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판매자에게 물건 판매 대금을 주는 빠른 정산의 기준 시점을 주문 뒤 3.3일로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에 배송완료 다음 날 정산하던 것을 택배회사가 제품을 인수하는 집화완료 다음 날로 바꾸면서 정산을 하루 더 단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빠른정산 대상 판매자 기준도 기존에 3개월 연속 월 거래액 백만 원에서 월 거래 건수 20건으로 변경해 더 많은 중소 판매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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