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앞장…중기부 중점 추진 대책은
올 한 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에 누구보다 앞장 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인데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 컴업, 동행축제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스튜디오에 모시고,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정책들 들어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지난달 출시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도 취재 기자를 통해 이 상품이 출시됐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렇게 큰 인기를 얻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해외의 유망한 신생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창업 비자를 개편해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를 도입하셨잖아요. 현재 발급 상황은 어떤가요?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팁스'가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어제 팁스 정책방향을 담은 넥스트 전략을 발표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내수 진작을 위한 행사죠. 12월 동행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행사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도 다음달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컴업 2024는 어떤 행사인지 설명해주시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부임한 지 1년이 다 되어가시는데, 그동안의 성과를 말씀해주시면요?
올 한해 다양한 정책들 추진하셨는데, 내년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좀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계획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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