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펄프 대신 우유팩을 재활용한 원료만을 사용한 '착한 화장지'를 출시했습니다.
착한 화장지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포장 비닐에도 불필요한 잉크 사용을 줄였습니다.
한 팩당 30m 롤 휴지 30개로 구성된 이 상품은 다음 달 13일까지 1+1로 판매됩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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