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성향 평론가 한마디에 정치권 '들썩'
장성철 "X파일 입수…윤 前 총장 국민 선택 받기 힘들겠다"
[장성철 : 제게 건네진 것은 두 종류가 맞아요. 하나는 윤석열 전 총장과 관련된 걸 총정리해 놓은 문건이 하나 있고요. 다른 하나는 윤석열 전 총장 의혹, 처 의혹, 장모 의혹 등 3개의 챕터로 되어 있고…]
입수 경위·작성자는 미확인
이미 군불 땠던 與
송영길 "윤석열 前 총장 사건에 대한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5월25일)
與 정청래 "X파일 상상하는 재미"
국민의힘 하태경 "제2의 김대업 공작 정치"
윤석열 측 "X파일에 대응하지 않을 것"
'윤석열 X파일' 대선 정국 흔드나
편집 : 채성우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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