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시험대 오른 尹... X파일 논란에 野 총력 대응

2021.06.21 방영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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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김병민 /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이은 악재에 부딪혔습니다. 첫 영입 인사였던 이동훈 대변인이 열흘 만에 사퇴했고요. 이른바 X파일 논란까지 불거져 본격 등판도 하기 전 시험대 올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경선을 연기할지 말지 내부 갈등에 휩싸인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셈법도 복잡해 보이는데요.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김병민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안녕하십니까? 윤석열 전 검찰총장, 27일에 출마하겠다, 이렇게 선언한 상황인데 시작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아침에 윤 전 총장의 이동훈 대변인이 사퇴하겠다,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겠다, 이런 의사를 밝혔는데 금요일에 국민의힘 입당 관련해서 메시지 약간 혼선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거 사실상 경질로 봐야 됩니까? [김병민] 아무래도 윤석열 전 총장이 붙잡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윤 전 총장 입장에서 가장 지금 현재 중요하게 선택해야 될 것이 바로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함께 정치를 하느냐에 대한 여부일 것이고요.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을 재촉하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시한까지 못을 박고 있는 상황이고요. 윤 전 총장의 시간표와 그리고 이준석 대표의 시간표가 다르지 않다, 이동훈 전 대변인이 이렇게 언급하면서 이준석 대표와 함께 입당에 힘을 실을 것처럼 언급을 했는데 뒤로 알고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의 행보는 조금 다른 상황으로 치닫게 됐던 모습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윤석열 전 총장이 생각하고 있었던 대권 전체의 그림과 이동훈 대변인이 언론에 언급하고 있었던 그림들은 사뭇 다르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앵커] 그러니까 경거망동하지 않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할 것. 윤석열 전 총장이 이런 입장을 또 밝혔습니다. [김병민] 왜냐하면 여기에서 국민의힘으로 곧장 입당하겠다고 하는 경우와 그리고 바깥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윤 전 총장의 길을 열어두는 건 완전히 다른 케이스겠죠. 하지만 이동훈 전 대변인이 사실상 모든 것들을 언론에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이동훈 대변인의 메시지 하나하나에 언론은 큰 의중을 가지고 보도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 아니냐, 이렇게 넉넉히 유추해 볼 수 있고요. 이제는 전언정치가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6월 말에 윤 전 총장이 직접 정치행보에 뛰어들게 되면 본인의 입으로 본인의 메시지를 통해서 국민께 신속하게 다가설 필요가 이래서 있구나라는 것들을 철저하게 느꼈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이유야 어찌 됐건 이동훈 대변인, 윤석열 전 총장 측의 1호 영입인사 아니겠습니까? 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현근택] 당연하죠. 왜냐하면 대변인으로 선임한 이유 자체가 말씀하신 것처럼 왜 자꾸 메시지가 통일되지 않느냐. 창구를 단일화해라, 이런 얘기가 계속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처음으로 인사를 한 거잖아요. 가장 큰 쟁점은 아시다시피 입당을 할 거냐, 말 거냐. 그 부분에 갈렸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이동훈 전 대변인 같은 경우는 입당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고 본인이 그런 생각도 했다고 봐요. 왜냐하면 정치를 하려면 입당하는 게 당연한 거고. 그런데 윤석열 전 총장은 그런 생각이 별로 없었던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메시지 혼선은 나갈 수 있어요. 그런 일이 가끔 있거든요. 당에서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하느냐 문제예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어찌 보면 회사를 그만두고 온 거잖아요. 왔는데 1호 인사였고. 그런데 메시지 한 번 잘못 나갔다고 해서 사람이 관둔다. 그럼 누가 거기 가겠어요, 앞으로. [앵커] 일단 표면상으로는 건강상, 일신상의 이유라고 했는데. [현근택] 그렇게 말은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번 일이 계기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런 일로 해서 만약에 어쨌든 회사까지 그만두고 온 사람이 1호 인사였는데 그만둔다. 제가 보기에는 용병술이라든지 아니면 인사라든지 사람을 다루는 데 문제가 있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만약에 메시지에 혼선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이다 정도 표명하고 넘어가도 되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문제 가지고 사람을 그만두게 한다고 하면 앞으로 제가 보기에 같이 할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만약 같이 하더라도 계속 나오겠죠. 왜냐하면 혼자서 다 할 수 없거든요. 정치라는 건 혼자서 할 수 없고 결국은 캠프를 꾸리고 누군가 같이 해나가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 이게 물론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아주 큰 문제는 아니에요. 충분히 수습이 가능한 문제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문제로 1호 인사 처음으로 한 사람을 그만둔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이 길이 굉장히 험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메시지 혼선보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응이 더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데요. 여기에다가 주말 내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이 논란이었습니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저희 YTN에도 보수 패널로 자주 등장하시는 분인데 윤 전 총장과 처, 장모의 의혹이 정리된 일부의 문서화된 파일을 입수했다. 이런 의혹을 받는 분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구나. 이런 글을 남겼는데 이게 지금 여당 쪽이 아닌 보수진영에서 나온 글 아니겠습니까? 더 논란이 그래서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민] 본인 SNS 글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글에 대한 파장 그리고 추후 대선가도에 미칠 영향력을 모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요. 이 글이 그냥 단순하게 평론가로서의 글인지 아니면 뭔가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인지가 중요해 보이는데 일각에서 가지고 있는 의구심들은 장성철 소장의 글뿐 아니라 윤석열 전 총장이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 대선 가도의 위험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윤 전 총장이 아닌 플랜B를 준비해야 된다, 이렇게 언급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죠. 그런데 지금 나오고 있는 X파일 문제와 장성철 소장의 글 문제 그리고 최재형 감사원장이 차기 대권주자로서 유력하게 떠올라야 된다는 이 모든 일들이 같은 시점에서 나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구심들이 더 커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거기 지난 주말자로 이동훈 대변인까지 사퇴하면서 윤석열 전 총장의 리더십이 흔들리게 되는 여러 가지 모습들이 한번에 쏟아지게 된 것이죠. 아마도 대통령 선거 국면이 다가왔구나라는 것들을 충분하게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고요. 야권 진영에서 나왔다고는 하지만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는 야권에 굉장히 많은 후보군들이 있습니다. 장성철 소장도 정치평론하고 있지만 정치권에 오래 몸을 담았던 전략통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도 대통령 선거국면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앞으로는 이런 방식의 SNS에 글을 올리거나 아니면 상대 후보에 대해서 네거티브 공세를 하거나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형국이 아닐까 싶고 그것은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재명 지사를 향한 검증이라든지 비슷한 상황으로 전개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펼쳐질 때마다 가장 환호하게 되는 건 결국 상대진영에 있는 인사들이 환호하게 되는 거고요. 야권에서 문제가 있거나 검증이 필요한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게 후보 전체에 대해서 생채기를 내면서 전체의 공멸로 가는 길들에 대해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을 장성철 소장의 글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앵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내부의 적이다, 이렇게 비난하는 글도 올렸는데 어떻게 파일을 입수했는지 경로를 밝혀라,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이 파일, 장 소장은 어떻게 입수했을까. 이 부분 궁금한데. [현근택] 저도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는데요. [앵커] 혹시 이런 파일 보셨습니까? [현근택]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본 적이 없는데 결국은 아마 말씀하신 것처럼 장성철 소장도 정치를 오래했어요. 사석에서 가끔 만나면 나는 공무원연금 받는다, 이 정도 얘기하거든요. 굉장히 오래했다는 뜻이에요. 당대표실에도 있었고 정무감각이 없는 분이 아니죠. 이걸 공개했을 때 어떤 파장이 생길 것이라는 건 충분히 알았을 거예요. 모를 분은 아니에요. 정치평론도 오래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정도 보는 눈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데 이게 아마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생성한 거 아니냐 그러는데 사실은 뒤에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송영길 대표가 언급하기 전에 신지호 전 의원이 주간지에 기재한 게 있었어요, 하루인가 전에. 왜냐하면 야당 의원실에서 봤다 이랬었거든요. [앵커] 송영길 대표 언급 전에 신지호 전 의원이. [현근택] 주간지에서 뭐라 그랬냐 하면 야당 의원실에서 이걸 발견했다. 그런 얘기가 있어서 그렇게 본다고 하면 저는 아마 지금 야당 측에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장성철 소장도 야권 인사잖아요. 오랫동안 있었고 한다면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마는 아마 야권에서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제가 왜 그렇게 보냐 하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1차 검증은 언제였냐 하면 인사청문회였어요, 검찰총장. 그런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할 때는 대부분 야당에 자료가 간 거죠. 부인에 대한 거든 아니면 장모에 대한 거든 본인에 대한 거든. 그러면 정보의 취합이 오히려 야당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저는 오히려 그래서 야당 측에 광범위하게 퍼진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정보를 취합한 문건이 어차피 인사청문회에서 공격을 해야 되는 건 야당이기 때문에 야권에서 먼저 작성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민] 저는 야권에서 당시 검찰총장의 인사검증을 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고생했던 부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하지만 그 인사청문회가 생중계를 통해서 다 전달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 방으로 윤석열 전 총장을 끌어내릴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찾지 못했고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인사검증을 통해서 사실상 검찰총장 자리에 오른 상태이고 지금 우리가 X파일을 보지는 못했던 상황이지만 유추해 보건대 윤 전 총장 개인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아마도 가족에 관련된 것이 아니겠냐. 이렇게 많은 의혹이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재직 중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던 일들이라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의 검증과정에서는 왜 이런 일들이 누락된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제기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두 번째는 지난해 추미애 장관과 추-윤 갈등이 극대화되던 시기에는 윤 전 총장을 찍어내기 위한 징계위원회까지 가동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런 사유들은 포함돼서 들어가 있지 않다면 과연 이 X파일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신빙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인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김재원 의원이 관련된 내용들이 있으면 신속하게 공개해라. 그리고 여기에 허위사실이 적혀 있거나 허위로 대통령 후보를 흔들기 위한 공작이라면 거기에 대한 분명한 법적 책임을 져야 되고 윤 전 총장 스스로가 해명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거기에 대해서 윤석열 전 총장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된다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방식으로 대통령 선거국면을 혼탁하게 만드는 일들이 계속된다면 유력한 후보가 나올 때마다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지는 않을까 걱정과 우려가 됩니다. [현근택] 하나 더 첨언하면 아마 법무부 장관의 징계과정은 아마 법률적인 문제를 많이 다뤘을 거예요, 주로. 그런데 장성철 소장이 얘기하는 것 보면 법률적인 문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과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다른 차원이다. 그러니까 아마 제가 보기에는 파일이 그러면 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적, 도덕적. 특히 도덕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많을 것이다. 그러니까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아니면 처벌사안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암시하는 바는 본인 문제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아마 가족. 특히 장모나 부인 문제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제가 보기에는 아마 장성철 소장이 도덕적 부분을 언급한 부분이 제가 보기에 정치적으로 선거과정 중에서 타격이 가지 않겠느냐. 이런 걸 염두에 뒀던 것 같습니다. [앵커] 이 문건의 신빙성은 아직 김병민 의원님도 못 보셨습니까? [김병민] 저도 못 봤습니다. [앵커] 신빙성은 여기 있는 세 사람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오늘 아침 야권에서는 일제히 윤 전 총장을 엄호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윤 전 총장 관련 의혹이 문제가 됐다면 과거 윤 전 총장이 사퇴 압박을 받았을 당시 여권이 문제를 삼지 않았겠느냐 이렇게 일축을 했고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역시 본격적인 정치 공작의 시간이 시작됐다.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함께 듣고 오시겠습니다. 언급되고 있는 X파일이 이미 나왔던 의혹들 수준일지 아니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의혹들이 추가된 건지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한데. 앞서 현근택 부대변인께서는 징계 과정에서 있었던 법률적인 문제 이외에 도덕적,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이런 전망을 해 주셨거든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병민] 그런 일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거기에 대한 검증을 받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여기에 대해서 공작정치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표명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지난 4.7 보궐선거의 기시감이 떠올라서 그렇습니다. 4.7 보궐선거가 촉발됐던 원인들은 다 기억하실 거고 사실 서울지역 같은 경우는 부동산 문제를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가 핵심적인 쟁점이었습니다. 하지만 4.7 보궐선거의 거의 마지막 토론 기간까지 내곡동 생태탕집에 페레가모 구두를 신고 갔는지 안 갔는지를 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는 모습에 국민들의 눈살은 찌푸려질 수밖에 없었죠.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법적, 도덕적 검증에 관련된 부분들은 당연히 짚고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일들이지만 지금 가장 국민들이 걱정하고 또 국민들이 기대하고 바라보고 있는 건 코로나19의 위기 이후로 양극화된 대한민국을 어떻게 끌고 갈 수 있을지. 한국 사회 경제 비전과 미래는 어떻게 될지. 또 마찬가지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부동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이런 일들을 중점적으로 같이 다뤄야 될 상황인데 여전히 X파일에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계속되는 공작정치의 국면들이 이어지게 된다면 이것은 결국 국민들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겠죠. 따라서 여기에 관련된 일들에 대한 문제제기 그리고 의혹검증이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관련된 내용들을 공개하면서 보다 공개적으로 국민들 앞에 드러내놓고 임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안철수 대표, 정치공작의 시간이 시작됐다. 앞서 녹취 듣고 오셨는데 지금 재보선 때 얘기해 주셨지만 이것 말고 야당에서는 김대업 시즌2가 시작된다.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거든요. [현근택] 그러니까요. 저는 이준석 대표 발언하고 안철수 대표의 발언이 좀 다르죠. 안철수 대표는 여당 대표를 지목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의 출처를. 그런데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알고 있는 분들. 이랬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걸 봤다는 분도 장성철 소장이 야권 인사고. 지금 사실 송영길 대표보다 먼저 언급했다는 신지호 전 의원도 야권 인사잖아요. 그다음에 이걸 작성도 인사청문회라든지 다른 루트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사실은 그전에 얘기하는 정치공작 이런 건 마치 그럼 여당에서 해야 되는데 지금 출처라든지 봤다는 사람이라든지 이 내용이 심각하다, 문제가 있다는 사람이 다 야권 인사예요. 그걸 왜 여당 탓으로 돌리죠? 여당에서 송영길 대표가 그런 게 있다고만 말한 거죠. 그런데 이 내용을 공개해서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장성철 소장이 봤으니 심각해서 이건 내가 방어 못하겠다. 이래서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야당 측에서 문제제기하고 야당 측에서 나온 건데 왜 그걸 여당한테 화살을 돌리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지금 김재원 의원도 보면 아군진영에 수류탄을 던졌다고 그랬잖아요. 아군이 던진 거예요. 적군이 던진 게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지금은 핀트가 잘못 됐다. 오히려 자체적으로. [앵커] 일단 문건의 출처가 여당인지 야당인지부터가 불분명하다. [현근택]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봤는데 문제가 있다. 문제가 있어서 내가 방어 못하겠다 한 건 어쨌든 야권 인사잖아요. 그렇죠? 야권 인사인 장성철 소장이 이걸 얘기해서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럼 그분한테 물어봐야지 이걸 자꾸 여당 대표가 공개해라 하는 건 제가 보기에 기본적으로 뭐라 그럴까요. 방향 자체가 안 맞는 거예요. [앵커] 그러면 여당 의원들이 공유하는 X파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거고요.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근택] 장성철 소장이 저는 공개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어쨌든 확실한 건 신지호 전 의원도 그냥 봤다 그랬고 그 내용까지는 언급 안 했어요. 그런데 장성철 소장 같은 경우는 그 내용을 봤다는 거잖아요. 내용을 봤더니 심각하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현재까지로는 장성철 소장이 공개하는 게 맞는 거죠. 다른 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그 내용을 언급 안 했는데 유일하게 장성철 소장이 내용을 언급했다고 하면 언급한 사람이 공개 책임이 있는 거죠. 제가 보기에 이걸 여권에 화살을 돌리는 건 좀 프레임을 바꾸고 싶은데 방향을 제가 보기에는 잘못 잡았다고 봅니다. [앵커] 국민의힘 아까 이준석 대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마는 엄호하면서도 X파일 내용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라면 수사기관에 넘겨서 공정한 수사를 받게 해야 된다. 즉각 공개하고 평가받게 하라.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어떤 윤 전 총장에 대한 기류 변화는 전혀 없습니까? [김병민] 국민의힘 내부도 워낙에나 의견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한 가지 목소리로 윤 전 총장을 대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다만 이 X파일에 관련해서는 앞서 송영길 대표가 파일을 차곡차곡 쌓아놓는 등의 언급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언급 이후로 X파일 등이 일파만파 커진 부분이라 송영길 대표를 향한 민주당의 공작정치 아니냐, 이런 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한 번 짚고 넘어가고요. 당내에서는 여전히 꽤 오랜 기간 동안 대권주자로서 준비하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있을 것이고 또 원희룡 지사도 있을 것이고. 최근에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옹립해야 된다는 의견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일부 있을 것이고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 전문성에 따라서 김동연 부총리를 모시고 오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국민들께서 야권 전체 후보로서 어떤 분을 원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지점일 텐데 벌써 수개월 동안 아주 오랜 기간 야권 전체의 지지율뿐 아니라 전체 대권주자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건 윤석열 전 총장임을 부인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이런 모습에서 윤석열 전 총장과 공개적으로 공정한 경쟁들이 이뤄지는 모습을 갖추는 건 중요한데 의도적으로 윤 전 총장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뭔가 다른 정치공작적 행태가 이뤄지고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따라서 여기에 대한 과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헌재의 여권 진엉에서 이재명 지사와 구친문진영 간의 갈등이 있게 되면 이런 부분들을 부채질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굉장히 야권 전체 진영에서의 정치적 보탬이 되는 측면으로 바라보게 될 텐데 같은 방식으로 윤석열 전 총장과 야권 진영에서의 불협화음이 있게 되는 모습들이 비춰지는 측면들을 오히려 여권 진영에서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정치의 본질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어떻게 잘 극복하고 딛고 올라가는가가 이제 앞으로 차기 대권 주자들이 가져야 할 굉장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근택] 말씀 잘 들어보면 다 야당 측 간에 내부적인 권력투쟁 아니냐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잖아요. 다른 주자 등장하는 거랑. [앵커] 야권에서도 대권주자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가 나오니까. [현근택] 경쟁관계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까 어찌보면 감사원장 등장하는 거하고 이거 폭로한 게 어느 정도 연결된 것 아니냐는 뉘앙스로 말씀하시잖아요. 제가 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여러 논란 속에서 광화문에 사무실 얻고 본격 등판 준비에 나선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27일에 아마 출마선언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큰데 이때 본인이 직접 여기에 대해서 입을 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때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될 것 같고요. 말씀하신 대로 야권에서는 윤 전 총장 이외에 최재형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지난주 국회 법사위에 나와서 대선 출마 질문에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놔서 많은 해석을 낳았죠. 최근 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러브콜을 받은 김동연 전 부총리는 여권과 선을 긋는 발언을 해서 눈길입니다. 같이 들어보시죠. [앵커] 먼저 최재형 감사원장. 지난주 금요일 법사위에서 제가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 얘기를 했습니다. 이달 중에 감사원장직을 사임한다. 이런 보도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이 발언 사실상 대권 선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현근택] 그렇게 보이죠, 당연히. 왜냐하면 현직 감사원장의 다른 역할이 뭐가 있겠습니까? 감사원 역할을 하면 되는 거죠. 이분이 판사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감사원의 지위를 아시겠지만 헌법과 법률에 분명히 규정돼 있어요. 정치적 독립성. 굉장히 중요합니다. 독립적이지 않으면 감사원 역할은 오해를 받기 쉽잖아요. 그럼 당연히 임기를 마쳐야 된다든지 내가 어떤 결정하는 건 다음에 얘기해야 되는데 지금 마치 보면 다른 역할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한마디로 얘기하면 대선 출마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있다. 그리고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 다양한 판단이 있다. 헌법과 법률에 규정되어 있죠, 정치적인 중립이. 그런데 판사 출신이 그것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있다는 게 무슨 해석이 있다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보기에 할 거면 바로 지금이라도 그만둬야 돼요. 제가 보기에 이 정도 말했으면 그만두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감사원의 일을 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영향을 받게 돼 있어요. 본인의 정치적인 결단을 위해서 지금 똑같아요. 윤석열 전 총장도 마찬가지고 최재형 감사원장도 어쨌든 현 정부에서 임명한 분들이고 그분들이 현 정부와 맞서면서 본인들의 자산을 키워왔단 말이죠. 그런데 윤석열 전 총장은 물론 어느 정도 본인 스스로 나온 다음에 얘기했지만 이분도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고위공직 판사 출신에 있던 분이 감사원장의 직에 있으면서 내가 앞으로 뭔가 할 수 있다. 조만간 결단하겠다. 이게 과연 지금 감사원장이 할 수 있는 얘기인가. 제가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앵커] 그러면 대권 도전하겠다는 가정 하에 사퇴 시점 7~8월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이달 말 얘기가 나오는 건 지난주 금요일 법사위 발언이 영향이 있었다 그렇게 보십니까? [현근택] 그전부터 아마 영향이 있었다고 봐요. 지금 보면 정의화 전 의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계속 3시면 12시까지 왔다 그랬잖아요. 그런 얘기하는 것 보면 야권 인사들하고 교류가 있는 거거든요. 이것도 사실은 문제예요. 왜냐하면 감사원이 항상 문제가 됐단 말이에요. 지난번에 기억하시겠지만 국민의힘이 전수조사를 감사원 하겠다고 했는데 야당 측 인사 만나가지고 정치적인 행보를 어떻게 할 건가 얘기하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문제인 거잖아요. 지금 전현희 위원장님이 예전에 여당 인사였다 이렇게 비판하는 것처럼. 저는 만약에 본인이 생각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는 게 맞다. 본인이 어느 정도 결심한 다음에 그만둔다는 건 감사원이 앞으로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 또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무수히 말이 나오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검찰 같은 경우는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이 문제가 된 적이 있어요, 예전에도. 그런데 감사원은 그런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직접 정치를 하거나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어찌보면 이게 검찰에서 벌어진 일들이 그대로 감사원으로 옮겨간 상황이라서 앞으로 제가 보기에 감사원의 어떤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문제가 많다. 저는 적절치 않은 발언이고 당장 오늘이라도 사표 쓰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야권 인사로 거론된다는 얘기를 해 주셨는데. 어제 나온 한 여론조사를 보실까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전히 높은 지지율이지만 33.9%. 이게 지난주 한 주 전에 비해서 5.2%포인트 급락한 수치고요.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다음이 최재형 감사원장입니다, 4.5%. 단숨에 5위로 뛰어올랐는데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권 도전 선언한다면 파괴력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김병민] 지금 보이고 있는 지지율처럼 최재형 감사원장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수진영 내에서 적지 않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지율 때문에 한 이 정도 수준에서 여론조사 언급이 나왔지만 이것들을 뛰어넘고 사실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처럼 10%가 넘는 지지율로 가게 된다는 건 국민의 보편적인 공감대를 다 형성해야 되는 필요들이 있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변호사님 잘 설명해 주셨지만 최재형 감사원장이 보여줬던 결기 또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인기 이런 것들과는 별개로 현직 감사원에 있으면서 감사원장직을 쭉 이어가다가 여기에 대해서 갑작스럽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될 경우에 나타나게 되는 정치적 부담감, 정치적 중립에 관련된 문제들도 상당할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대권 출마에 대한 의지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아주 빠르게 결단하고 선택을 해서 감사원장직에서 내려오는 것이 오히려 온당하다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정공법으로 본인이 감사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해왔던 여러 가지 일들 속에서 문재인 정부와의 불협화음, 그리고 본인이 앞으로의 정치상황에서 끌고 갈 수 있는 미래가 이런 것인지를 설득해 나가는 과정들이 필요할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만약 여기에서 더 추가적인 파괴력이 있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대통령 선거구도에서의 파이는 정해져 있거든요. 윤석열 전 총장이 가지고 있는 한 30%가 넘게 유지되고 있는 큰 덩어리가 빠지지 않고서는 나머지 군소주자, 후보들에게 갑작스럽게 지지율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공간들이 상수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윤석열 전 총장을 최대한 흔들어서 그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그때 군소주자들 중에 누군가가 올라갈 수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들을 가지는 것 같은데요. 이게 앞서도 설명 드렸지만 벌써 1년 가까운 기간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모여지고 있는 만큼 여기에 대해서 쉽게 빠질 지지율은 아닌 것 같고 윤석열 전 총장도 이쯤되면 본인 스스로가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행보에 임하면서 본인의 정치철학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때가 그래서 지금 필요하다는 얘기가 자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앵커] 김동연 전 부총리 행보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어제 급식 봉사에 나섰는데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송영길 대표가 민주당에 더 가깝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했는데 그건 그분의 생각이시겠지만,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현근택] 민주당 가지 않겠다는 얘기죠. [앵커] 민주당하고는 선을 그은 발언이다. [현근택] 그렇죠. 지난번에 서울시장 때도 계속 여야에서 나왔지만 본인은 안 나왔거든요. 그때도 계속 나왔던 게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느냐 얘기가 나왔고. 지금도 아마 급식 봉사 갔다는 것도 제가 보기에 윤석열 전 총장이 약간 위기잖아요. 세 분이 다 비슷하거든요. 윤석열 전 총장,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부총리는 어쨌든 다 보면 여권 인사였고 정부랑 뭔가 대립되지 않았냐라는 특색이 있어요. [앵커] 큰 틀에서 어떤 특징이 비슷하다. [현근택] 그렇죠. 그런데 윤석열 전 총장이 없는 스토리가 두 분한테 있어요. 김동연 전 부총리도 그렇고 최재형 감사원장도 스토리가 있고 도덕적, 윤리적인 면에서도 좀 낫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이 흔들리고 이 모습과 당연히 대비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저는 그런데 세 분 다 특징이 뭐냐 하면 문재인 정부의 고위 관료였단 말이죠. 그러니까 세 분이 다 공히 야권으로 바로 넘어가기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넘어갔을 때 당연히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세 분 다 공통점은 또 정치를 안 해 봤다는 거죠. 관료 출신이고. 이런 분들은 정당정치를 어찌보면 쉽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정치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보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에 반기문 총장이라든지 아니면 정운찬 총장 같은 경우를 보면 결국은 이 세 분이 다 비슷한 길을 갈 거다. 제3의 지대에 있으면서 뭔가 재기를 노리겠지만 의미 있는 가운데 쉽지 않다. 다만 세 분이 경쟁하면 야권은 굉장히 곤란할 거다. 왜냐하면 1, 2, 3위를 하게 되면 4, 5위 정도. 안철수 대표까지 포함해서 당연히 안 들어가 있잖아요. 야권의 주자들은 당 안에서 계속 있으면서 지지율을 끌어오기는 어렵고. 그러면 아마 당 밖에 있는 사람들이 나중에 단일화, 연대 얘기가 나올 거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꼭 나쁜 구도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결국 나중이 되면 야권에서도 후보 단일화가 관건이 되는 건가요? [김병민] 후보 단일화는 누가 뭐래도 야권 전체 진영에서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돼 버린 상태고요. 지난 4.7 보궐선거 기준으로 봤을 때 끝끝내 오세훈 후보, 안철수 후보 단일화 안 될 거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투표용지가 인쇄될 때까지 약속했던 기간을 못 지키기는 했고요. 하지만 국민들의 거센 압박 속에서 결국 마지막에는 안철수 후보와 오세훈 후보 둘 다 서로가 먼저 양보하겠다고 얘기하면서 극적인 단일화가 이루어졌죠. 그 효과 속에서 4.7 보궐선거 승리를 경험했던 보수 야권 지지자들의 생각들을 종합해 보게 된다면 이번 대통령 선거국면에서는 바로 당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진영에서 공간을 열더라도 종국적으로는 연말이 됐든 아니면 더 늦은 시간이면 내년도 초가 됐든 모두가 다 힘을 합치는 단일화 국면이 있을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이런 컨벤션효과들이 이어지게 되면 오히려 후보를 일찍 확정짓는 민주당 입장에서 조금 더 곤혹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앵커] 여권에서는 추미애 장관이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수요일에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렇게 되면 여당 대선 후보 대략 9명쯤 되는 것 같고요. 추미애 장관이 여론조사 최근 흐름을 보면 치고 올라오는 상승세에 있거든요. 여당의 대선주자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현근택] 가장 중요한 건 아마 대선지형이 좀 흔들려야 되거든요. 지난번에 박용진 의원이 이준석 대표가 되면서 조금 치고 올라오다가 어쨌든 지금은 추미애 장관이 선언을 하면서 올라오는 구도인데요. 저는 주자는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왜냐하면 사실은 흥행의 가장 큰 요소는 팽팽한 경쟁이 돼야 되거든요. 지금 서울시장 얘기도 그렇습니다마는 사실 지난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여야가 안팎에서 굉장히 경쟁이 됐잖아요. 민주당은 그렇지 못했거든요. 결과가 어찌 보면 뻔했는데 저는 어떤 주자든지 간에 변화를 일으키는 분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추미애 장관 같은 경우에도 저는 이걸 마치 윤석열 총장이 나오기 때문에 윤석열을 견제하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보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본인 스스로 정치를 오래해 왔고 그다음에 당대표까지 지냈고요. 본인만의 정치적인 비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나저나 민주당 경선 연기 문제요. 어제 비공개 최고위원회회의 열었는데 여기서도 결론이 안 났고요. 내일 의원총회를 열어서 논의를 하고 곧바로 최고위원회의 연다고 하는데 내일은 결론이 나야 되지 않을까요? [현근택] 제가 보기에 나야 됩니다. 왜냐하면 등록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23일 정도부터 등록시한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의원총회는 결정할 기구는 아니에요. 의원총회는 원내 문제를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연기한다, 안 한다 결정할 수는 없고. [앵커] 당내 의견을 듣는다는 거죠? [현근택] 그렇죠. 의원들 의견 당연히 듣는 게 맞다고 보고요. 아마 송영길 대표도 그런 취지로 의견을 듣는 것 같고 최종 결정은 아마 최고위원회에서 연기할지 안 할지를 결정할 것 같은데 쟁점은 이걸 과연 연기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러면 연기를 주장하는 분들이 이러이러해서 연기를 해야 된다 그러는데 사실상 연기나라주장하는 이유들은 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거거든요. 그런데 명목상 주장하는 건 코로나 상황이라든지 흥행이라든지 여러 가지 먼저 선출되면 리스크가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게 과연 의원들이나 국민들한테 그만하게 먹힐까. 이걸 연기해야 될 만한.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송영길 대표도 기본적으로는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원칙대로 하는 게 맞다는 입장인 것 같고 다만 의원들이라든지 아니면 당내 의견을 조금 더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는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연기해야 한다, 이런 의견도 당내에 많은 상황에 있지 않습니까? 송영길 대표는 원칙대로 가야 된다. 이런 입장인데 내일 만약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칙대로 간다 결론이 내려지면 그 이후에는 파장이 없을까요? [현근택] 저는 오히려 대선국면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 추미애 장관이 지지선언하는 것처럼 다른 분들도 지지선언이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대선 국면으로 확 넘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관심이 이제는 제가 보기에는 시기보다 경선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식, 흥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토론방식 이런 걸 오히려 국민의힘이 그동안 토론이 굉장히 흥행을 했잖아요. 그런 걸로 넘어가는 게 낫다. 시기싸움은 제가 보기에 오래할수록 손해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래서 저는 빨리 결론을 내는 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빨리 결론을 어떻게든 내는 게 좋다. 오늘 나온 YTN 정기 여론조사 잠시 보시겠습니다. 정당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 기준으로 해서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인데. 아직 이준석 효과가 계속되는 걸로 보면 될까요? [김병민] 4.7 보궐선거 승리 이후로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고 또 전당대회를 통해서 과거로 회귀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30대 0선 정치인을 배출함으로 인해서 국민의힘이 이 정도까지 변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 입당 원서를 쓰겠다는 젊은층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덧붙여서 이준석 현상들, 그 효과들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이게 그렇게 긴 시간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국면이 이어지게 되면 결국 차기 대권주자단의 경쟁구도로 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지금까지 왔던 국민의 기대치들을 넘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나타내야 되거든요. 그것은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내용에 대한 콘텐츠들을 풍부하게 채워서 국가의 미래를 챙겨갈 수 있는 수권정당의 길을 어떻게 들어설 것인가. 이게 핵심적인 내용이 될 겁니다. 현재까지는 잘 가고 순항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 길에서 잘못 조금이라도 삐걱거리면 언제든지 국민의 민심이 돌아설 수 있기 때문에 이 내용들을 잘 유지해서 대통령 선거국면까지 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이라도 삐걱 하면 지지율 금방 내려갈 수 있다, 이런 얘기해 주셨는데 사실 지난해 총선 때만 해도 지지율이 거꾸로 아니었겠습니까? 민주당에서는 이준석이라는 현상을 보면서 지지율 끌어올릴 복안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현근택] 그렇죠. 이게 지금 3월 초부터 계속 3개월 이상 유지되고 있거든요. 지지율이 10% 정도 벌어졌고. 저도 이준석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30세대가 어찌 보면 지지를 변경한 건데요. 저는 지금 말씀 중에 답이 있다고 봐요. 결국은 아마 대선 국면으로 빨리 넘어가는 방법밖에 없다. 결국은 미래권력을 보여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지금 당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보다는 좀 낮게 나오고 있어요. 이건 대선국면에서는 불리합니다. 왜냐하면 당 지지율이 결국은 차기를 만드는 거기 때문에 더 나아가야 되거든요. 그러면 아마 대선국면이 넘어가고 말씀하신 것처럼 당내에서는 어쨌든 치열한 경쟁이 될 겁니다. 논쟁도 벌어질 것이고. 그런데 야당 같은 경우는 영입, 들어올 거냐, 말 거냐. 이게 계속 논쟁이 될 거예요. 특히 윤석열이라든지 다른 분들이. 그렇게 본다 그러면 대선 국면에서는 여당이 주도할 수 있겠다, 이슈라든지 이런 걸. 그런 면에서 정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걸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당선 이후에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국민의힘 이야기해 봤는데. 이준석 대표, 어제는 강남역에서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는데요. 태영호 의원이 기획한 행사였다고 하죠. 이 모습 잠깐 보고 오시겠습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하면 어떤 질문을 받아도 거침없이 답변을 하는 스타일인데 최근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는 기반에는 20대 남성들의 지지율이 한몫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20대 여성 지지율은 그에 맞게 따라가지는 않고 있는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어제 20대 여성이 한 질문이 굉장히 눈에 띄었는데요. 이 부분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병민] 이준석 대표의 답변을 보니까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많이 올라갔고 20대 여성의 지지율도 소폭 상승했다. 그런데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지지율이 올라가는 추이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낮게 보이는 것 아니냐, 이런 대답을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전체적인 여론조사 추세를 보니까 가정주부에 대한 지지는 오히려 일부 소폭 감소했던 모습들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젠더갈등, 젠더문제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조금 더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오늘 청와대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니까 20대 박성민 전 최고위원을 청와대 비서관을 시킵니다. 청년비서관을 시키는 내용이 발표가 됐더라고요. 김한규 전 민주당 법률대변인도 정무비서관으로 내정하게 되는 파격적인 일들을 펼쳐나가고 있죠. 정치는 상대적인 상황입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너무 공정과 정의에 관련된 내로남불 측면에서 조국 전 장관 사퇴에 천착돼 있던 문제 때문에 20대의 젊은층들이 공정과 정의를 배반한 민주당에 대해서 완전하게 등을 돌리고 국민의힘으로 오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이준석 대표가 20대의 남성들의 마음을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했죠. 하지만 청와대도 가만히 바라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하고 있을 것이고 앞서 변호사님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대선 국면에서는 더더군다나 젊은층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미래권력 간의 다툼이 있을 겁니다. 여기에서 이준석 대표의 행보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그 이후로 우려될 수 있는 많은 지점이라든지 그리고 미래권력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표심들을 끌고 오기 위해서 끊임없이 혁신해야 된다, 이런 주장을 거듭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근택] 짧게 반박을 하고 싶은데요. 이준석 최고가 굉장히, 여성의 질문은 날카로웠는데 답변은 엉뚱한 답변을 했다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 사실은 질문 속에 어떤 내용이 있느냐면 그동안 20대 여성, 남성을 갈라치기하면서 남성들의 지지를 얻었던 게 아니냐. 그럼 20대 여성들에 대한 지지를 어떻게 받겠느냐. 이렇게 물은 거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비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당이 갈라치기하고 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얘기 갈라치기는 본인한테 하는 질문이에요. 그다음에 20대 여성들은 어떻게 지지율을 올릴 거냐 했는데 지지율 높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럼 특별히 할 게 없다는 얘기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평소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날카로운 편인데 곤란한 질문이었어요. 곤란한 질문이었는데 답변은 피해갔다고 보입니다. [앵커] 적절한 답변은 아니었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거침없는 행보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준석 대표, 그런데 지금 허니문은 끝난 걸까요? 여당에서 이준석 대표의 병역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 발언, 들어보시죠. [앵커] 김용민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러니까 2010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때 지원자격이 되지 않은 국가사업에 이준석 대표가 참여했다, 이런 의혹인데. 이준석 대표가 당시에 지원서를 공개했습니다. 혹시 그래픽으로 준비된 것 있으면 잠시 보여주시겠습니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원서를 공개했는데 지원서를 보면 10년 전 검증이 끝난 이야기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버드대 졸업 그리고 산업기능요원 복무 이렇게 명시가 돼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민]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의 언급에 따르면 본인은 이 당시 지원했을 때 산업기능요원으로 활동했던 것도 맞고 그 내용을 지금 보는 지원서에 다 적어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뭔가를 가리기 위해서 했던 일이 없다는 것이고 병무청과 지식경제부의 모든 내용들을 다 확인하고 문제가 없음을 알고 지원했다는 거죠. 그런데 김용민 의원, 김남국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공고문 자체의 지원자격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명할 거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주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다면 김용민 의원과 김남국 의원이 그 당시 병무청 혹은 지경부에서 뭔가 청탁이나 외압성 전화를 전화를 받았거나 아니면 이 자격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처리됐을 만한 뭔가의 근거들을 가지고 언급해야 되는데 지금 공고문에 나와 있는 내용 하나를 가지고서는 거듭 이준석 대표에게 공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이고 여기에 대해서 병역법 위반으로 만약 물고 들어가더라도 공소시효가 다 지난 상황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을 겁니다. 그동안 이준석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젊은층들의 지지를 받을 때 같이 박수쳤던 모습을 보였던 게 김남국 의원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 지지가 대통령 선거 국면으로 가는 내내 20대, 30대에 대한 공정과 정의에 대한 것들을 국민의힘이 그대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니 여기에 대한 생채기 내기성 네거티브 공세가 아닐까라는 우려를 지우기가 어려운데요. 관련된 내용의 문제가 있으면 보다 명확하게 내용들을 확인해서 국민 앞에 공개하는 것이 온당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현근택] 조금 얘기를 덧붙이면요. 사실은 이게 장학금을 주는 거잖아요. 장학금 준다는 얘기는 기본적으로 재학을 전제로 하는 거예요. 대학 재학이라든지 대학원 재학이라든지. 그다음에 또 예외조항을 보니까 산업체 기능요원은 안 된다는 규정이 있었어요. 그 두 가지. 하나는 재학생이어야 된다. 두 번째는 산업체 기능요원이면 안 된다. 왜냐하면 재학생들한테 장학금을 주기 위한 거니까. 그러면 이게 물론 법적으로는 시효가 지났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준석 최고가 공정의 문제를 굉장히 많이 얘기했단 말이죠, 청년들에게. 그리고 민감한 병역 과정 중이었고. 그렇게 본다고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해명을 해야 되는데 10년 전에 그냥 끝난 일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 두 가지. [앵커] 전화해서 문의하고 지원서를 작성했다고 그러는데요. [현근택] 그러면 예를 들어서 누구랑 전화를 했는지 그러면 여기에서 왜 재학생만 하는데 졸업생이 갔느냐. 그다음에 산업체기능요원은 안 되게 돼 있는데 왜 해줬느냐. 그걸 해명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해명을 하기 전에 저는 이 당시에 어쨌든 군복무 중이었잖아요. 군복무 중인데 이런 것에 지원을 해서 장학금을 받겠다는 생각. 제가 보기에는 잘 못할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본다면. [앵커]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아니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현근택] 법률적인 문제는 나중에 따져봐야 되지만 산업기능요원에 복무하면서 군 대신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재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데 지원을 해서 장학금을 받는다. 그건 제가 보기에는 안 맞는 거예요. 그렇다고 본다고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을 해야 되는데 예전에 고발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한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라서 이 문제가 여야의 또 다른 협치 얘기가 나오는 과정에서 변수가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 부대변인, 김병민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62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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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성전환 선수' 도쿄행 확정...올림픽 최초 02:43
    뉴질랜드 '성전환 선수' 도쿄행 확정...올림픽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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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야생 코끼리, 가정집 벽 뚫은 뒤 긴 코로 부엌 뒤져 00:33
    태국 야생 코끼리, 가정집 벽 뚫은 뒤 긴 코로 부엌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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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동료들 '눈물의 배웅' 02:25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동료들 '눈물의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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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금해제 하루 앞두고 대규모 '심야 파티'...경찰과 유혈충돌 01:39
    통금해제 하루 앞두고 대규모 '심야 파티'...경찰과 유혈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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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효성중공업과 수소 충전소 구축 협약 00:16
    [울산] 울산시·효성중공업과 수소 충전소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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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04:55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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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공군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삭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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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지지율 훈풍' 경제 대통령 도전하는 유승민 16:25
    [뉴스큐] '지지율 훈풍' 경제 대통령 도전하는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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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효성-린데, 울산 액화수소 공장 착공...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00:11
    [기업] 효성-린데, 울산 액화수소 공장 착공...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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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전KDN, 공공기관 최초 '협력사 ESG 지원사업' 00:09
    [기업] 한전KDN, 공공기관 최초 '협력사 ESG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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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거주자, 강원도 여름휴가 인원제한은?...거리두기 개편안 Q&A 02:20
    서울 거주자, 강원도 여름휴가 인원제한은?...거리두기 개편안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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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AZ 초과 예약자 다음 달 화이자 접종 02:39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AZ 초과 예약자 다음 달 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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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제거 계속... 02:14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제거 계속..."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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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앞바다 소형 어선 전복...50대 어민 구조 00:24
    강릉 앞바다 소형 어선 전복...50대 어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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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뜸 언제 끝나요?...기지개 켜는 제3 주자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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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여야, 尹 'X 파일' 공방...민주당, '경선 일정' 갈등 확산 25:14
    [뉴스큐] 여야, 尹 'X 파일' 공방...민주당, '경선 일정'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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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자체 물류망 활용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00:09
    [기업] 포스코, 자체 물류망 활용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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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03:40
    성김 "대화 제안에 긍정적 회신 기대"...北에 넘긴 '공' 호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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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01:45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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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故 김동식 대장, 잊지 않겠습니다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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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故 김동식 대장' 영결식 거행...동료들이 기억하는 그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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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서쪽 지역 더위...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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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열린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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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실시간뉴스] AZ 못 맞은 고령자들, 7월부터 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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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경찰 간부, '성추행 사망' 삭제 뒤 보고...수사 외압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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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초과' 미접종자, 7월 화이자 접종..."8월까지 철저한 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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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02:40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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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징역 7년 구형..."권력형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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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02:20
    박범계 "역대 최대 규모 檢 간부 인사"...대대적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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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C 노선 드러나며 엇갈린 희비...기대감 vs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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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저희 좀 도와주세요...' 가던 길 멈추고 시민들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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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정치는 때 되면 나서고 아니면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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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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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성 천막 찾은 이준석 00:32
    농성 천막 찾은 이준석 "전 국민 지원은 국민끼리 싸우라는 비겁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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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전기제품 한꺼번에 콘센트에...24시간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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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02:28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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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세제 완화 후폭풍... 02:27
    與 세제 완화 후폭풍..."효과 적고 위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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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습체납·대포차 꼼짝마라!"...서울시,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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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감 덜어서 좋아요"...30살 미만 의료진 모더나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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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에 백신 공장 증설...글로벌 백신 허브 앞당겨 02:12
    안동에 백신 공장 증설...글로벌 백신 허브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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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김 "조건 없는 대화에 北 긍정적 반응 기대"...새로운 제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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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서쪽 더위...동해안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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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도쿄올림픽에 골판지 침대?...日 '골판지' 사랑은 '아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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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샴푸를 '로켓'으로 사는 게 혁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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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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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의혹 2가지 문건, 국민의힘 측 알렸지만 거부"...윤석열 'X파일'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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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 02:29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백신 인과성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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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02:20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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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02:14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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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성김 08:56
    [뉴있저] 성김 "조건없이 만나자"...北 협상 테이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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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02:26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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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영국·인도 격리 면제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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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눈물의 영결식'... 00:46
    故 김동식 소방령 '눈물의 영결식'..."대장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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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 01:49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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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주민 피해 속출...하천 물고기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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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02:38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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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에 오물 뿌리고 폭행"...지적장애 여고생 모텔서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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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비교섭단체 5당 전수조사...국민의힘 동의서 일부 누락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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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태 급성장' 카카오·쿠팡 '구설수'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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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도 무관중도 없다...日 스가 내각, 올림픽 '정면 돌파'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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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부딪힌 美 백신 접종...로또 무색·소송전까지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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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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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내일 경선 연기론 결론 낼까?...사생결단 공방 02:17
    민주당 내일 경선 연기론 결론 낼까?...사생결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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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02:54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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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 01:48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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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02:36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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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01:45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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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경찰 간부, '성추행 사망' 삭제 뒤 보고...수사 외압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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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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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백신 인과성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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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초과' 미접종자, 7월 화이자 접종..."8월까지 철저한 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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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감 덜어서 좋아요"...30살 미만 의료진 모더나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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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에 오물 뿌리고 폭행"...지적장애 여고생 모텔서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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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02:15
    성김 "조건 없는 대화에 北 긍정적 반응 기대"...새로운 제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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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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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시 이란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만날 생각없다...제재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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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적대시 정책 철회"에 美 "대화 먼저"...북미 기 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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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첫 경남행 "정권교체"...'조국수홍' 비판에 홍준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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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대유' 선정 위원 5명 중 2명이 공사 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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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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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재명 02:14
    이재명 "국민의힘 게이트"…홍준표 "특검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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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복지시설·시장 돌며‥여야 주자들 추석 민심 잡기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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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2:12
    "대장동은 국민의힘 게이트" vs "국감 증인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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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뉴스야?!] 무야홍, '조국수홍'으로 하락세?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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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조국수홍' 비판에 洪 01:53
    '조국수홍' 비판에 洪 "생각 바꾸겠다"…尹 "부모찬스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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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명낙대전' 재발?…이낙연 01:46
    '명낙대전' 재발?…이낙연 "흠 없는 후보로 민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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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걸어서 인터뷰ON] 이낙연 04:11
    [걸어서 인터뷰ON] 이낙연 "대장동 의혹, 언론 나름 의문 있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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