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도 주목한 탄핵안 무산‥"정치적 혼란 길어질 것"

2024.12.0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앵커 ▶ 해외 주요 언론들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도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외신들은 윤 대통령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윤성철 기자가 외신들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 리포트 ▶ 영국 BBC 방송은 "한국의 대통령이 탄핵안 표결에서 살아남았다"고 긴급 타전했습니다. 또 "여당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의결정족수인 200석에서 5석이 모자라 탄핵안이 폐기됐다"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영국 더타임스는 "탄핵이 무산되자 수만 명의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일대 도로를 봉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이 국회의사당을 빠져나가자 분노한 야당 의원들이 '배신자', '다시 돌아오라'라고 외쳤다며 당시 상황도 전했습니다. 각국의 주요 방송사들 역시 탄핵안 표결 진행 상황을 실시간 주요 뉴스로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국 관영 CCTV]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지 못해 결국 무산됐습니다." 외신들은 또 윤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 당장은 살아남았지만 정치적인 장래가 밝지 않다는 데에도 의견을 일치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보여준 격동의 한주였다"고 평가한 뒤 "탄핵안 무산의 결과로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고조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윤 대통령의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질 것"이라고 전했고, 이탈리아 코레에레델라세라는 "윤 대통령이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자진 하야를 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은 '테크 라이벌'인 한국과 대만 증시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차이로 벌어진 상황에서, 정치적 혼란에 휩싸인 한국 증시가 대만에 더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윤성철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김현수 윤성철 기자(ysc@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1208 52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03:48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암파' 좌장‥ 02:45
    '충암파' 좌장‥"계엄군 국회 투입·불응하면 항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참에 개표없이 '폐기' 02:00
    윤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참에 개표없이 '폐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야권 01:54
    야권 "내란 가담 국민의힘, 주권자 배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02:40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01:53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촉구 집회 마무리‥ 02:16
    탄핵 촉구 집회 마무리‥"될 때까지 나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정치적 혼란 길어질 것"‥2기 트럼프 관계 변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전 대북 '원점타격' 지시‥국지전 유도? 02:17
    계엄 전 대북 '원점타격' 지시‥국지전 유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물 풍선' 대응에 계엄동원 '707' 투입 02:24
    '오물 풍선' 대응에 계엄동원 '707'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안 표결 불성립‥평가는? 18:46
    탄핵안 표결 불성립‥평가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한밤 계엄군 685명‥드러난 '국회 장악' 전모 02:09
    한밤 계엄군 685명‥드러난 '국회 장악' 전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명단' 지시?‥ 02:57
    '체포명단' 지시?‥"기억 없다"는 방첩사령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동 안 걸린 '윤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 01:43
    시동 안 걸린 '윤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앞 인파 03:42
    국회 앞 인파 "탄핵 촉구"‥표결 불성립에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웃는 얼굴로 02:12
    웃는 얼굴로 "당에 맡긴다"‥무책임한 2분 담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담화 3분 만에 수용‥180도 돌아선 한동훈 02:22
    윤석열 담화 3분 만에 수용‥180도 돌아선 한동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부족한 2표‥'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폐기 01:53
    부족한 2표‥'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폐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봉준호·박찬욱 등 2,518명 02:22
    봉준호·박찬욱 등 2,518명 "윤석열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03:37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02:39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01:53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호남·제주 눈·비 차츰 그쳐‥빙판길·살얼음 주의 01:25
    [날씨] 호남·제주 눈·비 차츰 그쳐‥빙판길·살얼음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29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예고] 12.3 계엄·내란 사태 누가 '반국가세력'인가 01:00
    [스트레이트 예고] 12.3 계엄·내란 사태 누가 '반국가세력'인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12
    [영상] "질서 있는 퇴진"? "2차 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기 퇴진' 언제? 어떻게?‥정작 알맹이 빠진 공동 담화 02:44
    '조기 퇴진' 언제? 어떻게?‥정작 알맹이 빠진 공동 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08
    [영상] "내란 공범 된 여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단 표결 막은 국민의힘, 작년엔 02:51
    집단 표결 막은 국민의힘, 작년엔 "집단 불참은 반헌법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36
    "탄핵이야말로 헌정 회복"‥"윤석열 비상계엄이 헌정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법·법률 어디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 02:38
    헌법·법률 어디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국민주권주의에 위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리·내각 사태 수습 나섰지만‥ 02:22
    총리·내각 사태 수습 나섰지만‥"내란죄 공범들이 수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분노한 시민들 광주는 절대 지지 않는다 02:04
    분노한 시민들 광주는 절대 지지 않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2
    "탄핵안 표결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이름 끝까지 기억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납득 안 돼" 전국 곳곳에서 허탈과 분노 표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수본, 윤석열 피의자 입건‥ 02:06
    특수본, 윤석열 피의자 입건‥"국헌문란 목적 폭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긴급체포' 김용현 재소환 조사‥다음은? 02:18
    '긴급체포' 김용현 재소환 조사‥다음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지시‥김용현 실행' 그날 밤의 '내란 주범들' 02:29
    '윤석열 지시‥김용현 실행' 그날 밤의 '내란 주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 수순은 윤 대통령 조사? 대통령실 압수수색 가능성은? 02:07
    다음 수순은 윤 대통령 조사? 대통령실 압수수색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공관 등 압수수색‥ 02:21
    경찰, 김용현 공관 등 압수수색‥"내란죄 수사는 경찰 몫"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사태 수사권 두고‥검·경 신경전 03:11
    계엄 사태 수사권 두고‥검·경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란 혐의' 입건된 윤 대통령‥이 시각 대통령실 02:07
    '내란 혐의' 입건된 윤 대통령‥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01:56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36
    [단독] "출동 명령 거부하자 폭행·폭언"‥내란 실행의 핵심 방첩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커지는 불안감에 02:25
    커지는 불안감에 "경제 안정 총력"‥"불확실성 더 커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5
    "민주절차 작동해야, 평화시위 보장해야"‥경고하는 미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정부 02:20
    일본 정부 "탄핵 부결로 한국 혼란 장기화"‥이시바 "한국 내 일본인 안전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외 언론들도 주목한 탄핵안 무산‥ 01:57
    해외 언론들도 주목한 탄핵안 무산‥"정치적 혼란 길어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압수수색‥휴대전화·노트북 등 18점 확보 02:30
    경찰, 김용현 압수수색‥휴대전화·노트북 등 18점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추위 계속‥낮엔 평년 회복 01:21
    [날씨] 출근길, 추위 계속‥낮엔 평년 회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12.3 계엄·내란 사태‥누가 '반국가세력'인가 40:03
    [스트레이트] 12.3 계엄·내란 사태‥누가 '반국가세력'인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시리아 정권 붕괴에 토사구팽?... 01:37
    시리아 정권 붕괴에 토사구팽?..."미군, 사실상 우리 버렸다" 배신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글로벌D리포트] 비밀 감옥 숨어있다 극적 구조… 02:18
    [글로벌D리포트] 비밀 감옥 숨어있다 극적 구조…"믿을 수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챗GPT '접속 장애'...전 세계 이용자들 '당혹' [지금이뉴스] 01:00
    챗GPT '접속 장애'...전 세계 이용자들 '당혹'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북한군 우크라 최전선까지 싣고 나르나...재개되는 북러 여객열차 [지금이뉴스] 01:17
    북한군 우크라 최전선까지 싣고 나르나...재개되는 북러 여객열차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미국 각지서 시국선언...목소리 드높인 한인들 01:26
    [자막뉴스] 미국 각지서 시국선언...목소리 드높인 한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01:47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7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01:56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미 01:44
    미 "한국 탄핵정국은 민주적 정치 과정...누구도 악용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01:11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10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01:28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01:19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이스라엘, 공격 멈춰라"...규탄 나선 전세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정세 급변 예상 못했다"...이시바 총리의 발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자막뉴스] AI 개발 '진퇴양난' 러시아... 타개 위해 푸틴 나서 01:48
    [자막뉴스] AI 개발 '진퇴양난' 러시아... 타개 위해 푸틴 나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02:01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6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01:46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7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01:46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02:05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01:36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00:42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02:15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01:07
    "뼈만 앙상'…중국 동물원서 '깡마른 악어'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00:31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어떤 행위자도 악용 안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보험사 횡포 응징했다"...들끓는 미국 민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1:07
    "강풍에 나무 쓰러져"…발리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젤렌스키 02:02
    젤렌스키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패트리엇 더 지원해달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01:54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샴페인은 커녕 매일 격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02:36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포용적 통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00:38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와글와글 플러스] 01:17
    [와글와글 플러스] "한강 소개해 영광"‥울려 퍼진 한국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