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완전정복] "거리두기 개편…7월, 모임 허용 규모 커질 듯"

2021.06.15 방영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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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1차 접종 ‘1천 4백만 명’ 달성 전망” “현행 거리두기 유지된다면 7월 말~8월 초, 확진자 50% 감소 예상” “7월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 몇 주만 늦춰도 유행 감소 큰 효과” “거리두기 개편안, 의견 수렴 거쳐 이번 주말 발표…모임 허용 규모 커질 듯” “위탁의료기관, 취급 원하는 백신 선택 가능‥개인은 백신 선택권 없어” “20대 접종 시기, 8월 말~9월 초 예상…7월, 잔여 백신 가능할 수도” “노바백스 백신, 3상서 90% 효과…수급 상황 개선에 큰 기대” “미국 승인 늦어지면 국내 접종 먼저 시작될 수도…난관 예상” “베트남 돌파 감염, 백신 효능 손상 여부·변이·감염 경로 등 면밀한 검토 필요” ◀ 앵커 ▶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안녕하세요? ◀ 앵커 ▶ 1300만 명 목표가 오늘내일 달성하면 그러면 6월 말까지는 몇 명이나 지금 가능한 상태인가요, 추정이?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6월 말까지 1400만 명 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당초 정부 계획 자체가 1300만명분의 고위험군 그다음에 의료진, 그다음에 사회 유지 요원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계획돼 있었는데요. 거기에 100만 회분의 얀센 백신이 추가가 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월 말까지 총 1400만 명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지금 1400만 명. 그러니까 20%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7월 거리 두기 개편안. 지금 백신 접종 어떤 률이 올라간 거랑 관련이 있겠죠. 7월 거리두기 개편안은?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지금 확진자 숫자가 조금씩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는 게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백신 접종률이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확연하게 확진자가 감소하는 시점은 7월 말에서 8월 초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줄어들. ◀ 앵커 ▶ 중요한 말씀 같은 데 그 부분 브리핑 끝나고 들어보겠습니다.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알겠습니다. ◀ 앵커 ▶ 아까 여쭤보던 걸 계속. 접종률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고 보시나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이런 것은 과학적인 예측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전제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유지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전제를 바탕으로는 7월 말에서 8월 초 수준에 줄어들 것으로 보고요. ◀ 앵커 ▶ 시뮬레이션 모델에 따르면 어느 정도 줄어드는 거로?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거의 50% 정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50% 정도 줄어들 수 있으니까 확진자가 200에서 300명 정도까지는 내려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의 전제는 무엇이냐 하면 지금 유지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그대로 간다는 전제가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건을 바꿔서 7월 1일에 만약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상당한 수준으로 완화된다면 어떻게 바뀌는지도 예상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유지는 되지만 확실한 감소세가 나타나지는 않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몇 주 사이의 기간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 정부가 7월 첫 번째 주에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 적용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몇 주만 늦춰도 상당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정부로서는 늘 고민은 어떤 경제적 파급력과 자영업자들 고통 이런 걸 다 생각해야 할 테니까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어쨌든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 방역적인 면에서 보면 지금 상태를 몇 주만 유지하면 훨씬 더 유리할 것이다. 이 말씀이시죠?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그 정도 되면, 7월에 일단 정부가 예정하고 있는 방역, 사회적 거리 두기는 어떤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지금 국민들께서 사회적 거리 두기 하시면서 가장 불편한 게 2가지일 겁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랑 10시 되면 영업이 종료가 되는 것인데 그 두 가지가 모두 다 느슨해지게 되는 겁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9인 이상 집합 금지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 앵커 ▶ 그건 백신을 맞고 안 맞고 상관없이 그렇게 되는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상관없이 8명까지는 모임이 가능하신 거로 바뀌고요. 그리고 10시 영업 제한이 12시까지로 바뀌게 됩니다. 식당이나 유흥업소는 12시까지고요. 나머지 업소들에서는 영업 제한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셨던 2가지가 해소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생활에서는 많은 도움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자영업자도 영업이나 경제적인 상황이 좋아지실 텐데 우리가 방역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명제입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적용이 되어야지 한 번 확진자가 생기면 4명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거든요. 그게 우리가 감염의 버블이라고 하는 건데 감염의 버블이 넓어지게 되면 감염력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들을 감안하면 우리가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안을 적용을 하더라도 국민들께서도 개인위생 수칙은 그래도 철저하게 지켜주셔야 한다는 거죠. ◀ 앵커 ▶ 아직 확정된 건 아니죠?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의견 수렴을 거쳐서 이번 주말 정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 앵커 ▶ 9명으로 예를 들면 그 조정도 지금 가능한 상황이죠?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지금 안은 이미 몇 달 전부터 나와 있었습니다. 개편된 사회적 거리 두기안 적용이 이번에 올해 2월부터 준비가 돼 있었는데요. 2월에 3차 유행이 끝나는 시점에서 확진자가 한 번 늘어나면서 이때까지 연장되어 왔던 거거든요. 이미 좀 준비가 되어 있는 안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러면 9인 이상 중에 또 접종된 분들은 빠지니까 굉장히 모임 규모가 커지겠네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7월부터는 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특히 인원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게 되거든요. 모임의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앵커 ▶ 1차 접종도 맞은 분들도 포함하는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면제가 됩니다. ◀ 앵커 ▶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요. 아까 발표, 브리핑 같이 들으셨는데 백신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문득 들어오던데. 그건 어떤 선택인가요? 개인 선택은 아니죠?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개인 선택은 아니고요. 지금 우리가 민간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지는 백신이 대부분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입니다. 그 이유가 보관이 일반적인 냉장고에서도 충분히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초저온 보관이 필요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이었는데 이 보관 조건이 점차 완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원하면 이 백신을 취급할 수 있게 해 주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 봐 제가 여쭤봤던 건데요. 지금으로서는 자기가 맞고 싶은 종류의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당분간 백신 선택권을 부여해드리는 건 어렵고요. 우리가 정부나 당국이나 계획한 일정대로 가장 적합한 백신을 추천해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백신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20대 분들은 우리는 언제 맞게 되냐, 이걸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언제쯤 지금 일정이라면 가능할까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20대 분들께서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맞을 수 있는 백신도 한정적인 상태에 그다음에 의학적인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까 접종이 뒤로 밀려있는데요. 지금 계획으로 보면 저는 8월 말에서 9월 초 정도에는 충분히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 앵커 ▶ 1차 접종이 시작될 것이다, 이말씀이시죠?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1차 접종이 그때 정도는 충분히 넉넉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백신 도입 일정이 예상보다 당겨지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노바백스 아니면 모더나 백신 같은 것들도 도입 일정이 당겨질 수 있다면 예상되는 일정보다 조금 더 당겨서 접종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그럼 20대 분들은 그 일정 전에, 예를 들어서 지금 잔여 백신을 전 연령, 30대 이상 전 연령이 맞고 있듯이. 아스트라제네카요. 20대 분들도 7월 되면 화이자나 노바백스 같은 거의 잔여 백신은 맞을 수 있을까요? 어떻습니까?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화이자나 모더나, 노바백스 같은 경우에는 30세 미만에도 접종이 가능한 상태고요. 그다음에 얀센 백신도 이제 특정한 사례에 대해서는 우리가 섬에 계신다거나 아니면 군부대에 주둔해 계신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백신에 대해서는 잔여 백신을 활용할 경우에 충분히 접종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그렇다면 그런 잔여 백신이 20대 분들한테 접종 가능한 시기는 7월에 보통 시작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잔여 백신이라는 것이 예약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하실 물량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그래도 7월부터는 기회의 창은 열릴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앵커 ▶ 노바백스 승인 나왔다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효과는 굉장히 예상보다 높은 거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노바백스 백신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들이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그 이유가 왜냐하면 다른 백신 같은 경우는 mRNA 백신이나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은 한 번도 이렇게 대규모로 사용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노바백스가 사용하고 있는 합성항원 백신이라는 방식 자체가 몇 번 사용해 본 적이 있고 시판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안전성에 있어서는 굉장히 우수할 것이다, 라는 그런 전문가들의 판단이 있었고요. 다행히 안전성도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임상 3상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감염 예방 효과가 거의 90%대에 가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90% 감염 예방 효과라는 것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기관에 임상시험을 진행을 했는데도 90% 정도 효과가 나오는 것이니까 효과가 상당히 좋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바백스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사용하는 데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급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희망적인 소식이군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렇습니다. ◀ 앵커 ▶ 노바백스 지금 우리 도입 예정은 어느 정도 분량이 도입 예정인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노바백스는 이미 계약은 2000만 명분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만 문제는 도입 일정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FDA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다른 백신들은 받았는데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긴급 사용 승인을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본토에서는 긴급하게 사용될 물량은 이미 충분하게 확보를 했기 때문에 정식 승인 절차를 거칠 가능성이 있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다른 후속 일정도 늦어질 가능성도 있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유럽과 한국에서 먼저 접종이 시작 되고요. 그렇게 되면 큰 문제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우리나라가 직접 만들어 가면서 접종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이 안전하다고 알려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시험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실제 수천만 회 접종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런 데이터를 우리가 직접 확인하면서 접종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 난관이 될 수 있습니다. ◀ 앵커 ▶ 지금까지 임상 결과로 이상 반응은 보고된 게 없습니까, 노바백스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특이한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증 이상 반응도 나타나지 않았고요. ◀ 앵커 ▶ 시간은 다 됐는데 마지막 질문하나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베트남에서 50명이 넘는 분들이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 감염이 됐다, 이건 의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아직까지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고요. 몇 가지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첫 번째는 백신 접종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백신 보관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문제가 생겨서 백신 효능이 손상되는 일이 없었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변이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유행하면서 그것 때문에 돌파 감염이 생겼을 가능성도 확인해야 하는 것이고요. 세 번째로는 감염 자체가 그 병원에서 워낙 심각하게 일어나서 접촉이 늘어나고 바이러스 양이 늘어나면서 이런 가능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세 가지 가능성을 모두 검토해야 할 듯합니다. ◀ 앵커 ▶ 첫 번째 말씀하신 거면 걱정이 덜 한데 예를 들어서 1, 2차를 완벽히 접종했고 항체가 형성된 상태에서 50여 명이 집단 감염됐다, 집단 돌파 감염됐다, 이러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그런 것도 하나의 사례일 뿐이고요. 그것보다는 영국과 미국과 유럽에서 큰 규모의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사례도 큰 숫자에 녹아 들어가서 보면 효과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여질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충분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0615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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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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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예고 04:33
    뉴스데스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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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수 감소세… 02:13
    확진자 수 감소세…"70% 접종해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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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발 변이 비상…영국, 봉쇄 해제 연기 02:03
    인도발 변이 비상…영국, 봉쇄 해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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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01:57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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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41
    문 대통령 "북한 동의하면 백신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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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군·경 합동 '동해영토 수호훈련' 실시 00:35
    오늘 군·경 합동 '동해영토 수호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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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3천 kg 거푸집 붕괴…50대 작업자 숨져 01:34
    공사장 3천 kg 거푸집 붕괴…50대 작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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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 오늘 '택배 과로사' 2차 회의 00:21
    노·사·정, 오늘 '택배 과로사'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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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코스피 4거래일째 오름세 01:21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코스피 4거래일째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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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에 비…서울 26도·대전 25도 00:58
    [날씨] 전국에 비…서울 26도·대전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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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374명…접종 1천 256만여 명 00:11
    코로나19 신규 확진 374명…접종 1천 256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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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수첩 예고] 천안함 침몰 11년…최원일 함장과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증언 00:35
    [PD수첩 예고] 천안함 침몰 11년…최원일 함장과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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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Now_영상] 흙더미 속 02:52
    [World Now_영상] 흙더미 속 "다이아몬드를 찾아라"…아프리카에 '채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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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74명…백신 1차 접종률 24.5% 02:05
    신규 확진 374명…백신 1차 접종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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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발 변이 비상…영국, 봉쇄 해제 연기 02:03
    인도발 변이 비상…영국, 봉쇄 해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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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2
    與 "대체공휴일법 6월 처리…광복절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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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정, 오늘 '택배 과로사' 2차 회의 00:45
    노·사·정, 오늘 '택배 과로사'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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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3천 kg 거푸집 붕괴…50대 작업자 숨져 01:34
    공사장 3천 kg 거푸집 붕괴…50대 작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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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0:40
    국방부 "군 검찰 등 소환…감싸기 의혹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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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군·경 합동 '독도방어훈련' 실시 00:30
    올해 첫 군·경 합동 '독도방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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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전수조사 공방…전현희 02:07
    부동산 전수조사 공방…전현희 "직무회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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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01:57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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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42
    문 대통령 "북한 동의하면 백신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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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올들어 하루 평균 54명 총격 사망 00:39
    미국, 올들어 하루 평균 54명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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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혼조세…항공주 하락 01:23
    코스피, 혼조세…항공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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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에 비…수도권, 오늘 오후부터 그쳐 00:57
    [날씨] 전국에 비…수도권, 오늘 오후부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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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1인칭 경찰관 시점!! 번개처럼 나타나 구급차 길 터주기! 04:58
    [엠빅뉴스] 1인칭 경찰관 시점!! 번개처럼 나타나 구급차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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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만 원이 소액?… '묻지마' 소액심판 02:33
    3천만 원이 소액?… '묻지마' 소액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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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완전정복] 11:47
    [이슈 완전정복] "3천만 원이 소액이라고? 판결 이유도 안 가르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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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74명… 백신 1차 접종률 24.5% 01:48
    신규 확진 374명… 백신 1차 접종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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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07:06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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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완전정복] 10:51
    [이슈 완전정복] "거리두기 개편…7월, 모임 허용 규모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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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전수조사 공방… 전현희 01:54
    부동산 전수조사 공방… 전현희 "직무회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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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맞수다] 이준석의 '시간'과 윤석열의 '시간' 27:04
    [정치 맞수다] 이준석의 '시간'과 윤석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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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스토리] 인도, 백신 안 맞으면 '해골 표시' 01:51
    [뉴스 스토리] 인도, 백신 안 맞으면 '해골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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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완전정복] 미국 연준 12:41
    [경제 완전정복] 미국 연준 "인플레 일시적" 한국 기재부 "초과 세수로 빚 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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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비…내일 서쪽 구름 낀 하늘 01:04
    [날씨] 전국 곳곳 비…내일 서쪽 구름 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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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모텔 개조해 '유리방' 룸살롱 불법 영업…종업원·손님 42명 적발 03:19
    [영상] 모텔 개조해 '유리방' 룸살롱 불법 영업…종업원·손님 4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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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호텔에 불법 유흥주점 차리고 성매매한 일당 붙잡혀 00:33
    [영상] 호텔에 불법 유흥주점 차리고 성매매한 일당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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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일 만에…백신 1차 접종 1천3백만 명 돌파 01:51
    109일 만에…백신 1차 접종 1천3백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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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1
    與 "대체공휴일법 6월 처리…광복절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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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노동자 '과로사'…노사정 대책회의 열려 00:44
    택배 노동자 '과로사'…노사정 대책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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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성폭력' 사건 국선변호인, 피의자 조사 01:40
    '공군 성폭력' 사건 국선변호인, 피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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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붕괴' 개입 의혹 전 5·18단체 회장 도피 00:46
    '건물 붕괴' 개입 의혹 전 5·18단체 회장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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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열매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나눔 캠페인' 시작 00:42
    사랑의열매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나눔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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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01:37
    나토, '대 중국 공동전선'…北 '비핵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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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남아공 대통령 '사진 삭제' 징계 착수 00:34
    문체부, 남아공 대통령 '사진 삭제'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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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항모전단 남중국해 진입…긴장 고조 00:27
    미국 항모전단 남중국해 진입…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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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했지만 코스피 최고치 경신하며 장 마감 01:39
    美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했지만 코스피 최고치 경신하며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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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지방·제주도 중심으로 비, 내일 곳곳에 안개 01:03
    [날씨] 남부 지방·제주도 중심으로 비, 내일 곳곳에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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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내 차 내놔!!“ 주차 장소 헷갈린 외국인..주차요원 넘어뜨리고 때리고!! 02:00
    [엠빅뉴스] ”내 차 내놔!!“ 주차 장소 헷갈린 외국인..주차요원 넘어뜨리고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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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노조 대규모 상경 투쟁… 02:22
    택배노조 대규모 상경 투쟁…"분류인력 즉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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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노사정 합의 상황은? 02:20
    2차 노사정 합의 상황은? "의견 접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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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러진 롯데택배 기사…"주 80시간 일해도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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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나흘 더 쉰다…광복절부터 '대체휴일제' 02:15
    올해 나흘 더 쉰다…광복절부터 '대체휴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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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명 동의한 '차별금지' 법안… 02:54
    10만 명 동의한 '차별금지' 법안…"국회,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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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동안 번번이 '무산'…보수·기독교 반대 이번엔 넘을까 02:34
    14년 동안 번번이 '무산'…보수·기독교 반대 이번엔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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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 일찍 목표 달성…수도권 '6명 모임' 허용 검토 02:28
    보름 일찍 목표 달성…수도권 '6명 모임'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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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가 집단감염 여전…환기만 잘해도 02:29
    학원가 집단감염 여전…환기만 잘해도 "5분 만에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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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선변호인도 '피의자'로…'축소·은폐 수사'는 지지부진 02:14
    국선변호인도 '피의자'로…'축소·은폐 수사'는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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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중사 피해 진술 녹화했다는데… 02:26
    이 중사 피해 진술 녹화했다는데…"없다"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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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덮친 3천 kg 거푸집…'119 신고'는 16분 지나서야 01:56
    노동자 덮친 3천 kg 거푸집…'119 신고'는 16분 지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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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출신' 인사 이틀 전 해외도피… 02:17
    '조폭 출신' 인사 이틀 전 해외도피…"조합장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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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층 건물 한번에 와르르…감리 퇴근하자 맘대로 해체 02:09
    5층 건물 한번에 와르르…감리 퇴근하자 맘대로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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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내서 이자 갚는 126만 명…하반기 금리마저 올리면? 02:13
    빚내서 이자 갚는 126만 명…하반기 금리마저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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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에 가두고 굶겨 살해…잔인한 동창 2명 구속 01:49
    원룸에 가두고 굶겨 살해…잔인한 동창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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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고르는 유리방까지…모텔 개조해 불법 영업 02:00
    여성 고르는 유리방까지…모텔 개조해 불법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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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자 산다는 그 집…가보니 '폐가'에 흑염소만 04:08
    성범죄자 산다는 그 집…가보니 '폐가'에 흑염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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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써달라니 '탕탕탕'…총소리 끊이지 않는 미국 02:12
    마스크 써달라니 '탕탕탕'…총소리 끊이지 않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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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들 없고 늙지도 않아…'세상에 없는' 모델 뜬다 02:31
    스캔들 없고 늙지도 않아…'세상에 없는' 모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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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 재산 공개하라"…위안부 피해는 주권면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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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항 故 이선호 씨 사망 책임…원청업체 3명 영장 02:10
    평택항 故 이선호 씨 사망 책임…원청업체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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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학대 증가…'코로나19'로 집안 생활 길어진 탓? 02:05
    노인학대 증가…'코로나19'로 집안 생활 길어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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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모두 "김대중 정신"…윤석열 "6월 말 출마 선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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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 차트 1위에 3주 연속 '버터' 바른 '방탄소년단' 02:08
    빌보드 차트 1위에 3주 연속 '버터' 바른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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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반과 술판 벌인 제주 농협… 02:15
    감사반과 술판 벌인 제주 농협…"접대 아닌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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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를 국제 택배로…문화재 밀반출한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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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참시] "국정 능력은?" 압박하는 이준석…윤석열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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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기대주' 양예빈 02:18
    '돌아온 기대주' 양예빈 "아직 많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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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 치워버린' 호날두 01:40
    '콜라 치워버린' 호날두 "대신 물을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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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눈물' 김원진 02:07
    '뜨거운 눈물' 김원진 "아버지께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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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개편 스팟 00:30
    뉴스 개편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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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쪽 구름 낀 오후…동해안 '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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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씨] 내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00:55
    [날씨] 내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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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쭐해하지 말거라' 손흥민 트로피 버린 손웅정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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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일요일 서울 하프마라톤으로 도심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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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러시아, 5월 대공세…도네츠크·루한스크 점령하면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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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자식 죽으면 나타나 재산 채가는 부모, 상속 못 받는다 01:30
    자식 죽으면 나타나 재산 채가는 부모, 상속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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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25톤 트럭 신호등 추돌...운전자 '브레이크 고장' 주장 00:26
    25톤 트럭 신호등 추돌...운전자 '브레이크 고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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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경북 봉화 야산에 불...50분 만에 진화 00:18
    경북 봉화 야산에 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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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단독] 20여km '뺑소니' 만취운전...잡고 보니 현직교사 01:29
    [단독] 20여km '뺑소니' 만취운전...잡고 보니 현직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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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검찰총장에 감사 편지... 00:24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검찰총장에 감사 편지..."피해자 위한 노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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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충북 음성 복숭아 선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00:08
    충북 음성 복숭아 선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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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검찰, '음주운전·측정거부' 현직 검사 감찰 착수 00:29
    검찰, '음주운전·측정거부' 현직 검사 감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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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정원 불법사찰'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판결 확정 00:35
    '국정원 불법사찰'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판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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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경찰, 수사심의위서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재검토 00:44
    경찰, 수사심의위서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불송치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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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대법 02:00
    대법 "검찰 서버에 보관한 정보로 별건 수사하면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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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대전 유성구 갑천에 기름 유출...방제 작업 중 00:26
    대전 유성구 갑천에 기름 유출...방제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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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단독] 만취한 채 주차장 '길막'...스포츠 아나운서 입건 01:25
    [단독] 만취한 채 주차장 '길막'...스포츠 아나운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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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단독] 가스 뿌리고 9만 달러 들고 튄 중국인...닷새 만에 덜미 01:53
    [단독] 가스 뿌리고 9만 달러 들고 튄 중국인...닷새 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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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집 앞마당에 양귀비 517주 몰래 심은 80대 여성 검거 00:22
    집 앞마당에 양귀비 517주 몰래 심은 8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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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20여km '뺑소니' 만취운전...잡고 보니 현직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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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포인트뉴스] 대법, 검찰 디지털 캐비넷 별건수사 위법 판단 外 05:55
    [포인트뉴스] 대법, 검찰 디지털 캐비넷 별건수사 위법 판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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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학생인권법' 갈등 계속 02:29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학생인권법'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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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0:27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압수수색...명백한 보복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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