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 고용노동지청, 현대자동차 노사가 자동차 부품회사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관은 자동차 부품사와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금액 이차보전과 고용유지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8백억 원 규모 고용위기 극복 특별 자금을 조성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