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2025.03.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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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병두 환경연구부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북 지역을 덮친 산불,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ㆍ환경연구부장 다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까지 피해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는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이병두] 지금 피해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은 경북 의성하고 안동 산불입니다. 어제 오후까지만 하더라도 한 1만 5000헥타르였는데 지금은 이미 영덕, 동해안 해변까지 가까이 왔기 때문에 면적은 굉장히 크게 확산이 됐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영양군 같은 경우는 안동, 청송 그다음에 영덕, 영양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영향 구역하고 화선은 어제 기준보다는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요. 그러다 보면 진화율도 굉장히 낮아질 전망입니다. [앵커] 진화율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산청과 하동 쪽 산불진화율이 어제저녁 6시에 87%였는데요. 조금 전 새벽 5시 기준으로 나온 거 보니까 80%로 낮아졌더라고요. 이 진화율 어제저녁 8시 이후로 저희는 주로 보고 있는데 그러면 상황이 많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이병두] 산청 같은 경우에도 거의 어제 주불진화를 목표로 했고 거의 다 껐었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었고 또 밤새 탔기 때문에 진화율이 어제 발표한 것에 비해서 오늘 아침에는 80%로 낮아졌습니다. [앵커] 지금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뭐라고 하십니까? [이병두] 지금은 계속 나오겠지만 돌풍입니다. 순간초속 23m에 이르는 돌풍이 불고 있고요. 지금 진화헬기가 초속 15m면 운행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부터는 초속 15m가 넘었기 때문에 운행이 불가해서 어제부터 좀 진화 속도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죠. 다행히 오늘 오전에는 바람이 그 정도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용자원을 다 동원해서 최대한 오전에 많이 끄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앵커] 바람이 불면 헬기가 뜰 수도 없고 또 불이 번지기도 하니까 더 어려운데 문제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오전에는 바람이 약간 잦아진다고 그래도 오후에는 또 강한 바람이 분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오늘 내에 큰 불을 잡는 것들, 이런 것들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이병두] 지금 진행되고 있는 큰 산불, 그러니까 울산에서 2건, 산청에서 1건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진화율이 98, 92, 또 80%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데 의성, 안동 그다음에 영덕까지 번진 이 산불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빠르게 서풍을 타고 동쪽 끝까지, 동해안까지 거의 다 왔는데 이제는 남쪽과 북쪽으로 확산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연료고 연결된 거죠, 산림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그 산림 연결된 부위가 타고 있으면 이제는 남쪽과 북쪽으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확산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산불이 지나갔다 하더라도 남쪽과 북쪽에 있는 지역 주민들은 계속적으로 재난방송에 귀를 기울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남쪽과 북쪽의 번질 가능성을 짚어주셨는데 그러면 이 지역에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할 만한 게 있을까요? [이병두] 지금 이미 가까이 있는 곳에서 다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지금 인명피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15명까지도 추정이 되는데 지금 인명피해가 있기 때문에 대피령이 내려지면 무조건 빨리 대피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챙기지 마시고요. 그냥 몸만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빠져나오실 때는 산림과 먼 곳, 산불과 먼 곳으로 무조건 빨리 피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이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어린 아이 같은 경우에는 연기를 마셔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연기가 없는 곳으로 기왕이면 대피소로 대피를 했는데 거기까지 연기가 들어오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분들은 더 멀리,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방향, 그러니까 지금 주연기는 동쪽으로 계속 나가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과 북쪽으로 좀 떨어져서 이동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앵커] 방금 말씀해 주신 내용 중 제일 중요한 것, 재난 소식 잘 들으시면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몸부터 챙기시는, 목숨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꼭 잊지 말고 행동에 옮겼으면 좋겠고요. 지금 하회마을 쪽 인근으로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다. 일단은 한고비는 넘겼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거든요. 산불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번져나가는 것들을 지연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이병두] 지금 하회마을하고 도산서원 이 주변이 지금 산불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산림청하고 소방청에서는 어제 긴급하게 이 일대에 지연제라는, 물보다 산불을 방지하는 효과가 큰 물질을 뿌렸습니다. 진화차량을 이용해서 많은 부분들을 뿌렸고요. 하지만 하회마을을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붕이 다 짚으로 되어 있습니다. 짚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불씨가 떨어지면 불이 붙는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에 대해서 지붕에도 지금 지연제를 뿌리고 물을 뿌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옛날 가옥들, 그러니까 민속 가옥들이 집과 탈 물질이 굉장히 많거든요, 집 안에. 현대적인 가옥하고는 다르게, 현대적인 가옥들은 현관문을 닫으면 불씨가 들어오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 집들은 대부분 개방형 구조이기 때문에 불씨가 안으로까지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여기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오늘은 정말 물을 많이 뿌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마르면 뿌리고, 마르면 뿌리고. 물론 산림청도 계속 지연제를 뿌리고 있지만 많이 뿌리셔야 될 것 같고요. 므다음에 문화유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콘크리트 구조물과는 다르게 불이 붙을 수가 있기 때문에 물과 지연제를 많이 뿌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앵커] 지금 영덕군 같은 경우는 전기까지 끊겨서 통신장비가 마비가 되기도 했고 이런 극한의 상황에 계시는 분들은 TV 보시기도 어려울 거고요. 이런 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게 좋겠습니까? [이병두] 일단은 만약에 정보가 안 들어온다면 그냥 불이 왔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정보가 안 들어온다. 그러면 그냥 불이 왔다고 생각을 하시고 남쪽과 북쪽으로 빨리 빠져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영덕 지역 같은 경우의 특징이 영덕 지역에 원자력발전소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영동 쪽으로 송전선로가 많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송전선로를 지키기 위해서 사전에 전원 차단조치를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제가 추측컨대. 그러면 영덕 일대에 전기가 끊겼을 가능성이 크고요. 이런 부분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시설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차단을 하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분들은 정보가 없다 그러면 1차적으로는 산림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회관이나 학교로 대피를 하시고 그리고 2차적으로는 가능하시다면 관내를 떠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식으로 서둘러서 대응을 선제적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번 산불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났는데 나머지는 그렇게 피해가 크지 않았는데 유독 영남지역에서 피해가 굉장히 커지고 있단 말이에요. 이쪽에 피해가 집중되는 배경은 뭡니까? [이병두] 일단 이 지역이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졌던 지역입니다. 그리고 바람이 지리산을 넘어가면서 좀 건조해지면서 빨라지는 그런 경향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어찌 보면 초여름 날씨, 그러니까 열섬 같은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만 유독 온도가 평년 대비, 다른 전국도 평년 대비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10도 가까이 높았거든요. 다른 지역들이 3~5도까지 높았다면 이 지역은 10도까지 높았기 때문에 열에 어찌 보면 약간 헤어드라이어로 열기를 공급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료들도 그렇고 나무도 그렇고 바싹 말라 있는 상태였고 여기에 그냥 불씨만 대면 확 불이 탈 수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앵커] 그러면 이번 경북 산불의 특징 같은 것도 있을까요, 짚어주실 만한 게? [이병두] 굉장히 큰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전공이 산불행동인데요. 산불 확산이 전공입니다. 그런데 이런 확산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빠른 속도입니다. 제가 산불 연구를 한 지 거의 한 20년이 넘어가는데 제가 관찰한 산불 중에서 가장 빨랐고요. 가장 불씨가 많이 날아다니는 산불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조선왕조실록을 잘 살펴봐도 이렇게까지 내륙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해안까지 도달했다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어찌 보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봐야 되겠지만 이렇게 큰 산불기록은 역사상 없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산불은 굉장히 빨랐고 규모도 굉장히 컸다. 이거는 정말 어찌 보면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 이고 이러한 부분들은 자연이 얼마나 빨리 변화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앵커] 그러면 이 부분도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기후위기로 평균기온이 오르고 기후 자체가 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최근에 LA에서 굉장히 큰 산불이 나기도 했었고요. 그러면 앞으로도 이런 대형산불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됩니까? [이병두] 네,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희들도 연구를 하게 되면 1.5도만 올라가도 발생확률이 8.1%가 증가하거든요. 그다음에 2도만 올라가도 16%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UN환경계획에서 분석한 계획에 의하면 앞으로 2030년, 50년, 100년까지 무조건 대형산불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고 권고를 하고 있고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우리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씀하듯이 LA 산불이 1월에 발생했거든요. 1월 산불의 거기는 비고 많이 오는 다습한 구조인데 LA 산불이 발생을 했고요. 일본은 아시다시피 해양성 기후입니다. 습도가 높아서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산불이 안 나오는 곳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일본에서도 3000헥타르가 넘는 대형 산불이 최초로 났고, 그래서 일본 정부도 굉장히 당황했고 처음 겪는 산불이었는데 이런 대형산불이 이제는 일상이 될 것이다라고 인정을 하고 대응역량을 확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화헬기, 진화대원들, 조종사, 임도와 같은 인프라들 그다음에 산림 가까이에서 집을 짓는 것이나 시설을 했을 때는 불에 잘 견디는 그런 조건들, 이런 부분들을 다 강화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다 규제로 작용할 수 있고 그다음에 불편을 끼칠 수도 있지만 이제는 관점을 전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정부와 지자체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말고도 개인이 할 수 있는 예방노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병두] 일단은 지금 현 단계에서는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 현 단계에서는 불씨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불씨를 사용해서는 안 되고 산림 내나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를 사용하면 무조건 산불로 간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불씨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 얘기가 아니라 논밭두렁 태우는 일이야, 쓰레기 태우는 일이야 이런 게 아니라 지금은 담배를 피워도 불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농기계를 작동하거나 공사활동을 해도 산불이 될 수 있는 그런 환경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는 이런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에 산불에 가까이 있지 않아도 평상시에 산불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산불에 대비한다는 건 뭐냐 하면 내 집이 산불에 탈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어떤 거냐면 내 집 주변에 장작더미가 있는지 아니면 탈 건조더미가 있는지, 내 집 주변에 산림이 가까운데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든지 지붕에 낙엽이 쌓여 있다든지 이런 것들을 지금 스스로 점검을 하고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지자체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집이 안전하면 집은 또 본인을 지켜줍니다. 그걸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대응 요령 그리고 예방 방안까지 살펴봤는데요. 이번 산불이 이렇게 커진 배경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소위 말하는 도깨비불, 이런 비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났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 현상 때문에 불길을 잡기가 더 힘들었던 겁니까? [이병두] 맞습니다. 저도 산불 현장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불회오리가 생겼습니다. 이런 것들은 산불 교과서에서나 봤던 이야기들이거든요. 그러니까 불회오리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한꺼번에 많은 산림이 불에 타게 되면 자변 산소 22%를 쓰게 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산소가 없게 되면 주변에 있는 공기가 몰려오는 거죠. 거기가 진공상태처럼 변하니까 주변에 있는 공기가 몰려오면서 회오리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회오리 현상은 어떤 결과를 일으키느냐. 이 회오리 현상으로 인해서 불씨들이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많은 불씨들이 생성이 되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그게 수평적으로 바람을 타고, 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갑니다. 이게 결국은 비화고 도깨비불인데 이러한 비화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을 했고 500~600m는 그냥 불씨가 그냥 손쉽게 날아갔고요. 하천 하나 정도는 그냥 손쉽게 건넜습니다. 우리가 저지선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논밭이 있고 하천으로 구성된 이런 부분들을 그냥 손쉽게 날아가버린 거죠. 그러니까 진화자원들은 여기는 불이 안 넘어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들을 손쉽게 넘어가버렸고 현장에서 관측된 것은 최대 1km까지도 불이 날아간 것들이 지금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람도 바람인데 의성 지역과 안동 지역에는 나무 자체가 침엽수가 많아서 진화작업이 어렵다, 불도 빨리 더 번졌다는 해석도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병두] 그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소나무 같은 경우는 굉장히 우리나라 지형에 적응한, 진화한 수종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지형이라는 것은 봄철에 많이 건조합니다. 그리고 영양분이 많이 없었죠, 토양 내에. 그래서 소나무가 여기에 먼저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나무의 역할은 뭐냐 하면 자리를 잡고 나서 낙엽을 떨어뜨려서 토양이 비옥해지면 그 이후에는 다른 수종들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다른 수종이 들어오면 경쟁에서 밀려서 없어지는 그러한 운명인 건데 이 지역은 아직까지도 다른 수종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그런 소나무가 많이 우점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소나무 같은 경우는 송진이 있고 송진이 불이 붙으면 오래 타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험을 해 보면 1.4배 더 뜨겁게 타고 한 2.4배 더 오래 타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이 건조하고 또 소나무가 많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수관화와 비화가 많이 발생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나무가 너무 빽빽하게 있다 이런 점들도 문제가 있다. 솎아내야 하는데 그대로 놔뒀던 것이 문제가 됐다라는 평가도 있는 것 같고요.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게 숲속으로 가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갈 방법이 없다, 도로가 없다, 이런 지적도 나오거든요. 어떤 지적입니까, 이건? [이병두] 일단은 그러면 소나무숲을 어떻게 할 거냐. 우리 대한민국의 자연환경에 적응한 소나무를 다 베어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단은 주택가 주변이나 그다음에 우리 원자력발전소나 석유 저장고, 가스 저장고처럼 정말 중요한 시설 주변에 있는 소나무숲은 좀 솎아내기를 해야 된다. 우리가 장작도 많이 쌓아놓고 태우면 확 타잖아요. 하지만 장작을 조금만 넣으면 천천히 타잖아요. 그렇듯이 빽빽한 소나무숲을 가꿔주면 수관화로 번지지 못하고 지표로만 번지게 됩니다. 그러면 시설들을 불태우지 못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열에너지가 적게 나오니까. 그래서 그러한 지역을 빨리 빽빽한 소나무숲인데 주택가 근처에 있다, 이런 지역들은 숲가꾸기를 해 줘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 앵커님께서 지적했듯이 지금 접근로가 없습니다. 접근로가 없다 보니까 진화차량이 밤에는 화세가 약해져서 진화차량이 들어가서 불을 꺼야 하는데 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로가 숲속의 도로가 많이 갖춰졌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도 있습니다. [앵커] 방금 들어온 속보 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법무부에서 어제 산불 확산으로 경북 북부 교정시설과 안동 교도소에 수용자 이송을 검토했는데 500명 정도 이송조치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있습니다. 지금 진화활동과 바람의 방향 변화로 이렇게 결정을 했다고 하고요. 인적이나 물적인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상황을 보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데요. 조금 전에 우리나라 산림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한 60년대, 70년대까지만 해도 민둥산이 많았잖아요. 왜 이렇게까지 빽빽해서 문제가 될 정도가 된 겁니까? [이병두] 이제는 산림이 많이 울창해졌죠. 울창한 산림을 보면 기분이 좋잖아요. 사실 산불의 관점에서 보면 울창하다는 건 그만큼 탈 물질이 많다는 거거든요.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이처럼 건조해지면 이 울창한 숲이 탈 물질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통계를 보시면 저희가 지금 1헥타르당 168세제곱미터의 산림이 있습니다. 그런데 70년대에는 아까 말씀했듯이 이러한 것들이 16~19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면 수십 배, 20배 이상의 나무들이 울창해졌다. 그리고 이렇게 건조한 상황이 되면 울창한 숲이 산불이 될 수 있다는 거고요. 그런데 활엽수숲은 타더라도 지표화로 타기 때문에 산불이 진화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회복이 금방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산림 관리 정책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소나무 숲가꾸기도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지금 소방대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불을 끄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은 상황입니다. 날씨까지 도와주면 어떻겠습니까? 내일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요. 진화에 도움이 될까요. [이병두] 진화에는 당연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의 양이 적어서 걱정이고요. 비의 양이 적으면 어떤 현상이 발생이 되냐면 우산효과죠. 나무 윗부분에서 비가 일단 한번 걸러지고, 그다음에 비가 지표면까지 떨어지더라도 낙엽층 깊숙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낙엽층 위만 적시는 거죠. 그러면 불씨는 그 안에 숨어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비가 그치고 나면 그리고 또 햇빛이 나고 비가 그치면 윗부분의 물이 마르면 불이 또 살아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비가 오고 난 다음에도 불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불은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3~4일 동안은 계속 관찰을 해야 할 것이고 잔불을 정리해야 될 것이고요. 지금 정말 중요한 게 진화대원들하고 조종사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습니다. 극에 달했기 때문에 더 이상 산불이 나면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있는 진화대원들이 다 의성과 안동에 지금 모여 있거든요. 그리고 이 진화대원들의 피로도가 너무 심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다 모여 있는데 갑자기 다른 곳에서 산불이 난다 그러면 또 거기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로 가서 끄지 않으면 그 불이 커지기 때문에 그러면 진화자원도 분산이 되고 이 불도 못 끄고 저 불도 못 끄는 그런 어려운 상황이 계속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산림 내나 인접지에서 화기 사용 그다음에 어떠한 활동도 안 됩니다, 지금은. [앵커] 인력과 장비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산불 위험이 있을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말씀 꼭 기억해 주시고요. 또 불씨가 날 행동은 절대로 금물이라는 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ㆍ환경연구부장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YTN 20250326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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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02:05
    초등학교 옆 도로 무너져...40여 명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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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01:47
    강한 바람에 대형 크레인 '뚝'...인명 피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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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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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01:37
    가야 유물 와르르...'문화재 은닉 혐의' 전 연구소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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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 01:44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프로 논란..."성 상품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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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01:58
    일 고교 검정교과서 '독도 일본 땅' 또 망언...정부 "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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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 02:23
    미 '후티 공습 계획' 일반 메신저 사용해 기밀 유출..."모르는 일"vs"즉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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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정보당국 00:35
    미 정보당국 "북 김정은 협상으로 핵무기 포기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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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02:04
    113일 만에 외출한 푸바오...중국 살이 어느덧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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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00:38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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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02:38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인명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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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 00:28
    아카데미 수상 팔레스타인 감독 구금 뒤 풀려나..."눈 가린채 가혹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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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 00:30
    [영상] 영덕군 영덕읍 산불 확산..."정전으로 TV·전화까지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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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 00:33
    [영상] 안동 야산 능선 따라 긴 화선 형성..."주변 민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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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01:45
    헌재, 내일 일반 사건 40건 선고...탄핵 심판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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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01:54
    이재명 오늘 2심 선고...1심 선고 뒤 넉 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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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03:10
    또 피선거권 박탈형? 기사회생?...이재명 중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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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02:12
    '류현진 호투에도'...LG, 공수 집중력으로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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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4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9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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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00:25
    [영상] 건물 화염 휩싸여...도로 곳곳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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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4
    [영상]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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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00:24
    [영상] 마을 주택에서 화염 치솟아...인터넷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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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00:27
    [영상] 어두컴컴한 도로...재난영화 장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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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6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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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01:52
    ■ 3월 26일(수)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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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02:40
    트럼프 2기 첫 '통 큰 투자' 현대차...물꼬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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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02:10
    '37년 삼성맨' 한종희 부회장 별세...삼성 '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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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 00:34
    유럽 밤하늘에 나선형 푸른빛..."스페이스X 로켓 연료 방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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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00:25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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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 00:31
    [영상] 마을까지 덮친 화마..."전기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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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57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2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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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01:47
    [자막뉴스] 불타는 집에 주민들 '아비규환'...청송서 60대 불길 휩싸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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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01:58
    [자막뉴스] 美 '국가 기밀'이 단톡방에 실수로...적나라한 내용 고백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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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01:15
    [자막뉴스] 진화하던 소방대원 '위험천만' 장면...'괴물 산불'에 온통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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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2:01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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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16:28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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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01:26
    [자막뉴스] 9살에 크롭티 입힌 제작진...비난 속출하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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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01:17
    [자막뉴스] 여러 갈래로 퍼져나간 산불...확산 전 곳곳 포착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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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48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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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01:48
    [출근길 YTN 날씨 3/26] 맑은 날씨에 대기 건조 극심...출근길 미세먼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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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01:55
    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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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02:43
    경북 영양·안동 등 사망자 15명...방파제 고립 10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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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3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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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22:14
    '괴물 산불' 강풍타고 확산...피해 규모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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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01:02
    노인들 대피하던 차에 불 붙어 참변...'의성산불'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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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김수현 배우의 사정" 팬미팅 앞두고 긴급 발표...위약금 후폭풍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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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3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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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02:50
    [날씨] 강풍에 '괴물 산불' 확산 우려...황사 추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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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01:52
    [자막뉴스] 잘 나가던 미국 경제가...여기저기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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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01:39
    [자막뉴스] 버젓이 실린 망언... '일 왜곡 교과서' 정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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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03:12
    경북 북부 산불 피해 확산...청송·영덕 등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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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산불 지나갔다고 끝 아냐"...전문가가 본 불안한 요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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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통일교 헌금 때문에 유례없는 피해"...日 법원 '해산 명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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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01:48
    [자막뉴스] 불길에 쓰러진 '천년 역사'...산불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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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02:46
    의성 산불 경북 북부 전역 확산...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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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02:18
    경북 등 피해 속출...화면으로 확인한 산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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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02:0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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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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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01:20
    [자막뉴스] 아실 만한 분이...40년에 걸친 대담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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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0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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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01:44
    [자막뉴스] 화면에 찍힌 '괴물 산불'...위험천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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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유럽 혐오스럽고 한심"...美서 실수로 유출된 대화에 "충격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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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1
    [자막뉴스] "김정은, 핵 포기 않을 것"... 미국이 관측한 북한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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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38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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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01:29
    [자막뉴스] 지나던 차 앞에 '뚝'...강풍에 떨어진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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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29:56
    [뉴스특보] '의성 산불 확산' 사망자 15명 발생...현재 진화 작업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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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01:09
    광화문 농성장에 트랙터 1대 진입...경찰, 견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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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01:48
    [자막뉴스] 침묵한 헌재, 힌트는 없었다...尹 선고 안갯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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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02:33
    트럼프에 건넨 한 장의 사진이 대형 외교참사로...입 연 젤렌스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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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9
    "이제는 인정해야"...산불, 앞으로가 더 큰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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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00:30
    '전쟁정보 유출' 미 안보보좌관 "모든 책임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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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01:47
    [자막뉴스] 지진 난 듯 '쩍쩍'...강원 삼척서 도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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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0:35
    여당 "산불재난대응특위 즉시 가동...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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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30
    경북 북부 산불에 15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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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4
    울산 온양읍 대운산 산불 확산...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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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02:02
    [날씨] 대기 건조에 강풍, 산불 진화 '난항' 예상...황사 추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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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02:19
    [자막뉴스] 현대차 '31조', 대한항공 '48조'... 미국 향한 투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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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11:21
    [뉴스UP] 이재명 선거법 2심, 오늘 오후 선고...결론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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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02:15
    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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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9:11
    [현장영상+] "장비 최대한 많이 확보 투입... 지역주민·시설 안전에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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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01:32
    [자막뉴스] 다급하게 뛰어온 남성...경찰 신속함에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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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 02:32
    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양 적어 불씨 다시 살아날 수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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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03:01
    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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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 02:27
    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기각 시 제2의 4·19 일어날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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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덕수 07:35
    [현장영상+] 한덕수 "이번 산불 진화 뒤 부족했던 점 개선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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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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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01:07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가드레일에 '쾅' ...운전자 상태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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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 02:09
    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지치고 피로 누적된 상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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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4
    [자막뉴스] "푸바오, 몸 좋아졌다"...113일 만에 외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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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 01:30
    '괴물 산불' 지나자 전쟁터로 변했다..."400년된 천연기념물도 전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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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01:56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확대...인명피해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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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1:23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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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2:0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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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01:37
    [자막뉴스] 특수 장비 가지고 산 오르며 동분서주...불지옥에서 사투 벌이는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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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1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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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01:24
    아침마다 금고서 야금야금...수협 직원이 빼돌린 10억여원 돈다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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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01:49
    오후부터 강한 바람...경북 동해안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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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02:08
    [자막뉴스]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내놓은 비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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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02:13
    [자막뉴스] 구청 해명에 "말 안 돼"... '땅꺼짐' 전문가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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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더 많은 미군 갈 것"...그린란드 영토 노리는 트럼프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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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2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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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위험한 상황" 日 산불 기하급수 확산...한국 피해도 신속보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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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좋은 사람인데..." 美 전쟁정보 유출 사태, 트럼프 반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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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 02:51
    경북 북동부 산불로 18명 사망..."강풍에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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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03:42
    경북 북부 산불에 18명 사망...산불 피해 영덕 도심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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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01:58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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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01:50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중...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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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 00:26
    [제보영상] 국도 바로 옆까지 불..."대피 못 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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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00:15
    [제보영상] 화산처럼 붉어진 산...하늘도 빨갛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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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 00:24
    [제보영상] 안동 남선우체국 불타..."태어나 이런 바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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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00:22
    [영상] 보건의료원으로 산불 접근...뿌연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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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5:06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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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 03:36
    '이재명 2심' 여야 엇갈린 전망..."1심 그대로"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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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1:49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협상으로 핵 포기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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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02:13
    러·우크라, '흑해 무력사용 배제' 합의...제재 해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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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 00:54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압류됐다 해제..."고의 체납 아냐, 즉시 납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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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 03:06
    사망자 대부분 고령층..."인명·시설 보호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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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55
    산불 피해 영덕지역 처참...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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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01:54
    [자막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속에 숨어 있는 치명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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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3:18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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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01:48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 총력...언양읍은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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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23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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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07:27
    [뉴스나우] 경남 하동군 옥종면 강재열 주민 전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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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01:59
    [날씨] 오늘도 강한 바람...내일 비 오면 산불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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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10:39
    늘어나는 산불 사망자...피해 커진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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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04:47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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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 03:56
    '이재명 2심' 엇갈린 전망..."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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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27:14
    [시사정각] 이재명 대표 항소심 선고...대선 '운명' 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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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02:05
    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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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 01:11
    삼성전자, 인도서 벌금 폭탄..."9천억 원 내세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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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02:25
    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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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02:12
    산청 산불 엿새째...화마 덮친 마을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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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01:08
    [자막뉴스] 산불로 빨개진 하늘... 제보 영상 속 현장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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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대행 01:09
    한덕수 대행 "산불 예방 위한 협조 부탁...불법 소각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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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8
    "이상한 냄새나요" 경찰 가보니...입에 청테이프 붙은 여성 시신 발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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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소방 02:32
    [속보] 소방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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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14
    [현장영상+] "양산까지 저녁 불길 확산... 병력 산 중턱 진화 위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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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02:01
    [자막뉴스] 화마 못 피하고 결국...늘어가는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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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01:05
    [속보] 산청·하동 산불, 결국 지리산 넘었다...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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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02:29
    오늘도 강한 바람...경찰 "진화 헬기 추락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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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당국 03:04
    소방 당국 "경북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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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00:13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니코틴 검출...'유사 니코틴'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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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산불 났는데 골프 진행 강요...고객들도 탈출" 캐디 글에 공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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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27:43
    [뉴스특보] 영남권 덮친 대형 산불...인명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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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10:25
    [뉴스나우]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정치적 운명 가를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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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01:50
    [자막뉴스] 주택, 문화재 다 타버린 안동... 주민들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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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01:15
    순식간에 덮쳤다...소방대원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긴 장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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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09:59
    잠시 뒤, 이재명 항소심 선고...대선 가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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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00:32
    [현장영상+] 이재명 법원 도착... 기자들 질문에 별다른 답 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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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12:14
    잠시 뒤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선고...여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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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 02:07
    '이재명 2심' 정치권 촉각..."징역형 예상" "당연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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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02:03
    [자막뉴스] 8월, 양양~제주 운항 계획...부활하는 양양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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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01:44
    믿었던 백종원에 발등 찍혔다...가맹점주들 줄줄이 '헤어질 결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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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5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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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01:07
    [자막뉴스] 경북 의성서 '헬기 추락'... 산림청 "운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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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00:59
    에어부산 항공기랑 충돌할 뻔...진에어 여객기, 엉뚱한 활주로 착륙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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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01:27
    요즘 불운 겹치는 한국이지만...반가운 소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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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21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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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02:44
    회색 연기로 뒤덮인 안동...영양, 산불 사망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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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01:16
    열흘 만에 15억 원 뛰었다...강남 아파트 근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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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02:49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들 50여 명 모여...법정 밖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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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미국 시민권자만 가능"...'선거제 개편' 칼 뽑은 트럼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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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02:16
    [자막뉴스] 미제 혹은 '미미한 처벌'... 민낯 드러난 산불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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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02:01
    美 일자리 1만4천개 사라질 위기...싹 틀어버린 캐나다인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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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02:17
    그린란드에 '개썰매' 보러 총출동하는 美 고위 인사들...초대도 안 했는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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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01:07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원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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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1:24
    [현장영상+] 이재명 "진실, 정의 기반해 판결한 재판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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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 08:48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원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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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00:35
    '통상 전쟁' 대비 수출기업 설명회...안덕근 "기술·전략 갖추면 기회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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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2:48
    야당 "상식과 정의의 승리"...여당 "법치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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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권성동 04:36
    [현장영상+] 권성동 "검찰 상고할 것 생각...대법원이 논란 종식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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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00:29
    해군, 동·서·남해 전역서 해상 기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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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 02:19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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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0
    이재명 "사필귀정...검찰정권, 더는 국력 낭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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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03:44
    처참한 산불 피해 현장...영덕 요양원 노인 3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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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51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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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00:30
    권영세 "이재명 무죄 대단히 유감...대법서 정의 바로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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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브리핑하다 01:33
    산불 브리핑하다 "여직원 많아서..." 김두겸 발언 논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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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35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 판결 깊은 유감...대법원 현명한 판단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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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8
    권성동 "이재명 항소심 무죄, 법조인 입장서 도저히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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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02:36
    경북 산불에 안동 주택·문화재·비닐하우스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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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02:06
    경북 영양, 통신 끊기고 초토화...군민 대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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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01:39
    울산 온양읍 산불 양산 방향으로 확산...진화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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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03:28
    경북 지역 삼킨 화마...제보 영상으로 본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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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장관 00:36
    복지장관 "추계위 논란 지속은 반대를 위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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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31:51
    [정치 ON] 이재명 2심 선고에 촉각...어떤 결과든 '정국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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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20:33
    산불 진화 헬기 추락...지리산 국립공원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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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1:59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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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09:51
    이재명 2심서 기사회생...1·2심 엇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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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00:29
    민주, 이재명 2심 무죄에 "사필귀정·정치보복 수사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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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08:29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허위사실 공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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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03:38
    야당 "당연한 결과, 사필귀정"...여당 "깊은 유감,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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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27:33
    [이슈플러스]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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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 증거 공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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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02:26
    경북 대형 산불 악화일로...조종사 등 2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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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02:19
    경북 안동 산불 피해...주택 불 타고 문화재도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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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6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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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01:40
    산청 산불 엿새째...진화율 점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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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01:45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상황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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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5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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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22:11
    엿새째 꺼지지 않는 '괴물 산불'...인명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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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산불 동해안까지 갈 수도..." 불구덩이 될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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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39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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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00:37
    [영상] 강풍에 확산하는 경북 의성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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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8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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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도 01:52
    전문가도 "처음 본 산불"...기후변화로 더 잦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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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02:29
    보라색 불꽃, 방화의 증거?...산불 음모론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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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01:59
    최대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명, 남은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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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2:20
    민주 "윤 선고 지연, 헌정질서 위협"...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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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01:25
    1월 출생아 증가율 11.6%, 통계 작성 이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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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4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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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3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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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02:24
    [현장영상+] 이 시각 주왕산 국립공원...산불 점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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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18
    [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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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1:58
    이재명 "윤 정권, 더는 사건 조작에 국력 낭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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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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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33:36
    [8PM] 이재명 선거법 2심서 '무죄'...1심 판단 뒤집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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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뜬눈으로 밤새워"...대피소 모인 이재민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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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22:20
    '역대 최악의 산불'...인명 피해 속출·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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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05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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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01:05
    산불에 경북 미세먼지 상태 '경악'...보고도 믿을 수 없는 수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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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7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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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02:04
    경북 북부 휩쓴 산불...역대 최대 규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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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02:00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피로감 '한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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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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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2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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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0:23
    네타냐후 "하마스 인질 석방 안 하면, 가자지구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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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 00:28
    가자 주민들 '하마스 반대' 시위..."전쟁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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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01:52
    밑바닥 보인 충격적인 백악관의 실체...치명적 위험에 노출되고만 美 안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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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01:30
    [자막뉴스] 대형 산불의 새로운 경고...진짜 위험에 처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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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01:24
    [이슈날씨] 내일 전국 단비…고온현상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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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 02:46
    경북 북동부 번진 의성 산불..."최대 규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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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02:04
    경북 안동 산불로 주택 전소...주민 안동체육관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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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02:34
    산청 산불, 지리산 확산...덕산사 국보도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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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01:59
    울산 온양읍 산불 진화율 70%대...밤 사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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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 02:08
    동시다발 산불 사망자 증가..."역대 최악 산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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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02:04
    불바다 뚫고 필사의 탈출...다급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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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01:50
    잡히지 않는 울주 산불...애타게 기다리는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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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27:25
    인명 피해 속출하는 '역대 최악 산불'...단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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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01:47
    순식간에 온 마을이 불바다...대피할 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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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00:29
    군, 산불 피해지에 진화인력 990명·헬기 48대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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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01:57
    화마가 집어삼킨 마을...잿더미가 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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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01:44
    내일 낮부터 비...강수량 적어 '역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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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01:46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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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도저히 이해 안 가"..."상식·정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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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02:27
    대권 가도 날개 단 이재명...윤 선고·대법 판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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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01:41
    헌재, 선고기일 지정 안 해...이번 주 마지노선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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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인간 스스로가 초래한 재앙" 한국 산불 지켜본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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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31:58
    [뉴스NIGHT]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엇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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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01:56
    피난 가다가 도로에서 숨진 노인들... 갈피 못 잡는 정부 대처에 '맹비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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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02:19
    피해 커지는 경북 지역...산불 진화율 7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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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01:56
    주택 불타고 하우스도 전소...시설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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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 01:58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집이 무너져 갈 곳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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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01:40
    정전·통신 두절 속 '우왕좌왕'...대피길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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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01:54
    천안함 피격 15주년...해군,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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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01:43
    '무니코틴'이라더니...일회용 전자담배에서 니코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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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02:42
    북미에서도 무료로 YTN 본다...해외 시청권역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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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00:34
    검찰, 조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다음 달 23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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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화해위 00:40
    진실화해위 "미아를 고아로 조작해 해외 입양...정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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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00:34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사회적 대화' 진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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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02:16
    2심, 핵심 쟁점 모두 '무죄' 판단...뒤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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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01:46
    '2심 뒤집기 완패' 검찰 당혹 분위기 속 상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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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3
    "이겼다" vs "사법부 각성하라"...갈라진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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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내서도 02:34
    여당 내서도 "빨리 선고"...야당엔 "탄핵중독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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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국 의대 복귀율 96.9%… 02:06
    전국 의대 복귀율 96.9%…"의대 교육 정상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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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클로징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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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탄핵 소추 111일 만…선고 생중계 01:51
    탄핵 소추 111일 만…선고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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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차차 흐려져 곳곳에 비·눈‥미세먼지 '나쁨' 00:23
    차차 흐려져 곳곳에 비·눈‥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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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선고… 02:22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선고…"평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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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흉기 휘둘러 전처 살해한 전 남편...불까지 질러 00:25
    흉기 휘둘러 전처 살해한 전 남편...불까지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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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단독] 헌재, 평결 절차 마무리...사실상 결론 나온 듯 01:59
    [단독] 헌재, 평결 절차 마무리...사실상 결론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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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그날의 '충격' 영상‥'케이블 타이' 포박 시도 02:02
    그날의 '충격' 영상‥'케이블 타이' 포박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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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천막 철거하고 '통행 금지'‥'진공상태' 착수 02:01
    천막 철거하고 '통행 금지'‥'진공상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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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파면 시 모든 특권 박탈‥기각 시 '2차 계엄' 우려 02:23
    파면 시 모든 특권 박탈‥기각 시 '2차 계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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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서울역 대형마트 입점 업체 창고에 불...다친 사람 없어 00:23
    서울역 대형마트 입점 업체 창고에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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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화성 야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00:22
    화성 야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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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지역 교육과 대학 연계...교육 활성화로 지방소멸 극복 02:06
    지역 교육과 대학 연계...교육 활성화로 지방소멸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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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영상]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활짝' 00:36
    [영상]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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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콘서트 푯값 '3천만 원'...막을 수 없는 중고거래 사기 02:14
    콘서트 푯값 '3천만 원'...막을 수 없는 중고거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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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대전 카센터 건물 불...작업자 8명 긴급 대피 00:20
    대전 카센터 건물 불...작업자 8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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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전북 무주 야산 불 진화...요양원 입소자 등 30여 명 대피 00:30
    전북 무주 야산 불 진화...요양원 입소자 등 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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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산청·하동 산불 원인 밝힐 합동 감식 진행 00:29
    산청·하동 산불 원인 밝힐 합동 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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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숨 가쁘게 달려온 11차례 변론...치열했던 공방전 01:49
    숨 가쁘게 달려온 11차례 변론...치열했던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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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5 대 3' 교착설?‥'전원일치' 가능성 높아져 02:29
    '5 대 3' 교착설?‥'전원일치'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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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20석' 방청석에 8만 명 몰려‥ 02:12
    '20석' 방청석에 8만 명 몰려‥"생중계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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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4일 오전 11시 선고‥'평결' 이미 끝냈다 02:27
    4일 오전 11시 선고‥'평결' 이미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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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성폭행 피소' 장제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01:44
    '성폭행 피소' 장제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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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날씨] 내일 전국 곳곳 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주의 01:08
    [날씨] 내일 전국 곳곳 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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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제주 중화권 관광객 불법 관광영업 기승 29건 적발 00:28
    제주 중화권 관광객 불법 관광영업 기승 2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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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단독] 01:42
    [단독] "1억 원 수표 수상한데"… 보이스피싱 잡아낸 은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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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00:43
    "아기 두고 외출"…20대 미혼모 키우던 영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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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초등학교 과학실험 중 두통·어지럼증...14명 이송 00:33
    초등학교 과학실험 중 두통·어지럼증...14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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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안산 도로에 깊이 1m 땅꺼짐...8시간여 만에 복구 00:34
    안산 도로에 깊이 1m 땅꺼짐...8시간여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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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오전 한때 전국 주민센터 전산망 오류 소동 01:16
    오전 한때 전국 주민센터 전산망 오류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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