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사태와 이후 위약금 면제 여부와 관련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월 말 활동을 시작한 민간 합동 조사단이 결과를 내놓는 6월 말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위약금 문제가 SK텔레콤에게는 사운이 걸릴 큰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