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코로나19 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을 가져왔던 전공의 파업! '밥그릇 지키기'라는 여론의 비판과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선택이라는 의사 주장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10화째를 맞은 이번주 닥터저널리스트에선, 신경외과 의사이자 12년차 기자인 조동찬 SBS의학전문기자에게 전공의 파업의 이면을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조성원, 박주영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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