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731명...학생들 이동형 선제검사 확대

2021.04.2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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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다시 큰 폭으로 늘어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오늘 교육부가 강화된 방역대책과 함께 3인 1조로 학교를 돌아다니며 PCR 검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류재복 해설위원,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확진자 추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중에 나타나는 패턴이 그대로 반복됐네요? [류재복] 어제 말씀드렸던 당국의 기대가 있었는데요. 지난주부터 유흥업소가 2단계 그러니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에서 금지가 됐고 그다음에 마스크 착용도 상당히 강화됐는데.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가 지났기 때문에 혹시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이런 당국의 기대가 있다고 어제 말씀드렸는데 오늘 발생 상황을 보면 그 기대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은 좀 더 봐야 되겠지만 어쨌든 최근에 있었던 몇 주의 패턴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다만 확진환자의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크게 늘지는 않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고요. 양성률이 평일에도 거의 2% 가까이 된다는 점, 이 부분이 걱정스럽습니다. [앵커] 이렇게 지금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데 최근에는 보면 학교나 학원을 중심으로도 계속해서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지난해에는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확진자가 별로 없었는데 지금 개학 한 달 만에 10대 이하 확진자가 2500명이 넘어섰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어린아이들, 당시에는 코로나19가 아이들에게는 그나마 안전하다는 평가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학교나 학원의 방역을 강화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천은미] 지역사회 감염이 는 게 가장 큰 이유이고 또 변이바이러스가 이 어린아이들이나 청장년층에 많이 오게 됩니다. 더군다나 감염력도 높기 때문에 당연히 확산이 오고 학교도 더 많이 나갔죠. 그래서 아마 조금 이따가 보여주신 다음에 다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해외도 보면 무증상이 50%가 넘습니다. 그 정도로 무증상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고 감염을 시키는 거고 지금 정부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저 검사는 저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다. 제가 말씀드리고 서울시에서 하려고 하는 건 집에서 검사를 하는 거거든요. 집에서 검사를 스스로 해서 음성이면 학교를 나가고 양성인 경우에는 PCR 검사를 해서 바로 받아서 격리를 하는 건데 이렇게 만일 시행하는 건 사실 비용도 많이 들고 아이들도 괴롭고 시간상도 전혀 도움이 안 되고요. 왜 이런 정책을 하려고 하는지 저는 임상의사로 의문이 생깁니다. [앵커] 말씀하시는 게 자가검사키트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천은미] 그걸 집에서, 그러니까 학교에서 집에서 나눠주거나 정부에서 집으로 배달해 주면 집에서 검사를 하는 게 자가키트예요. 그런데 학교에서 PCR검사를 검체반을 돌리겠다는 건 전국에 있는 학교를 앞으로 다 하게 되면 그리고 우리가 자가키트는 반복을 하는 게 제가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고 국내의 데이터를 자꾸 인용하시는데 그건 대상자가 잘못됐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영국이나 미국의 데이터는 지금 1회만 하더라도 PCR에 한 64%는 증상, 무증상 다 가려내고 무증상 50%고 2회 하면 81%가 나오는 건 대규모 연구로 이미 나와 있습니다. 국내만 17%가 나온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하고요. [앵커] 어쨌든 오늘 발표된 내용이라서 발표 내용을 들어보면서 천천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방금 말씀을 드린 것처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해서 확산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면서 교육부가 강화된 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초중고등학교 구성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확진 환자의 조기발견과 감염전파 차단을 위해 이동형 검체팀을 구성하여 운영합니다. 감염상황이 엄중한 서울시부터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을 3인 1조로 구성해서 관내 학교 등을 순회하면서 무증상자 중 희망자에 대한 검체 채취 등 선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심증상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확진자 발생 학교에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기본 검사체계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앵커] 지금 들으신 것처럼 서울 지역부터 이동 검체팀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그러니까 학교마다 3명이 한 조를 이뤄서 돌아다니면서 PCR 검사를 하겠다는 거죠? [류재복] 맞습니다. 서울지역만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시범적으로 하고 그 결과를 보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하겠다는 것이고 조금 전에 천 교수님에서 말씀하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오늘 아침에 발표된 학교, 학원 대상 집중방역은 3주 동안에 걸쳐서 이뤄집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시작해서 다음 달 11일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지금 자가검사키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도입을 하려야 할 수가 없는 거죠. 지금은 그렇습니다. 방역당국이나 정부는 이미 자가검사키트의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지금 개발에 들어가고 있고요. 외국에서 수입하는 절차도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 방역에 적용하기는 시간이 촉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언론에서 보도를 서울시가 하니까 교육부가 그것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건 아니고요. 우리 정부도 일단 검사키트를 도입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기간에는 도입하기가 어렵겠죠.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지금 없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제를 둬야 될 것은 그러니까 반드시 보조적인 수단으로 써야 한다. 이것을 대체재로 쓰면 안 된다. 그 부분에 대한 전제만 있다면 방역당국에서도 서둘러 8개월 걸리는 키트 개발기간을 2개월로 줄이겠다고 했으니까 아마 조만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제한적으로 시범적으로 이곳저곳에서 도입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것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일각에서 이것을 무슨 하나의 허가증, 통행증 이런 걸로 활용할까 봐 그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앵커] 교수님이 앞서서 학교에서 자가 검사기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가정에서 하는 것보다는 혼란을 더 야기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 차이가 있는 건가요? [천은미] 혼란이라기보다는 자가키트를 앞으로 집에서 사용을 계속 주기적으로 필요할 때 사용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노래방을 다녀왔거나 지금 여러 군데에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 검사를 안 해서 늦어서 감염이 많이 됐죠. 체육시설 같은 경우도 우리도 증상이 있거나 없거나 주기적으로 하게 되면 무증상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주간 일시적으로 정부가 서울시에서 PCR 검사를 학생들에게 하는 것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일시적으로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거고 비용면이나 시간면으로는 PCR을 전국적으로 학생을 다 상대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자가검사키트와 관련해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또 방역을 하는 데 있어서 혼선을 줄 수 있다 이런 부정적인 주장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지금 어쨌든 서울시에 이어서 민주당에서도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제안해놓은 상태인데요. 이게 어떤 면에서 긍정적이고 어떤 면에서 부정적인지 이 부분을 명확하게 가려야 될 것 같아요. [천은미] 저의 개인적 소견입니다마는 저는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지금 상용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저도 주말에 해 봤어요, 제가. 검사를 했는데 그때 제가 한번 샘플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한 이 정도밖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고 15세 이상은 본인이 다 할 수 있는 검사고 말씀드린 대로 정확도 면을 자꾸 얘기하시는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일주일, 그러니까 증상이 생긴 뒤 일주일 이내에 하면 94% 가까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증상자도 기본이 아까 50%가 나오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다고 하는 면에 대해서 어느 분이든 말씀하시면 제가 데이터를 보여드릴 수가 있고요. 영국에서도 그 많은 나라의 학생 2400만 회를 검사할 정도로 그런 투자를 하는 건 그만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방역을 안 하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도 저는 조금 그런 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될 수 있어서 마스크를 쓰고. 바이든 대통령 보시면 백신 끝났는데 2중 마스크를 쓰고 나오시는 걸 보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염려 안 하셔도 되고요. 우리가 하나의 보조수단으로써 무증상도 가려내고 초기증상 때 쉽게 접근성 좋게 하는 그런 목적으로 쓴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크게 거부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자가검사키트와 관련해서는 이게 음성으로 나온다고 해서 증명서처럼 봐서는 안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양성자 그러니까 감염자를 조기에 빨리 찾기 위한 방법이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죠? [천은미] 그게 가장 쉽죠. 그리고 무증상은 검사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분을 가려내는 게 첫 번째 목적이고 초기에 약간 증상이 있을 때 우리가 언제나 검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지금 백신과 관련해서도 유럽의약품청이 얀센 백신이 혈전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렇게 발표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백신접종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얘기했거든요. 그 의미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천은미] 얀센은 미국의 700만 명 정도가 접종을 했는데 임상연구 1명을 포함해서 7명 정도 그러니까 약 100만 명 중의 한 사례가 지금 희귀혈전 사례가 나온 거고요. 물론 똑같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데 아스트라제네카는 나라에 따라 좀 보고가 다르지만 10만 내지 25만 명 중에 1명입니다. 그렇다면 5분의 1 정도 확률이기 때문에 사실은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둘 중에 저를 보고 고르라면 저는 사실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백신은 권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려요. 우리가 맞을 수 있다면 저는 RNA백신을 권고드리는데. 선택권이 있다는 저면 얀센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얀센은 1회 접종이고 말씀드린 대로 인간의 아데노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조금 더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100만분의 1이죠. 그래서 정부에서 백신접종을 얀센을 허가하신다면 아마도 이런 경우도 미국 사례도 젊은층에 주로 많이 나왔기 때문에 연령을 60세 이하로 제한하거나 아마 그런 사항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아스트라제네카도 혈전이 발생됐고 얀센도 혈전이 나오기는 했지만 두 가지가 다르다는 의미가 되겠군요. [천은미] 이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얀센은 아데노바이러스라는 게 몸에 들어와서 DNA를 전달하거든요. 그런데 아데노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오면 혈소판과 서로 결합합니다. 극과 극이 마이너스, 플러스처럼 붙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혈전이 많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또 DNA 자체도 혈소판을 응집하기 때문에 그러한 역학적인 기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앞으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의 이런 코로나 백신보다는 RNA 백신 쪽으로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말이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 코로나19 백신 스와프를 추진한다고 얘기했어요. 어떤 내용입니까? [류재복] 오늘 국무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국무부에서 우리 한국과 백신 스와프 논의하고 있느냐 물어보니까 비공개 외교대화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협상은 발표 직전까지도 모르는 게 원칙이고 그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게 거의 상식입니다. 우리는 너무 스와프 가지고 구체적인 방안까지 막 나오는 건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고요. 왜냐하면 스와프라는 게 지금 백신이 넉넉한 나라보다 부족한 나라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모든 나라에서 다 생각을 하고 있는 안이고 실제로 그런 움직임들이 구체적입니다. 그런데 협상에 나서기 전에 미리 그 나라 언론이나 이런 곳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많이 떠들게 되면 우리가 갖고 있는 패가 점점 줄어들게 되거든요. 외교협상의 기본인데요. 지금 정부가 발표한 내용만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면 우리나라가 지난달에 화이자 백신이 한 50만 명분이 들어왔죠. 그것은 우리의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화이자에 한 1억 6000만 개 정도 수출하는 조건으로 사실 받아온 겁니다. 그런 걸 스와프라고 하죠. 통화스와프라는 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백신 스와프는 그런 방식, 그러니까 우리의 물품과 그쪽의 백신을 바꾸는 방식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우리가 먼저 쓰고 꿔서 쓰고 나중에 갚는 방식. 지금 추진하는 건 두 번째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백신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가 7, 8월쯤 되니까요. 왜냐하면 2분기에 들어오기로 했던 백신들이 조금씩 밀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자기네들 말로는 한 6억회 분 정도가 비축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것을 미리 쓰고 10월쯤에 우리가 많이 들어오면 그때 갚는 방식으로 하겠다는 것이고요. 실제로 미국에서 지난 3월에 캐나다하고 멕시코에 한 400만회 분 정도, 200만 명분을 꿔주고 나중에 받겠다 이런 발표가 있으니까 전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진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굉장히 어렵죠. 왜냐하면 지금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스와프를 꾀하는 나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지는 않고요. 사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나라에 꿔주는 것보다 공적기구를 통해서 기부하는 게 훨씬 미국의 위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결코 쉬운 것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 정부가 기왕에 추진하겠다고 했으니 우리는 좀 더 지켜보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지금 국익을 위해서는 현명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교수님, 지금 우리가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얘기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백신을 구하려고 하는 나라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물론 첫 번째 안, 주사기와 상호교환하는 정도는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꿔주고 이런 건 사실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요구하는 나라들도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면 우리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천은미] 외교적인 부분이라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마는 지금 말씀드린 백신을 꿔주고 나중에 갚는 건 모든 나라가 원하는 거기 때문에 좀 힘들 수 있고요. 그리고 하더라도 지금 멕시코나 캐나다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를 줄 확률이 있거든요. 그러면 아스트라제네카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경제적으로 미국하고 상호교환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저는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아니면 외교적으로 우리가 미국하고 또 달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그건 전문가분께서 오로지 국익을 생각해서 국민의 백신 수급을 생각해서 정책을 잘해 주시는 쪽으로 저는 기대하고 싶습니다. [앵커] 지금 사실 미국에서는 부스터 샷, 그러니까 두 차례 맞고도 한 번 더 맞아야 되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그리고 또 내년에 맞을 물량을 벌써부터 구한다는 얘기까지 있는데 말이죠. 전체적으로 지금 백신 수급 상황은 대단히 우리한테는 불리한 상황인 거죠? [천은미] 그렇습니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은 2022년 것이 아니라 2023년 거까지 지금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로서는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백신수급 자체가 어렵죠. 그러니까 구입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술을 좀 더 개발시켜서 위탁생산 기술이전을 받는 쪽으로 최대한 노력해 보는 게 저는 장기적으로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백신접종,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돌봄종사자, 항공승무원들 같은 경우에 접종 동의율이 60%에도 못 미친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질병관리청이 해명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동의율이 낮은 건가요. [류재복] 해명이라는 게 조금 슬픈 해명인데요. 그러니까 75세 이상 노인분들, 이분들은 맞기 전에 일제히 조사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맞으시겠습니까 해서 그런 식으로 조사를 했고 지금은 원하는 사람들이 맞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신고된 동의율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동의율이 아니고 맞겠다고 신고한 동의율이기 때문에 낮을 수 있다, 이런 얘기인데. [앵커] 신고를 안 하고 가서 맞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건가요? [류재복] 지금까지 신고된 사람들의 동의율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앞으로 시간이 좀 남아 있으니까 더 올라갈 것이다 이런 얘기인데 사실은 약간 궁색한 해명인 것 같고요. 동의율이 낮아지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지금 동의율 추세를 보면 1분기에 처음 접종 대상자들의 동의율은 90% 가까이 됐죠. 그러다가 조금씩조금씩 떨어져서 지금 19일에 시작한 시각장애인, 노인방문 보건인력 돌봄종사자, 항공승무원 33만 명 대상으로 했을 때는 58.6%까지 떨어졌죠. 이것은 아무래도 그동안 백신의 안전성을 놓고 논란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까 방역당국은 사실은 그런 해명을 하기보다는 빨리 그 안전성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노력을 더 해서 그리고 국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야지. 그런 해명을 하는 게 그렇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동의율이 낮은 게 그만큼 백신에 대해 기피하는 현상이 지금 퍼지고 있다는 그런 얘기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류재복] 그런데 더 걱정인 것은 원래는 높았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건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의 방증이 되니까요. 이 부분을 해소해야 되는 겁니다. [앵커] 관련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에 사지마비가 온 40대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청와대 청원을 냈어요. 이게 지금 화제인데 말이죠. 국민청원 내용에 보니까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게 낫겠다. 이렇게 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 내용을 정리해 주시죠. [류재복] 지난달 12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40대 간호조무사가 일주일 정도 두통이 있었고 또 시력이 안 좋아졌다가 결국 병원 입원한 다음에 사지마비 증상을 받았고 1차 소견의의 진단은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라는 게 나왔죠. 그런데 이 여성은 지난 1월에 받은 건강검진 때 아무 이상이 없었고 그다음에 기저질환도 평소에 없었기 때문에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참 기가 막힌 일이죠. 왜냐하면 의학적이지 않고 주변에서 봐왔던 관계자, 식구들이 볼 때는 멀쩡하던 사람이 주사 맞고 쓰러져서 마비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극단적인 청원을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국가에서 배상하는 보상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그 절차를 밟아서 나중에 보상을 받게 되면 받는 방식을 쓰는 것이고 개인의 절절한 사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절차나 이런 것들을 무시하면서 어떻게 보상해 줄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없다고 볼 수 있겠죠. 왜냐하면 그 보상금도 다 국민의 세금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함부로 나눠줄 수는 없는 것이죠. [앵커] 그러니까 그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는 인과관계가 분명해야 되는 거잖아요. 만약에 그게 밝혀지지 않는다면 결국은 이 가족들이 고스란히 그 병원비는 부담해야 되는 거죠? [류재복] 그렇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우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상절차 처음 나왔을 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 보상하는 것은 절차라든가 금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과거보다는 훨씬 더 강화됐다고 말씀을 드렸죠. 실제로 이 남편은 심사기간이 120일이나 걸린다더라 이렇게 청원을 올렸지만 그 120일은 상당히 단축된 기간입니다. 빨리 할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신청을 할 수 있는 절차도 상당히 간편해졌고 보상의 범위도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힘드시겠지만 빨리 절차를 밟으셔서 보상을 받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남편은 3, 4일 전에 전조증상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백신을 맞고 나타난 전조증상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빨리 대처를 못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게 어떤 전조증상인 건가요? [천은미] 제가 지난번에도 경고하고 설명을 접종자에게 의료진이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척수염은 원래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연구가 중단된 부작용입니다. 이미 두 사례가 나왔고 그중에 한 사례는 인과관계가 있는 걸로 증명이 됐기 때문에 이 사례는 100% 관계가 있습니다. [앵커] 100%라고 얘기하기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요? [천은미] 저는 임상의사로 개인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저의 개인 소견이니까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연관성으로 백신접종 후에 왔고요. 임상연구에서 이미 사례가 나왔었고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어떤 기전이냐 하면 바이러스 감염이라든지 백신접종 후에 일시적으로 우리 몸의 단백질을 바이러스로 착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신경을 싸고 있는 신경세포막을 얘가 공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신경염이 오는 거고 그 증상이 뇌에 있는 신경과 척수신경을 공격하다 보니까 우리가 두통이라든지 발열이라든지 그리고 이것이 신경손상이 많이 가면 시력이 떨어지겠죠. 그리고 신경 계통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움직이거나 그런 데 사지마비가 올 수 있는 전형적인 증상이고 이분처럼 40대이기 때문에 아마 의무적으로 접종을 하셨어야 될 거고 그 접종 후에 보통 우리가 3일 동안 두통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된다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이건 희귀혈전 때지만 물론 그건 뇌혈전이지만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죠. 그런데 이분은 일주일 동안 두통을 진통제로 그냥 버티셨던 거예요. 그러고 나서 갔더니 이미 병이 진행된 거고 대부분 이 병은 어린아이들이나 학생들한테 많이 오는 병인데 성인에 왔기 때문에 조금 저희가 이런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정부가 이 백신에 대해서 권고를 하고 정부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을 때는 이런 부작용에 대해서 약간의 부작용이라도 검사랑 치료비는 적극적으로 지원이 돼야지 그나마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백신과 뇌척수염과의 관련성 상당히 높다고 보시는데 말이죠. 지금 이분의 경우에는 진통제를 먹어가면서 일을 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백신의 부작용인지 전혀 인지를 못했기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팔다리를 못 쓰는 상황까지 온 것 그런 상황이 되는 거겠죠? [천은미] 왜냐하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에 발열뿐만 아니라 두통이 상당히 많이 오기 때문에 옆에 분도 두통이 있다 했지만. [앵커] 보통 발열만 신경을 썼거든요. [천은미] 두통이 상당히 많이 옵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 이틀에 없어져야 돼요. 그러니까 3일 이상 두통이 온 거는 뇌에 이상이 생긴 징조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가라고 이게 권고가 돼야 되고 의료진이 반드시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접종센터 안에 이런 공지문이나 표시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제가 2월부터 계속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정부가 아직 그것을 공지를 못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일반인들은 사실 듣지 못하면 자각을 하실 수가 없죠. 그리고 두통이 나서 병원에 가면 MRI를 찍으셔야 돼요. MRI는 비용이 자가부담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검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일 이상 두통 시는 반드시 진료를 보고 진료해서 이상이 나오면 정부가 부담한다. 최소한 그런 정도의 공식적인 공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이분이 백신접종을 할 때 상황이 어땠는지를 저희가 모르니까 말이죠. 그런데 지금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보통 얘기하셨던 게 발열을 얘기했었는데 두통이나 이런 것도 같이 경고가 됐었는지 모르겠어요. [천은미] 원래 이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부작용이 두통입니다. 그리고 발열은 우리가 백신접종 후 일시적으로 올 수 있는 부작용이지만 극심한 두통이 오는 건 혈전 때 볼 수 있는 부작용이고 이런 척수염 같은 경우도 올 수 있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금이라도 이런 경고사항이나 이런 걸 잘 국민에게 공지해 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앵커] 그런데 백신을 맞고 나서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해열제를 먹으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두통이 있을 때는 이걸 약으로 고통을 잠깐 다스리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겠네요. [천은미] 그러니까 기간이 중요하죠. 하루, 이틀에 대부분 좋아지셔야 됩니다. 이게 보통 평균... [앵커] 약을 먹고도 하루이틀 안에 좋아져야 된다. [천은미] 그렇죠. 36시간에서 이틀 정도면 대부분 사라져요. 그런데 그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건 백신의 감염 부작용이 아니라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커] 그만큼 백신접종 이후에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 이외에 다른 증상들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접근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YTN 2021042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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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평창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00:20
    강원 평창에서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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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가, 방역 강화에 03:10
    학원가, 방역 강화에 "안도 반 긴장 반"...학원·학교 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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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수 할머니 00:30
    이용수 할머니 "너무 황당...국제사법재판소 가자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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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센,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 재개...네덜란드·이탈리아 접종 결정 01:54
    얀센,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 재개...네덜란드·이탈리아 접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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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 복귀장병 격리 기간 '부실 도시락' 제공 논란 00:31
    휴가 복귀장병 격리 기간 '부실 도시락' 제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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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역 뒤 중림창고에 주민 참여 책방 개관 00:12
    [서울] 서울역 뒤 중림창고에 주민 참여 책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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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2차 소송 패소...이용수 할머니 03:24
    위안부 피해자 2차 소송 패소...이용수 할머니 "너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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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서울·부산시장 오찬...사면 건의에 00:50
    문 대통령, 서울·부산시장 오찬...사면 건의에 "국민 공감대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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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횡령·배임 혐의' 00:23
    [현장영상]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횡령·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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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5백 억대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03:07
    국회, '5백 억대 횡령·배임'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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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벌써 한여름? 경기 안성 32℃...곳곳 오존주의보 02:15
    [날씨] 벌써 한여름? 경기 안성 32℃...곳곳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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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신혼부부·청년 물량 절반 02:09
    7월부터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신혼부부·청년 물량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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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 22일 목요일, 해상 곳곳 짙은 해무, 동해 수온 회복 02:1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 22일 목요일, 해상 곳곳 짙은 해무, 동해 수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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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사면론에 00:32
    문 대통령, 사면론에 "국민 공감대·통합 고려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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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21대 국회 두 번째 통과 00:28
    이상직 체포동의안 가결...21대 국회 두 번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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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22일 두 번째로 우주인 4명 ISS에 보낸다 00:24
    스페이스X, 22일 두 번째로 우주인 4명 ISS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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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홈플러스 신임 대표에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 선임 00:06
    [기업] 홈플러스 신임 대표에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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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물산 공유오피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00:08
    [기업] 롯데물산 공유오피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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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유플러스, 취약계층 초등학생에 온라인 과외 제공 00:08
    [기업] LG유플러스, 취약계층 초등학생에 온라인 과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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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유해 가스 감지'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 00:07
    [기업] 포스코, '유해 가스 감지'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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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충북 청주 문의대교 인근에서 산불진화 헬기 추락...1명 구조 00:31
    [속보] 충북 청주 문의대교 인근에서 산불진화 헬기 추락...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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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여야 03:37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여야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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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직 00:45
    이상직 "딸에게 포르쉐 사줬다? 업무용 리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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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위안부 피해 2차 소송 '각하'... 09:33
    [뉴스큐] 위안부 피해 2차 소송 '각하'..."국가면제·한일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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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 03:11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日 국가면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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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코인 광풍에 다단계까지 02:2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코인 광풍에 다단계까지 "사기도박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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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대신 식염수 주사...美 약국 황당 실수 00:28
    코로나19 백신 대신 식염수 주사...美 약국 황당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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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00:25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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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38
    문 대통령 "바이든 美 대통령, 지금 북한과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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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 화재 진화용 헬기 추락...2명 구조 01:41
    대청호 화재 진화용 헬기 추락...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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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에서도 확진자 급증...게임개발업체·콜센터 등 집단감염 02:43
    일터에서도 확진자 급증...게임개발업체·콜센터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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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클럽 발 고교생 11명 확진...방역 강화에 학원가 '긴장' 02:29
    축구클럽 발 고교생 11명 확진...방역 강화에 학원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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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백신 스와프가 새로운 돌파구?...한·미 외교전 어디로 09:02
    [뉴스큐] 백신 스와프가 새로운 돌파구?...한·미 외교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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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서울창업허브 방문...'스타트업 간담회' 00:18
    [서울] 오세훈 서울창업허브 방문...'스타트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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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김의겸, 배현진 면전 비판에 03:37
    [뉴스큐] 김의겸, 배현진 면전 비판에 "새겨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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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文, 오세훈·박형준과 오찬...이재명, 독자 행보 박차? 26:18
    [뉴스큐] 文, 오세훈·박형준과 오찬...이재명, 독자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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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文 대통령, 야당 시장들과 협치 강조? 01:13
    [영상] 文 대통령, 야당 시장들과 협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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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뉴스 화면 해설' YTN에 감사패 전달 00:26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뉴스 화면 해설' YTN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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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00:16
    [인천] "병원 등에서 3천8백 시간 자원봉사" 봉사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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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00:21
    정의당 "체포동의안 가결은 사필귀정...엄정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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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삼성역, 친환경 2층 전기버스 26일 운행 시작 00:15
    [인천] 송도-삼성역, 친환경 2층 전기버스 26일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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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 화재 진화용 헬기 추락...2명 구조 01:44
    대청호 화재 진화용 헬기 추락...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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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식당 직원을 뜨겁게 축하하는 미국 초등학생들 01:12
    [세상만사]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식당 직원을 뜨겁게 축하하는 미국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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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대마초 4만 그루 키우다 스페인 경찰에 잡힌 중국인 마약밀매 조직 01:03
    [세상만사] 대마초 4만 그루 키우다 스페인 경찰에 잡힌 중국인 마약밀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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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살해하고 집에 불 지른 50대 체포...이웃들도 부상 01:47
    지인 살해하고 집에 불 지른 50대 체포...이웃들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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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AZ 백신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분통...부작용 관련 질병청 대응 질타 09:52
    [뉴스큐] 'AZ 백신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분통...부작용 관련 질병청 대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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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끄던 헬기 청주 대청호 추락...1명 사망·1명 구조 00:32
    산불 끄던 헬기 청주 대청호 추락...1명 사망·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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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한국, 코로나19 이후 세계 10대 경제 대국 진입...2026년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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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접경지역 협의회, 백령공항 예타사업 촉구 공동건의 00:10
    [인천] 접경지역 협의회, 백령공항 예타사업 촉구 공동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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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산 콩 된장이 국산 콩 100%로 둔갑...MSG 까지 섞어 01:59
    외국산 콩 된장이 국산 콩 100%로 둔갑...MSG 까지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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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추락 키움...'출구가 없다!' 01:22
    최하위 추락 키움...'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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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누명'은 벗었지만...허위 폭로가 남긴 씁쓸함 02:05
    '학폭 누명'은 벗었지만...허위 폭로가 남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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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상직 체포 동의안 통과...21대 국회 2번째 01:50
    [YTN 실시간뉴스] 이상직 체포 동의안 통과...21대 국회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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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00:44
    정의당 "위안부 할머니 두 번 울려...사법부, 스스로 얼굴에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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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 03:03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국가면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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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면제' 놓고 엇갈린 1·2차 판결...혼란 불가피 03:23
    '국가면제' 놓고 엇갈린 1·2차 판결...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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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2:19
    日 "판결 내용 자세히 살펴봐야...국제법 위반 시정 계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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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만에 700명대... 01:59
    일주일 만에 700명대..."영업제한 강화할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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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에서 상인 집단감염...불법 도박장 확진자에 '비상' 01:51
    전통시장에서 상인 집단감염...불법 도박장 확진자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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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센 백신, 연령 제한해 접종할 듯...러시아 백신 또 수면 위로 02:12
    얀센 백신, 연령 제한해 접종할 듯...러시아 백신 또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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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사면 건의에 02:27
    문 대통령, 사면 건의에 "국민 공감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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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직 '친서'까지 보냈지만 체포동의안 통과...21대 국회 두 번째 02:30
    이상직 '친서'까지 보냈지만 체포동의안 통과...21대 국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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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도 달라진 여당의 종부세 입장... 02:30
    180도 달라진 여당의 종부세 입장..."집값 안정시킬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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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달 일찍 온 여름 더위, 최고 32℃ 기록...동풍이 원인 01:33
    두 달 일찍 온 여름 더위, 최고 32℃ 기록...동풍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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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34
    홍남기 "11월 집단면역 문제 없어...3,600만 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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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음주 뺑소니 외국인 '쾅쾅쾅'...배달 기사들에게 '덜미' 01:07
    무면허 음주 뺑소니 외국인 '쾅쾅쾅'...배달 기사들에게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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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9
    "휴가다녀온 게 죄냐"...군 부실 급식 사진에 누리꾼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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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핫이슈된 백신 스와프...묘수일까 공상일까? 01:32
    [영상] 핫이슈된 백신 스와프...묘수일까 공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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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초여름 더위 기승...내일까지 이어져 01:24
    [날씨] 오늘 초여름 더위 기승...내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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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삼수 만에 국내 개발로 결론 02:09
    [단독]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삼수 만에 국내 개발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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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기가 계약인데 속도는 1/100 수준'...KT 뒤늦은 사과 01:45
    '10기가 계약인데 속도는 1/100 수준'...KT 뒤늦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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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표 재건축', 규제·활성화 투트랙 전략 가동 02:19
    '오세훈표 재건축', 규제·활성화 투트랙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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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에서 상인 집단감염...불법 도박장 확진자에 '비상' 01:51
    전통시장에서 상인 집단감염...불법 도박장 확진자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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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미국 출장 가서 백신 맞았다?...편법 논란 역풍? 02:33
    [뉴있저] 미국 출장 가서 백신 맞았다?...편법 논란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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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진화 헬기 대청호로 추락... 01:41
    산불진화 헬기 대청호로 추락..."담수작업 중 문제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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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112·119 허위신고는 '범죄'입니다 02:26
    [뉴있저] 112·119 허위신고는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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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슈퍼리그 잠정 보류...EPL 6개팀 전원 '탈퇴' 00:56
    [뉴있저] 슈퍼리그 잠정 보류...EPL 6개팀 전원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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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01:34
    [제보영상] "나를 조종하고 있다"며 흉기 들고 찾아온 아래층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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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줄줄이 확진...충북, 공직사회 금주령까지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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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선별검사소 추가...부산, 일반 병원서도 무료 진단 01:53
    울산, 선별검사소 추가...부산, 일반 병원서도 무료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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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02:20
    정의용 "반도체·배터리 한미 협력, 백신 확보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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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2:20
    국민의힘 "문재인 무능" 맹공...민주당 "가짜뉴스 현혹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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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후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대통령, 지원 검토 지시 02:51
    '접종 후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대통령, 지원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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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2:05
    문 대통령 "트럼프는 변죽만...바이든이 결실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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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北 해킹조직, 새 수법으로 南 악성코드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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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에 욕설'...청원 경찰 정당한 집행 방해한 공무원 벌금형 01:58
    '음주에 욕설'...청원 경찰 정당한 집행 방해한 공무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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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시험 합격자 "줄여야" vs "늘려야"...올해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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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테슬라, 중국 고객에 결국 사과...공산당 개입하자 심야에 '항복' 02:22
    美 테슬라, 중국 고객에 결국 사과...공산당 개입하자 심야에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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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종근당 '불법 제조' 적발... 01:44
    식약처, 종근당 '불법 제조' 적발..."9개 제품 제조·판매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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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목에 빛 쏴서 코로나 잡는다?...임상시험 넘어야 01:51
    코·목에 빛 쏴서 코로나 잡는다?...임상시험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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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60년 만에 수원역 앞 성매매 업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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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와 손잡은 과학..."강릉, 과학문화도시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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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 02:59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각하..."국가면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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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면제' 놓고 엇갈린 1·2차 판결...혼란 불가피 03:21
    '국가면제' 놓고 엇갈린 1·2차 판결...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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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2:21
    日 "주권면제 인정 적절...한국이 국제법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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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 00:24
    민변 "위안부 소송 각하 판결 규탄...피해자 존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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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사면 건의에 02:29
    문 대통령, 사면 건의에 "국민 공감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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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19
    주호영 "朴 사면론, 당 전체 의견으로 보기에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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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박근혜 사면론, 이러니 학습능력 떨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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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직 '친서'까지 보냈지만 체포동의안 통과...21대 국회 두 번째 02:33
    이상직 '친서'까지 보냈지만 체포동의안 통과...21대 국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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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도 달라진 여당의 종부세 입장..."집값 안정시킬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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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반도체·배터리 한미 협력, 백신 확보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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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얀센 백신, 연령 제한해 접종할 듯...러시아 백신 또 수면 위로 02:08
    얀센 백신, 연령 제한해 접종할 듯...러시아 백신 또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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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점검 지시 00:22
    문 대통령,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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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재인 무능" 맹공...민주당 "가짜뉴스 현혹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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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만에 700명대..."영업제한 강화할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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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줄줄이 확진...충북, 공직사회 금주령까지 02:06
    어린이집 줄줄이 확진...충북, 공직사회 금주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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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다녀온 게 죄냐"...군 부실 급식 사진에 누리꾼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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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진화 헬기 대청호로 추락..."담수작업 중 문제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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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종근당 '불법 제조' 적발..."9개 제품 제조·판매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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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시즌 첫 3연승...키움 4년 만에 7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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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의사 진단따라 산재 검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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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트럼프는 변죽만...바이든이 결실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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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인들 파란 셔츠 시위 "3천여 명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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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테슬라, 고장 차주에 '사과'..."中 정부 결정에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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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덕철 "3차 접종 대비해 백신 상당 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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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만명분' 마약 반입 지시한 미국인 압송…태국 마약왕 살해 전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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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공수처, 독립 수사 기관...제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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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이겨냅시다"...지역 은행과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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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보험사기인데?"…가짜 환자 신고했더니 포상금 나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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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 02:16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심신 안정으로 재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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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날씨] 7월 중순 초여름 날씨...서울 29℃, 자외선·오존 강해 03:01
    [날씨] 7월 중순 초여름 날씨...서울 29℃, 자외선·오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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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서울 장위동 빌라서 불‥전국서 화재 잇따라 01:38
    서울 장위동 빌라서 불‥전국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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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날씨] 7월 중순 여름 날씨...자외선·오존 유의, 큰 일교차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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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20개 의대 교수들 02:07
    20개 의대 교수들 "매주 하루 휴진"‥중증 환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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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거제 모노레일 고장 나 이용객 고립...서울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 01:49
    거제 모노레일 고장 나 이용객 고립...서울 빌라 화재로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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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청년농부] 02:42
    [청년농부] "씻지 않고 그냥 먹어야 제맛"...송이 맛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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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2주 두 번 '음주운전' 검사 직무 정지 01:59
    2주 두 번 '음주운전' 검사 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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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 02:18
    구치소에서 수용자 '교화 음악회'..."심신 안정으로 재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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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재난·참사 이후 트라우마...'심리적 응급처치'로 치유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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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남아도는 '유휴 시설'이 문화·예술·관광 메카로!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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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합성고무 공장에서 불...40여 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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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위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구조·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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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이겨냅시다"...지역 은행과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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