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어제 열렸지만 원구성 협상을 둘러싼 대치로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야당 단독으로 개원했는데요. 야당 단독 개원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내일까지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여야가 여전히 평생선만 달리고 있습니다. 패널들과 정치권 이슈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기흥 대통령실 부대변인, 조기연 변호사,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 이런 국회는 없었다
- '여소야대' 22대 국회, 대치 정국 장기화 전망
- 황우여, '2인 지도체제' 제시…與 '갑론을박'
-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내일 1심 선고…쟁점은?
# '타지마할' 방문 사전 결정?
- 文 정부 관계자 "靑 직원이 서울과 소통해 결정"
- "사전 답사 일정표에 '타지마할' 등장" (TV조선)
- 文 "초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치졸한 시비"
# 산유국의 꿈
- '동해 유전 분석' 액트지오 고문, 내일 기자회견
- 尹이 되살린 '산유국의 꿈'…여야 평가 엇갈려
- 전문가들 "시도하지 않을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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