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25일 미국 현충일 행사장으로 가기 위해 탑승한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하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볼티모어주 멕헨리 요새에서 열린 기념행사와 알링턴 묘역 헌화식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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