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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을 언급하면서 코로나19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생활과 방역이 조화되는 새로운 사회 문화를 기본적인 삶의 형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박능후 "코로나19, 1~2년 이상 장기화 불가피"
· 박능후 "집단면역 형성 사실상 불가능"
· "생활과 방역 조화되는 새 문화 수용해야"
· 박능후 "전국 6개 권역별로 병상 공동 운영"
· 국산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곧 임상시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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