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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대낮 음주 운전으로 6살 아이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자에게 법원은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숨죽여 듣던 유가족 입에서는 "판사님 너무 하십니다"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어요.
· 6세 숨지게 한 '낮술 운전'에 징역 8년
· '낮술 음주운전 가로등 사고' 재판 결과 나와
· 거리두기 2.5단계 때 조기축구 후 낮술 음주운전
· '지인과 점심에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길' 진술
· 법원 "보험 가입돼 있고, 반성문 계속 작성 참작"
· 유족 "가해자는 항소해 형량을 더 낮출 것"
· 유족 "우린 무기징역보다 더한 삶 사는데" 반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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