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쩝쩝' >
부산 서면의 한 지하철 안입니다. 한 남성의 손에 들린 건 햄버거입니다.
이 남성, 햄버거 포장지를 뜯고 쓰레기를 바닥에 버립니다.
지하철 안인데 잠깐 두는 거겠지 했지만 크게 한 입, 결국 햄버거를 먹는 남성. 음료수까지 시원하게 한 모금 합니다.
지하철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즐기더니 바닥에 쓰레기를 내려놓고 옷으로 입까지 닦습니다.
쓰레기는 고스란히 자리에 두고 갑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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