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ON]김영우 "당 화합, 尹에 달려 있어"...박수현 "한-원 관계, 회복 가능성 없어"

2024.07.1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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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정치권 이슈도 자세히 분석을 해드릴 텐데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품격 있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당 전당대회가 워낙 격하게 붙고 있어서 그거부터 물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원희룡 후보 두 사람의 공방이 너무 격해지면서 전당대회 끝나고 수습이 될 수 있을까요? [김영우] 저는 수습될 수 있다고 봅니다.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 후보가 되면 분당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지금 현실을 오히려 거꾸로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방금 전에 여론조사 결과 잠깐 나왔었는데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70% 이상의 지지율을 얻고 있다면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안 되면 오히려 심각해지는 것 아닙니까? 그런 수치만 봤을 때는. 그래서 지금은 다들 각자의 의견에 따라서, 희망사항에 따라서 해석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분당이 되려면 그건 정말 당장 다가오는 선거가 있고 이 선거에서 특히 현역 의원들이 지금 이대로는 자기들이 당선 가능성이 없겠다 싶을 때 탈당, 분당해야 되는 것 아니야?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사실 불과 총선 끝난 지 이제 석 달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단순한 전당대회예요. 그래서 후보들 간에 엄청난 갈등과 이런 게 있지만, 치열합니다마는 결국은 끝나고 나서 대통령과 새로 당선되는 당 대표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특히 대통령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당을 어떻게 이끌고 화합하고. 대통령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박수현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야당의 눈으로도 봐주시고 그리고 또 정치 오래 하셨으니까. [박수현] 그냥 정치인의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아마 보수 정당 또 집권당의 특성상 당이 형식적으로 분당되는, 깨지는, 쪼개지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는 데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내용상 심리적으로는 분당의 사태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지금 갈등의 골이 심하지만 이 문제는 사실은 후보 간의 감정싸움이라기보다 그 뒤에 용산,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하는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봉합이 될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준석 전 대표의 경우를 돌아볼까요? 대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서 윤리위라는 것을 동원하지 않아요, 결과적으로. 전당대회 되기 전에는 나경원 후보를 연판장을 통해서 주저앉히는 걸 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대입해보면 한동훈 후보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지금 친윤 후보인 것은 원희룡 후보라는 데 많은 사람들이 다 공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한동훈 후보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할까. 이준석 대표의 경우를 보면 지금 이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타났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계속 흔들 가능성이 있고 그것을 아마 총선 재보궐선거가 곧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선거 결과 때까지 아마 그런 시도를 하다가 결과적으로는 그 총선 성적표를 가지고 한동훈 후보를 본격적으로 끌어내리는 그런 심리적 실질적 내용적 분당 상태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앵커] 정치라는 게 어제 친구도 오늘의 적이 될 수도 있고 오늘의 적도 친구가 될 수 있는데 두 사람,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어느 정도 감정까지 상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관계 회복 가능성은? [박수현] 없다고 봅니다. 김영우 의원님 말씀처럼 봉합은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 소위 폴더 인사를 하는 장면을 통해서 봉합이 됐다 이렇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해결이 아니라 봉합에 불과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의 갈등설이 지금 전당대회 과정에서 다시 불거지게 된 것 아닙니까? 그때 봉합은 됐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근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간에 예를 들어서 봉합이 되어서 나무에 못이 박혔는데 못은 뺄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 못 박힌 자국은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못 박힌 자국에 물이 들어가고 얼고 하면서 이것이 수축과 팽창을 하면서 깨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봉합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해결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김 여사 문자에서 등장한 댓글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성팀 있다. 본인도 직접 활동을 했다고 했고, 또 계속 SNS에서 자신을 고발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원희룡 후보는 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징역 2년 받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김영우] 계속 의혹 제기하고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조성팀이 있다면 한동훈 후보가 이 사실을 알고 지원했다면 전부 가정에 가정을 지금... [앵커] 한동훈 후보가 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느냐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어요. [김영우] 그건 한동훈 후보 입장은 그런 것 같아요. 어제도 어디서 얘기를 하던데, 장예찬 전 최고가 그렇게 특별히 그런 증거가 있거나 본인이 거기에 가담을 했으면 일단 본인이 자수를 해라. 그래서 사실을 밝혀라. 제가 과거에 드루킹 사건 진상조사단장을 해서 파주 현장에도 갔고 드루킹의 부인도 만나서 인터뷰도 했고. 드루킹이나 이런 것하고 지금 나온 것, 지금 장예찬 전 최고가 제보한 것 이 정도는 근본적인 차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앵커]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김영우] 일단은 당시에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복심이라고 할 수 있었던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일당들이 만나서 킹크랩이라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 시연도 했고 그다음에 경공모라고 해서 정말 그 팀을 움직였고 나중에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오사카 총영사. 그러니까 그런 대가 요구, 그다음에 다량의 문자 발송, 문자 입력 프로그램 활용. 그다음에 김경수라고 하는 정치인이 그걸 알고 있었느냐 모르고 있었느냐. 결국 아는 것으로 판명이 돼서 2년 실형을 받은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장예찬 전 최고가 이야기한 건 아직까지는 그런 여론조성팀이 있었다. 자기도 관여를 했다. 하지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것을 알고 있었고 보고를 받고 또 지시를 하고 지원을 하고 이런 것까지는 어떠한 증거를 제시는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드루킹하고 비교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너무 많이 나간 것 같고요. 그런데 좋지는 않죠.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런 것을 자꾸 제기하면. 계속 야당이 좋아하는 먹잇감을 계속 제공해 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 살 깎아먹기죠. 이렇게 되면. 자제하는 게 맞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댓글팀 운영 의혹. 과거에도 보면 여러 대선 후보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경선 때 주자들 간에 의혹 공방이 결국은 계속 대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야당에서는 한동훈 특검에 이 내용도 넣겠다는 거잖아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댓글 의혹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민주주의 원칙을 아주 무너뜨릴 수 있는 그런 기제이기 때문에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고요. 또 김영우 의원님께서 야당이 좋아하는 먹이,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지금 현재의 동력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급되고 있는 것이에요. 의혹이 제기되었고, 장예찬 전 최고가 내가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보고 겪은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만약에 장예찬 전 최고 같은 분이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 사실이 아니라면 자기에게 어떤 법률적 피해가 올지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감수하고 이야기한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추가 폭로도 예고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왜 나를 고소하지 않냐라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는 장예찬 전 최고의 증거 폭로, 이걸 봐야 될 문제고, 이것이 전당대회가 끝난다 하더라도 또 다른 동력들이 공급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또 말씀대로 그런 것이 나올 경우에 야당으로서는 그것을 침묵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댓글팀의 운영 진실에 관한 이런 것은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길게 갈 것이다 그렇게 예상을 해 보는 거죠. [앵커] 한동훈 후보가 지금 법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고 있는데요. [김영우] 그렇죠. 왜냐하면 그 이유가 보니까 장예찬 전 최고가 얘기하는 게 이런 댓글팀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어떻게 지시를 했다, 내지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하고 직접적으로 연결을 못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그렇게 직접 고소할 필요가 없다. 더더군다나 전당대회 와중에 있어서. 그리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법무부 장관 시절에 이미 엄청난 팬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민주당 의원들하고 공방을 벌이고, 국회에서. 이럴 때마다 그런 열렬 지지자들을, 팬덤들이 엄청나게 댓글을 달고 그랬거든요. 그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죠. 그리고 그것은 어떤 계정을 사용해서 똑같은 말을 여러 번 했든지 그것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팬덤이 있는 정치인에 대한 자발적인 댓글이라든지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되고,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그건 전혀 관계가 없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어떻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지금은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 야당은 이걸 특검을 해야 된다고 그럽니다만 지금 민주당도 사실은 이재명 당 대표도 그렇고 열혈 지지자들은 어떤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엄청난 댓글을 답니다. 이것은 어떤 특별한 정치인 한두 사람한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따지면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면 그러면 민주당에서도 그렇게 많은 강성 지지자들이 다는 댓글. 이런 것도 다 조사해야 돼요. 그래서 이건 그냥 전당대회 와중에 진흙탕 싸움을 만드는. [앵커] 전당대회 끝나도 야당에서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 계속 정치적 이슈가 되지 않겠습니까? [김영우] 이슈는 되지만 증거가 있어야 되고 그건 의혹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사할 수 없는 거죠. 왜냐하면 수사를 하려면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가 돼야 되고 하는데 증거가 없이 그냥 의혹 제기만으로 하면 그건 있을 수가 없죠. [앵커] 알겠습니다. 야당에서는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할 예정 아닙니까? [박수현] 당연히 그런 입장이죠. 지금 한동훈 후보 측에서 고소를 예고는 했어요. 그러나 그 고소의 내용이 뭐냐 하면 한동훈 장관, 한동훈 후보 본인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 아니고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에 법무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있는지,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장예찬 최고가 지금 큰소리치고 있듯이 왜 그렇게 빙빙 돌리냐라고 하고 있는 것인데 김영우 의원님 말씀 맞아요. 그래서 이 문제가 추가 폭로, 증거. 이런 것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금 현재는 지켜볼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얼마 전에 라디오에 출연해서 기자회견까지 예고한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전당대회 분위기가 가열되면서 합동연설회에서는 얼마 전 난투극 수준의 몸싸움까지 있었죠. 후보들 간의 토론회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데 모처럼 한목소리를 낸 순간도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 모두 한목소리로 이야기를 했네요. [김영우] 그러니까 명품백 이 사건은 그냥 과거에 있었던 사건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잖아요. 이건 지난해에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 정치권의 가장 핫한 이슈가 계속되고 있고 현재진행형이고 그다음에 아직 사과라든지 사죄라든지 이런 게 이루어지지 않고 그래서 어제 어느 방송에서도 네 후보가 다 이것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당심 이런 걸 떠나서 전체적인 민심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아마 네 후보도 이것은 사실이 밝혀져야 된다. 아무리 최재영 목사라고 하는 사람의 몰카 공작, 그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역겨울 정도로 너무 치졸한 수법을 쓴 것 아닙니까? 그야말로 공작이죠. 그런데 그런 걸 떠나서 가방을 수수했다는 그런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이슈가 됐고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차원에서 아마 후보들이 같은 목소리를 낸 것 같아요. [앵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실 행정관이 행정관에게 명품 가방을 돌려주라고 했다는 게 김건희 여사 측의 주장 아닙니까? 김건희 여사가 돌려주라고 했다는 건데. 민주당에서는 국고 횡령을 지시한 거다라고 했어요.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박수현] 우선 그 행정관의 발언을 보면 그걸 믿을 국민은 아무도 안 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 반환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걸 내가 깜빡 잊었다. 어떤 행정관이 자기가 모시는 대통령 영부인의 지시를 그렇게 잊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박찬대 원내대표가 도마뱀이냐, 꼬리를 그렇게 자르냐.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개인이 덮어 쓰고 하는 그런 문제를 떠나서 이 문제를 다루는 대통령실의 입장, 그다음에 국민의힘의 입장, 그다음에 국민권익위의 입장을 보면 기가 막힌 것이 올해 1월 19일날 대통령실은 이 선물은 대통령 개인이 수취하는 게아니라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돼 관리 보관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1월 22일날 대통령기록물인 이것을 반환하라고 하는 것은 국고 횡령이다. 대통령기록물이라는 것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죠. 국민 권익위, 올해 6월 10일날 판결 어떻게 했습니까? 이 선물은 대통령기록물이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올해 저도 국회 운영위원입니다마는 7월 1일날 운영위에 출석한 대통령 비서실장이 뭐라고 했습니까? 이것은 아직 대통령기록물로 보느냐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12월 말까지 한다. 도대체 윤 모 행정관이 말을 바꾸고 꼬리를 자르고 개인이 덮어쓰겠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나 이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중요한 기관들이나 말이 이렇게 바뀌는 것 자체가 정확하게 이 문제를 어떻게 덮고 수습하고 그냥 왜곡하고 덮고 가려고 하느냐에 급급한 그런 아주 궁색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아니에요? 이게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대통령실이라든지 그동안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입장 발표가 관계자발로 조금씩 나왔었는데 약간씩 해명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김영우] 제가 볼 때 아주 처음부터 충분한 검토와 내부 회의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된 2부속실도 없고 그리고 이걸 책임지고 이 사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 실체적인 사실 문제, 이런 거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더군다나 시간이 계속 흐르다 보니까 지금에 와서 아마 그때 정확하게 있었던 여사의 발언에 대해서 그것을 들었던 행정관의 기억, 이것도 한계는 있죠. 그래서 예를 들면 이거 즉시 돌려줘라. 하지만 예를 들면 이것을 준 사람. 최 목사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적당한 때에 돌려줘라.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지금 이게 벌써 몇 달입니까?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궁색하기는 하지만 그 행정관의 기억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말이 조금씩 안 맞고 그러면 국민들이 볼 때는 뭔가 짜고 치는 것 아니야? 그런데 제대로 짜지도 못했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조사와 수사에 의해서 밝혀질 수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민주당이 얘기하듯이 이걸 가지고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얘기를 한다든지 그다음에 대통령 탄핵 사유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5가지 중 하나에. 그건 또 지나친 것 같아요. 너무 나간 것 같아요. [앵커] 오늘 신평 변호사 앞서 인터뷰 잠깐 전해드렸는데 신평 변호사도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느냐. 그래서 신평 변호사 이야기는 본인은 처음에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했다가 문자 내용을 보고 나서는 또 사과할 필요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진중권 교수한테도 전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박수현] 그러니까 이 문제가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대한민국의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의하면 지금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수수한 것이 2022년 9월쯤으로 이야기되고 있잖아요. [앵커] 그렇습니다. 작년이 아니고 재작년이죠. [박수현] 그렇습니다. 기록물관리법에 의하면 매년 5월 31일까지 대통령기록관에 이것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대통령기록관은 8월 30일까지 그 현황을 보고하도록 돼 있는데 그런데 2022년 9월에 이걸 받았어요. 그러면 2023년 5월 31일에 기록관에 통보를 해야 돼요. 그런데 다른 126건은 통보를 했는데 유독 디올백은 통보를 하지 않았어요. 이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이것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시행령 제4조 위반입니다. 그래서 왜 이 법률을 대통령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될 이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다른 126건의 선물은 다 그렇게 했는데 왜 디올백만은 빠졌는지. 이런 것 자체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당사자에게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돌려주라고 했다, 이렇게 지금 슬슬 꼬리를 내리면서 물타기를 한다고 이게 될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명확하게 법률 위반입니다. 왜 126건은 기록관으로 통보를 하면서 디올백은 통보하지 않았는가 이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명품백 수수 의혹,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고 소환조사 여부, 또 어디서 조사를 해야 되는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요, 게이트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게이트라는 단어를 꺼냈습니다. 제보 공작이라는 표현도 썼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권성동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임성근 전 사단장 골프모임 단톡방 의혹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했어요. 거기 대화방 참여자들이 민주당과 관련돼 있는 인사들이 있다라는 주장입니다. [김영우] 그건 확실해 보입니다. 권성동 의원 말대로 송 모 씨라고 하는 사람은 경호처 직원이었죠. [앵커] 전직 경호처 직원이라고 소개가 됐었죠. [김영우] 그렇습니다. 청와대 전직 경호처 직원이었고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의 팬클럽 발기인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또 이 사건을 말이 공익제보지 제보했다고 하는 김규현 변호사는 서대문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참여한 적도 있고요, 바로 직전 총선에서. 그다음에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권성동 의원 말대로 이건 뭔가 공익 제보라고 하는 그런 명분을 만든 사람들이기는 합니다마는 민주당을 위해서 만든 사람들이 여러 가지 녹취록이라든지 단톡방 내용들을 좀 편집한 것 아니냐, 민주당에 유리하게. 그래서 이종호라는 사람을 이용한 것 아니냐, 그런 입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사건이 있으면 제보를 누가 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들의 신뢰성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사기탄핵게이트다, 이렇게 권성동 의원이 문제 제기한 거죠. [앵커] 대화방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전 대표 이야기가 나오면서 공방 논란이 됐었고요.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이게 구명로비 의혹 아니냐라고 강하게 주장했던 것 아닙니까? [박수현] 지금 이런 경우에 흔히 뭐라고 표현하냐면 그래서 뭐, 이렇게 답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뭔데? 그러니까 내용에 자신이 없을 때 메신저를 공격해서 그 내용 자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전형적 수법이죠. 예를 들어서 권성동 의원이 주장하는 그런 개인적인 관계들이 있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밝혀져왔던 이 내용들이 지금 거기에 무슨 내용 자체의 신뢰에 흠이 갑니까? 그런 문제를 따져야지 지금 이런 것들을 이야기해서 지금까지 나왔던 의혹들이 전부 사실이 아닐 거야라고 물타기한다고 해서 물타기가 되지 않아요, 이 문제는. 그러니까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 진짜 지금까지 나왔던 의혹의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야, 구명로비가. 지금 이렇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요. 지난번 총선 때 있었던 대파 논쟁이 정확한 것인데요. 대통령께서 대파 한 단 값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국민의힘 인사가 나와서 대통령이 말씀하신 가격은 대파 한 단 값이 아니라 대파 한 뿌리 값이에요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민심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이런 식으로 자꾸 본질을 회피하고 그렇게 꼼수를 부려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이 자체를 민심이 어떻게 볼까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거기 송 모 씨가 등장하는데 전직 대통령 경호처 출신으로 알려져 있었고, 그런데 권성동 의원 주장은 지난 대선 때에 송 씨가 이재명 후보 경호 책임자였다라는 주장을 폈어요. [김영우] 그렇습니다. 그건 아마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5선 의원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아마 충분히 필요한 취재는 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그것은 신뢰할 만한 것인데 중요한 것은 구명이 실질적으로 단톡방에서 이렇게 어설프게 얘기됐는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구명의 노력이 이루어졌는지 여부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그것은 전혀 밝혀진 것은 없는데, 그런데 여기에 참여한, 단톡방에 참여한 사람들이 전부 민주당 출신이고 이것을 제보한 사람은 출마까지 한 사람이다 보니까 이것은 다분히 그런 의도라고 한다면 상당히 과장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추측인 것 같아요. [박수현] 권성동 의원께서 말씀 안 하신 게 하나 있는데 송호종 청와대 경호처 출신이라고 하는 분, 아마 이분이 문재인 대통령 때 경호처 출신이었다면 완벽한 퍼즐이 맞겠죠. 그런데 왜 전직 경호처라고만 했을까요? 이분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경호처 직원이었고 그 당시에 청와대 파견되었던 임성근 지금의 사단장. 그분과 그때부터 교류가 있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메신저를 공격할 때 본인들에게 유리해 보이는 것만 얘기하고 불리해 보이는 진술을 얘기하지 않는 측면이 있어요. 그런 부분도 지적하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국정조사까지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일단 지금 채 상병 특검 관련해서는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도 26일 예정돼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도 또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키워드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정쟁인데요. 이원석 검찰총장이 자신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한 야당을 향해서 사법을 정쟁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녹취였는데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19일, 26일 이렇게 이틀간 열리는데 26일 예정인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이원석 총장을 증인으로 민주당이 추가로 채택한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입장 발표인데 이원석 총장이 나올 것 같습니까? [김영우] 안 나가겠죠. 사실 국회가 검찰총장을 국회로 부르는 것은 국정감사라든지 이런 것 할 때는 그렇게 합니다마는, 그게 관례고. 그냥 청문회에서, 그것도 야당 의원들만이 강제로 통과시킨 그런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하는 그런 청문회. 그런 청문회도 초유의 일이고요. 거기다가 또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검찰총장을 그런 청문회에 불러들인다는 것은 그것은 이원석 총장 말대로 완전히 그냥 검찰을 정쟁의 한복판에 끌어들이는 겁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거죠. 아무리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있다고 하더라도 검찰총장을 청문회에 오라 가라 하고 오지 않으면 고발을 한다고 하고. 이렇게 되면 그건 정말 사법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역시 민주당의 가장 발등의 불은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다. 그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완화시키기 위한 온갖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생각을 해요. [앵커] 민주당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수사 상황도 물어보고 여러 가지 물어볼 게 많기 때문에 추가로 채택했다고 하는 거죠? [박수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묻고 싶은 것은 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이렇게 미적거리냐. 혹시 그 과정에 외압을 받은 것은 없냐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이지, 이원석 검찰총장의 업무에 관해서 무슨 징계를 하려고 한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죠. 그리고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검찰이 어떤 위치입니까? 검찰은 삼권분립 본인이 얘기 잘했는데 삼권분립에서 본인들이 삼권분립의 최정점에 있는 기관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본인들은 행정부의 한 부처입니다. 검찰 탄핵을 민주당이 탄핵안을 발의했을 때 이원석 검찰총장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그리고 국회에 대해서 어이없다는 이야기를 하죠. 어떤 행정부의 장이 자기 소속 공무원이 부패 혐의와 관련해서 국회가 징계를 결의했는데 장관이 나서서 기자회견하는 것 봤습니까? 검찰은 특별합니까? 어떻고 그렇게 오만합니까? 그리고 지금도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그것도 본인을 벌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참고적으로 묻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검찰총장이 국회의 결정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법을 정쟁으로 몰아넣네라고 하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검찰은 스스로 제가 볼 때 본인들은 삼권분립의 위에 있는, 행정부의 한 부처가 아니라 무슨 특별 부인 이런 교만에 빠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검찰이 개혁돼야 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김영우] 그런데 지금 삼권분립 말씀하시면서 굉장히 역정을 내시는데 이재명 당 대표 수사를 했다고 해서 일선의 수사검사를 탄핵을 여러 명을 하고 이런 예는 없지 않습니까? [박수현] 이재명 대표를 수사했다고 탄핵소추를 한 것이 아니고 각자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김영우] 그 이유가 보니까 다 대장동, 그다음에 또 이화영 이런 사람들 탄핵한 검사들이 다수를 이루고. 그래서 이런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민주당이 삼권분립에 대해서 역정을 내시는 것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야 입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CBS 여당 당권주자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이 당권주자 4명의 20대 사진이 공개가 돼서 화제였거든요. 잠깐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저기 오른쪽 끝에 윤상현 후보 모습 보이고 이게 한동훈 후보 20대라는데요. 오늘 화제가 됐습니다. 나경원 후보, 원희룡 후보 모습도 보이고요. 20대 시절. 마지막으로 나경원 후보도 보이네요. 참 젊었을 때였습니다. 경선 주자들이 오늘 인터뷰 때 유일하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던 모습이었습니다. [박수현] 저 시절의 마음으로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저도 그 말을 하고 싶었는데. 다들 그 당시의 사진 보면 다 저런 모습들 아니었을까요? [김영우] 그렇죠.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답기는 한데 저 시절에 피가 뜨거웠죠, 다들. 그래서 저 시절의 저 심정 가지고 정치를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 다 같은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국민들 마음도 다 한결같을 것 같습니다. 국민만 보고 저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정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조사의뢰 뉴시스 ●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 ● 조사기간 7월 14~15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국민의힘 지지층 411명) ● 표본오차 95% ● 신뢰수준 ±3.1%p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717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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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곳곳 폭우·호우특보...문산 101mm '물 폭탄' 02:16
    수도권 곳곳 폭우·호우특보...문산 101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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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 통째로 미끄러지는 '땅밀림'...경주 토함산 비상 [앵커리포트] 03:00
    산이 통째로 미끄러지는 '땅밀림'...경주 토함산 비상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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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완전자차' 보험 믿고 탔는데...돌아온 청구서에 '말문이 턱' 01:53
    [자막뉴스] '완전자차' 보험 믿고 탔는데...돌아온 청구서에 '말문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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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역대급 장마라는데"...물막이판 없는 반지하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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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강원북부 호우특보...시간당 100mm 물폭탄 11:24
    경기북부·강원북부 호우특보...시간당 100mm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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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최고급 호텔서 투숙객 6명 시신으로 발견...사라진 1명 추적 중 [지금이뉴스] 00:53
    방콕 최고급 호텔서 투숙객 6명 시신으로 발견...사라진 1명 추적 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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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호우경보'...출근길 경기 북부 시간당 100mm↑물 폭탄 02:23
    [날씨] 서울 '호우경보'...출근길 경기 북부 시간당 100mm↑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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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 징검다리 사이에 80대 여성 빠져...긴급 구조 00:24
    하천 징검다리 사이에 80대 여성 빠져...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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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 10대...병원 치료 중 검거 00:33
    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 10대...병원 치료 중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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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김종서 장군묘 재실서 불... 00:16
    세종시 김종서 장군묘 재실서 불..."전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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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집중 호우로 일부 지하철 지연 운행 01:02
    경기북부 집중 호우로 일부 지하철 지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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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슈퍼 살인' 피의자 구속 심사 진행...범행 자백 00:45
    '시흥 슈퍼 살인' 피의자 구속 심사 진행...범행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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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006년 이후 '최장 기록'... 청년 취업 비상사태 02:13
    [자막뉴스] 2006년 이후 '최장 기록'... 청년 취업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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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폭우에 지하철 운행 지연 02:54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폭우에 지하철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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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물 폭탄...곳곳 침수 02:02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물 폭탄...곳곳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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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24
    박찬대 "尹 부부 방탄 위한 정치파업, 안 거두면 국민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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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4
    [자막뉴스] "뛰어내리겠다" 난간에 앉아있는 청소년...끈질긴 설득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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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아파트 불...주민 1명 숨진 채 발견 00:21
    밀양 아파트 불...주민 1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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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역 호우특보...이 시각 CCTV [앵커리포트] 03:04
    서울 전역 호우특보...이 시각 CCTV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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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희생양' 주장하는 구제역에...쯔양 측 02:05
    [자막뉴스] '희생양' 주장하는 구제역에...쯔양 측 "미공개 증거들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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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골목창업 경진대회 청년 사장 40개 팀 1차 선발 00:25
    [서울] 서울 골목창업 경진대회 청년 사장 40개 팀 1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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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SK이노베이션·울산항만공사, 취약 아동 반찬 지원 00:27
    [울산] SK이노베이션·울산항만공사, 취약 아동 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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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무너진 옹벽 복구 지연...강원 영서 호우주의보 02:58
    장맛비에 무너진 옹벽 복구 지연...강원 영서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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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한 파장 예상...또 다른 北외교관도 탈북 행렬 동참 [지금이뉴스] 01:00
    상당한 파장 예상...또 다른 北외교관도 탈북 행렬 동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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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남대교 일부 침수...출근길 정체 00:31
    서울 한남대교 일부 침수...출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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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녹양역 인근 도로 흙탕물로 침수 00:46
    폭우에 녹양역 인근 도로 흙탕물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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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역 사거리 도로 신호등 정전...신호 없이 주행 00:34
    이수역 사거리 도로 신호등 정전...신호 없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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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구리 갈매동 도로 침수...하천 방불케 해 00:42
    경기 구리 갈매동 도로 침수...하천 방불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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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남 나들목 한복판에서 물 역류...흙탕물 침수 00:32
    서하남 나들목 한복판에서 물 역류...흙탕물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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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잡스의 '1세대 컴퓨터' 9월에 경매 나온다 00:38
    스티브 잡스의 '1세대 컴퓨터' 9월에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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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서울 호우경보...내일까지 '물 폭탄' 예고 16:33
    경기북부·서울 호우경보...내일까지 '물 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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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잠긴 차량...침수 피해 보상받으려면? 01:40
    폭우에 잠긴 차량...침수 피해 보상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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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농약 음식 사고...범죄 악용 막으려면? 00:53
    [영상] 농약 음식 사고...범죄 악용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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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묘 일대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 발견 00:34
    서울 종묘 일대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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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맹국들 공포 그 자체...'트럼프-밴스' 조합에 안절부절 [지금이뉴스] 01:31
    동맹국들 공포 그 자체...'트럼프-밴스' 조합에 안절부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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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토론토, 폭우로 인한 홍수로 정전·침수 피해 00:29
    캐나다 토론토, 폭우로 인한 홍수로 정전·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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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호텔에서 6명 '의문의 독살'... 02:12
    방콕 호텔에서 6명 '의문의 독살'..."제7의 인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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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오리고기 나눠 먹은 주민 4명 중태...범인은 마을 안에? 14:09
    [뉴스퀘어10] 오리고기 나눠 먹은 주민 4명 중태...범인은 마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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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중국인 식당 흡연 / 침착맨 사과 / 술 뱉은 공무원 / 현철 별세 05:32
    [지금e뉴스] 중국인 식당 흡연 / 침착맨 사과 / 술 뱉은 공무원 / 현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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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댓글팀·특검법 공방 가열...마지막 합동연설회 05:20
    與, 댓글팀·특검법 공방 가열...마지막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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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대교 인근 버스끼리 부딪혀...인명 피해 없어 00:32
    아라대교 인근 버스끼리 부딪혀...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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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성룡이라고 했을 뿐"...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한다는 말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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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다우·S&P 최고가...트럼프 02:16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다우·S&P 최고가...트럼프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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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30
    軍 "북한군 DMZ 작업 계속...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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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우석 경호원이 쏜 플래시...특수폭행 가능성? [Y녹취록] 01:23
    변우석 경호원이 쏜 플래시...특수폭행 가능성?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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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상암벌' 공연 실황 영화, 다음 달 14일 개봉 00:37
    세븐틴 '상암벌' 공연 실황 영화, 다음 달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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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25
    추경호 "野, 오로지 이재명 방탄...국회 '명심' 운영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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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서울 전역 호우경보...폭우에 도로도 통제 02:54
    한때 서울 전역 호우경보...폭우에 도로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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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폭우...앞으로도 큰비 예보 02:36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폭우...앞으로도 큰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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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尹에 개헌 대화 공식 제안... 00:23
    우 의장, 尹에 개헌 대화 공식 제안..."2026년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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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무너진 옹벽 복구 지연...강원 영서 호우주의보 02:51
    장맛비에 무너진 옹벽 복구 지연...강원 영서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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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지하철 지연 운행...버스정류장 '인산인해' 00:30
    폭우에 지하철 지연 운행...버스정류장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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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시 신천 불어나...다리 밑까지 잠겨 00:21
    경기 양주시 신천 불어나...다리 밑까지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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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댓글팀·특검법 공방 가열...마지막 합동연설회 05:11
    與, 댓글팀·특검법 공방 가열...마지막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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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방송은 YTN] 200년 만의 폭우 쏟은 장마전선 중부로 북상 33:37
    [재난방송은 YTN] 200년 만의 폭우 쏟은 장마전선 중부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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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한동훈 입이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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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우 쏟아진 중랑천, 중북부 호우 계속...밤부터 시간당 70mm ↑ 02:34
    [날씨] 폭우 쏟아진 중랑천, 중북부 호우 계속...밤부터 시간당 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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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밤사이에도 수도권·충청 북부, 시간당 70mm↑ 01:48
    [날씨] 오늘 밤사이에도 수도권·충청 북부,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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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원희룡, 한동훈 '여론조성팀' 집중 공격...韓 양자대결서 70% 넘어 35:29
    [시사정각] 원희룡, 한동훈 '여론조성팀' 집중 공격...韓 양자대결서 7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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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간선도로 인근 중랑천 수위 상승...범람 우려 00:28
    동부간선도로 인근 중랑천 수위 상승...범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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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우이천 범람...운동기구까지 잠겨 00:14
    서울 우이천 범람...운동기구까지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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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 제2자유로 흙탕물로 침수 00:22
    경기 파주 제2자유로 흙탕물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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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도로 침수...물 가르며 이동하는 차들 00:24
    고양시 도로 침수...물 가르며 이동하는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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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 침수...수영장 방불케 해 00:19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 침수...수영장 방불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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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막아라!...물막이판 설치 필수 02:11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막아라!...물막이판 설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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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40
    소비자원 "일부 제습기, 광고보다 실제 제습량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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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트럼프 당선 전망 '확대'...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14:22
    [뉴스나우] 트럼프 당선 전망 '확대'...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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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3:13
    원희룡 "댓글팀 의혹 실형 가능"...한동훈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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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액 테러 후 음흉하게 관찰... 수사망 좁혀오자 자수 [지금이뉴스] 01:39
    체액 테러 후 음흉하게 관찰... 수사망 좁혀오자 자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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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권 법으로 강화했지만...교육활동 방해·교사 폭행 늘었다 03:15
    교권 법으로 강화했지만...교육활동 방해·교사 폭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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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우 쏟아진 중랑천,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통제...밤부터 시간당 70mm ↑ 03:11
    [날씨] 폭우 쏟아진 중랑천,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통제...밤부터 시간당 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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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피격 사건 2시간 만에...中 쇼핑몰에 등장 01:49
    [자막뉴스] 美 피격 사건 2시간 만에...中 쇼핑몰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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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서 폭탄 테러 등 무장 반군 공격에 군인 등 18명 사망 00:23
    파키스탄서 폭탄 테러 등 무장 반군 공격에 군인 등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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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조선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00:21
    [부산] 조선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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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국회 처리 요청 00:21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국회 처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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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 비바람에 축사 구조물 떨어져...50대 숨져 00:26
    충남 논산 비바람에 축사 구조물 떨어져...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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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서 산책하다 날벼락...전동 킥보드 치어 숨져 [Y녹취록] 04:33
    공원서 산책하다 날벼락...전동 킥보드 치어 숨져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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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서 무리하게 지뢰 심던 북한군... 01:36
    DMZ서 무리하게 지뢰 심던 북한군..."폭발로 사상자 속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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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DMZ 북 지뢰 수만 건...폭우에 유실 우려 01:36
    [YTN 실시간뉴스] DMZ 북 지뢰 수만 건...폭우에 유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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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폭우...침수 잇따라 02:20
    경기 파주·의정부 시간당 100㎜ 폭우...침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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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비 피해 잇따라 03:13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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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 수도권·충청 북부, 또 시간당 70mm↑ 폭우 02:12
    오늘 밤 수도권·충청 북부, 또 시간당 7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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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동연 00:24
    [경기] 김동연 "K-컬쳐밸리 원안대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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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시, 민선 8기 20조 투자유치 목표 달성 '청신호' 00:23
    [경기] 화성시, 민선 8기 20조 투자유치 목표 달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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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영장 청구... 01:40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영장 청구..."정상적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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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원주시 공무원노조, '다면평가 폐지' 원주시장 고소 00:23
    [네트워크] 원주시 공무원노조, '다면평가 폐지' 원주시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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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방콕 호텔서 6명 한꺼번에 '의문사'...시신에서 발견된 건 02:07
    [자막뉴스] 방콕 호텔서 6명 한꺼번에 '의문사'...시신에서 발견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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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방송4법' 처리 시 무제한 토론...의장, 긴급 회견 03:30
    與, '방송4법' 처리 시 무제한 토론...의장, 긴급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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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틀째 전당대회도 참석...니키 헤일리 등 지지 확인 00:26
    트럼프, 이틀째 전당대회도 참석...니키 헤일리 등 지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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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산책하던 노부부 '날벼락'...전동 킥보드 안전 대책은? 00:48
    [영상] 산책하던 노부부 '날벼락'...전동 킥보드 안전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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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위치도 양도 '예측 불가'...굉장히 위험한 비 온다 02:01
    [자막뉴스] 위치도 양도 '예측 불가'...굉장히 위험한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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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출근길 전 여친 살해' 남성...2심 판결은? 01:05
    [영상] '출근길 전 여친 살해' 남성...2심 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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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도심 무법자 전동킥보드...60대 노부부 참변 37:22
    [뉴스퀘어 2PM] 도심 무법자 전동킥보드...60대 노부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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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또 중부 '극한호우'...시간당 70mm ↑ 03:11
    [날씨] 밤부터 또 중부 '극한호우'...시간당 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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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사태' 조사 예고한 정부...축구협회, 즉각 '반발' [지금이뉴스] 01:34
    '홍명보 사태' 조사 예고한 정부...축구협회, 즉각 '반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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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0:41
    바이든 "AR-15 금지해야" 총기 규제 강화 vs 공화 "총기권 계속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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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에도 기록적 폭우...잠기고 통제되고 10:38
    수도권에도 기록적 폭우...잠기고 통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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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집중호우 시 지하공간 이용자 행동요령 00:51
    [영상] 집중호우 시 지하공간 이용자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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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8
    "한 달 치 벼락이 하루에..." 벼락 4500번 떨어진 전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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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발로 차고 '딱밤' 때리고..." 친구 반려묘 죽인 초등학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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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여성 돕던 시민들, '손발 착착' 맞더라니...[앵커리포트] 01:54
    쓰러진 여성 돕던 시민들, '손발 착착' 맞더라니...[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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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호 서울청장,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 00:32
    조지호 서울청장,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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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야심찬 정부의 교권 보호 장치... 그러나 교사 폭행 늘었다 03:07
    [자막뉴스] 야심찬 정부의 교권 보호 장치... 그러나 교사 폭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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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농약 중독 1명 늘어... 02:05
    봉화 농약 중독 1명 늘어..."모든 가능성 열어 두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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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파리바게뜨,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현지 응원 나서 00:21
    [기업] 파리바게뜨,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현지 응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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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출생 100년 기념 영상 회고전 열어 00:16
    [기업]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출생 100년 기념 영상 회고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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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위 음주 사고 뺑소니...휴직 경찰 눈에 딱 걸렸다 00:53
    도로 위 음주 사고 뺑소니...휴직 경찰 눈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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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개최...11월 필리핀서 본선 00:22
    [기업] LG전자,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개최...11월 필리핀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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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1
    민주 "與 '공소 취소 청탁' 폭로까지...단체로 수사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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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지붕 위에 사람 있어요"...신고 잇따랐지만 '경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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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네이버 지도, '도로 통제'·'홍수 경보' 정보 제공 00:18
    [기업] 네이버 지도, '도로 통제'·'홍수 경보'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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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피격 패러디 쏟아져 01:29
    트럼프 피격 패러디 쏟아져 "빈센트 반 트럼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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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여보, 제습기 어떤 거 살까?" 일부 제품 광고만큼 제습 안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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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필리핀 이모 어떻게 신청해요?" 오늘부터 접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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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년에 한 번! 템스강 백조몰이 [앵커리포트] 01:05
    일 년에 한 번! 템스강 백조몰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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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전 김동철 00:31
    [기업] 한전 김동철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 사업화...전력산업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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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북부 시간당 100㎜ 폭우...침수·토사 유출 피해 02:14
    경기 북부 시간당 100㎜ 폭우...침수·토사 유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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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비 피해 잇따라 02:52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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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 수도권·충청 북부, 또 시간당 70mm↑ 폭우 02:18
    오늘 밤 수도권·충청 북부, 또 시간당 7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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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관계기관 긴급 상황점검회의...홍수대응 점검 00:32
    집중호우 관계기관 긴급 상황점검회의...홍수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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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영장 청구... 01:27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영장 청구..."정상적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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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0
    "美 반도체 사업 다 뺏어가"...'타이완 방어' 질문에 보인 '트럼플레이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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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의장, '방송4법' 긴급 회견...범국민협의체 제안 03:46
    우원식 의장, '방송4법' 긴급 회견...범국민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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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의장, '공영방송 제도 논의 범국민협의체' 제안 00:40
    우 의장, '공영방송 제도 논의 범국민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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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동훈·원희룡 충돌에 홍준표·신평도 가세... 02:14
    與 한동훈·원희룡 충돌에 홍준표·신평도 가세... "韓, 가상 대결 압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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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광고랑 성능 다른 제품도 多... 제습기 구매 '꿀팁' 01:23
    [자막뉴스] 광고랑 성능 다른 제품도 多... 제습기 구매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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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29
    [영상] "김건희 여사 검찰 조사 필요?"...네 후보 모두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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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집중호우 시 차량 이용자 행동요령 01:00
    [영상] 집중호우 시 차량 이용자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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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에 또 강한 비바람...축사 구조물에 1명 숨져 02:19
    충남에 또 강한 비바람...축사 구조물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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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김영우 33:43
    [정치ON]김영우 "당 화합, 尹에 달려 있어"...박수현 "한-원 관계, 회복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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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캠핑장 출입로 침수...야영객 등 6명 구조 00:31
    폭우에 캠핑장 출입로 침수...야영객 등 6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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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수도권 피해 속출...잠기고 통제되고 10:56
    폭우에 수도권 피해 속출...잠기고 통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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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페달 블랙박스 설치 차 제조사에 과징금 감경 검토 00:34
    국토부, 페달 블랙박스 설치 차 제조사에 과징금 감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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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에 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장마철 유실 가능성 02:00
    北, 전방에 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장마철 유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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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농약 중독 1명 늘어... 02:01
    봉화 농약 중독 1명 늘어..."모든 가능성 열어 두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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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물 폭탄', 오늘 밤 또 온다...시간당 70mm↑ 14:02
    수도권 '물 폭탄', 오늘 밤 또 온다...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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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못 믿을 '광고'도...제습기 성능 평가해보니 03:45
    [경제PICK] 못 믿을 '광고'도...제습기 성능 평가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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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1:01
    권성동 "임성근 단톡방, 野 관계자 주도...야당발 제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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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표 00:32
    전공의 대표 "병원장들, 거대 권력에 굴복...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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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시장금리 떨어지는데...대출금리 '줄인상', 왜? 04:37
    [경제PICK] 시장금리 떨어지는데...대출금리 '줄인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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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덴마크에서 '불닭 일병 구하기'...성공!? 04:36
    [경제PICK] 덴마크에서 '불닭 일병 구하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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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3
    민주 "우 의장 제안, 적극 고민...내일 의총 추가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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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23
    최상목 "배달앱 상생 방안, 10월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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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방송은 YTN] 출근길 수도권 덮친 극한 호우...밤사이 또 '물 폭탄' 예고 27:59
    [재난방송은 YTN] 출근길 수도권 덮친 극한 호우...밤사이 또 '물 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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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폭우에 곳곳 피해 속출...잠기고 통제되고 02:20
    기록적 폭우에 곳곳 피해 속출...잠기고 통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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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강원 비 피해 잇따라 01:30
    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 개방...강원 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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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수도권 또 폭우 예보...최고 시간당 70mm 01:52
    밤사이 수도권 또 폭우 예보...최고 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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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도 '물폭탄'...폭우로 침수 피해 잇달아 00:22
    인천에도 '물폭탄'...폭우로 침수 피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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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17
    與 "우원식 '범국민협의체' 제안 검토...당내 의견 경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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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순직 1주기...軍, 대민지원 범위 줄인다 02:23
    채 상병 순직 1주기...軍, 대민지원 범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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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시장, 센강서 수영...올림픽 앞두고 약속 이행 00:21
    파리 시장, 센강서 수영...올림픽 앞두고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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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 마지막 합동연설회... 03:48
    與 당권주자 마지막 합동연설회..."공소 취소 부탁" 발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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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대규모 공백 어쩌나 01:49
    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대규모 공백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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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버 하는 척...1주일 만에 해산물 3톤 '싹쓸이' 01:52
    스쿠버 하는 척...1주일 만에 해산물 3톤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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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01:45
    檢,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불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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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속출'...밤부터 또 극한호우? 18:24
    [이슈플러스]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속출'...밤부터 또 극한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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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북부 '물폭탄'...토사 쏟아지고 곳곳 침수 01:50
    경기 북부 '물폭탄'...토사 쏟아지고 곳곳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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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하천 수십 곳 통제...출근길 시민들 불편 01:24
    서울 하천 수십 곳 통제...출근길 시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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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아요."...제주, 장맛비 그치자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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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주년 제헌절' 무색하게...여야, 서로에 02:38
    '76주년 제헌절' 무색하게...여야, 서로에 "헌법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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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25
    中 "美, 타이완 무기판매 계속...군비 협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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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방위비 발언에 타이완 00:25
    트럼프 방위비 발언에 타이완 "더 큰 책임질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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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01:49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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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앵커리포트] 01:29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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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스토킹 살인범' 항소심 징역 30년...1심보다 5년 늘어 02:00
    '인천 스토킹 살인범' 항소심 징역 30년...1심보다 5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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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낸 운전자 도주 잇따라...김호중 따라하기? 02:04
    사고 낸 운전자 도주 잇따라...김호중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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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최고급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 00:39
    방콕 최고급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청산가리 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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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난간에 올라선 여성...특전사 출신 20대 소방관의 기지 02:07
    아파트 난간에 올라선 여성...특전사 출신 20대 소방관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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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 02:07
    美, 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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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밭'으로 변신한 학전...'김광석 경연대회' 이어간다 02:38
    '꿈밭'으로 변신한 학전...'김광석 경연대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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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중부 지방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최고 70mm '야행성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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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출근길 '교통마비'...도로 통제되고 지하철 지연 01:42
    폭우에 출근길 '교통마비'...도로 통제되고 지하철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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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기고 통제되고...제보로 본 피해 현장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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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한동훈 향해 00:30
    홍준표, 한동훈 향해 "직무상 비밀로 공격...비열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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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수도권, 밤사이 또다시 극한 호우...시간당 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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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01:59
    [제보영상] "폭우로 걱정했는데, 천사들이 다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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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패트 공소 취소 부탁"...'자멸 폭로전'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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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단톡방, 野 주도" vs "구명 로비, 국정농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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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호텔 투숙객 3명 '묻지마 살해' 전 호텔직원 자수 00:19
    필리핀 호텔 투숙객 3명 '묻지마 살해' 전 호텔직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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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저기압이 만드는 '물 폭탄'... 02:14
    작은 저기압이 만드는 '물 폭탄'..."예측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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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밤 때려 죽였어요" 초등생 동물 학대 충격...동물자유연대, 법적 처분 기준 마련돼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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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홍수로 철교 붕괴...승강기 멈추고 물 차올라 01:54
    中 홍수로 철교 붕괴...승강기 멈추고 물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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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별' 박세은 2년 만에 귀국 무대... 02:03
    '파리의 별' 박세은 2년 만에 귀국 무대..."출산이 발레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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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주택에 호텔 침대... 01:45
    임대주택에 호텔 침대..."사회 공헌·자원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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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충남 보령에 '골드시티' 조성…서울·충남 상생협약 00:21
    [서울] 충남 보령에 '골드시티' 조성…서울·충남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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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전기차' 시대...'캐스퍼 일렉트릭' 본격 생산! 02:20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전기차' 시대...'캐스퍼 일렉트릭'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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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26
    尹 "세계 최고 원전 경쟁력 인정받아...팀코리아·국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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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성공...15년 만의 쾌거 02:36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성공...15년 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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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시간당 50mm 이상 물 폭탄 유입...밤새 수도권 또 비상 03:53
    [날씨] 시간당 50mm 이상 물 폭탄 유입...밤새 수도권 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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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북부 '물폭탄'...토사 쏟아지고 곳곳 침수 01:56
    경기 북부 '물폭탄'...토사 쏟아지고 곳곳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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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하천 수십 곳 통제...출근길 시민들 불편 01:27
    서울 하천 수십 곳 통제...출근길 시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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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에 또 강한 비바람...축사 구조물에 1명 숨져 02:17
    충남에 또 강한 비바람...축사 구조물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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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옥천서 남성 1명 강물에 휩쓸려...소방 수색 중 00:21
    충북 옥천서 남성 1명 강물에 휩쓸려...소방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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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대규모 공백 어쩌나 01:50
    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대규모 공백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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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 02:06
    美, 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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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난타전' 34:10
    [뉴스NIGHT]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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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홀 밑 물 '넘실'...인근 주차장도 피해 00:48
    맨홀 밑 물 '넘실'...인근 주차장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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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에 온통 흙탕물...장맛비에 토사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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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행 항공기, 폭우로 김포공항 임시 착륙 00:33
    인천행 항공기, 폭우로 김포공항 임시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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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저기압이 만드는 '물 폭탄'... 02:15
    작은 저기압이 만드는 '물 폭탄'..."예측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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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에 출근길 '교통마비'...도로 통제되고 지하철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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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에 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장마철 유실 가능성 02:00
    北, 전방에 지뢰 수만 발 추가 매설...장마철 유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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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낸 운전자 도주 잇따라...김호중 따라하기? 02:08
    사고 낸 운전자 도주 잇따라...김호중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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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버 하는 척...1주일 만에 해산물 3톤 '싹쓸이' 01:52
    스쿠버 하는 척...1주일 만에 해산물 3톤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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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FC서울 물리치고 코리아컵 4강 진출 00:37
    포항, FC서울 물리치고 코리아컵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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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찰스3세, 노동당 정부 첫 국왕 연설... 00:29
    英 찰스3세, 노동당 정부 첫 국왕 연설..."성장과 부 창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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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슈퍼 살인' 피의자 01:28
    '시흥 슈퍼 살인' 피의자 "내가 찔렀다" 자백...검거 사흘 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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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4
    "나경원, 패트 공소 취소 부탁"...'자멸 폭로전'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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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단톡방, 野 주도" vs "구명 로비, 국정농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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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01:52
    제습 성능 높다고 광고하더니...실제로는 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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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성범 만루포' KIA, 속도 붙인 선두 질주 01:48
    '나성범 만루포' KIA, 속도 붙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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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02:37
    유승민 "마일리지만큼 쌓인 인맥·경험"...파리서 8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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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화·김포 시간당 60mm 물 폭탄...'호우 긴급재난문자'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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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카르텔이 개혁 가로막아…물러서면 미래 기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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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총리, 충북소방 방문… 00:40
    한총리, 충북소방 방문…"연휴간 국민 불편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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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소수정당 염원 '교섭단체 요건완화'…앞날은 가시밭길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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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한 총리 00:33
    한 총리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 최선...의료개혁 심지 굳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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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도직입] 지지율 20% 붕괴 가능성?...윤희웅 "의료상황 대응 따라 더 심각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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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도직입] 박은정 "김건희 계좌, 현금 80% '몰빵 투자'...방조범 보다 주가조작 더 깊게 관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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