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놓고 거짓 브리핑한 사실을 단독 보도한 MBC 법조팀 이준희, 김상훈, 구나연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쿠팡이 마음대로 자사 규칙을 적용해 퇴직금을 주지 않는 행태를 고발한 경제팀 차주혁 기자도 취재 부문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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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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