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여야, 尹 'X 파일' 공방...민주당, '경선 일정' 갈등 확산

2021.06.21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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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화상연결 : 추은호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X파일 실체를 둘러싸고 지금 정치권의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뜨거운 감자인 대선 경선 연기 문제를 놓고 내일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추은호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추은호] 안녕하세요. [앵커] 정치권은 지금 윤석열 X파일 이게 정치권에 화두가 됐습니다. 일요일에 윤석열 전 총장 측의 대변인 사퇴 이야기가 나오고 바로 X파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이 아닌 야권에서 정치파일 이야기가 나왔고 방어하기 어렵겠다, 이런 평가까지 나왔죠? [추은호] 그렇습니다. 윤석열 X파일이 존재하느냐, 실존하느냐. 이것은 실존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요. 그러면 그 파일의 내용이 뭐냐. 내용 중에서 뭐가 네거티브고 뭐가 사실이냐. 또 누가 만들었느냐. 이런 아주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 많은데 윤석열 X파일 이야기를 제일 먼저 한 사람은 구 야권 출신인 신지호 전 의원이 한 달 전쯤에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당 의원실에서 자신이 봤다고 언급한 것이 최초고요. 그 이후에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검증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해서 또 알려진 적도 있지만 이제 지금 도화선이 된 것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SNS에서 자기가 이걸 봤는데 이걸 참 방어하기 어렵겠다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논란이 된 겁니다. 지금 장성철 소장하고 뉴스Q 제작진이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해서 이 X파일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본 문건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윤석열 총장 본인의 것 한 10페이지 정도. 또 하나는 윤석열 총장 본인과 또 처, 장모 이렇게 세 가지 챕터로 구성돼 있어서 개별 항목별로. 이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격거리다, 이렇게 코멘트도 달려 있는 것이 있고 또 어떤 건 청문회 때 해명된 것이다, 이렇게 정치적인 판단도 담겨 있는 것이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는 전언을 저도 전해 들었습니다. [앵커] 잠깐만요. 지금 추은호 해설위원께서 얘기하신 뉴스Q 취재팀이 장성철 소장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장성철 소장이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일단 장성철 소장이 해명을 했는데 이 문건, 두 종류라고 하고요. 어디서 받았는지는 이야기하지 않네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어디서 받았는지는 본인도 확인은 못하는 부분들이고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본인은 우리 당에서, 국민의힘에서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 부분은 확인도 본인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장성철 소장 주장을 보니까 당대표하고 최고위원에게 전달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문건 받기도 거부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런 반응은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추은호] 일단 이준석 대표랑은 연락이 안 된 부분들은 이준석 대표가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 이 부분들을 만약에 X파일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 줄 아는데 그러면 어떻게든지 입수를 해서 적극적으로 연구를 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남 보듯 했다고 하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지적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그러네요. 일요일에 한 최고위원하고 통화해서 주려고 했는데 자기한테 주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준석 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일요일에 윤석열 전 총장 측의 대변인 사퇴 이야기가 나오고 바로 X파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이 아닌 야권에서 정치파일 이야기가 나왔고 방어하기 어렵겠다, 이런 평가까지 나왔죠? [추은호] 그렇습니다. 윤석열 X파일이 존재하느냐, 실존하느냐. 이것은 실존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요. 그러면 그 파일의 내용이 뭐냐. 내용 중에서 뭐가 네거티브고 뭐가 사실이냐. 또 누가 만들었느냐. 이런 아주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 많은데 윤석열 X파일 이야기를 제일 먼저 한 사람은 구 야권 출신인 신지호 전 의원이 한 달 전쯤에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당 의원실에서 자신이 봤다고 언급한 것이 최초고요. 그 이후에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검증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해서 또 알려진 적도 있지만 이제 지금 도화선이 된 것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SNS에서 자기가 이걸 봤는데 이걸 참 방어하기 어렵겠다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논란이 된 겁니다. 지금 장성철 소장하고 뉴스Q 제작진이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해서 이 X파일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본 문건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윤석열 총장 본인의 것 한 10페이지 정도. 또 하나는 윤석열 총장 본인과 또 처, 장모 이렇게 세 가지 챕터로 구성돼 있어서 개별 항목별로. 이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격거리다, 이렇게 코멘트도 달려 있는 것이 있고 또 어떤 건 청문회 때 해명된 것이다, 이렇게 정치적인 판단도 담겨 있는 것이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는 전언을 저도 전해 들었습니다. [앵커] 잠깐만요. 지금 추은호 해설위원께서 얘기하신 뉴스Q 취재팀이 장성철 소장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장성철 소장이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일단 장성철 소장이 해명을 했는데 이 문건, 두 종류라고 하고요. 어디서 받았는지는 이야기하지 않네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어디서 받았는지는 본인도 확인은 못하는 부분들이고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본인은 우리 당에서, 국민의힘에서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 부분은 확인도 본인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장성철 소장 주장을 보니까 당대표하고 최고위원에게 전달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문건 받기도 거부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런 반응은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추은호] 일단 이준석 대표랑은 연락이 안 된 부분들은 이준석 대표가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서 이 부분들을 만약에 X파일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 줄 아는데 그러면 어떻게든지 입수를 해서 적극적으로 연구를 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남 보듯 했다고 하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지적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그러네요. 일요일에 한 최고위원하고 통화해서 주려고 했는데 자기한테 주지 말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관련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준석 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윤 전 총장 엄호 모드이기는 한데요. 6말 7초에, 6월 말이나 7월 초에 등판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윤석열 전 총장 등판하게 되면 당연히 X파일 관련해서 질의가 있을 것이고요. 여기에 대해서 대응해야 될 텐데. 지금까지는 일단 무대응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물론 X파일을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 입수해서 어느 정도 분석하고 있는지 그 여부는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마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그동안 많이 따라붙은 별명이 검투사입니다. 그러니까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그 검투사의 모습이었는데. 과연 현실정치에 등판을 해서 그런 자신에 대한 공격, 자신 가족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 검투사처럼 대응을 할 수 있을까. 검사 시절, 검찰총장 시절에는 검찰이라는 조직과 법집행이라는 칼과 방패가 있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혈혈단신이고 자연인 신분이기 때문에 과연 검투사 같은 모습을 송곳 검증에 맞닿아서 보여줄 수 있을까. 사실 굉장히 어려운 노릇이거든요. 하지만 대선주자로 가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들을 반드시 거쳐야 되고 또 이겨내야 됩니다. [앵커] 과거에도 이런 각 대선주자별 X파일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추은호] 그렇습니다. [앵커] 그때는 어떻게 대응을 보통 했습니까? [추은호] 일단 가장 실패한 경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들 수 있겠죠. 반기문 전 총장의 경우에는 대선 출마한 지 20일 만에 조카에 대한 문제 또 여러 문제들 때문에 20일 만에 스스로 포기하는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았습니까? 또 앞서서도 나왔지만 이회창 전 총재의 경우에는 김대업 사건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각 유력주자들마다 끊임없이 붙어오는 부분들입니다. 하지만 대선주자들로서는 자신과 가족에 대한 검증 문제 또 특히 윤석열 전 총장 경우에는 정치를 처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가 운영 비전, 전략에 대한 검증 이런 부분들이 끊임없이 제기될 텐데 만약에 이런 부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또 공격하는 상대방의 허점을 역공하지 못한다면 끝까지 가기에는 어렵죠. 그래서 지금 윤 전 총장 측이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무대응만이 상책은 아니다. 링 위에 오르는 순간은 본인의 입으로 직접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앵커] 일단 무대응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는 구체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면 윤석열 총장 측에서도 대응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X파일뿐만 아니라 어제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도 열흘 만에 사퇴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서 윤 전 총장에 생채기가 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링에 오르기 전에 벌써 이렇게 첫 인사부터 열흘 만에 그만두는 모습들이 뭔가 아마추어적인 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평가가 많습니다. 이동훈 전 대변인이 사퇴한 것은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에 대해서 너무 나간 것 아니냐, 마음을 제대로 못 읽은 게 아니냐는 부분들이 주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고요. 윤 전 총장의 입장에서는 이동훈 전 대변인이 자신을 국민의힘 입당으로 끌고 가려는 게 아니냐, 이런 불만들, 이런 시선들이 지금 충분히 작용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윤 총장 본인의 입으로 메시지를 내지 않고 이렇게 남들이 전하는 전언정치의 한계다. 이래서 이런 부분들을 본인이 다음 주 정도로 예상되는 정치참여 선언 또 대선출마 선언이 진행되면 그 이후에는 본인의 입으로 직접 중요한 메시지를 내는 그런 행보는 불가피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앞으로 윤 전 총장이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도 관심인데요. 오늘 보니까 이석준 전 국조실장이요. 장관급 인사인데 박근혜 정부 때 인사죠? [추은호] 그렇습니다.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은 기재부에서 오랫동안 관료생활을 해 왔습니다. 예산실장 지냈고 그리고 기재부 2차관 또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무조정실장을 지내셨죠. [앵커] 지금 캠프에 합류한다고 했는데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일단 윤 전 총장 측에서 가장 약한 부분들이 경제문제 또 국가경영 문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실무적인 지원 이런 것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둘 사이에 무슨 직접적인 교감이 있었든가 교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합류하면서 경제정책이라든가 이런 큰그림을 그리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앵커] 여야 할 것 없이 대선주자들 조금씩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대권 적합도 여론조사를 보면 윤 전 총장이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한 여론조사기관에서는 이재명 지사와의 간극이 좀 줄어들었고 한 여론조사에서는 또 벌어졌고 이런 결과가 나왔거든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화면이 PNR리서치에서 조사한 겁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33.9, 이재명 지사 27.2%인데 이 조사를 지난주 거하고 비교해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이 5.2%포인트 하락합니다. 굉장히 많이 하락을 했죠. 그 차이를 최재형 감사원장이 4.5%로 새롭게 등장하면서 그 하락하는 것을 최재형 원장이 메우는 그런 여론조사인데 또 다른 여론조사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를 보면 윤석열 총장이 38%, 지난주보다 오히려 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격차가 13%포인트로 상당히 벌어진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 두 여론조사 모두 무선전화 ARS 10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방법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났느냐. PNR여론조사에서는 대선후보 적합도를 1번부터 쭉 물어봤을 때 최재형 감사원장을 처음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4.5%포인트가 나왔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는 적합도 조사에서 최재형 원장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질문방식의 차이이기 때문에 다른 여론조사 또 다음 주에 어떻게 나오는지 그 추이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네요. 그러니까 여론조사 기관마다 조사대상을 넣느냐, 안 넣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네요, 보니까. 최재형 감사원장을 넣었을 때는 지금 4.5%가 나왔습니다. 다음 주에 어떤 여론조사기관이 또 어떻게 조사할지 봐야 되겠고요. 그런데 최재형 감사원장은 이제 본인이 생각을 정리해서 밝힌다고 했잖아요. 어떻게 결론이 날 것 같습니까? [추은호] 일단 지금까지 나오는 분위기로서는 정치 참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이렇게 저도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한 2년 전쯤에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정치 참여를 하실 겁니까? 정치하실 겁니까? 2년 전쯤에 감사원장을 마치고 할 겁니까? 물어봤을 때 그 당시에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자신은 전혀 그럴 사람 아니다. 그런 거 묻지를 마라고 이렇게 언급을 했었는데 그 이후에 여러 가지 환경들이 많이 바뀌었죠. 원전 감사로 현 정부와 충돌이 벌어진 일도 있었고 여러 가지 요인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임기가 내년 1월 1일까지입니다마는 임기를 다 안 채우고 정치 참여하는 쪽으로 결정할 가능성, 그런 분위기들이 많이 감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최재형 감사원장이 신중한 사람이다, 이런 평가도 많이 나오고 있던데 지난 금요일에 국회 법사위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 출마 여부를 놓고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어떤 발언을 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의지가 읽히는 것 같네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하면 제가 보기에는 특히 보수층이 좋아할 만한 자질을 굉장히 많이 갖추셨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보통 표현을 하죠. 사회적 신분에 맞게 자기 도덕적 의무를 다한다는 것. 최재형 원장은 사실 까도 까도 나오는 것은 미담밖에 없는 사람으로 이렇게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분이거든요. 삶과 어떻게 보면 인격 그리고 신앙이 일치하는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꼿꼿하고 강직한 공직자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삶을 살았다, 그렇게 저도 이해가 되는데 그동안에 우리가 흔히 정치를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표현합니다. 비스마르크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정치라는 것은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을 모색하는 거다. 그러니까 설계하고 윽박지르고 그게 안 되면 대화하고 타협해서 차선을 모색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라고 흔히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부정하고 정치는 불가능의 예술이라고 말한 분이 있습니다. 체코 하벨 전 대통령이 그런 표현을 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자신과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해서 신에게 나아가는 과정이다, 정치라는 것은. 그것은 실천도덕으로서 정치를 말하는 분이 하벨 전 대통령인데 최재형 원장이 생각하는 건 바로 하벨 전 대통령이 생각하는 이 불가능의 예술로서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최재형 원장의 장점은 어떻게 보면 무슨 불의가 있었을 때 여기에 분노하기보다는 인간에 대한 따뜻함 이것을 최대한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분은 맞는데 단점은 뭐냐면 그런 개인적인 영역의 장점들을 현실 정치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꼿꼿한 성품이 현실정치에 어느 정도 융합될 수 있을까 그것은 의문입니다. [앵커] 그리고 꾸준히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이 스토리도 있고 흙수저 출신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아닙니까? 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추은호] 이분이 정치를 할지 또 어디에 할지. 만약에 한다면 야권 쪽으로 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는데. 참 미지수입니다. 아직은 본인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기 때문인데요. 김동연 전 부총리의 장점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수성가형 흙수저. 그런데 이 문제는 사실 다른 주자에 비해서 그다지 경쟁력이 없습니다. 차별화가 없습니다. 뭐냐 하면 이재명 경기지사 소년공 출신이죠. 또 이낙연 전 대표 가난한 농부 7남매 중에서 장남으로 이렇게 그런 스토리가 있죠. 또 정세균 전 총리도 보면 독학, 중학교를 검정고시로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고학하면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나름대로 이런 자수성가형 스토리는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김동연 전 부총리가 가진 강점은 뭐냐면 경제전문가라는 겁니다. 그것도 소신 있고 자기신념이 확실한 경제전문가라는 점이 굉장한 강점이고요. 그래서 경제리더로서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경제회복과 사회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나름대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점이 상당히 매력 있는 요소이고 또 중도확장성이 있다. 그래서 매력이 상당히 있는 분인 것은 사실인데 과연 본인이 정치에 대한 의지, 권력에 대한 의지가 어느 정도냐. 이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정치를 하게 된다면 야당 쪽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폐쇄성 또 운동권 순혈주의 이런 것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극복하고 대선주자에 도전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었고 또 정서상으로도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여권에서도 추미애 전 장관, 모레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추은호] 그렇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이 이렇게 부각되는 건 그동안 민주당 경선구도가 이재명, 이낙연. 고착화되다 보니까 활력을 잃었다. 그래서 추미애 전 장관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보면 역동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은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에 2년 전에 있던 조국 전투, 조국 전쟁에서 당내 친 조국 인사들 또 열린민주당의 친 조국 인사들 지지층이 어떻게 보면 기댈 언덕이 없어졌다. 그 빈 공간을 추미애 전 장관이 파고들면서 지지세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당한 지지세를 형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마는 민주당 내 추미애계라는 조직이 없습니다. 지지를 선언하는 의원들도 지금 한 명도 없고요. 그런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리고 중도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추미애 전 장관의 과제입니다. [앵커] 이렇게 대선 출마선언을 하는 주자들은 나오고 있는데 그 판이 벌어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 일정을 놓고 계속 내홍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지난주에도 결론을 못 내렸고 어제도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어떻게 마무리를 짓게 될까요? [추은호] 일단 내일 의원총회가 열리지 않습니까? 의원총회에서 찬반 격론이 벌어질 텐데. 의원총회는 전당대회 연기를 결정하는 조직은 아닙니다. 전당대회 연기를 결정한다면 그것은 당무위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당헌 88조에 규정이 되어 있거든요.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대통령 후보 선출은 대선 180일 전까지 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당무위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상황이 상당한 사유가 있느냐. 이것이 논쟁이 되겠죠. 경선 연기를 주장하는 측은 지금 코로나 상황이다.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것은 상당한 사유라고 주장하고 있고. 하지만 경선 강행을 주장하는 측은 이 조항은 천재지변이라든가 그런 아주 특수한 상황을 하는 것이지 이것은 상당한 사유가 아니기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대표로서도 본인 입장은 지난주에 원래는 강행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싶었는데 의원들이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니까 일단 요구를 받아들여서 내일 의견을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듣고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겠다는 건데 내일 의원총회에서 만약에 강하게 압박을 받으면 그러면 당무위원회로 가자고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당무위원회에 가면 또 논쟁이 벌어지고 의결을 해야 될 텐데 그러면 재적과반에 과반 이상의 찬성을 해야 되는데 어느 쪽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없을 겁니다. [앵커] 이번에 의원총회를 열자고 한 의원들이 60명이 넘잖아요. 그리고 이재명 지사 측 의원들이 약 20여 명 되고요. 수적으로는 열세거든요. [추은호] 그러니까 의원총회에서는 의견을 듣는 거지 거기에서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앵커] 압도적으로 연기론 쪽으로 만약에 의견이 많이 나온다면 당대표 입장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당무위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추은호] 그렇습니다. 당무위원회로 가면 당무위 의장이 송영길 대표거든요. 그리고 구성 자체가 100명 이하로 주요 당직자들 그리고 각 시도당 위원장들 그리고 시도지사 또 여러 명 국회 상임위원장들 해서 100명 이하인데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아직 확인도, 양쪽 다 자신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송영길 대표가 주도하는 당권파 표도 또 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문제는 이렇게 당무위원회에서 대결로 가는 구도가 과연 민주당에 바람직하냐. 오히려 상대방에게 적대감만 싣고 원팀이 되는 데는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는 구도이기 때문에 굉장히 송영길 대표로서는 어려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가능한 빨리 매듭짓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 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621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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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8명,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 02:11
    국민 10명 중 8명,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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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동료 성추행 고발했는데...돌아온 건 '2차 가해' 03:52
    [제보는Y] 동료 성추행 고발했는데...돌아온 건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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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도전하면 기회는 충분합니다"...폐업 딛고 일어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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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강자' 박민지, 한국여자오픈도 접수...시즌 9경기 출전 5승 02:21
    '절대강자' 박민지, 한국여자오픈도 접수...시즌 9경기 출전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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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좌우로 흔들" 8km 음주 운전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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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반갑다 오징어"...활기 되찾은 동해안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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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지', 맑고 낮 더위...동쪽 지방 비 01:09
    [날씨] '하지', 맑고 낮 더위...동쪽 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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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미일 오늘 북핵 협의...대북 메시지 주목 01:47
    [YTN 실시간뉴스] 한미일 오늘 북핵 협의...대북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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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 변이 확산에 전 세계 비상...방역고삐 다시 죈다 02:23
    델타 변이 확산에 전 세계 비상...방역고삐 다시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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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지', 맑고 불볕 더위...동쪽 지방 비 01:10
    [날씨] '하지', 맑고 불볕 더위...동쪽 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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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브리핑 (6월 21일) 02:13
    조간브리핑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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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고속도로 폭우 속 추돌사고...아동 9명·성인 1명 사망 00:33
    美 고속도로 폭우 속 추돌사고...아동 9명·성인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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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01:40
    [굿모닝] "그래도 이건 지켜야"...거리두기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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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북한, '식량난'으로 명분 쌓고 대화 재개? 01:15
    [앵커리포트] 북한, '식량난'으로 명분 쌓고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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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2:06
    이스라엘 "이란 핵무장 용납 못해"...핵시설 공격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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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하지'...내륙 더위 계속·동해안 선선 00:58
    [날씨] 오늘 '하지'...내륙 더위 계속·동해안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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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 곧 시작...'대화 유인책' 관심 02:29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 곧 시작...'대화 유인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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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통금해제 직전 '파티 충돌'...이스라엘 학교 집단감염 잇따라 05:22
    佛 통금해제 직전 '파티 충돌'...이스라엘 학교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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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지', 맑고 한낮 더위...동쪽 지방 비 01:17
    [날씨] '하지', 맑고 한낮 더위...동쪽 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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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2명 추가 입건 00:26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2명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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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새만에 300명대...어제 신규 확진 357명 01:40
    엿새만에 300명대...어제 신규 확진 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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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모더나 접종 본격 시작...1차 접종자 천5백만 명 돌파 02:27
    상급종합병원 모더나 접종 본격 시작...1차 접종자 천5백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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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전기요금도 2분기와 동일... 01:56
    3분기 전기요금도 2분기와 동일..."생활안정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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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항공기 700편 갑자기 취소한 이유 01:38
    [자막뉴스] 중국, 항공기 700편 갑자기 취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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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대전 현충원 안장 02:31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대전 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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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닷새째...오늘 2차 안전진단 02:02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닷새째...오늘 2차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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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 곧 시작...'대화 유인책' 관심 03:06
    한미·한미일 북핵 협의 곧 시작...'대화 유인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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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저 태어났어요!'...천연기념물 '산양' 출산 첫 공개 00:15
    [15초뉴스] '저 태어났어요!'...천연기념물 '산양' 출산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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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다음 달부터 '밤 10시 영업제한'·'5인 금지' 풀린다 29:34
    [뉴스라이브] 다음 달부터 '밤 10시 영업제한'·'5인 금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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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00:50
    [동반자] "전생에...포세이돈?" 물 좋아하는 고양이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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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채취·등산 중 실종사고 잇따라...2명 사망 00:36
    다슬기 채취·등산 중 실종사고 잇따라...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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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해안에 알락꼬리마도요 등 멸종위기 물떼새 10종 확인 00:19
    [울산] 울산 해안에 알락꼬리마도요 등 멸종위기 물떼새 10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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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개헌 결단 촉구 08:04
    [현장영상] 박병석 국회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개헌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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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외부 주자 영입에 '권영세·정병국' 내세워 00:30
    국민의힘 외부 주자 영입에 '권영세·정병국'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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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54
    이준석 "내용 없는 'X파일' 피로감"...보수 야권 윤석열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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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투데이] 쿠팡 화재 후폭풍 '불매 여론' 확산...기업 타격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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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이재명 25% 01:07
    차기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이재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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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7년 구형 00:44
    부하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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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지', 내륙 맑고 30℃ 더위...동쪽 지방 비 01:35
    [날씨] '하지', 내륙 맑고 30℃ 더위...동쪽 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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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쓰촨 대지진 '영웅 돼지', 14살 천수 누리고 자연사 00:45
    中 쓰촨 대지진 '영웅 돼지', 14살 천수 누리고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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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당 갈등 00:35
    합당 갈등 "식당 잘 되는데 간판 내려라?" vs "새 당명이 원칙 있는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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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제왕절개 수술 중 아기 얼굴에 칼자국...13바늘 봉합 00:27
    美 제왕절개 수술 중 아기 얼굴에 칼자국...13바늘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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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 02:29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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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민 대선 출마 시사... 00:33
    장성민 대선 출마 시사..."반문 빅텐트로 나라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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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의장 00:38
    박병석 의장 "개헌, 민주화 뒤 34년 숙제...이번엔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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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오늘 2차 안전진단...닷새째 진화 작업 02:10
    쿠팡 물류센터 오늘 2차 안전진단...닷새째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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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의료인 모더나 접종...AZ 접종 제외된 30살 미만 대상 02:49
    상급종합병원 의료인 모더나 접종...AZ 접종 제외된 30살 미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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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정무비서관 김한규·청년비서관 96년생 박성민 00:55
    靑 정무비서관 김한규·청년비서관 96년생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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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새만에 300명대...어제 신규 확진 357명 01:44
    엿새만에 300명대...어제 신규 확진 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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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공군 군사경찰단장, '부사관 성추행 사망' 은폐 네 차례 직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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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공군 군사경찰단장 은폐 지시' 의혹 수사·조사 중 00:35
    軍, '공군 군사경찰단장 은폐 지시' 의혹 수사·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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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공군경찰 지휘부, '부사관 성추행 사망' 은폐 4차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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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내일 '경선 시기'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04:08
    與, 내일 '경선 시기'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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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북핵 협의...성김 02:43
    한미 북핵 협의...성김 "北 긍정적 반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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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20
    이낙연 "경선 연기, 정권 재창출 위한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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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상승에도 전기요금 또 동결...4분기엔 인상 검토 02:04
    유가 상승에도 전기요금 또 동결...4분기엔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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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1:53
    美 "러시아 추가 제재 준비...중국에 코로나 기원 조사 협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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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시험대 오른 尹... X파일 논란에 野 총력 대응 45:04
    [뉴스앤이슈] 시험대 오른 尹... X파일 논란에 野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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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03:47
    [앵커리포트] "스프링클러 8분 지체" 논란...'쿠팡 탈퇴' 후폭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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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성추행 대신 신고했는데...정작 가해자들은 '승승장구' 06:15
    동료 성추행 대신 신고했는데...정작 가해자들은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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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국회의장 00:46
    박병석 국회의장 "권력분산 개헌 필요...여야 공론화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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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00:54
    성김 "北 긍정적 반응 기대"...한미 "조속한 대화 재개 긴밀히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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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하지' 맑고 낮 더위 계속...동쪽 일부 비 01:32
    [날씨] '하지' 맑고 낮 더위 계속...동쪽 일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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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25억 원어치 밀수 시도 어획물운반선 적발 00:30
    담배 25억 원어치 밀수 시도 어획물운반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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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7년 구형 00:38
    부하 직원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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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성김 04:38
    한미일 북핵대표 협의...성김 "대화 제안에 北 긍정적 회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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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2차 안전진단 종료... 02:22
    쿠팡 물류센터 2차 안전진단 종료..."중장비 투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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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 00:30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 엄수..."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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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1차 접종 30% 육박 03:09
    20대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1차 접종 3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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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하지' 내륙 맑고 더워...내일부터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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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삭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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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04:50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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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성전환 선수' 도쿄행 확정...올림픽 최초 02:43
    뉴질랜드 '성전환 선수' 도쿄행 확정...올림픽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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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야생 코끼리, 가정집 벽 뚫은 뒤 긴 코로 부엌 뒤져 00:33
    태국 야생 코끼리, 가정집 벽 뚫은 뒤 긴 코로 부엌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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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동료들 '눈물의 배웅' 02:25
    故 김동식 소방령 영결식...동료들 '눈물의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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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금해제 하루 앞두고 대규모 '심야 파티'...경찰과 유혈충돌 01:39
    통금해제 하루 앞두고 대규모 '심야 파티'...경찰과 유혈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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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효성중공업과 수소 충전소 구축 협약 00:16
    [울산] 울산시·효성중공업과 수소 충전소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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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04:55
    與, 내일 '경선 일정' 의총...野, 윤석열 'X파일' 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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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공군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삭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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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지지율 훈풍' 경제 대통령 도전하는 유승민 16:25
    [뉴스큐] '지지율 훈풍' 경제 대통령 도전하는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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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효성-린데, 울산 액화수소 공장 착공...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00:11
    [기업] 효성-린데, 울산 액화수소 공장 착공...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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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거주자, 강원도 여름휴가 인원제한은?...거리두기 개편안 Q&A 02:20
    서울 거주자, 강원도 여름휴가 인원제한은?...거리두기 개편안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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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AZ 초과 예약자 다음 달 화이자 접종 02:39
    모더나 백신 접종 '한창'...AZ 초과 예약자 다음 달 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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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제거 계속..."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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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앞바다 소형 어선 전복...50대 어민 구조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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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김 "대화 제안에 긍정적 회신 기대"...北에 넘긴 '공' 호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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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실시간뉴스] AZ 못 맞은 고령자들, 7월부터 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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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경찰 간부, '성추행 사망' 삭제 뒤 보고...수사 외압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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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초과' 미접종자, 7월 화이자 접종..."8월까지 철저한 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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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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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징역 7년 구형..."권력형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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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역대 최대 규모 檢 간부 인사"...대대적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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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저희 좀 도와주세요...' 가던 길 멈추고 시민들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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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정치는 때 되면 나서고 아니면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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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02:54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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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 천막 찾은 이준석 "전 국민 지원은 국민끼리 싸우라는 비겁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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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전기제품 한꺼번에 콘센트에...24시간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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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02:28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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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세제 완화 후폭풍... 02:27
    與 세제 완화 후폭풍..."효과 적고 위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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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2:10
    [서울] "상습체납·대포차 꼼짝마라!"...서울시,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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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불안감 덜어서 좋아요"...30살 미만 의료진 모더나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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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에 백신 공장 증설...글로벌 백신 허브 앞당겨 02:12
    안동에 백신 공장 증설...글로벌 백신 허브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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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02:13
    성김 "조건 없는 대화에 北 긍정적 반응 기대"...새로운 제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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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서쪽 더위...동해안 선선 01:05
    [날씨] 내일 서쪽 더위...동해안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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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도쿄올림픽에 골판지 침대?...日 '골판지' 사랑은 '아베' 때문? 02:31
    [뉴있저] 도쿄올림픽에 골판지 침대?...日 '골판지' 사랑은 '아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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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샴푸를 '로켓'으로 사는 게 혁신일까? 03:00
    [뉴있저] 샴푸를 '로켓'으로 사는 게 혁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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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02:37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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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14:05
    [뉴있저] "의혹 2가지 문건, 국민의힘 측 알렸지만 거부"...윤석열 'X파일'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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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 02:29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백신 인과성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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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02:20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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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02:14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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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성김 08:56
    [뉴있저] 성김 "조건없이 만나자"...北 협상 테이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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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02:26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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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02:5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영국·인도 격리 면제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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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동식 소방령 '눈물의 영결식'... 00:46
    故 김동식 소방령 '눈물의 영결식'..."대장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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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 01:49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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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주민 피해 속출...하천 물고기 떼죽음 01:45
    [경기] 주민 피해 속출...하천 물고기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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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02:38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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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알몸에 오물 뿌리고 폭행"...지적장애 여고생 모텔서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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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비교섭단체 5당 전수조사...국민의힘 동의서 일부 누락 02:04
    권익위, 비교섭단체 5당 전수조사...국민의힘 동의서 일부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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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태 급성장' 카카오·쿠팡 '구설수' 02:15
    '코로나 사태 급성장' 카카오·쿠팡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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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도 무관중도 없다...日 스가 내각, 올림픽 '정면 돌파' 02:17
    취소도 무관중도 없다...日 스가 내각, 올림픽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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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부딪힌 美 백신 접종...로또 무색·소송전까지 02:54
    벽에 부딪힌 美 백신 접종...로또 무색·소송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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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북미 대화 조짐에 北 편들며 발빠른 대응 02:15
    中, 북미 대화 조짐에 北 편들며 발빠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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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이번에 팔릴까?...매각 '코앞' 01:48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이번에 팔릴까?...매각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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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02:39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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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내일 경선 연기론 결론 낼까?...사생결단 공방 02:17
    민주당 내일 경선 연기론 결론 낼까?...사생결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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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02:54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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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 01:48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째..."2차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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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02:36
    번지는 쿠팡 탈퇴·불매 움직임...'기업 윤리'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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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01:45
    철거업체 조직적 증거 인멸 확인...내일 감리 건축사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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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공군경찰 간부, '성추행 사망' 삭제 뒤 보고...수사 외압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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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02:21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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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 02:31
    혈소판 감소성 혈전으로 숨진 30대..."백신 인과성 첫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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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초과' 미접종자, 7월 화이자 접종... 02:28
    '예약초과' 미접종자, 7월 화이자 접종..."8월까지 철저한 방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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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불안감 덜어서 좋아요"...30살 미만 의료진 모더나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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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알몸에 오물 뿌리고 폭행"...지적장애 여고생 모텔서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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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02:15
    성김 "조건 없는 대화에 北 긍정적 반응 기대"...새로운 제안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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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02:09
    북중 대사 나란히 '결속 다짐' 기고...'밀착 행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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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X파일' 대선 정국 흔드나 01:02
    [영상] '윤석열 X파일' 대선 정국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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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정치권 흔드는 '윤석열 X파일' 19:56
    [나이트포커스] 정치권 흔드는 '윤석열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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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38% 이재명 25% 10:02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38% 이재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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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민주당 '경선 연기론' 내홍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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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이준석 병역 특혜 의혹...여야 공방 10:12
    [나이트포커스] 이준석 병역 특혜 의혹...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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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02:21
    업주는 맥주병 깨고 저항...접객원은 화장실 천장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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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02:33
    화이자 백신 특혜 접종 논란...당진시 보건소장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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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태 급성장' 카카오·쿠팡 '구설수' 02:15
    '코로나 사태 급성장' 카카오·쿠팡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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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신규 확진 1만4천500명 '최다'...한국 기업·동포 비상 00:34
    인니 신규 확진 1만4천500명 '최다'...한국 기업·동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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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시 이란 대통령 당선인 00:30
    라이시 이란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만날 생각없다...제재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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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 이종섭·황상무 압박 계속…민주, 강북을 경선 결과 발표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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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현장연결] 윤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27:32
    [현장연결] 윤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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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정치쇼] 이혜훈 15:45
    [정치쇼] 이혜훈 "이종섭·황상무? 사람들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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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01:45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적 수도 붕괴 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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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정치쇼] 박성준 14:16
    [정치쇼] 박성준 "양문석, 총선 나와 싸워야…몰빵론? 선의의 경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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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 01:52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적 수도 붕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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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03:43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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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공중폭발 시험도 00:35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공중폭발 시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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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폭발시험까지'...사격훈련 지도한 김정은이 한 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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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2:00
    "황상무 사퇴" "이종섭 귀국"‥여당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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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01:58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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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비례도 갈등? 한동훈 시험대 / 강북을 경선에 호남 찾은 이유는? [띵동 정국배달] 06:14
    비례도 갈등? 한동훈 시험대 / 강북을 경선에 호남 찾은 이유는?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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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정치쇼] 장예찬 07:29
    [정치쇼] 장예찬 "무소속 출마 전 용산 교감? 구구절절 말씀 드리는 것 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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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02:03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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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01:57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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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이종섭·황상무' 두고 이상신호…'선거 악재 될라' 불안한 후보들 02:31
    '이종섭·황상무' 두고 이상신호…'선거 악재 될라' 불안한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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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조국혁신당 비례 순번 확정…1번 박은정·2번 조국 00:45
    조국혁신당 비례 순번 확정…1번 박은정·2번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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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조국, 비례후보 2번 배정…박은정·신장식·황운하도 받아 02:18
    조국, 비례후보 2번 배정…박은정·신장식·황운하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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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윤대통령, 블링컨 접견… 00:39
    윤대통령, 블링컨 접견…"더 나은 민주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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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군검사 고소… 00:46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군검사 고소…"허위사실로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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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與, 공천 후보자 254명 결집해 '총선 승리' 결의…尹-韓 '2차 갈등' 계속 01:50
    與, 공천 후보자 254명 결집해 '총선 승리' 결의…尹-韓 '2차 갈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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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양문석 '공천 유지' 가닥‥ 02:02
    양문석 '공천 유지' 가닥‥"도덕성 최하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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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2:10
    "대통령 1호 참모" 탈당‥무소속 출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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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 00:34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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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 00:39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 지도…"적 수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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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감사원 00:48
    감사원 "정부, 미래 기후 예측 부족…침수 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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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오만정] '이준석은 싸가지가 없다'…동의하십니까? 05:38
    [오만정] '이준석은 싸가지가 없다'…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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