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56회] 정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

2024.11.01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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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4년 11월 1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최성주 (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최성주 :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최성주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손목터널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입니다. ◇ 박상훈 성우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손 저림이 느껴진다면 의심해 봐야 할 질병. 손목터널증후군.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엔 손 저림 증상만 발생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만성적 증상으로 손 감각이 무뎌지게 된다. 생활 증상으로는 젓가락을 쥐기도 힘들고 컵도 자주 떨어뜨리며 병뚜껑을 열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40~50대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환자들이 급증하는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의 자가 진단법과 예방법 그리고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최성주 : 손목터널증후군. 한 번씩은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거로 생각합니다. 최근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배우 남규리 씨가 손목 터널증후군 진단을 받고 치료받았다는 뉴스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과거에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중년 여성, 비만,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최근 들어 직업적인, 그리고 취미 활동으로 인해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젊은 군에서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병을 압박성 신경병증이라고 하는데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압박성 신경병증 중에 가장 흔한 병입니다. 평생 조금이라도 이완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201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 수가 12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이 아픈 질환이 아닙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손과 손목의 구조를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손목에는 손목뼈와 그 위는 가로 인대로 덮여 있는 터널과 같은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를 손목 터널 또는 수근관이라고 합니다. 이 터널에는 9개의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1개의 정중신경이 지나갑니다. 신경은 전깃줄과 같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경이 신호를 보내면 감각을 전달받고 운동을 시키는 구조이죠.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간에 이 터널이 압박되게 되면 신경이 손상되고 감각에 이상이 오고 운동이 떨어지게 됩니다. ◆ 최성주 : 그렇다면 신경은 왜 압박되는 것일까요? 고령의 환자에게서는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서 정중신경이 눌려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고요. 반면에 젊은 환자에게서는 건초염이 심해져서 손목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서 신경이 자극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 최성주 : 어떠한 환자에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잘 발생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나이가 들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잘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의 천장에 해당하는 가로 인대가 두꺼워지기 때문입니다. 호르몬도 손목터널증후군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폐경 후 여성, 임신한 여성, 갑상선 증상이 있는 분들도 손목터널증후군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여성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이 남성보다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비율은 3:1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중년의 여성에서 손목터널증후군은 매우 잘 발생하게 됩니다. 대사의 영향도 받는데요. 당뇨 환자, 투석 환자 그리고 비만한 환자에게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고요. 직업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진동 자극은 신경을 아주 쉽게 지치게 합니다. 따라서 전동 작업, 드릴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손목터널증후군을 포함한 신경병증이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 최성주 : 손목터널증후군은 시기에 따라 그 증상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저린감이 주 증상입니다. 밤이 되면 더욱 심해지기도 하고요. 손을 털어야지만 잘 수 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꾸 신경이 눌리고 그 시기가 길어지면 신경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요. 먼저 감각 신경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남의 살 같다고 호소하기도 하고요. 마치 장갑을 낀 것 같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병이 더 진행하면 근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엄지 아래에 있는 근육을 엄지두덩근이라고 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왼편의 그림이 정상적인 환자의 엄지두덩근입니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래 이완된 분들은 이 엄지두덩근이 위축됩니다. 오른쪽 그림에서 위축된 엄지두덩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엄지두덩근은 엄지손가락을 새끼손가락으로 보내는 대립이라는 운동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래 이완된 분들은 엄지손가락으로 새끼손가락을 닿게 하는 운동을 매우 힘들어합니다. 정중신경은 자율신경도 관장하고 있는데요. 자율신경까지 손상되면 손에 땀이 덜 나게 되고 손에 저항감이 떨어져서 매끈매끈한 손바닥을 가지게 됩니다. 더 진행하면 오히려 안 아픈 환자분들도 있습니다. 신경이 오랫동안 압박되게 되면 회복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 오래 진행되면 오히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아프지 않게 된다면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하였을 가능성이 있어서 꼭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러면 어떤 부위의 감각이 떨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중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그리고 약지의 절반을 지배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분들은 해당 부위의 감각 변화를 호소합니다. 그리고 정중신경은 손끝으로 가면서 손등까지 지배하고 있어서 병의 초기에는 손끝이 저려요, 혹은 손가락 등 쪽이 저리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많이 쓰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손목을 최대한 구부리거나 펴게 되면 손목 터널 내에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손목을 신전시킨 상태로 타자를 하시는 분, 그리고 마우스를 신전시킨 상태에서 잡는 분들은 손목 터널의 압력이 올라가 손목터널증후군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부, 미용사, 피부 관리사, 요리사,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서도 손목터널증후군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 최성주 : 최근 젊은 사람에게서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손의 자세가 손목이 꺾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손목 터널의 압력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게 되고 손가락의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키게 됩니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주변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염증으로 인해서 손목 터널의 압력이 올라가고 손목 터널 증상이 더더욱 악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을 잡을 때 손목을 최대한 편안한 자세, 중립 자세라고 합니다. 중립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 손목이 신전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겠고요. 20분~30분 정도 사용한 후에는 가벼운 손목 운동을 통해 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성주 : 손목터널증후군은 스스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손목 터널의 압력을 인위적으로 올려서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팔렌 검사법이라고 하는데요. 손목을 구부려서 손등을 서로 닿도록 자세를 취합니다. 이 자세에서는 손목 터널의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 자세를 30초에서 1분 동안 취하게 되면 손끝으로 저림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자가 진단법으로는 압박 검사법이 있습니다. 손목에는 손목 주름이 있는데 그 손목 주름 바로 원위부를 눌러주는 방법입니다. 30초에서 1분 동안 눌러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손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해당 부위를 압박하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은 부위를 압박했을 때는 위양성,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최성주 : 이제까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분들의 증상과 진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환자분은 60세 여성 환자분입니다. 엄지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이 저리다고 오셨고요. 화끈거린다고 하십니다. 일을 하고 나면 밤에 더 나쁘다고 하시고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손을 털어야만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자분들을 자세히 문진해보면 손목 위로는 안 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전형적인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입니다. 다음 환자분은 70대 여자 환자분입니다. 물건을 자꾸 놓친다고 오셨습니다. 손가락에 감각이 별로 없다고 하시고요. 옛날에는 아팠는데 이제는 아픈 건 없어졌다고 합니다. 손을 자세히 살펴보니 엄지두덩근의 위축이 확인됩니다. 이 경우는 오히려 병이 많이 진행된 것입니다. 감각 신경이 완전히 손상되어 아프지 않은 것이죠. 운동 신경도 손상되는 중이기 때문에 빠른 수술을 통해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 환자분은 30대 남자분입니다. 직업이 요리사이신 분이고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일을 마치고 나면 운동을 하고 나면 손끝이 저리다고 하십니다. 감각의 변화나 근육의 위축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세와 업무로 인한 가능성이 큽니다. 이 환자분은 비수술적인 치료로 잘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최성주 : 다음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비수술적 치료법에 관해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목 고정입니다. 부목 고정은 딱딱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목을 사용하여 손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손목을 쉬게 하는 방식입니다. 한 달 이상 유지해야 효과가 있으며 밤에만 착용하여도 효과는 동등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생활 습관의 교정입니다. 직업과 연관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서 효과적인데요. 손목을 꺾어서 마우스를 계속 사용하거나 키보드 타자를 하시는 분들은 손목을 편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손목을 받친 상태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소염진통제 복용이 도움이 됩니다. 앞서 손목 터널 내 힘줄의 부기가 손목 터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소염진통제는 손목 터널 안에 염증과 부기를 호전시켜 줍니다. 다음으로는 스테로이드 주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국소적으로 손목 안으로만 스테로이드를 삽입하여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아주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고, 한 번 주사하면 4~6개월 동안 약물이 손목에 남아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당뇨 환자에게서는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 피부가 얇은 분들에서는 피부의 색이 하얗게 변한다는 백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겠습니다. ◆ 최성주 : 다음은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운동법을 몇 가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운동법들은 모두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 운동법입니다. 엄지를 구부리는 힘줄을 펴주는 스트레칭 운동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 3, 4, 5 손가락을 펴는 스트레칭 운동법입니다. 손목 터널의 압력을 줄여주기 위해서 손목을 펴고 돌려주는 스트레칭 운동법도 도움이 됩니다. 이 운동법은 하루에 2~3회씩 한 번 할 때 10초씩 10번 정도 시행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법이 손목터널증후군의 압력을 오히려 높이는 경우도 있어서 증상이 나빠지면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성주 : 다음은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적 치료법은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가로 인대를 잘라주는 치료법입니다. 두꺼워진 천장의 가로 인대로 인해 노란 정중신경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이때 천장의 가로 인대를 이완시켜주게 되면 신경이 감압 되면서 편안한 위치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전신마취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국소 마취로도 수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수술 시간도 20분가량으로 짧습니다. 그에 반해 그 결과가 좋다고 알려져서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술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수술 부위를 표시하고 피부 절개를 시행합니다. 피부 절개를 가해도 피가 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수술 부위보다 가까운 쪽에 압박대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보이는 하얀 구조물이 손목 터널의 천장에 해당하는 가로 인대입니다. 가로 인대를 절개하면 안에 있는 힘줄과 신경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로 인대를 절개할 때는 보이는 부분보다 훨씬 더 근위부 원위부에 절개를 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신경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나면 피부 봉합을 시행합니다. ◆ 최성주 :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는 환자분들이 궁금한 게 많은데요. 제가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수술 후에 저림 증상, 통증이 바로 사라지냐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신경은 회복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수술 후 한 달 이내 야간통과 저린 증상이 호전됩니다. 손의 감각 이상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나야 좋아집니다. 엄지 근육의 위축은 1년까지도 기다려야 합니다. 1년의 세월이 지나도 호전 정도는 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히 죽어버린 신경은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데요. 그래도 손목터널증후군의 수술은 그 결과가 매우 좋은 수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은 손목의 인대를 자르면 손에 힘이 떨어지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여러 연구에서 이미 증명된 것이고요. 간혹 손에 힘이 떨어진다는 분들이 있지만 일시적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터널로 많은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들이 지나가지만, 그 힘줄들을 움직이는 근육은 훨씬 더 근위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관절경을 사용한 수술법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십니다. 관절경을 사용한 수술은 그 흉터가 적고 덜 침습적이라 하여 많은 환자가 문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최소 절개법은 1~2cm의 흉터를 남기는데 관절경을 사용한 수술은 더 작은 흉터를 남깁니다. 그러나 각각의 술식이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하겠습니다. 관절경을 사용한 수술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손목의 근위부에 1cm 정도 되는 작은 상처를 내고 그 상처를 통해 관절경을 삽입합니다. 삽입한 관절경을 통하여 가로 인대를 관찰하게 되고 그 가로 인대를 절개해주는 방식입니다. ◆ 최성주 : 지금까지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떤 질병이든 예방할 수 있다면 좋겠죠. 예방을 위해서는 나이, 직업적인 요인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특히 직업과 취미 활동으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이 악화한 경우라면 생활 습관 교정과 앞서 말씀드렸던 손목 스트레칭을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 저림, 야간통, 손끝의 감각 이상으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하고 조기에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성주 : 시청자들께서 손목터널증후군의 치료법에 대해 저에게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요. 함께 확인해 볼까요? ◇ Y-ON (AI 앵커) :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해보자고 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 최성주 : 체외충격파의 기전에 대해 먼저 설명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체외충격파는 손상된 조직 주변으로 염증 인자를 줄여 통증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부위에 신생혈관의 형성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해서 인체 치유 능력을 올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최근 도입된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아무래도 근거가 쌓이는 데 시간이 걸리겠죠.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많이 있으나 아직은 손목터널증후군에서 적립된 치료법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손목 터널의 천장에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터널증후군이 악화한 사람에게서는 체외충격파 효과가 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하겠습니다. ◇ Y-GO (AI 앵커) : 어머니가 한 달 전 수술을 받았는데 부기가 안 빠집니다. 괜찮은 걸까요? ◆ 최성주 : 네.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좀 전에 수술 영상에서 잠시 보여드렸는데요. 바깥에서 보이는 흉터보다 속은 더 넓은 절개를 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흉터 주변부로 부기가 남아 있는 것은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부기는 3개월 이상까지도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Y-ON (AI 앵커) : 손목터널증후군인 줄 알았는데 건초염이라고 합니다. 건초염과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떻게 다른가요? ◆ 최성주 : 건초염에 대해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건초염은 건 즉 힘줄 주변에 염증 조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건초염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건초염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초염이 발생한 조직은 붙게 되는데요. 손목 터널 내에 건초염이 발생한다면 손목 터널 내에 압력을 올리는 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 Y-GO (AI 앵커) : 수술을 받은 지 2개월이 지나가는데 손목 주변이 아직 아픕니다. 수술 부작용일까요? ◆ 최성주 :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후에 가장 먼저 좋아지는 증상은 저린감, 야간통, 손끝의 불편감입니다. 이 부위에 일부 호전이 있다면 우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손목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수술 부위 통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의 통증은 6개월까지도 남아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6개월 이후에는 수술 부위 통증이 대다수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수술 흉터 주변부로 압통 눌렀을 때 아픈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절개된 가로 인대의 끝부분에서는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표시된 부분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해당 부위에는 염증이 남는 경우도 있고 눌렀을 때 통증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6개월 이후에는 대다수 호전되는 통증이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Y-ON (AI 앵커) : 평상시에도 증상이 심하지만, 특히 밤이 되면 증상이 더 심합니다. 이유가 뭔가요? ◆ 최성주 : 인체의 특성상 밤이 되면 염증 반응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밤에 기침과 콧물이 더 심한 것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게서는 손목 터널에 발생한 염증이 밤이 되면 악화하면서 증상이 나빠지게 됩니다. ◆ 최성주 : 손목터널증후군을 방치하면 통증도 발생하지만, 감각도 둔화하고 마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설명해 드린 자가 진단법에서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무조건 통증을 참지 말고 전문의와 치료법을 상의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우 PD (lsw54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101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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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타는 냄새에 살펴보다"…차 안 극단적 선택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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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국제 OTT 포럼 개최'...성공 전략·상생 논의 00:33
    '2024 국제 OTT 포럼 개최'...성공 전략·상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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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반값 한우 먹어볼까?"...'한우의 날' 세일하자 마트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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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호 강원교육감, 학교 방문 중 전교조와 충돌해 입원 00:36
    신경호 강원교육감, 학교 방문 중 전교조와 충돌해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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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국도 달리던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00:22
    경기 광주 국도 달리던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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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보연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반발 00:35
    한국진보연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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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혁당 사건' 고 진두현 씨, 사형 확정 48년 만에 재심 무죄 00:27
    '통혁당 사건' 고 진두현 씨, 사형 확정 48년 만에 재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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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여론조사 비리 의혹' 대통령 부부·명태균 추가 고발 00:52
    시민단체, '여론조사 비리 의혹' 대통령 부부·명태균 추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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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0:38
    김정은 "ICBM, 적 대응 의지...핵무력 절대 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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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북한 ICBM 발사에 00:39
    윤 대통령, 북한 ICBM 발사에 "빈틈없이 대비...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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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41
    미 "쿠르스크에 북 병력 8천 명 주둔 정보 입수"...러시아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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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이란 영사관 폐쇄...자국민 사형 집행 반발 00:24
    독일, 이란 영사관 폐쇄...자국민 사형 집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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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리, 드론 등 신종 테러 대비 태세 점검 00:26
    한 총리, 드론 등 신종 테러 대비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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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유망기술 컨퍼런스 열려...올해 화두는 인공지능 01:57
    미래유망기술 컨퍼런스 열려...올해 화두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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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신곡 '파워' 발표...7년여 만에 컴백 00:26
    지드래곤, 신곡 '파워' 발표...7년여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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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운영위, '여당 배제' 상설특검안 의결...야당 단독 처리 00:28
    국회 운영위, '여당 배제' 상설특검안 의결...야당 단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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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34
    윤 대통령 "경제의 힘은 소상공인...전용예산 5.9조 최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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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00:34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체코 원전 계약 문제 없어...일시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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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0:46
    트럼프 "여성이 싫든 좋든 보호할 것"...해리스 "모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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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맞아 다시 북적이는 거리... 01:58
    핼러윈 맞아 다시 북적이는 거리..."인파 사고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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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 원...저출생 대책·건강·안전 집중 02:08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 원...저출생 대책·건강·안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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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넘은 난동 '미국 유튜버' 수사... 01:52
    선 넘은 난동 '미국 유튜버' 수사..."공적 제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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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선 셰프 02:35
    정지선 셰프 "시래기 바쓰, 미쳤다는 칭찬받고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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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엔서 02:12
    미국, 유엔서 "북한군 8천 명 접경 집결" 공개...러시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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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일 경제 캘린더 01:13
    11월 1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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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반값 한우 먹어볼까?"...'한우의 날' 세일하자 마트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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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02:45
    [경기] "ASM, 경기도에 3조원 투자"...경기도-네델란드, 반도체 동맹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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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37
    미 "북한군 러서 포병·무인기 훈련 받아...곧 투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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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1/01] 중북부 맑지만 남해안·제주 비바람...제주 산간 300mm↑ 01:56
    [출근길 YTN 날씨 11/01] 중북부 맑지만 남해안·제주 비바람...제주 산간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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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북 00:21
    [YTN 실시간뉴스] 북 "최신형 화성포-19형 발사…최종완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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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53
    미 "북 ICBM에 러시아 기술 쓰인 징후 없어...분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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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외교·국방 02:31
    한미 외교·국방 "북 ICBM 강력 규탄...러 기술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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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39
    군인권센터 "공군 대령, 여군 소위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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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1명 사망' 美 맥도날드 식중독 원인 생양파... 02:36
    [건강PICK] '1명 사망' 美 맥도날드 식중독 원인 생양파..."국내 안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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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0:52
    북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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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158명으로 급증...51년 만에 최악 01:49
    스페인 대홍수 사망자 158명으로 급증...51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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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9
    [자막뉴스] "적당히 했어야지", 무개념 유투버 '출국금지' 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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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환, FT아일랜드 활동 잠정 중단...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10:24
    최민환, FT아일랜드 활동 잠정 중단...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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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남해안·제주 비바람...중북부 흐리고 선선 02:16
    [날씨] 내일까지 남해안·제주 비바람...중북부 흐리고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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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핵폭탄 맞았다"...'명태균-尹' 통화 녹음에 與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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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수천 명 집결한 북한군, 이래도 부인?"...美, 러시아 허 찌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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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가 탐내는 한국 무기... 01:04
    젤렌스키가 탐내는 한국 무기..."곧 요청서 보낼 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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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13
    북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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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찰서 앞 대담한 '도주극'...형사기동대 투입해 18시간 만에 검거 01:48
    [자막뉴스] 경찰서 앞 대담한 '도주극'...형사기동대 투입해 18시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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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 낙태' 혐의 부인했지만... 01:11
    '36주 낙태' 혐의 부인했지만..."살아있었단 단서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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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
    "트럼프 당선 시 한국 61조 원 못 번다"...충격의 보고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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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1월 1일 주요 일정 01:09
    [뉴스UP] 11월 1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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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최종형 ICBM 발사 성공...미국 전역 '사정권' 01:56
    [자막뉴스] 北 최종형 ICBM 발사 성공...미국 전역 '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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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신형 미사일일 수도..." 북한 발사에 日 정부도 나서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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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 논란 김우영, 당직 사의 표명 00:44
    '법관 출신 주제에' 발언 논란 김우영, 당직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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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명태균' 녹취 파장에... 홍준표 00:57
    '尹-명태균' 녹취 파장에... 홍준표 "탄핵 전야 보는 듯"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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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지역 민심 분위기는? 05:22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지역 민심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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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SK에 추월당한 삼성전자...반전 기회 '임박' 01:56
    [자막뉴스] SK에 추월당한 삼성전자...반전 기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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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전장서 최신드론전 배우나... 04:41
    우크라 전장서 최신드론전 배우나..."체포된 북한군 증언도 나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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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제주·남해안 비바람...다음 주는 겨울 추위? 05:10
    [날씨] 내일까지 제주·남해안 비바람...다음 주는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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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러시아군이 거짓말"...살아남은 북한군 추정 인물, 처참한 상황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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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단독주택 화재로 2명 경상...한때 대응 1단계 00:25
    용인 단독주택 화재로 2명 경상...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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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ICBM 쏘자 날아오른 한미 전투기...발사대 정밀 폭격 성공 02:10
    [자막뉴스] 北 ICBM 쏘자 날아오른 한미 전투기...발사대 정밀 폭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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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인쇄 공장 불...인명 피해 없이 큰 불길 잡혀 00:25
    평택 인쇄 공장 불...인명 피해 없이 큰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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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4
    [자막뉴스] "재앙 더 자주 더 많이"...기후 전문가들의 충격적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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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6
    [자막뉴스] "철저히 대비해야"... 급변하는 날씨 전망에 기상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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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42
    북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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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13개월 연속 증가세...반도체 '역대 10월 최대' 01:51
    수출 13개월 연속 증가세...반도체 '역대 10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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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 선정 00:30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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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반값 한우 팝니다"...할인 소식에 너도나도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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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태풍 피했지만 '0도 추위' 온다...강한 비바람 유의 10:40
    [뉴스퀘어10] 태풍 피했지만 '0도 추위' 온다...강한 비바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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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2
    [자막뉴스] "추돌 사고, 걱정 마세요"... 국내 연구진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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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북한 13:45
    [뉴스퀘어10] 북한 "ICBM 최종 완결판 무기"...생존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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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넘은 난동 '미국 유튜버' 수사... 01:50
    선 넘은 난동 '미국 유튜버' 수사..."공적 제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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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하고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했던 이란... 01:17
    '확실하고 고통스러운 보복' 예고했던 이란..."타국서 이스라엘 공격 준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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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도 아닌데 '콸콸'...서울 방배동 상수도관 파손 00:46
    장마철도 아닌데 '콸콸'...서울 방배동 상수도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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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너무 싸다 했더니"...김치 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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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01:45
    스타벅스 "근무 방침 안 지키면 해고" 엄포...무슨 일인가 했더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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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 04:29
    '윤-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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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은요? / 04:05
    계산은요? / "종말 그 자체" / 타이즈맨 / '0'이 36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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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냐, '전임 대통령의 복귀'냐...해리스·트럼프, 美대선 막판 혼전 08:37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냐, '전임 대통령의 복귀'냐...해리스·트럼프, 美대선 막판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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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실은 화물차 고속도로서 전복...20여 마리 쏟아져 00:25
    돼지 실은 화물차 고속도로서 전복...20여 마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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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국내 최초로 전해진 '대형 계약' [지금이뉴스] 00:56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국내 최초로 전해진 '대형 계약'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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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강명구 04:14
    [말말말] 강명구 "대통령, 박절하지 못한 분이다 보니" 김민석 "잠꼬대였다는 해명 외에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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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쓰레기차 올라타 '공격'...막판 다지기 나선 트럼프 02:38
    [자막뉴스] 쓰레기차 올라타 '공격'...막판 다지기 나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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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초 만에 '여깄다'...숨겨둔 마약·밀수품 찾는 획기적 장비 02:06
    [자막뉴스] 2초 만에 '여깄다'...숨겨둔 마약·밀수품 찾는 획기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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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7
    "충격 상당할 것" 가장 찬 공기 곧 한반도로 몰려온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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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01:44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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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2
    "미 사전투표 50% 넘을 듯"...'쓰레기'에서 이번엔 '여성보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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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02:09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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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00:23
    통일부 "북 ICBM 도발, 대미 압박·파병 시선돌리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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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민주당, 추가 폭로 예고...친한계 03:51
    [자막뉴스] 민주당, 추가 폭로 예고...친한계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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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갯 속 한줄기 빛...자동차 후미등 밝기 자동 조절한다 02:11
    안갯 속 한줄기 빛...자동차 후미등 밝기 자동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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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3
    "산처럼 쌓인 시체 봤다" 북한군 추정 남성의 생생한 증언 '충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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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 농기계 창고 화재...15분 만에 진화 00:13
    충남 논산 농기계 창고 화재...15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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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 이 전쟁은 지옥"...북한군 추정 남성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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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레미콘 공장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00:20
    군산 레미콘 공장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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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32
    북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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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 05:29
    '윤-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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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02:25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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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수출 역대 최고...반도체·자동차 '최대 실적' 01:58
    10월 수출 역대 최고...반도체·자동차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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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호우·강풍특보' 제주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02:01
    [날씨] '호우·강풍특보' 제주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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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윤 대통령 지지율 19%...'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 어디까지 33:27
    [시사정각] 윤 대통령 지지율 19%...'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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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기후에 무너진 패턴 ...기온 변화 극심한 겨울 예상 [Y녹취록] 02:26
    이상 기후에 무너진 패턴 ...기온 변화 극심한 겨울 예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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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尹 녹취 공개에... 韓 '침묵 모드' 01:30
    [영상] 尹 녹취 공개에... 韓 '침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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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마법의 양탄자 타고 하늘 나는 현실판 알라딘 00:46
    [나우쇼츠] 마법의 양탄자 타고 하늘 나는 현실판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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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00:34
    [나우쇼츠] "나 찍는 거야?"...고속도로 CCTV에 등장한 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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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쇼츠] 개들을 위한 공양제... 00:38
    [나우쇼츠] 개들을 위한 공양제..."오늘은 내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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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전복으로 고속도로 위 쏟아진 돼지들 '어리둥절' 00:36
    화물차 전복으로 고속도로 위 쏟아진 돼지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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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현장의 민심 분위기는? 02:42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현장의 민심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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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북한, 18:41
    [뉴스나우] 북한, "최종 완결판 ICBM"...파병군, 전장 투입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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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시체가방에 담겨 돌아갈것" 전 세계에 재앙이 되어버린 북한군 파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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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20%도 깨졌다... 05:04
    尹, 지지율 20%도 깨졌다..."더 내려갈 수도" 분석 나온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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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불시착, 재난 막아라"...각지 소방력 집결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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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로케트 로케트"...푸틴까지 부른 北 김정은·김여정 '아파트' 패러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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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북한군 추정 영상에...탈북민 04:28
    생존 북한군 추정 영상에...탈북민 "북한에서만 쓰는 표현 들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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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제주도 중심 비바람...중북부 선선한 가을 02:10
    [날씨] 남부·제주도 중심 비바람...중북부 선선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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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자극 우려에도 대북전단 살포 의지 01:40
    [자막뉴스] 北 자극 우려에도 대북전단 살포 의지 "조만간 다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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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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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민주 01:56
    [YTN 실시간뉴스] 민주 "비상상황" 총공세...한동훈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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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 '공천 개입' 의혹 공방... 06:32
    운영위, '공천 개입' 의혹 공방..."거짓 해명" "일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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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00:21
    [기업] 삼성전자 창립 55주년..."기술 리더십 강화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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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 턱 쏜다...5천 대 할인 판매 00:17
    [기업] 기아, 한국시리즈 우승 턱 쏜다...5천 대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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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수에 폐허가 된 스페인...시신도 못 치워 01:16
    대홍수에 폐허가 된 스페인...시신도 못 치워 "세상의 종말 같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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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국민의힘·민주당 32%"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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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7
    [기업] "올해는 램프다"...스타벅스 증정품 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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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18
    북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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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비몬스터, 정규 1집 발매...지드래곤 지원사격 00:20
    베이비몬스터, 정규 1집 발매...지드래곤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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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대 격전지도 민심 50대 50...한치 앞도 모르는 미 대선 02:20
    [자막뉴스] 최대 격전지도 민심 50대 50...한치 앞도 모르는 미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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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중 약국서 발견한 '위고비'... 02:07
    [자막뉴스] 시중 약국서 발견한 '위고비'..."잘못 복용시 치명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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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살인' 박학선에 무기징역 선고... 02:32
    '교제 살인' 박학선에 무기징역 선고..."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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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수출 역대 최고...반도체·자동차 '최대 실적' 02:00
    10월 수출 역대 최고...반도체·자동차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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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02:10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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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등 내륙, 휴일까지 온화...다음 주 '겨울 추위' 01:26
    [날씨] 서울 등 내륙, 휴일까지 온화...다음 주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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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비빔대왕'...'흑백요리사' 출연자 논란 릴레이 [지금이뉴스] 01:58
    이번에는 '비빔대왕'...'흑백요리사' 출연자 논란 릴레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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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0
    "아버지 산소에 숨겨둔 윤 대통령 자료 태울 것" 이성 잃은 명태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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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모녀 살해' 박학선, 1심 무기징역... 00:58
    [영상] '모녀 살해' 박학선, 1심 무기징역..."집요하고 잔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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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우크라 '게임체인저' 노린다...러시아 보낸 인물에 주목 [지금이뉴스] 01:33
    김정은, 우크라 '게임체인저' 노린다...러시아 보낸 인물에 주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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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학기 시작 얼마 안 남았는데...다가온 교과서에 교육계 '대혼란' 02:45
    [자막뉴스] 학기 시작 얼마 안 남았는데...다가온 교과서에 교육계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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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멸의 거짓말' 전청조. 2심 '징역 20년' 구형 00:46
    [영상] '파멸의 거짓말' 전청조. 2심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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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게임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한 YTN 게임 다큐 [뉴 챌린저] 2일, 3일 방영 00:30
    한국 게임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한 YTN 게임 다큐 [뉴 챌린저] 2일, 3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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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임원 되기 싫어요"...승진 거부 확산에 고민 빠진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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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민폐·진상' 미국인 유튜버 소말리 수사 착수...처벌은? 25:53
    [뉴스퀘어 2PM] '민폐·진상' 미국인 유튜버 소말리 수사 착수...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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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관통한 태풍, 중국 접근...한반도 영향은? 02:14
    타이완 관통한 태풍, 중국 접근...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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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회 대종상 무산되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확정' [앵커리포트] 01:35
    제60회 대종상 무산되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확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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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글엔 '공병', 실제로는 '미개봉 위스키'?... 불법 온라인 위스키 거래 횡행 [앵커리포트] 01:23
    판매글엔 '공병', 실제로는 '미개봉 위스키'?... 불법 온라인 위스키 거래 횡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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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징역 7년 구형...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앵커리포트] 01:14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징역 7년 구형... '코인 상장 뒷돈' 혐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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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천공항 유실물 관리소에서 사라진 600만 원...외화 관리 허점 02:20
    [단독] 인천공항 유실물 관리소에서 사라진 600만 원...외화 관리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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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김혜성·네일·하트, 빅리그가 주목할 만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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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아파트" 대신 "로케트", 북한 김정은·김여정 패러디 영상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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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공백 뒤 돌아온 가요계 레전드들...'지드래곤·임창정' 컴백 [앵커리포트] 01:14
    긴 공백 뒤 돌아온 가요계 레전드들...'지드래곤·임창정' 컴백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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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실물 착복 사실 드러나나...인천공항 관리 허점에 '술렁' 01:57
    [자막뉴스] 유실물 착복 사실 드러나나...인천공항 관리 허점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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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다섯 쌍둥이' 부부에게 통 크게 쐈다! 신형 카니발 9인승 선물 [앵커리포트] 01:12
    기아, '다섯 쌍둥이' 부부에게 통 크게 쐈다! 신형 카니발 9인승 선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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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제 'APT' vs 지드래곤 '파워'...정상급들 1위 경쟁 02:09
    로제 'APT' vs 지드래곤 '파워'...정상급들 1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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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엽사가 쏜 총에 맞은 50대 치료 중 숨져 00:35
    동료 엽사가 쏜 총에 맞은 50대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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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국 곳곳 '렌터카 도난' 주의보...밀수출 노리나 02:42
    [단독] 전국 곳곳 '렌터카 도난' 주의보...밀수출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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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500mm 물폭탄에 처참해진 타이완...불안해진 한반도 01:29
    [자막뉴스] 1,500mm 물폭탄에 처참해진 타이완...불안해진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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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번호판이 '우수수'...사라진 렌터카 찾아갔더니 '세상에' 02:27
    [자막뉴스] 번호판이 '우수수'...사라진 렌터카 찾아갔더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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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300mm↑...비바람 몰아친다 01:45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300mm↑...비바람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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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시아 대학 총장 포럼...협력 실현 '연합대학' 합의 00:28
    [부산] 아시아 대학 총장 포럼...협력 실현 '연합대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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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강원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 잇따라 개막 00:31
    [네트워크] 강원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 잇따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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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김태흠 지사, 중국에서 충남 제품 홍보·관광객 유치 활동 00:22
    [충남] 김태흠 지사, 중국에서 충남 제품 홍보·관광객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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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 정책 마련 00:24
    [부산]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 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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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줄게' 이어 '아파트'까지...김정은·김여정 딥페이크 영상 '화제' 01:05
    [자막뉴스] '줄게' 이어 '아파트'까지...김정은·김여정 딥페이크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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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 승소' 한국지엠 비정규직 9년 9개월 만에 출근 00:30
    '소송 승소' 한국지엠 비정규직 9년 9개월 만에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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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국민들, 눈물의 자급자족...푸틴, 고개 숙였지만 '처참' [지금이뉴스] 01:35
    러시아 국민들, 눈물의 자급자족...푸틴, 고개 숙였지만 '처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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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 개입' 의혹... 06:43
    '공천 개입' 의혹..."거짓 해명 사과" "문제없는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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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역주행'...은행들 연이은 현상 01:16
    [자막뉴스]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역주행'...은행들 연이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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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42
    북 "최종완결판 ICBM 화성-19형"...'다탄두 탑재' 과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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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살인' 박학선 무기징역... 02:05
    '교제살인' 박학선 무기징역..."계획적 잔혹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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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명동에 너비 72m '초대형' 미디어아트 설치 00:19
    [서울] 서울 명동에 너비 72m '초대형' 미디어아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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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관통한 태풍, 중국 접근...한반도 영향은? 02:09
    타이완 관통한 태풍, 중국 접근...한반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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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02:08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내일까지 최고 300mm...남해안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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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더현대 서울, '유럽 서커스 마을·열기구'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00:21
    [기업] 더현대 서울, '유럽 서커스 마을·열기구'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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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T, 유망 중소·벤처기업 10곳 발굴 00:28
    [경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KT, 유망 중소·벤처기업 10곳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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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타이완 기상청도 00:53
    [자막뉴스] 타이완 기상청도 "처음 보는 태풍"...아직 안심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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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 유발자' 소말리, 일본선 추방당해...이미 민폐 행동 전력 수두룩 [Y녹취록] 02:38
    '분노 유발자' 소말리, 일본선 추방당해...이미 민폐 행동 전력 수두룩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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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점령' 목표로 전면전 준비?...北 김정은 직접 명령에 내부 '공포' [지금이뉴스] 01:48
    '한국 점령' 목표로 전면전 준비?...北 김정은 직접 명령에 내부 '공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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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대통령 지지율 19%...정진석 33:34
    [정치ON] 대통령 지지율 19%...정진석 "정치적·법적·상식적으로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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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일부 피해 발생 00:36
    태풍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일부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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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7:39
    [이슈ON] "무기도 안 주고 전장투입"...북한군 추정 영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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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10월 수출 역대 최대 02:01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10월 수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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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 의원, '윤 대통령-명태균 녹음' 편집·조작 의혹 제기 00:35
    강승규 의원, '윤 대통령-명태균 녹음' 편집·조작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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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세계인 사로잡은 K-라면...수출 10억 달러 03:11
    [경제PICK] 세계인 사로잡은 K-라면...수출 1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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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2:47
    [경제PICK] "층간소음 잡아라!"...신기술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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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천리안' 기억하시나요?...추억의 박물관으로 03:44
    [경제PICK] '천리안' 기억하시나요?...추억의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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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연구원 00:21
    [대구] 대구연구원 "출생·혼인 증가는 일자리·주거·정책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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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법적 문제 없다" 했지만...여권, 당혹·위기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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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 '공천 개입' 의혹 공방... 03:53
    운영위, '공천 개입' 의혹 공방..."거짓 해명" "이재명 방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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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 개최... 00:21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 개최..."우수 기업 발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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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 02:17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반등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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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더 온다 02:05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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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지구 참상...시신 옮기다 엄마 알아본 구급대원 오열 00:41
    가자지구 참상...시신 옮기다 엄마 알아본 구급대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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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문다혜, 참고인 조사 재차 불응...검찰 대응 고심 21:06
    [이슈플러스] 문다혜, 참고인 조사 재차 불응...검찰 대응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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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6
    이재명 "대통령실, 문제 없다고 하는 게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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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추정 영상... 01:06
    북한군 추정 영상..."무기도 안 주고 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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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2
    "용산 거짓 해명, 구제불능" vs "이재명 방탄용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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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전교조 갈등 심화...수능 앞둔 학교에서 충돌 02:31
    교육청·전교조 갈등 심화...수능 앞둔 학교에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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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대게가 반값"...11월 유통대전에 소비자 '숨통'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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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실은 화물차 전복...30마리 쏟아지며 아수라장 01:32
    돼지 실은 화물차 전복...30마리 쏟아지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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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도 빠졌다"...K-라면 수출 10억 달러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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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한우, 저긴 대게!...11월 유통대전에 곳곳 '오픈런' 02:41
    여긴 한우, 저긴 대게!...11월 유통대전에 곳곳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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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임기단축 개헌연대' 추진... 00:44
    야권, '임기단축 개헌연대' 추진..."국민투표로 정권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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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에도 '갑자기 김영선?'...윽박지르는 명태균 녹취도 02:53
    당시에도 '갑자기 김영선?'...윽박지르는 명태균 녹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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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할퀸 '11월의 불청객'...타이완 580여 명 사상 01:53
    중국 할퀸 '11월의 불청객'...타이완 58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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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39
    젤렌스키 "침묵 놀랍다"...중국 "북러 사이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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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국정감사...'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충돌 00:40
    대통령실 국정감사...'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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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곳곳 비...오후엔 대체로 온화한 날씨 01:45
    [날씨] 내일 오전까지 곳곳 비...오후엔 대체로 온화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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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시 11월 역대 최고 강수량...밤사이 250mm 더 내린다 07:47
    [날씨] 제주시 11월 역대 최고 강수량...밤사이 250mm 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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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북 미사일 신형 가능성 거듭 확인...비난 속 '대화' 의지 강조 01:58
    일, 북 미사일 신형 가능성 거듭 확인...비난 속 '대화'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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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국서 '외제 렌터카 도난' 잇따라... 02:34
    [단독] 전국서 '외제 렌터카 도난' 잇따라..."밀수출 의심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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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업 이전...성공하면 이익 재투자 02:04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업 이전...성공하면 이익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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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현장의 민심 분위기는? 02:41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현장의 민심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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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탱글' 제철...벌교 꼬막 축제 개막! 02:20
    '쫄깃·탱글' 제철...벌교 꼬막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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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수소 연료전지 특화단지로 '포항' 지정... 02:18
    정부, 수소 연료전지 특화단지로 '포항' 지정..."수소 산업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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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태풍 콩레이, 타이완 5시간 관통 01:33
    [이슈날씨] 태풍 콩레이, 타이완 5시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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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 문제 없다" 했지만...여권, 당혹·위기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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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 02:15
    윤 대통령 지지율 19% '최저치'..."반등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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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0
    "용산 거짓 해명, 구제불능" vs "이재명 방탄용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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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임기단축 개헌연대' 추진... 00:43
    야권, '임기단축 개헌연대' 추진..."국민투표로 정권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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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엔서 02:09
    미국, 유엔서 "북한군 8천 명 접경 집결" 공개...러시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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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추정 영상... 00:46
    북한군 추정 영상..."무기도 안 주고 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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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러 외무장관 회담... 00:37
    북러 외무장관 회담..."양국 군 긴밀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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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02:40
    북 "최종완결판 ICBM 화성-19형"...'다탄두 탑재' 과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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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하루 200mm 호우...11월 역대 최다 02:23
    [날씨] 제주도 '호우경보', 하루 200mm 호우...11월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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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10월 수출 역대 최대 01:57
    반도체 끌고 자동차 밀고...10월 수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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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다혜 측 00:28
    문다혜 측 "참고인 조사 안 받겠다" 검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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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살인' 박학선 무기징역... 01:59
    '교제살인' 박학선 무기징역..."계획적 잔혹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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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공천 개입' 의혹 공방 29:03
    [뉴스NIGHT]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공천 개입'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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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02:07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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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0:37
    미 "북한군 러서 포병·무인기 훈련 받아...곧 투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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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독자제재 개인 11명, 기관 4곳 추가 지정 00:34
    대북 독자제재 개인 11명, 기관 4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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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북 미사일 신형 가능성 거듭 확인...비난 속 '대화' 의지 강조 02:00
    일, 북 미사일 신형 가능성 거듭 확인...비난 속 '대화'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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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아닌 '로케트'...북한 김정은·김여정 패러디 영상 '화제' [앵커리포트] 01:09
    아파트 아닌 '로케트'...북한 김정은·김여정 패러디 영상 '화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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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56회] 정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 26:11
    [메디컬 인사이트 56회] 정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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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실은 화물차 전복...30마리 쏟아지며 아수라장 01:33
    돼지 실은 화물차 전복...30마리 쏟아지며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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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국서 '외제 렌터카 도난' 잇따라... 02:25
    [단독] 전국서 '외제 렌터카 도난' 잇따라..."밀수출 의심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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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리~ 크리스마스"...보기만 해도 설렘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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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한우, 저긴 대게!...11월 유통대전에 곳곳 '오픈런'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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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전교조 갈등 심화...수능 앞둔 학교에서 충돌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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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사 사망에 교육청 앞 근조 화환 160개 추모 행렬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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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로 12대 중대사고 내도 건강보험 제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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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대표팀, 프리미어12 앞두고 평가전서 쿠바 제압 00:39
    야구 대표팀, 프리미어12 앞두고 평가전서 쿠바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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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울산, 강원 꺾고 조기 우승 확정...3연패 '금자탑'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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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네일·하트, 빅리그가 주목할 만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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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코리아 앰배서더 선정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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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드라이브] 흑백요리사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셰프 정지선의 오프 더 레코드 가을 남산을 곁들인 (16회)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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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사태 뒤 두문불출 김건희‥"지금도 여기저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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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檢,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특전사령관 피의자 소환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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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 지시'에 사법부 반발 01:39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 지시'에 사법부 반발 "법적 책임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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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전국 곳곳 눈·비…주말 체감 영하 10도 '강추위' 01:32
    전국 곳곳 눈·비…주말 체감 영하 10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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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명태균 02:02
    명태균 "버렸다"고 버티며 민주당 접촉…뒤늦게 "약속 어겨 檢에 제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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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명태균, '휴대폰·USB' 檢에 제출…공천개입 수사 '핵심키' 02:00
    명태균, '휴대폰·USB' 檢에 제출…공천개입 수사 '핵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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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LED 응원봉 흔들고 K팝 '떼창'…달라진 집회 문화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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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대학가도 탄핵안 재표결 앞두고 술렁…신촌서 집회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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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트럼프에 계엄 리스크까지…대기업, 고위급 전략회의 가동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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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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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계엄 하락분' 만회한 증시…환율은 새 하방선 형성되나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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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설비 점검하던 50대 직원 숨져…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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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이사장 내정 지시"…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불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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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헌재 '9인 체제' 속도‥탄핵 통과되면 이후 절차는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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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명태균 '황금폰' 확보한 검찰…공천 개입 진실 밝혀지나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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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김용현 측 01:30
    김용현 측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다…계엄 선포 수사·재판 자체가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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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 현직 판사도…대법 02:15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 현직 판사도…대법 "법적 책임져야"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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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구미~대구~경산 50분대 연결...광역철도 '대경선' 개통 01:50
    구미~대구~경산 50분대 연결...광역철도 '대경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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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클로징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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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김어준 02:36
    김어준 "한동훈 사살 계획 있었다"…국민의힘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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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경찰 1·2인자' 구속 기로… 01:59
    '경찰 1·2인자' 구속 기로…"尹, 계엄법 위반이니 의원들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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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0:50
    "국회 막지말라 했다" 담화에…유치장 속 경찰청장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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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12월 13일 '뉴스 9' 헤드라인 00:41
    12월 13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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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AI 교과서' 수업 시연…계엄 사태로 '사업 좌초' 우려 02:27
    'AI 교과서' 수업 시연…계엄 사태로 '사업 좌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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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檢, 국수본 2인자 소환…국회 출동 형사 10명 '요인 체포조' 조사 01:51
    檢, 국수본 2인자 소환…국회 출동 형사 10명 '요인 체포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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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01:50
    "한두 달 내 정치혼란 안정"...외국인 투자자 달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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