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1일)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면죄부를 준 윤석열 검찰과 권력자의 거수기로 전락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행태에 비춰,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특검으로 수사해야만 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의 2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김 여사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초미의 관심인데요. 이 사건을 계속 따져 묻고 있는 분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도이치 전주' 유죄…김 여사 기소 가능성은
Q. '전주' 손모 씨와 김건희 여사 모녀의 유사점은
Q. '전주' 손모 씨 방조 혐의 추가…재판부의 요청?
Q. 검찰 "손모 씨와 김 여사 사실 관계 달라"…평가는
Q. "전 정부서 도이치 탈탈 털어" 여권의 주장엔
Q. 검찰 지휘부 변화…'도이치 의혹' 수사 영향은
Q. '김건희 특검법' 19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Q.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권 시…대응은
Q. 논란 속 공개 행보 확대 김건희 여사…입장은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