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 공장의 화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또다시 발생한 대형 참사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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