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가 고향인 전남 화순을 찾아 어린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300명의 학생 선수들은 이용대에게 특별 레슨을 받고, 저마다의 소중한 물건에 사인도 받으며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본인의 휴가도 반납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한 이용대. 훈훈한 외모에 마음씨까지 어여쁜 이 남자, 부족한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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