안 시설,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더 우선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역대 기록들은 대형화 추세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데 산불당국은 인명피해나 귀중한 보호대상을 보호하는 데 진화자원들을 집중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조금 전에 요즘 산불의 추세가 앞으로 갈수록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왜 추세가 대형화되는 겁니까? [고기연] 기본적으로 봄철에 일어나는 기상현상들이 바람이 북서방향에서 또 남동방향으로 하면서 한반도가 건조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거든요. 거기에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평균적인 온도가 2~3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숲에 있는 그나마 겨울철의 강우, 강설로 해서 남아 있던 습기 이게 증발이 되거든요. 증발과 같이 연계돼서 점점 대형화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만 하더라도 이쪽 지역의 최고 기온이 25도 이상 되는 지역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던데 그 영향도 있다고 보십니까? [고기연] 그렇습니다. 고온현상이 건조현상하고 같이 바람과 맞물려서 세 가지 조건이 맞아서 기록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 근처에 침엽수도 많잖아요. 그것도 영향이 될까요? [고기연] 침엽수도 활엽수보다 불이 빨리 붙고, 빨리 확산하는 속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침엽수 또 활엽수 다 산불이 발생하면 다 탈 수 있는 연료물들이거든요. 연료물 전체 양들이 늘어났다. 그중에서 지역별로 침엽수가 많고 또 활엽수가 많고 이런 지역들이 있는데 보도에 의하면 침엽수가 많은 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경북 의성 산불 피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사실 경남 산청 상황도 우열을 가릴 것 없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특히 지리산국립공원 인근까지도 불길이 퍼졌다고 하는데 지리산이라고 하면 저희가 반달가슴곰 같은 야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잖아요. 그만큼 사람들 발길이 잘 안 닿는 곳이고 그래서 이게 낙엽층이 두꺼워서 불길을 쉽게 잡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고기연] 아마 국립공원이니까 보존이 잘되어 있는 지역들인데 보존이 잘 되어 있다고 하면 경영임도나 또 중간중간에 벌채를 통해서 밀도를 조절하면서 그런 활동들이 적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많이 탈 것들이 쌓입니다. 이렇게 불이 붙지 말아야 하는데 불이 붙었다고 하면 탈 것들이 많고 또 진화대원들이 진입하는 길, 진입로가 아무래도 일반 산림에 비해서는 적기 때문에 진화활동에서 애로사항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지리산, 그리고 하회마을. 우리가 꼭 정말 보호해야 할 지역에 산불 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는데 이게 어떤 것이고 이게 보호하는 데 많이 기여합니까? [고기연] 산불 지연제는 최근에 많이 쓰고 있습니다. 리타던트라고 해서 질산암모늄 성분으로 해서 도포를 하는 거거든요, 보호대상을. 건물을 도포할 수 있고 나무, 숲도 도포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그래서 도포를 하면 최장 제가 보면 60일 정도 보호기능을 갖거든요. 그래서 비가 안 오면 60일까지 갑니다. 그래서 최근에 쓸 때는 헬기로 많이 쓰기 때문에 헬기에다 색소를 부착해서. [앵커] 지금 저 빨간 물이 그거군요? 산불지연제. [고기연] 그렇습니다. 색소를 부착해서 저기 뿌린 지역은 비 말고 살수도 못 하게 합니다. 저 기능 하나로 해서 보호대상을 불로부터 막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앵커] 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진화작업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건 불이 이미 난 지역이라기보다도 나기 전에. [고기연] 진행하는 방향 앞면에다 뿌리는데요. 미국에서도 쓰고 있고 한국도 최근에 많이 쓰고 있는데 23년도 밀양 산불 당시에 765송전선로, 남동 지역에서 발전소를 세우는데 765송전선로는 원전에서 생산한 대량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이고 굉장히 중요한 시설인데 저기 밀양 지역에 송전선로가 지나는데 그때 지연제하고 공중에서 공중진화대원들이, 특수진화대원들이 막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때 전략자산으로 썼던 게 지연제입니다. [앵커] 빨간색 보니까 LA에서 산불 났을 때 헬기들이 빨간색 액체를 뿌리는 걸 뉴스에서 봤던 기억도 나는 것 같은데요. 사실 이번 산불이 발생하기 전부터 워낙 건조하다고 해서 산불조심기간이었잖아요. 산불조심기간에 미리 뿌렸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도 드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 건가요? [고기연] 뿌린 지역이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뿌렸다고 제가 들었고요. 서울은 예산으로 구입해서 중요한 시설을 뿌렸습니다. 그래서 그건 제가 들었고요. 다른 지역들은 뿌리지 않고 면적이 워낙 넓으니까 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게 비싼가요? [고기연] 비쌉니다. 비싸더라도 중요한 지역은 소식되면 문화재같이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한전의 시설이나 문화재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당기관에서는 구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울산 울주 온양읍 산불 한번 볼 텐데요. 여기가 진화율이 오늘 아침에 90%라고 해서 조금 있으면 꺼지는 거 아닌가 그랬었는데 다시 7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고기연] 저도 상황을 수치를 보고 하는데 아마 확산이 다시 됐다는 거죠. 저는 조금 아쉬운데. 여러 지역에 산불이 일어나서 주요 산불을 막기 위해서 현장대책본부가 있는데 각자 지역은 조금 진화율이 높아서 잔불 단계로 진행되면 완전히 잔불 단계를 유지해야 하거든요. 감시체제를 가동해야 하는데 주간, 야간에 해야 하는데 야간에도 헬기가 착륙해서 진화할 수 있는 물자가 없으면 지상에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지상에서 대응을 해서 일출시에 헬기로 해서 마무리를 해서 하는 마무리 체계가 돼야 하는데 현장대책본부에서 그런 지역들, 완진, 완전히 진화가 가능한 지역들은 막아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다시 90% 갔다가 다시 70% 하는 수준은 바람이 불었다고 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반복된다면 진화 능력이나 진화 자원의 고갈이 예상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이렇게 90%까지 간 지역들은 현장대책본부에서 좀 힘들지만 관리 수준까지 해야 하는데 70%까지 떨어졌다는 건 아쉬운 측면입니다. [앵커] 90이라고 해서 절대 방심을 하면 안 되는군요, 완전히 꺼질 때까지. [고기연] 감시체제를 가동을 해야 합니다. [앵커] 온양 산불은 경남 양산시까지도 지금 번지고 있다고 해서 조금 더 심각한 것 같은데 사실 번지는 것들이 다 불씨, 도깨비불, 비화현상 이런 것 때문일 확률이 크잖아요, 바람이 세다 보니까. 이런 걸 막을 방법은 지금 현실적으로 사실 기우제를 지내고 싶은 심정일 것 같은데 그런 것밖에 없잖아요. 비를 기다리는 것밖에. [고기연] 기우제는 조선시대에 많이 했습니다. 세종대왕도 기우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국 입장에서는 그런 거 생각보다는 하늘에 기대야 하는 건 진화 속도를 늘리는 데 의미를 부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진화자원 가지고 관리수준까지 만드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기대지 말고 내일 또 강우량이 있다는데 강우량이 있는 건 분명히 좋은 현상입니다. 습도가 높아지잖아요. 습도가 지금 35%, 20% 해서 굉장히 메마르면서 악화시키는데 습도가 50%, 70% 되면 불이 번지지 않거든요. 또 강우가 돼서 소화를 할 수가 있고. 그런 여건에서 조금만 진화자원들을 재정비해서 진화율이 높은 지역들은 하나하나씩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앵커] 아무래도 이게 남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한다고 했고. 그렇다면 경남 산청, 하동 이쪽이 조금 더 강수량이 많을 가능성이 크고 위에 의성, 안동 이쪽은 조금 더 부족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고기연] 오기는 온다고 하고 이렇게 북상을 한다고 하니까 남쪽 지역부터 해서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비 온 다음에 기온도 내려간다고 하거든요. [고기연] 그렇습니다. [앵커] 그것도 긍정적인 신호일까요? [고기연] 좋습니다. 불이 발화하고 확산하는 데는 또 차단효과가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을수록 안 좋습니다. 내려간다고 하는 것은 산불을 저지하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좋은 현상입니다. 그것을 그래서 저는 과거의 경험들, 비에 기대서 더 진화를 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일을 저는 이렇게 부르기는 그렇지만 골든데이로 해서 진화의 추세를, 산불의 추세를 바꿔버리는 계기로 현장에 있는 대책본부에서는 그렇게 각오를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앵커] 일단 비 소식이 있으니까 그만큼 시간을 버는 셈이잖아요. 그래서 골든데이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시간을 버는 동안 어떤 자원 같은 것을 확충해야 한다고 보습니까? 양양 같은 강원도 지역 헬기를 빌려오기도 했다고 하고. 그런 것 외에도 어떤 것들을 확충하면 가장 급선무라고 보십니까? [고기연] 금요일부터 산청이 했으니까 아마 진화인력들이 5일 연속 계속적으로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셨듯이 외부에 있는 자원들, 비가 또 전국적으로 내리면 외부에 있는 산불위험도 잠시 이렇게 다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관련된 기관에서 외부의 진화자원들, 지상자원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차출하는 조치들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울진 산불 때도 그렇게 했고 또 2019년도 속초 고성의 산불 때도 전국 소방령을 내려서 물공급을 하는 소방차, 소방대원들을 동원한 사례가 있거든요. 그래서 전략을 여태까지는 확산했지만 진화자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5일 동안 하면 아무래도 효율성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대체하거나 휴식하거나 또 새로운 자원들을 하는 것들은 현장 대책본부에서 챙겨야 할 일이고요. 관련된 기관들에서 도와주면 다른 지방정부에서도 그나마 조금 더 응원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추세를 턴을 하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방심할 수 없는 게 산불 하면 또 강원도 산불이 상당히 잦았고 대형산불도 그쪽에서 많이 났었고. 그러니까 전국에 가용한 자원들, 인력들, 장비들 동원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공백 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강원 지역 같은 경우. 그런 점도 유념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고기연] 그런 요인도 있는데 지금 상황이 특별상황이고요. 산불 보시면 알겠지만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언제까지 발생하냐면 6월달까지 발생합니다. 그리고 겨울 강수, 강설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감안하면 위험관리는 전체적으로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더 위험이 있는 지역들에 도움을 주고 또 5월 이후에는 경기권이나 강원권이 또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지방정부끼리 그런 협조체제를 하는 게 저는 이 상황에서는 맞다고 봅니다. [앵커] 산불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지금 성금 같은 모금을 온라인에서 하는 분들도 많고. 마음 같아서는 옛날에 태안에 기름 유출됐을 때 다 전 국민이 함께해서 기름을 닦고 했잖아요. 그만큼 가서 자원봉사라도 하고 싶다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이렇게 숙련되지 않은 인력들을 투입하는 건 문제가 있을까요? [고기연] 진화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진화는 그냥 한두 시간 정도 해서 현장 투입하기에는 위험성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다른 지역에 있는 가용할 수 있는 평소에 훈련받은 진화대원들을 지원받는 게 좋고요. 일반 시민들도 많이 산불 뉴스를 접하면서 많이 돕고 싶다고 하는데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울진 산불 때 보니까 의료인들이 와서 조종사들, 승무원들, 진화대원들 계속적으로 임무를 하는데 의료케어를 할 수 있는 버스를 동원해서 임시비행장에서 차를 대고 의료처치를 하고 또 심리적인 상태들하고, 건강체크도 하고 휴식할 수 있는 휴식차를 지원한 사례, 좋은 사례들이 있거든요. 그런 도울 수 있는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단체들이 아마 또 활동하실 텐데요. 이런 것들을 더 확대해서, 지금 계속적으로 지역들이 많잖아요. 영향지역, 피해지역들이. 그래서 그런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이런 것들을 연결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화대원한테도 그렇고, 주민들한테도 그렇고요. [앵커] 이번에 인명피해가 갑자기 많이 늘었거든요. 지금 20여 명, 최소 26명 이렇게 얘기하는데 26명 중에 경남 산청에서 진화대원들이 4명이 가장 먼저 돌아가셨고. 그런데 어제 그냥 일반인 피해가 사망이 1건이 있었는데 오늘 20명 이상으로 늘었거든요. 왜 이렇게 많이 늘었다고 보세요? 그것도 연령대가 상당히 높으셨어요. [고기연] 2017년도 제가 강릉에서 경험을 했는데 대관령에서 강릉시청까지 5~6km 정도 됩니다. 산불의 진행 속도를 보니까 1시간이 되니까 강릉시청 주변에 위험할 정도로 불이 접근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만큼 산불이 빠르다는 겁니다. 산불은 또 도로를 타지 않고 직선거리로 달리거든요.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산불이 일으키는 연기들, 연기로 해서 질식이 되고 질식된 이후에 소산이 되는 과정인데요. 아마 어제도 도깨비불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도깨비불은 대형산불에 있어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대형화된, 수관화가 되면 위에 열기둥이 되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대형산불 지역에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열기둥이 형성됩니다. 열기둥이 형성됐다가 어느 정도 냉각되면 수평이동하면서 바람 방향에 따라서 이동하거든요. 그런데 산불 지역은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지금. 북서쪽으로 돌다가 이쪽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쪽에서 또 북쪽으로 올라가는 바람이 형성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동력이 어려운 고연령층들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인지를 못하면 갇혀버릴 수 있거든요, 특히 계곡 지형 같은 경우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안타까운데 문자는 받을 것 같은데, 또 못 받으시는 분도 있고요. 문자 받아도 도움이 필요한 고연령층들은 담당 지역의 공무원들이 하고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청년회장이, 마을 지도자들이 고령층들을 케어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진행이 돼야지 더 이상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곳을 대피하라고 하는 문자도 빨라야겠지만 그 대피문자를 받고 빨리 출동하지 않으면 이번 같은 경우는 도로가 전부 연기로 자욱하기 때문에 앞도 잘 보이지 않고 또 고연령자들이라면 그 상황에서 또 대처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고기연] 그래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앵커] 산불 만났을 때 어떻게 대피를 하는 게 최선인 겁니까? [고기연] 진화대원들 그렇게 훈련을 받는데요. 연기가 진행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이동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리고 불꽃이 오는 경우에 우리 진화대원들은 낮게 지면에 엎드려라 그렇게 하는데 사실은 그 위기상황에서 그렇게 대응하기 힘들겠죠, 훈련을 받지 않으면. 그래서 그 위험지역을 빨리 도움을 받아서 회피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앵커] 일단 산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게 제일 중요한 거죠? [고기연] 영향지역에서 멀리 떨어지는 게 중요합니다. [앵커] 대피안내가 있으면 안내받은 장소로, 또 없으면 산과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나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게 프로토콜이라고 하네요. 일단 여기까지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야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 함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YTN 20250326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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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수만 명 대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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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 산불 확산시킨 '수관화·열기둥' 포착 01:36
    경북 '의성' 산불 확산시킨 '수관화·열기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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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삼킨 불과 사투...제보 영상 속 경북 북부 산불 01:37
    마을 삼킨 불과 사투...제보 영상 속 경북 북부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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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의대 전 학생대표들 00:30
    고려대 의대 전 학생대표들 "거취 결정 자유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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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지리산까지 번질까 우려 커 02:33
    산청 산불 엿새째...지리산까지 번질까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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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산불 위기경보 '심각'...강풍·건조·고온 언제까지? 02:25
    전국 산불 위기경보 '심각'...강풍·건조·고온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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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지원 추경 놓고도 여야 '신경전' 02:15
    산불 지원 추경 놓고도 여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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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닷새째...인명 피해 속출 07:32
    '의성 산불' 닷새째...인명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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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6명...정전 피해도 02:57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6명...정전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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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사망자 늘어 32:03
    무섭게 번지는 산불에 진화 난항...사망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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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9명...정전 피해도 03:07
    경북 영양·안동·청송 등 산불 사망자 9명...정전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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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02:05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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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01:47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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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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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01:37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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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 01:44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성 상품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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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01:58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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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 02:23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모르는 일"vs"즉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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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정보당국 00:35
    미 정보당국 "북 김정은 협상으로 핵무기 포기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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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02:04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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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00:38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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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02:38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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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 00:28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눈 가린채 가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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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 00:30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정전으로 TV·전화까지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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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 00:33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주변 민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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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01:45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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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01:54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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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03:10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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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02:12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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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4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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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00:25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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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4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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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00:24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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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00:27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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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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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01:52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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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02:40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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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02:10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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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 00:34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스페이스X 로켓 연료 방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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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00:25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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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 00:31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전기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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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7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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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01:47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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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01:58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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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01:15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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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2:01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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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16:28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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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01:26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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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01:17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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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48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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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01:48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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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01:55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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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43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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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3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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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22:14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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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01:02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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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김수현 배우의 사정" 팬미팅 앞두고 긴급 발표...위약금 후폭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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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3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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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02:50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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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01:52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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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01:39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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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03:12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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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산불 지나갔다고 끝 아냐"...전문가가 본 불안한 요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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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통일교 헌금 때문에 유례없는 피해"...日 법원 '해산 명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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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01:48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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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02:46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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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02:18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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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02:0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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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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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01:20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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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0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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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01:44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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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유럽 혐오스럽고 한심"...美서 실수로 유출된 대화에 "충격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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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김정은, 핵 포기 않을 것"... 미국이 관측한 북한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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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38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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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01:29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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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29:56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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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01:09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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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01:48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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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02:33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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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이제는 인정해야"...산불, 앞으로가 더 큰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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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00:30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모든 책임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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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01:47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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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35
    여당 "산불재난대응특위 즉시 가동...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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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30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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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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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02:02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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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02:19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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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11:21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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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02:15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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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9:11
    [현장영상+] "장비 최대한 많이 확보 투입... 지역주민·시설 안전에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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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01:32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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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 02:32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양 적어 불씨 다시 살아날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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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03:01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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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 02:27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기각 시 제2의 4·19 일어날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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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덕수 07:35
    [현장영상+] 한덕수 "이번 산불 진화 뒤 부족했던 점 개선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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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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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01:07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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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 02:09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지치고 피로 누적된 상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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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푸바오, 몸 좋아졌다"...113일 만에 외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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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 01:30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400년된 천연기념물도 전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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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01:56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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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1:23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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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2:0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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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01:37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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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1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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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01:24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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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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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02:08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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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02:13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말 안 돼"... '땅꺼짐' 전문가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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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더 많은 미군 갈 것"...그린란드 영토 노리는 트럼프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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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2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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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위험한 상황" 日 산불 기하급수 확산...한국 피해도 신속보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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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좋은 사람인데..." 美 전쟁정보 유출 사태, 트럼프 반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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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 02:51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강풍에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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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03:4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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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1:5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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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0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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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 00:26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대피 못 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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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00:15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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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 00:24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태어나 이런 바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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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2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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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5:06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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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 03:36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1심 그대로"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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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49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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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02:13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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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 00:54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고의 체납 아냐, 즉시 납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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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 03:06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인명·시설 보호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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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55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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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01:54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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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3:18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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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01:48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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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3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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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07:27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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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01:59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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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10:39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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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47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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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 03:56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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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27:14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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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02:05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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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 01:11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9천억 원 내세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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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02:25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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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2:12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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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01:08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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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행 01:09
    한덕수 대행 "산불 예방 위한 협조 부탁...불법 소각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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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8
    "이상한 냄새나요" 경찰 가보니...입에 청테이프 붙은 여성 시신 발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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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소방 02:32
    [속보] 소방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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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14
    [현장영상+] "양산까지 저녁 불길 확산... 병력 산 중턱 진화 위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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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02:01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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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01:05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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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02:29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진화 헬기 추락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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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당국 03:04
    소방 당국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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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00:13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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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산불 났는데 골프 진행 강요...고객들도 탈출" 캐디 글에 공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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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27:43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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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10:25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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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01:50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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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01:15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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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09:59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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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00:32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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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12:14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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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 02:07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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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02:03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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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01:44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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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5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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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01:07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운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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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00:59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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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01:27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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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1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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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02:44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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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01:16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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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02:49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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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미국 시민권자만 가능"...'선거제 개편' 칼 뽑은 트럼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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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02:16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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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02:01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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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02:17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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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01:07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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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1:24
    [현장영상+] 이재명 "진실, 정의 기반해 판결한 재판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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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 08:48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원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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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00:35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기술·전략 갖추면 기회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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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2:48
    야당 "상식과 정의의 승리"...여당 "법치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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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권성동 04:36
    [현장영상+] 권성동 "검찰 상고할 것 생각...대법원이 논란 종식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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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00:29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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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1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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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0
    이재명 "사필귀정...검찰정권, 더는 국력 낭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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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44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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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51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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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00:30
    권영세 "이재명 무죄 대단히 유감...대법서 정의 바로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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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브리핑하다 01:33
    산불 브리핑하다 "여직원 많아서..." 김두겸 발언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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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35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 판결 깊은 유감...대법원 현명한 판단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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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8
    권성동 "이재명 항소심 무죄, 법조인 입장서 도저히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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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02:36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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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02:06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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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01:39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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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3:28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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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장관 00:36
    복지장관 "추계위 논란 지속은 반대를 위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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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31:51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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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20:33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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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1:59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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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09:51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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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00:29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사필귀정·정치보복 수사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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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08:29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허위사실 공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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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3:38
    야당 "당연한 결과, 사필귀정"...여당 "깊은 유감,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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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27:33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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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 증거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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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02:26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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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02:19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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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6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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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4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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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01:45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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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5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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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22:11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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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산불 동해안까지 갈 수도..." 불구덩이 될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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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39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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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00:37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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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8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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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도 01:52
    전문가도 "처음 본 산불"...기후변화로 더 잦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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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02:29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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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01:59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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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2:20
    민주 "윤 선고 지연, 헌정질서 위협"...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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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01:25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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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4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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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3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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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02:24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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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18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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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1:58
    이재명 "윤 정권, 더는 사건 조작에 국력 낭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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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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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33:36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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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뜬눈으로 밤새워"...대피소 모인 이재민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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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22:20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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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05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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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01:05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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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7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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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02:04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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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02:00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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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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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2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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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0:23
    네타냐후 "하마스 인질 석방 안 하면, 가자지구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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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 00:28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전쟁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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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01:52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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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01:30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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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24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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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 02:46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최대 규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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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02:04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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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34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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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9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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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08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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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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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01:50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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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27:25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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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7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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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00:29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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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7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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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4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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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6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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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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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02:27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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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41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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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재앙" 한국 산불 지켜본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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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31:58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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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01:56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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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02:19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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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01:56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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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 01:58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집이 무너져 갈 곳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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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01:40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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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4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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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3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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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02:42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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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00:34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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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화해위 00:40
    진실화해위 "미아를 고아로 조작해 해외 입양...정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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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00:34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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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02:16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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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01:46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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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이겼다" vs "사법부 각성하라"...갈라진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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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내서도 02:34
    여당 내서도 "빨리 선고"...야당엔 "탄핵중독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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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대본, 영남권 산불 진화 공식 발표... 00:33
    중대본, 영남권 산불 진화 공식 발표..."7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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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03:04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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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2:18
    "배고파서" 생계형 절도 증가...선처 사례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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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스트레이트] 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18:17
    [스트레이트] 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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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스트레이트] '위헌적' 대행들‥지쳐가는 대한민국 18:03
    [스트레이트] '위헌적' 대행들‥지쳐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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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 02:06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치 시작..."특별법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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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03:08
    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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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저출생 완화 효과? 02:26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저출생 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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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뉴스데스크 클로징 00:41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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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스트레이트 예고] '위헌적' 대행들, 지쳐가는 대한민국·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00:20
    [스트레이트 예고] '위헌적' 대행들, 지쳐가는 대한민국·국민연금, 가깝고도 먼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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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충북 청주서 차량 4대 연쇄 충돌 3명 사망 6명 부상 00:32
    충북 청주서 차량 4대 연쇄 충돌 3명 사망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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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단독] 경찰, 성폭력 피해 상황 쓴 3년 전 글 확보‥장제원, 경찰조사서 혐의 전면부인 02:42
    [단독] 경찰, 성폭력 피해 상황 쓴 3년 전 글 확보‥장제원, 경찰조사서 혐의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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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단독] 진화대원 실습 없이 이론 교육만…'훈련센터' 설립 지지부진 02:19
    [단독] 진화대원 실습 없이 이론 교육만…'훈련센터' 설립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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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영남권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사상자 75명 02:16
    영남권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사상자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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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115년 된 양조장도 '폭삭'… 02:37
    115년 된 양조장도 '폭삭'…"흔적도 없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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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땅 속 숨은 불씨…건조·강풍에 재발화 우려 01:42
    땅 속 숨은 불씨…건조·강풍에 재발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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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뉴스초점] 경남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진화…산림 복구까지 얼마나? 11:12
    [뉴스초점] 경남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진화…산림 복구까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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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열흘째 이어진 산불에 진화대원들 사투‥자원봉사 행렬도 02:19
    열흘째 이어진 산불에 진화대원들 사투‥자원봉사 행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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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초미니 지자체 영양, 사망자만 7명‥ 02:25
    초미니 지자체 영양, 사망자만 7명‥"군민도 진화 동참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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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새벽 강풍에 불씨 되살아나며 또 대피‥의성 산불 실화자 입건 02:03
    새벽 강풍에 불씨 되살아나며 또 대피‥의성 산불 실화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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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열흘 만에 불 껐다‥경남 산청 산불 주불 진화 02:38
    열흘 만에 불 껐다‥경남 산청 산불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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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이범준 박사 03:14
    이범준 박사 "일부 재판관 '시간끌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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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연합뉴스TV 스페셜] 370회 : 평범한 듯 비범한 천 원의 기적 23:02
    [연합뉴스TV 스페셜] 370회 : 평범한 듯 비범한 천 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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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국민 인내심 한계 도달‥ 02:17
    국민 인내심 한계 도달‥"헌재, 일정 없는 이번 주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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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천주교 시국선언 02:38
    천주교 시국선언 "군경으로 국회 장악, 단죄 식별 그렇게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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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날씨] 강풍에 건조한 날씨 지속…화요일부터 포근 00:26
    [날씨] 강풍에 건조한 날씨 지속…화요일부터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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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한걸음에 온 의료진·자원봉사자...이재민의 버팀목 02:10
    한걸음에 온 의료진·자원봉사자...이재민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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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3월 30일 '뉴스 7' 클로징 00:09
    3월 30일 '뉴스 7'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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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공포의 산불쇼크…곧이어 탐사보도 추적자들 00:33
    공포의 산불쇼크…곧이어 탐사보도 추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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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고교학점제 학교 가보니…다양한 수업에 학생은 '만족', 교원은 '부담' 02:08
    고교학점제 학교 가보니…다양한 수업에 학생은 '만족', 교원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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