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더 좁아진 지역인재 취업문‥이전 공공기관, 의무채용 '반토막'

2024.08.02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앵커 ▶ '오늘 아침 신문' 시작합니다. ◀ 앵커 ▶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이 줄고 있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 앵커 ▶ 한겨레입니다. ◀ 앵커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채용실적에 따르면 비수도권에 있는 정부 공공기관 111개 가운데, 실제로 채용한 지역인재는 774명으로, 의무채용 대상자의 40.5%로 나타났는데요. 제도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45%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전남이 218명으로 가장 많이 줄었고, 부산과 전북, 대구가 뒤를 이었는데요. 지방인재 의무채용이 감소한 원인은, 전체 채용 규모가 5년 전보다 70%가량 줄었기 때문입니다.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현재 35%에서 50% 이상으로 올리고, 채용 대상 지역도 광역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국경제입니다. 경기도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동전 던지기'로 승진자를 정한 것으로 알려져 특진 제도를 희화화했다. 주먹구구식 운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팀 특진'은 일 잘하는 팀에게 계급마다 1명씩, 총 5~6명의 승진을 내거는 제도로 경쟁이 아주 치열한데요. 팀 특진에 선발된 경기도 수원의 인계지구대에서 같은 계급의 경찰관 2명이 '내 공적이 더 우수하다'고 충돌하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동전 던지기를 해서 승진자를 정했다고 합니다. 특진 제도는 철밥통 공무원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지만, 구체적인 룰이 없고 선정 기준도 모호해 직원 간 다툼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경찰청은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세부규정을 마련하는 등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이어서 한국일보입니다. 포획이 금지된 노루를 잡고는 유해야생동물인 고라니를 잡았다고 속여 포상금을 받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를 잡거나,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고라니를 포획하면 지역별로 몇만 원에서 최대 6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허가를 받아야 하는 노루를 고의 또는 실수로 불법포획한 뒤 고라니로 속여 포상금을 챙기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라니로 속이기 위해 노루의 엉덩이 부위 털을 깎거나 불로 그슬리기까지 한다는데요.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들은 노루와 고라니를 분별할 능력이 없고 엽사의 주장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충북 옥천과 경북 성주에서는 노루를 고라니라고 속여 포상금을 받은 엽사가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야생생물관리협회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순환보직 문제를 개선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지역 신문 보겠습니다. 대전일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반려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선 반려동물 유기가 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에 등록된 개와 고양이는 12만 9천여 마리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5번째로 많은데요. 그런데 유실·유기동물의 신고 및 구조 건수는, 개 6천9백여 마리, 고양이 1천6백여 마리 등 전년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동물관리 미이행과 동물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 65건이 적발됐습니다. 전국에 개 고양이 누적 등록수는 328만여 마리인데요. 생명을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문화와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0802 54

  • 02:11
    "방송 장악 시도"‥'이진숙 탄핵안' 오늘 본회의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화재로 50여 명 대피‥열대야 속 1천 세대 정전 01:32
    아파트 화재로 50여 명 대피‥열대야 속 1천 세대 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유력‥현지 법원 02:13
    '테라' 권도형 한국 송환 유력‥현지 법원 "확정 판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압수수색‥ 02:05
    '티몬·위메프' 압수수색‥"정부는 여태 뭐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46
    "죄송한 마음 없다"‥'일본도 살해' 30대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아침 신문] 더 좁아진 지역인재 취업문‥이전 공공기관, 의무채용 '반토막' 03:33
    [오늘 아침 신문] 더 좁아진 지역인재 취업문‥이전 공공기관, 의무채용 '반토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중국 쇼핑몰 판매 어린이용 튜브서 발암물질 최대 290배 00:58
    [와글와글] 중국 쇼핑몰 판매 어린이용 튜브서 발암물질 최대 290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이탈리아 관광지 분수서 상의 벗고 '민폐 수영' 00:59
    [와글와글] 이탈리아 관광지 분수서 상의 벗고 '민폐 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인도 정글서 결박된 중년 여성 발견 00:54
    [와글와글] 인도 정글서 결박된 중년 여성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출장 기록' 없는 해외여행길에‥'관용차·법카' 01:55
    '출장 기록' 없는 해외여행길에‥'관용차·법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송 탄압' 주도·'민영화' 주장‥논란의 이사들 02:51
    '방송 탄압' 주도·'민영화' 주장‥논란의 이사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거취 압박'에 정점식 사퇴‥오늘 새 정책위의장 발표 02:33
    '거취 압박'에 정점식 사퇴‥오늘 새 정책위의장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폐 주차'하고 해외로‥'대혼란' 벌어진 공항 02:03
    '민폐 주차'하고 해외로‥'대혼란' 벌어진 공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대 01:48
    전북대 "해킹 공격받아 32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반기 임금 체불 첫 1조 원 넘어‥ 01:52
    상반기 임금 체불 첫 1조 원 넘어‥"건설·자영업 침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열혈 팬' 미국 할아버지‥ 01:18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열혈 팬' 미국 할아버지‥"드디어 만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 제작‥내년 개봉 목표 00:55
    [문화연예 플러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 제작‥내년 개봉 목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푸바오 영화, '안녕, 할부지' 개봉 확정 00:56
    [문화연예 플러스] 푸바오 영화, '안녕, 할부지' 개봉 확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문화연예 플러스] '청소광 브라이언' 정규 편성‥뱀뱀 MC 합류 00:51
    [문화연예 플러스] '청소광 브라이언' 정규 편성‥뱀뱀 MC 합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NYT 01:20
    [이 시각 세계] NYT "하니예, 숙소에 미리 설치한 폭탄에 암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00:33
    [이 시각 세계] "러, '간첩 혐의' 미 WSJ기자 석방‥수감자 맞교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나쁜 통치 종식' 나이지리아 청년 시위 01:04
    [이 시각 세계] '나쁜 통치 종식' 나이지리아 청년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김치' 유니폼 입은 미국 프로 야구팀 00:47
    [이 시각 세계] '김치' 유니폼 입은 미국 프로 야구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01:23
    [와글와글 플러스] "경기장에 3명 있었다"‥ 펜싱 선수의 고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01:13
    [와글와글 플러스] "팬레터 대신 써 줘"‥구글 광고 '뭇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와글와글 플러스] 정몽규 01:19
    [와글와글 플러스] 정몽규 "내 점수, 10점 만점에 8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리 보는 오늘 올림픽 01:08
    미리 보는 오늘 올림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욕 증시, 경기침체 공포감에 급락 01:16
    뉴욕 증시, 경기침체 공포감에 급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12일째 열대야 계속‥중부 가끔 비, 남부 소나기 01:46
    [날씨] 서울, 12일째 열대야 계속‥중부 가끔 비, 남부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불 50여 명 대피‥열대야 속 1천 세대 정전 01:30
    아파트 불 50여 명 대피‥열대야 속 1천 세대 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오늘 본회의 표결 00:24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오늘 본회의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월 소비자물가 2.6% ↑‥넉 달 연속 2%대 00:33
    7월 소비자물가 2.6% ↑‥넉 달 연속 2%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증시 01:19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서울 열대야 이어져‥중부, 남부 비소식 01:03
    [날씨] 서울 열대야 이어져‥중부, 남부 비소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폭염 위기경보 '심각'‥이 시각 기상센터 01:17
    폭염 위기경보 '심각'‥이 시각 기상센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탄핵안·25만 원 지원법 오늘 표결 01:58
    이진숙 탄핵안·25만 원 지원법 오늘 표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월 물가 2.6%↑‥석유류 21개월 만에 최대 상승 02:08
    7월 물가 2.6%↑‥석유류 21개월 만에 최대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불로 주민 50여 명 대피‥폭염 속 정전도 01:15
    아파트 불로 주민 50여 명 대피‥폭염 속 정전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증시 01:20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탄핵안·25만 원 지원법' 오늘 표결 02:00
    '이진숙 탄핵안·25만 원 지원법' 오늘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월 물가 2.6%↑‥석유류 21개월 만에 최대 상승 02:07
    7월 물가 2.6%↑‥석유류 21개월 만에 최대 상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맞수다] 이진숙 탄핵 41:11
    [맞수다] 이진숙 탄핵 "2시간 만에 탄핵 사유"‥"논개 정신, 최고 맷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주말에도 폭염·열대야 계속 00:58
    [날씨] 폭염 위기경보 '심각'‥주말에도 폭염·열대야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엠빅뉴스] [상암비디오] 7말 8초 대한민국은 올스톱!!! 그 때 그 시절 휴가철 힙스터 모음집 06:02
    [엠빅뉴스] [상암비디오] 7말 8초 대한민국은 올스톱!!! 그 때 그 시절 휴가철 힙스터 모음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통과‥ 02:28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통과‥"헌재 판단 기다린다"며 직무정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32
    "지원자 심사 1명당 고작 1분"‥'졸속 선임' 논란, 결국 법정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폰서 검사' 의혹에 장애인 비하 극언도 ‥ 02:39
    '스폰서 검사' 의혹에 장애인 비하 극언도 ‥"방문진이 극우 돌격대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권익위도 명품백 확인 시도‥대통령실 거부에 '빈손' 02:19
    [단독] 권익위도 명품백 확인 시도‥대통령실 거부에 '빈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00선 무너져 02:08
    2700선 무너져 "검은 금요일"‥미국 침체 우려에 일제히 폭락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차량 뼈대만 남은 지하주차장‥전기차용 '소화 수조'도 사용 못 해 02:39
    차량 뼈대만 남은 지하주차장‥전기차용 '소화 수조'도 사용 못 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티몬·위메프, 02:19
    티몬·위메프, "회생해서 갚겠다"‥법원 '자율구조조정' 승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쯔양 협박' 연루 카라큘라·변호사 구속되나‥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02:02
    '쯔양 협박' 연루 카라큘라·변호사 구속되나‥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강릉 아침 최저 31.4도‥114년 관측 사상 역대 최고 01:20
    [날씨] 강릉 아침 최저 31.4도‥114년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7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체포영장 재집행 초읽기 돌입...탄핵 찬반 집회 격화 02:01
    체포영장 재집행 초읽기 돌입...탄핵 찬반 집회 격화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2 62억 전세사기 후 미국서 호화생활한 40대 한국인 부부…추방 순간 공개 01:31
    62억 전세사기 후 미국서 호화생활한 40대 한국인 부부…추방 순간 공개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3 44대, 18대, 11대 '쾅쾅쾅'...'빙판' 출근길 연쇄 추돌 [앵커리포트] 02:26
    44대, 18대, 11대 '쾅쾅쾅'...'빙판' 출근길 연쇄 추돌 [앵커리포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4 경찰, 집행 3차 회의…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 02:07
    경찰, 집행 3차 회의…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5 4분 만에 끝난 '尹탄핵심판' 첫 변론…기피 신청 기각 00:52
    4분 만에 끝난 '尹탄핵심판' 첫 변론…기피 신청 기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6 2차 체포 집행 임박…관저 앞 집회 운집 01:50
    2차 체포 집행 임박…관저 앞 집회 운집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7 3자 회동·경호처 첫 답신…공수처, 분주한 움직임 02:12
    3자 회동·경호처 첫 답신…공수처, 분주한 움직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8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올바른 대처법은? 02:14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올바른 대처법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날씨] 전국 대부분 대기질 '나쁨'…내일 또다시 강추위 01:27
    [날씨] 전국 대부분 대기질 '나쁨'…내일 또다시 강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고양에서 40여 대 추돌사고 잇따라...경기 남부도 사고 02:09
    고양에서 40여 대 추돌사고 잇따라...경기 남부도 사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지금이뉴스] 01:01
    [지금이뉴스] "죽으면 바다에"…육지에서 5km 떨어지면 합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속보] 경호처, 공수처 공문에 답신… 00:21
    [속보] 경호처, 공수처 공문에 답신…"신원·방문 목적 보내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4분 만에 끝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 02:51
    4분 만에 끝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이르면 내일 체포영장 재집행...탄핵 찬반 집회 격화 02:16
    이르면 내일 체포영장 재집행...탄핵 찬반 집회 격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5 공수처·대통령 '강대강 대치'... 02:17
    공수처·대통령 '강대강 대치'..."입장 그대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6 '철옹성' 관저, 천 명이면 뚫을 수 있을까? 01:16
    '철옹성' 관저, 천 명이면 뚫을 수 있을까? "15일 새벽 5시 유력"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김성훈 차장도 체포영장 03:36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김성훈 차장도 체포영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3자 회동에도 경호처 18:01
    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3자 회동에도 경호처 "매뉴얼대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4분 만에 끝난 탄핵심판 첫 변론…재판관 기피신청은 기각 04:19
    4분 만에 끝난 탄핵심판 첫 변론…재판관 기피신청은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독감 등 4개 질환 동시 유행‥설 연휴 고비 01:53
    독감 등 4개 질환 동시 유행‥설 연휴 고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이 시각 국수본 02:17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이 시각 국수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이 시각 헌재 02:14
    탄핵심판 첫 변론 4분 만에 종료‥이 시각 헌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코로나 팬데믹 재현되나?'...고령층 사망 급증에 화장장 '포화'·가짜뉴스까지 기승 [앵커리포트] 01:58
    '코로나 팬데믹 재현되나?'...고령층 사망 급증에 화장장 '포화'·가짜뉴스까지 기승 [앵커리포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포커스] 경호처 직원 모두 '특사경'? 25:14
    [포커스] 경호처 직원 모두 '특사경'? "서부지검장 지명 필요‥정당한 체포 방해 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빙판길에 '쾅쾅쾅'…수도권 곳곳서 대규모 추돌사고 속출 02:07
    빙판길에 '쾅쾅쾅'…수도권 곳곳서 대규모 추돌사고 속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국회 앞 스타벅스에 트럭 돌진…도로 결빙 원인 추정 00:27
    국회 앞 스타벅스에 트럭 돌진…도로 결빙 원인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헌재,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02:39
    헌재, 재판관 기피신청 기각…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4분 만에 종료...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 02:50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 4분 만에 종료...재판관 기피 신청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결론 못 내린 3자 회동…공수처 02:17
    결론 못 내린 3자 회동…공수처 "집행 계획 변동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김성훈 차장 체포영장 발부 03:52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김성훈 차장 체포영장 발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