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요즘 같은 세상에 핸드폰을 내준다는 건 자신의 은밀한 정보가 다 드러날 수 있다는 건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윤석열 대통령 개인 핸드폰이 등장하는 뉴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