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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이동 자제를 당부했지만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의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 휴게소 방역 연휴 마지막까지…서울→부산 6시간 10분 ▶ 서울역은 한산, 공항은 북적…코로나가 바꾼 귀성 풍경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를 무사히 넘기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면서 추석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추석 방역 잘 지키면 일상 복귀" 3. 북한군 총격에 숨진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 모 씨는 자진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해경이 발표했습니다. 유가족은 당국이 월북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국제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북, 고향까지 파악"…해경, '월북 판단' 근거 5가지 공개 ▶ "빚 있으면 다 월북하겠네"…해경 발표에 유족 반발 4. 성폭력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국회가 근절 대책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국회 내 성폭력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실태와 문제점 집중 취재했습니다. ▶ [끝까지판다] '성폭력 근절' 외치는 국회…성희롱 예방 교육 명단 첫 공개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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