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외교부 의견서, 강제동원 피해자 손발 묶은 것...공개 사과해야"

2022.08.0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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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이국언 / (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기 1000원이 있습니다. 요즘 물가로는 껌 한 통 사기도 쉽지 않은 금액이죠. 그런데 1000원도 안 되는 금액, 931원이 92살, 정신영 할머니께로 들어왔습니다. 정 할머니는 77년 전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십니다.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일제 강점기 시절 일한 뒤 연금 탈퇴한 돈이라며 보내온 돈이 99엔이었고요. 우리 돈으로 1000원도 안 되는 931원어치입니다. 77년 전 일본은 10대 어린 아이들까지 강제로 끌고가 밤낮으로 일만 시켰습니다. 피해자들은 30년 전부터 이를 사죄하고 보상을 하라고 끊임없이 요구했고요. 전범 기업이 배상해라, 법원 판결도 났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와 기업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입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보낸 돈이고작 99엔, 931원인 것입니다. 관련된 이야기 이국언 (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님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사장님 나와 계시죠? [이국언] 네. [앵커] 이사장님, 일본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99엔을 보냈습니다.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명목으로 보낸 돈입니까? [이국언] 후생연금 탈퇴수당금이라고 하는 명목입니다. 그러니까 임금의 일부인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정부가 의무적으로 가입시켰고 원천공제했던 금액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게 99엔이라고 하면 너무나 적은 금액으로 보이는데 이게 우리 돈으로 환산을 하면 931원이잖아요. 이게 맞는 금액이기는 한 겁니까? 99엔이라는 돈이. [이국언] 원래대로 하자고 하면 이게 지금 77년 전, 그러니까 1945년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환할 당시에 일본 정부가 먼저 가입 사실을 통보하고 돌려줬어야 될 금액이죠. 그런데 본인이 확인하기 전까지는 일본 정부가 이것이 있는지 없는지 그 존재조차 본인들한테는 알려주지 않았었고 뒤늦게 그걸 청구하자 77년 전 액면가 그대로 지급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그 당시에 지급됐다라고 하면 지금 1000원도 안 되는 이 돈이 안 됐을 텐데 뒤늦게 70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화폐가치랄지 또 물가 변동됐던 이런 사정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액면가 그대로만 지급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70년 전에 예를 들어서 짚신 한 켤레를 외상으로 샀는데 샀는데 70년이 지나가지고 당시 짚신값이다 하고 그동안 화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것 고려 없이 그 돈만 지급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화폐가치를 반영할 규정이 없어서 77년 전의 금액을 기준으로 99엔, 931원을 보냈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어렵게 받으신 거라고 들었습니다. [이국언] 그렇습니다. 작년 3월달에 지금 광주지방법원에 소송을 하고 계시는 모두 열한 분이 일본 후생노동성 사회보험연금기구에 소송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본인들의 후생연금 가입 사실 조회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그랬는데 6월달에 11명 신청자 전원 그런 기록이 없다고 통지를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왜 없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도 밝히지 않았었고요. 그런데 이번에 논란이 됐던 정신영 할머니의 자료와 관련해서는 이미 1998년에 일본의 시민단체가 조사활동을 하면서 입시했던 구체적인 후생연금 번호까지 확보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백번 양보한다고 하더라도 정신영 할머니의 기록이 없을 수가 없다. 그래서 야당 국회의원한테 협조 요청을 하게 됐고 국회의원 역시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타당하지 않으니까 재조사해서 그 경위를 통보해 달라고 하니까 마지못해서 그 기록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힘없는 피해자들이 일본 시민단체의 도움을 얻어서 알아보려고 할 때는 어떤 경위인지조차 알리지 않고 무조건 없다고 통보했다가 국회의원이 나서자 그때 뒤늦게서야 그 기록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앵커] 돈을 이번에 받으신 92살의 정신영 할머님은 이 금액 받으시고 어떤 반응 보이셨습니까? [이국언] 할머니께서 얼른 무슨 말씀을 잘 못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 돈은 애들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고 껌 한 통도, 물 한 통도 살 수 없는데 내가 15살에 끌려가서 거지도 그 밥은 안 먹을 그런 밥을 준 것을 먹고 그 고생 끝에 와서 내가 벌써 할머니가 됐다. 그런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하면서 매우 상심해하셨습니다. [앵커] 이 말씀을 듣는 저희도 지금 울화가 치밀어서 어떻게 말을 이어나갈 수가 없을 수준입니다. 연금탈퇴 수당으로, 그 명목으로 99엔을 보낸 건데 이게 일본 국내법을 위반했다는 소지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이국언] 그렇습니다. 1973년 후생연금보험법이 개정이 돼서 납입할 당시와 수령할 당시의 화폐가치나 이런 것들을 반영을 해서 그 차액을 보전하도록 하는 규정이 이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국민들한테는 모두 그것을 적용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 거주하는 피해자들한테는 그 적용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규정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거주 피해자들한테는 그 법을 적용하지 않고 77년 전 액면가 그대로 지급하다 보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번 건 말고도 강제동원 피해 관련해서 전반적인 상황을 여쭐게요. 지금 시민모임에서 여러 소송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어떤 소송에 참여하고 계십니까? [이국언] 저희 단체가 소송 지원하고 있는 전체 소송 건수는 18건이고요. 원고로는 98명입니다. 그중에 2018년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확정이 됐고요. 지금 현재 대법원에 2건이 계류 중이고 나머지 15건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입니다. [앵커] 앞서 미쓰비시 소송 말입니다. 양금덕 할머니 건도 함께 진행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소송을 진행하셨던 할머니들 중의 일부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들도 있으시다고요? [이국언] 그렇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점인데 지금 양금덕 할머니와 관련한 사건이 2018년 대법원에서 승소 확정을 받을 당시만 하더라도 소송 원고 다섯 분이 모두 생존해계셨습니다. 그런데 벌써 4년이 지났고 4년이 지나도록 미쓰비시가 정말 요지부동, 한국 대법원의 판결마저 이렇게 조롱하듯이 무시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 안타깝게도 원고 세 분이 내리 별세하시고 말았고 지금 현재 양금덕 할머니, 김성주 할머니 두 분만 생존해 계시는데 두 분 역시 병마와 사투를 벌이다시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앵커] 남아 계신 두 분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시군요. 여전히 일본 기업 측은 별다른 반응, 이를테면 사과의 말, 어떤 보상의 움직임은 전혀 없는 겁니까? [이국언] 그렇습니다. 심지어 만나자라고 하는 이 요청마저도 뿌리치고 있습니다. 사죄도 지금 못 받고 법원 판결문도 휴짓조각 취급을 하고 만나자고 하는 이 제의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미쓰비시 중공업이 가지고 있는 한국 내 자산, 특허권과 상표권 일부를 압류한 상태이고 그다음에 법원은 매각 명령까지 받았습니다마는 미쓰비시 측은 불복 조치로 현재 마지막 대법원의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부분에서 저는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중국 측 피해자에 대해서는 우리와는 다른 대응을 하고 있다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겁니까? [이국언] 예를 들어서 니시마츠건설이라고 하는 대형 회사가 있습니다. 중국인 피해자들이 일본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마는 일본 법원은 최종 원고들에게 기각 판결을 내린 대신에 회사 측에는 자발적으로 피해자들에 대해서 구제 노력을 하도록 이렇게 조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요. 그러자 니시마츠건설이 소송에 참가한 원고뿐만 아니라 소송에 참가하지 않았던 피해자들까지도 수소문을 해서 중국 피해자들에 대해서 서로 합의하고 그다음에 사죄문도 발표하고 또 사죄금도 지불하고 또 추도랄지 여러 가지 이런 조치들도 하게 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서 한국 돈으로 약 47억 원 정도를 보상을 했었고요. 그뿐만 아니라 군함도 탄광을 운영했던 미쓰비시머터리얼의 전신 미쓰비시광업의 경우에도 중국 피해자들이 중국 피해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해서 소송을 중국에서 제기하려고 하자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과 결국 합의를 했고 또 사죄문도 발표하고 얼마 전에는 일본에 추도비도 건설하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인권침해 사실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 비용 2억 엔도 부담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수력발전소 현장, 똑같은 군함도에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인들도 끌려가서 모진 고초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한국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해야 할 것이 없다 하면서 지금 10원 한푼도 보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중국 측 피해자에게는 사과도 하고 배상도 하고 적극적으로 피해를 복구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데 우리 피해자에게는 전혀 사과와 배상이 없고 그마저도 연금 탈퇴한 돈이라면서 931원을 보낸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 우리 정부는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까? [이국언] 최근 정부의 행보가 매우 위험스러울 뿐만 아니라 국민적 자존심마저 무너지게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일본 정부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망언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고 그것을 시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문제 해결책을 오히려 한국이 제시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우리 초등학생들한테 물어본다고 하더라도 가해자가 사과해야 되는지, 아니면 피해자가 사과하고 해결책을 내야 되는지 우리 초등학생들도 잘 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부가 지금 얼마 전 지난달 일본을 찾아가서 일본 하야시 외무상, 그다음에 기시다 총리를 만나서 그 해결책을 한국이 내겠고, 그다음에 지금 현금화가 임박해 있는 미쓰비시 자산이 현금화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아마 이러한 한일 간의 역사를 잘 모르시는 외국분이 생각할 때는 아마도 한국이 가해자였나 보다 하고 이렇게 오해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정부의 태도는 피해자들한테도 매우 굴욕감을 안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외교부가 지난달 26일입니다.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어요. 민관 협의의 개최 등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외교부가 강제징용 소송과 관련해서 의견서를 낸 것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그 재상고심이 진행 중이던 2016년 이후 처음이거든요. 그러니까 연장선인 것 같은데 외교부가 의견서를 제출한 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이국언] 사실상 강제집행을 막겠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피해자들의 손과 발을 묶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묶여 있던 미쓰비시의 손발을 불어주는 대신에 피해자의 손발을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제의 고통으로부터 피해자를 해방시킨 것이 아니라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강제집행 위기에서 탈출시키고 해방시킨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금 대법원 판결 4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은 사죄도 못 받고 만나자는 제의도 거부당하고 판결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수단이 강제집행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이 피해자들이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지금 94세, 93세시면 하루이틀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것마저 할 수 있는 그 수단을 끊어버린 것은 이것은 미쓰비시의 심부름꾼이나 미쓰비시가 고용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그 일을 우리 외교부가 했다고 하는 것이고 외교부가 어느 사건에 대해서 이런 의견서를 제출한 적이 언제 있습니까? 외교부 태어나고 나서 딱 두 번인데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가 2016년 이 사건이 대법원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고 있을 때 하급심 판단, 그러니까 원고들이 패소 판결해야 된다고 하는 그 의견서를 대법원에 보냈던 것이고 그리고 이번에 마지막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 어떻게 보면 채권 확보의 수단, 이것 말고도 다른 수단이 없는데 그것을 발로 걷어찬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저는 정부가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될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듣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국민적 자존감이 무너질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사장님, 저희가 피해자분들의 말씀을 충분히 듣고 싶어서요. 혹시 제가 질문하지 못한 부분이나 말씀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국언] 최근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일종의 대위변제한, 그러니까 당연히 피고 기업이 배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나 피고 기업은 그에 움직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대신 한국 정부나 또는 한국 기업들 돈을 뜯거나 아니면 국민들의 혈세를 충당해서 피해자들한테 대신 그 금액을 지급하는 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가해자로부터 사죄를 받고 배상을 받고자 하는 것이지 국민들의 혈세에 동정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면 우리 공부하는 청소년들, 역사를 배우는 우리 학생들이 오늘의 이 상황을 나중에 어떻게 기억을 할 것입니까? 정부가 정말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김성주 할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미쓰비시가 배상해야 된다. 그런데 왜 피해국인 한국 정부가 그 방안을 낸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 만약 미쓰비시가 하지 않는다고 하면 일본이 끌고 갔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그 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니냐. 이 명쾌하고도 단순명료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이 말에 우리 정부가 어떻게 화답할 것인지 정부가 이제는 답을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모쪼록 고령의 피해자분들이 건강히 오래오래 계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805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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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세계는] 펠로시 방문 보복 나선 중국...타이완 겨냥 사상 최대 군사 훈련 07:33
    [오늘세계는] 펠로시 방문 보복 나선 중국...타이완 겨냥 사상 최대 군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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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열흘째 열대야...전국 '폭염특보' 속 소나기 01:38
    [날씨] 서울 열흘째 열대야...전국 '폭염특보'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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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총리, 펠로시 의장과 조찬... 00:43
    기시다 총리, 펠로시 의장과 조찬..."中 미사일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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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석탄광산 붕괴로 광원 10명 매몰... 00:34
    멕시코 석탄광산 붕괴로 광원 10명 매몰..."구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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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첫 교신 성공 00:48
    [속보] 달 궤도선 '다누리' 첫 교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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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33
    박홍근 "尹, 총체적 국정 무능과 헤어질 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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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달 개척 시대...왜 다시 달인가? 02:37
    지금은 달 개척 시대...왜 다시 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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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전환 분수령...상임전국위 결론은? 03:18
    與, 비대위 전환 분수령...상임전국위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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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경찰 투입...맥주 출하 재개 00:50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경찰 투입...맥주 출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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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첫 교신 성공 00:45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첫 교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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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03:46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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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대장정 시작 17:26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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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기 축적되며 '폭염경보' 강화...주말도 무더위 속 소나기 01:37
    [날씨] 열기 축적되며 '폭염경보' 강화...주말도 무더위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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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탐사선 다누리가 '태양' 향해 날아간 이유 03:12
    달 탐사선 다누리가 '태양' 향해 날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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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서병수 05:22
    [현장영상+] 서병수 "현재 당 상황이 비상상황인지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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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00:34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내부총질? 한심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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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오늘 상임전국위 개최...'이준석 해임' 공방 계속 23:01
    [뉴스라이브] 오늘 상임전국위 개최...'이준석 해임' 공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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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추미애 09:29
    [뉴스라이브] 추미애 "尹, 빨간색을 한 청개구리 같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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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20
    美 "중국의 어떤 행동에도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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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키로 결론 01:09
    [속보]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키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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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2℃·대구 37℃...주말도 무더위 계속 01:28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2℃·대구 37℃...주말도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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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확진자 급증...요양병원·시설 '긴장' 02:54
    위·중증 확진자 급증...요양병원·시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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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03:38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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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광화문광장 재개장... 00:30
    내일 광화문광장 재개장..."세종대로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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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 첫 교신 성공...다음 관문은? 03:09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 첫 교신 성공...다음 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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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10:29
    [이슈인사이드] "자칫하면 전세금 날린다"...'깡통 전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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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천 투석 병원에서 불... 02:37
    경기도 이천 투석 병원에서 불..."5명 사망·40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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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33
    [현장영상+] "당헌 개정...대표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 임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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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신용불량 됐다" 나몰라라...'빌라왕'에 세입자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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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천 투석병원 건물에서 불... 01:47
    경기도 이천 투석병원 건물에서 불..."5명 사망·4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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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법 기술·달 지도 획득...독자 우주 탐사 신호탄 02:34
    항법 기술·달 지도 획득...독자 우주 탐사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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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尹 국정지지도, 긍정 24% 부정 66%...취임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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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촌부리 나이트클럽 화재...최소 13명 사망 00:21
    태국 촌부리 나이트클럽 화재...최소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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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조국 징계 왜 미뤘나"...교육부, 초유의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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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1.7℃...주말 무더위 속 소나기 01:27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1.7℃...주말 무더위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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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54
    민주 "기소돼도 당직 유지" 청원...'이재명 방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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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이천 투석병원 건물에서 불... 01:43
    경기도 이천 투석병원 건물에서 불..."5명 사망·4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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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상임 전국위 '비상상황' 의결...비대위 전환 초읽기 03:35
    與 상임 전국위 '비상상황' 의결...비대위 전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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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5
    "이상민 탄핵"...이재명 발언에 민주당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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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02
    [현장영상+]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12월 중순 달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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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누리 달 전이궤도 진입 성공...달까지 항행 시작 00:35
    다누리 달 전이궤도 진입 성공...달까지 항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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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냈지만...지난해의 반 토막 01:38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냈지만...지난해의 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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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천 소방서장 03:26
    [현장영상+] 이천 소방서장 "3층 천장서 불꽃 떨어져...더 확인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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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03:44
    신규확진 11만 2,901명...군 입영자 PCR 검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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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중증 확진자 300명대...요양병원·시설 방역 '고삐' 02:57
    위·중증 확진자 300명대...요양병원·시설 방역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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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198회 15:26
    [K-WAVE] 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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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2.4℃...주말도 밤낮없는 무더위 01:21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2.4℃...주말도 밤낮없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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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방탄소년단, 세븐틴, 퍼플키스 02:59
    [K-NOW] 방탄소년단, 세븐틴, 퍼플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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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도립의료원 3곳에 930억 투입...공공의료 강화 00:20
    [경북] 경북, 도립의료원 3곳에 930억 투입...공공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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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지코, 스트레이키즈, 티오원 01:38
    [위클리픽] 지코, 스트레이키즈, 티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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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영화 '육사오(6/45)' 비하인드 스토리 03:59
    [핫샷] 영화 '육사오(6/45)'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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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도시설계 스튜디오' 개최...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00:18
    [대구] 대구시, '도시설계 스튜디오' 개최...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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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3:02
    [자막뉴스] "中 의식" "외교 결례"...美 서열 3위에 '의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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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상가건물 화재...투석병원 5명 사망·44명 부상 02:07
    경기 이천 상가건물 화재...투석병원 5명 사망·4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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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나흘째 집회...조합원 12명 체포 00:32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나흘째 집회...조합원 1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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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은 아들' 고교생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우승 최대이변 00:23
    '오상은 아들' 고교생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우승 최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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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1년 우리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 보낸다! 02:27
    2031년 우리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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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9부 능선 넘었다...다음 주 출범 초읽기 04:29
    與 비대위 9부 능선 넘었다...다음 주 출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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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尹 '전 정권 장관' 발언 비판한...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14:28
    [뉴스큐] 尹 '전 정권 장관' 발언 비판한...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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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무력시위에 미국의 답변 02:02
    [자막뉴스] 중국 무력시위에 미국의 답변 "동원할 수단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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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늘어나는 위·중증 확진자...요양병원·시설 방역 '긴장' 03:01
    다시 늘어나는 위·중증 확진자...요양병원·시설 방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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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언제적 욜로(YOLO)? 이제는 '갓생(God生)'이 대세다. 02:20
    [뉴스큐] 언제적 욜로(YOLO)? 이제는 '갓생(God生)'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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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1
    "햄버거값도 부담"...치솟는 물가에 소비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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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상가건물 화재...투석병원 5명 사망·44명 부상 02:25
    경기 이천 상가건물 화재...투석병원 5명 사망·4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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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8개월 만에 분출한 아이슬란드 화산 01:23
    [세상만사] 8개월 만에 분출한 아이슬란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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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0:36
    시민단체 "최저임금제, 죄형법정주의 위배"...헌법소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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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34
    [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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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03:09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김순호, 행적 명확하게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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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8:18
    [뉴스큐] "나기만 하면 대형참사"...병원 화재, 특징과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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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력 시위 vs 주권 수호...불안에 떨고 있는 타이완 01:39
    [자막뉴스] 무력 시위 vs 주권 수호...불안에 떨고 있는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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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아세안 만찬서 北 대사 조우...서로 인사말 건네 00:30
    박진, 아세안 만찬서 北 대사 조우...서로 인사말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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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조치에 불만...경찰서 현관에 불 지른 고교생 입건 01:40
    경찰 조치에 불만...경찰서 현관에 불 지른 고교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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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시민 쉼터' 로 돌아오는 광화문 광장...내일 개장 01:55
    '도심 속 시민 쉼터' 로 돌아오는 광화문 광장...내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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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누리 발사 성공...4개월 반 동안 우주 항행 02:07
    다누리 발사 성공...4개월 반 동안 우주 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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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EBS,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인재 양성 협력 00:18
    [기업] KT·EBS,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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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 방산 4사, 중소 협력사 생산성 향상 지원 00:18
    [기업] 한화 방산 4사, 중소 협력사 생산성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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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8
    [기업] "롯데월드 타워 꼭대기 층에서 야경 만끽" 캠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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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해외 인재 확보 위한 '현대 비전 콘퍼런스' 개최 00:18
    [기업] 현대차, 해외 인재 확보 위한 '현대 비전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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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20
    [현장영상+] "합동감식 결과, 발화는 3층 골프연습장 입구 위치 1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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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다 실종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00:34
    강원 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다 실종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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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매주 금요일은 티셔츠·청바지 입는 날 00:18
    [경기] 용인시, 매주 금요일은 티셔츠·청바지 입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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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1
    尹 "다누리호, 신자원강국·우주경제 시대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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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나흘째 집회...조합원 12명 체포 00:48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나흘째 집회...조합원 1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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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명 사상' 이천 상가건물 화재 합동감식... 02:29
    '49명 사상' 이천 상가건물 화재 합동감식..."3층 골프연습장에서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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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첫 당원 청원 두고 '이재명 방탄용' 논란 01:55
    [YTN 실시간뉴스] 첫 당원 청원 두고 '이재명 방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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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전환 초읽기...이준석, 강력 반발 04:28
    與, 비대위 전환 초읽기...이준석,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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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03:10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김순호, 행적 명확하게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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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찍어내기' 재수사 본격화...징계 소송에도 영향주나 02:58
    '尹 찍어내기' 재수사 본격화...징계 소송에도 영향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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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현 00:17
    오지현 "골프는 멘탈 게임...제주만 오면 긍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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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공동 2위...타이틀 방어 위해 순항 00:25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공동 2위...타이틀 방어 위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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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75일 만에 '최다'...치명률 낮아지는데 증가 이유는? 02:04
    사망자 75일 만에 '최다'...치명률 낮아지는데 증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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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끊어, 말어?...'구독 중독' 당신은? 08:40
    '쿠팡' 끊어, 말어?...'구독 중독'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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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파르게 늘어나는 위·중증 확진자... 02:36
    가파르게 늘어나는 위·중증 확진자..."어르신들 걸릴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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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이슈] 07:01
    [한방이슈] "역대 최강 전력" 토트넘과 손흥민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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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통령 겨냥한 이준석 02:58
    [자막뉴스] 대통령 겨냥한 이준석 "한심"...장제원엔 '노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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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어느 때인데...日 의원 "일본은 한국 형님뻘"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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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찜통더위와 열대야 계속... 곳곳 소나기 01:04
    [날씨] 주말 찜통더위와 열대야 계속...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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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명 사상' 이천 상가건물 화재 합동감식... 02:43
    '47명 사상' 이천 상가건물 화재 합동감식..."3층 골프연습장에서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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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1년 우리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 보낸다! 02:28
    2031년 우리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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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전환' 9부 능선...李 02:29
    與, '비대위 전환' 9부 능선...李 "직접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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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위 안착까지 '첩첩산중'...'당내 반발' 변수 02:12
    비대위 안착까지 '첩첩산중'...'당내 반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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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원 청원 1호 '이재명 방탄' 논란...신경전 격화 01:56
    민주, 당원 청원 1호 '이재명 방탄' 논란...신경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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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비상상황' 의결...尹 지지율 24%로 하락 23:13
    [뉴있저]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비상상황' 의결...尹 지지율 24%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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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거리에 2,200만 원 뿌리고, 직접 분실 신고? 02:56
    [뉴있저] 거리에 2,200만 원 뿌리고, 직접 분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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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군 원룸에서 가스 폭발...1명 사망·6명 부상 00:25
    부산 기장군 원룸에서 가스 폭발...1명 사망·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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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목표 궤도 진입 성공...의미와 과제는? 14:46
    [뉴있저]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목표 궤도 진입 성공...의미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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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우영우' 실제 모델 헤일리 모스 인터뷰 해보니 07:23
    [뉴있저] '우영우' 실제 모델 헤일리 모스 인터뷰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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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상가건물에 불...투석환자 등 5명 사망·42명 부상 01:57
    경기 이천 상가건물에 불...투석환자 등 5명 사망·4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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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석환자 많아 피해 컸다... 02:04
    투석환자 많아 피해 컸다..."간호사, 환자 대피시키려다가 못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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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지 공원으로 변신'...광화문광장, 내일 시민 품으로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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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전기차 세워두면 충전'...경북 경산 무선충전 규제특구 지정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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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성 1골 2도움' 김천, 성남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00:31
    '조규성 1골 2도움' 김천, 성남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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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상가건물에 불...투석환자 등 5명 사망·42명 부상 01:57
    경기 이천 상가건물에 불...투석환자 등 5명 사망·4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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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석환자 많아 피해 컸다... 02:02
    투석환자 많아 피해 컸다..."간호사, 환자 대피시키려다가 못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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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군 원룸에서 가스 폭발...1명 사망·6명 부상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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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대위 전환' 9부 능선...李 02:29
    與, '비대위 전환' 9부 능선...李 "직접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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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24%로 취임 후 최저... 02:59
    尹 지지율 24%로 취임 후 최저..."국민 뜻 헤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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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5세 입학' 교육계·학부모도 모두 반대..."박순애, 사과하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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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원 청원 1호 '이재명 방탄' 논란...신경전 격화 01:59
    민주, 당원 청원 1호 '이재명 방탄' 논란...신경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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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누리 발사 성공...4개월 반 동안 우주 항행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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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법 기술·달 지도 획득...독자 우주 탐사 신호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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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년 우리 발사체로 달에 착륙선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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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3
    尹 "다누리호, 신자원강국·우주경제 시대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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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어느 때인데...日 의원 "일본은 한국 형님뻘"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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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하나의 중국" 온몸으로 외쳤지만...더 뚜렷해진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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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10
    美 "중국의 어떤 행동에도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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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군사훈련에 내일도 타이완 직항편 결항 00:43
    중국 군사훈련에 내일도 타이완 직항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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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장관 00:52
    박진 장관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 용납 안돼"...中·러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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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냈지만...지난해의 반 토막 01:41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냈지만...지난해의 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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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불안감 키우는 '묻지 마 폭행' 잇따르는데...처벌은 '제각각' 02:52
    사회 불안감 키우는 '묻지 마 폭행' 잇따르는데...처벌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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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조치에 불만...경찰서 현관에 불 지른 고교생 입건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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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33
    [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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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03:09
    33년의 수난 겪은 '인노회' "김순호, 행적 명확하게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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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중국에 '우영우 불법 시청' 등 저작권 침해 대응 요청 00:25
    문체부, 중국에 '우영우 불법 시청' 등 저작권 침해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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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밤 열대야...내일도 찜통더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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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前소속사 "멤버가 강 전 대표 강제추행"…CC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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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폭언 듣고 숨진 수습 직원‥법원 "업무상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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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청주공항 가던 버스 승용차와 부딪쳐 추락…8명 다쳐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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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뉴스] 전처 살해 뒤 경비원 습격 "우발적 범행"...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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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 사고...'자진 반납 2%' 대책은? [앵커리포트]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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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자막뉴스] 가정집에서 쏟아져 나온 지폐...'자금 세탁' 현장 검거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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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어디다 대란거냐"...해도 너무한 민폐 주차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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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의대 교수들 "정부 대화 안 나서면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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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2:28
    "생명 살리는 의사 면허로 국민 위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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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의료 공백' 한 달, 출구 안 보여...내일쯤 정원 배정 발표 03:34
    '의료 공백' 한 달, 출구 안 보여...내일쯤 정원 배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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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이시각헤드라인] 3월 19일 뉴스현장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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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날씨] 오늘 전국 비바람…강원 산간 폭설, 최대 20㎝ 이상 01:34
    [날씨] 오늘 전국 비바람…강원 산간 폭설, 최대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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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찾으러 갔다 덜미…22억 사기범의 허술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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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국 비·눈에 강풍...강원 산간 최고 20cm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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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침몰어선 실종 선원, 사고 엿새 만에 침몰 선내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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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전 부인 살해 후 아파트 경비원에 흉기 70대 00:46
    전 부인 살해 후 아파트 경비원에 흉기 70대 "우발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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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 고발..."사직서 수리 금지는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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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개원의까지 '연쇄 투쟁'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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