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 다섯 개로 저희가 정리한 것 중에서 마지막입니다. 정치인이나 법조인을 체포하려 했다, 그리고 심지어 체포조를 운영했다, 라는 등의 정황이 나왔는데요. 이것도 관련 발언 더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탄핵심판 7차 변론 (지난 2월 11일) : 바로 소추위원단과 민주당에서 만들어낸 내란 프레임으로 만들어낸 체포, 누구를 끌어내는 일,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탄핵심판 3차 변론 (지난 1월 21일) : {본인께서는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탄핵심판 최종 변론 (지난 2월 25일) : 경내에 진입한 병력이 106명, 그중에서 본관에 들어간 병력이 겨우 15명인데 이런 극소수 병력을 가지고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끌어낸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지난 1월 23일 / 탄핵심판 4차 변론) : 체포하라는 그런 지시가 아니고 포고령 위반 우려 있는 그런 대상자들을 몇 명 불러주면서 '그 인원들에 대해 동정을 잘 살펴라' 그렇게 지시한 바는 있습니다.]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난 1월 22일 / 국회 내란 국조특위) : 원장님, 제가 대통령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통령께서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합니다. 방첩사에서 지금 이재명하고 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답니다. (윤 대통령이) '이번에 다 잡혀 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난 2월 20일 / 탄핵심판 10차 변론) :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김민석, 김어준, 조국, 박찬대, 정청래, 김명수, 권순일, 김민웅…]
[곽종근/전 특수전사령관 (지난 2월 4일 / 국회 내란 국조특위) :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하는 부분들은 12월 4일 00시 20분부터 00시 35분 사이에 있었던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이 두 가지 사실도 맞습니다.]
이가혁 기자, 여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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