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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0월 7일 라이브투데이2부 ■ 이스라엘서 총격 테러…이란 정예군 사령관 실종 이란을 향한 이스라엘의 재보복을 앞두고, 주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또 총격 테러가 발생했고,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오늘 한-필리핀 정상회담…안보·원전 협력 논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외교 안보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 건설 등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2대 첫 국감…첫날 10개 상임위서 격돌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26일간 진행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10개 상임위원회에서 집중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시작부터 여야 격돌을 예고했습니다. ■ 북,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올해 25번째 북한이 지난 4일 이후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날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25번째입니다. ■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남부·제주 비 소식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2도 안팎까지 오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최대 30mm의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한-필리핀_정상회담 #국정감사 #쓰레기풍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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