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탄핵 부결로 한국 혼란 장기화"‥이시바 "한국 내 일본인 안전 주의"

2024.12.0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앵커 ▶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일본은 탄핵안이 부결됨에 따라 한국 내 불안이 장기화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일본 총리가 공개적으로 한국에 있는 일본인들의 안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현영준 특파원, 일본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공영방송 NHK는, 윤석열 탄핵안이 부결됨에 따라 일본 정부가 앞으로도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도 일요일인 오늘 이례적으로 한국의 탄핵 부결 사태에 입장을 내놨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시바 시게루/일본 총리] "한국에 체류하고 계신 일본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안전이라는 것이 제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의를 해 나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일본인들이 체류하기에 매우 불안한 국가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특히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습니다. 탄핵 부결 이후, 이런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본 관광업계도 한국 여행중인 일본인들에게 절대로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일본 언론에서는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실시간 보도하고, 또 특집에 심층 기사까지 내놓았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입니까? ◀ 기자 ▶ 네. 윤 대통령은 비록 한국에선 10%대 지지율을 얻고 있었지만, 일본인들한테는 상당히 인기가 높은 한국 대통령이었습니다. 일본 입장에선 매우 상식적이고, 친근한 윤 대통령이 도대체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번 사태를 한국 역사상 가장 불가해한 사건이라고 전했고요. TBS는 윤 대통령이 더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극단적 생각을 한 게 아니냐며 다양한 해석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가 안절부절하고 있는데요. 윤석열 내란 여파로, 그동안 친일 일색이었던 윤 대통령의 대일 정책에까지 불똥이 튀진 않을까 걱정이 큰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진호(도쿄) / 영상편집: 김창규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김진호(도쿄) / 영상편집: 김창규 현영준 기자(yjun@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41208 52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03:48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충암파' 좌장‥ 02:45
    '충암파' 좌장‥"계엄군 국회 투입·불응하면 항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참에 개표없이 '폐기' 02:00
    윤 대통령 탄핵안, 투표 불참에 개표없이 '폐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야권 01:54
    야권 "내란 가담 국민의힘, 주권자 배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02:40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01:53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 촉구 집회 마무리‥ 02:16
    탄핵 촉구 집회 마무리‥"될 때까지 나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정치적 혼란 길어질 것"‥2기 트럼프 관계 변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전 대북 '원점타격' 지시‥국지전 유도? 02:17
    계엄 전 대북 '원점타격' 지시‥국지전 유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물 풍선' 대응에 계엄동원 '707' 투입 02:24
    '오물 풍선' 대응에 계엄동원 '707'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탄핵안 표결 불성립‥평가는? 18:46
    탄핵안 표결 불성립‥평가는?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한밤 계엄군 685명‥드러난 '국회 장악' 전모 02:09
    한밤 계엄군 685명‥드러난 '국회 장악' 전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체포명단' 지시?‥ 02:57
    '체포명단' 지시?‥"기억 없다"는 방첩사령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동 안 걸린 '윤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 01:43
    시동 안 걸린 '윤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앞 인파 03:42
    국회 앞 인파 "탄핵 촉구"‥표결 불성립에 '분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웃는 얼굴로 02:12
    웃는 얼굴로 "당에 맡긴다"‥무책임한 2분 담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담화 3분 만에 수용‥180도 돌아선 한동훈 02:22
    윤석열 담화 3분 만에 수용‥180도 돌아선 한동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부족한 2표‥'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폐기 01:53
    부족한 2표‥'김건희 특검법' 세 번째 폐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봉준호·박찬욱 등 2,518명 02:22
    봉준호·박찬욱 등 2,518명 "윤석열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03:37
    김용현 전격 자진 출석‥이 시각 서울중앙지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02:39
    오늘 한동훈·한덕수 2차 회동‥이 시각 국회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01:53
    퇴진 논의 본격화 되나‥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호남·제주 눈·비 차츰 그쳐‥빙판길·살얼음 주의 01:25
    [날씨] 호남·제주 눈·비 차츰 그쳐‥빙판길·살얼음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로징 00:29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예고] 12.3 계엄·내란 사태 누가 '반국가세력'인가 01:00
    [스트레이트 예고] 12.3 계엄·내란 사태 누가 '반국가세력'인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0:12
    [영상] "질서 있는 퇴진"? "2차 내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기 퇴진' 언제? 어떻게?‥정작 알맹이 빠진 공동 담화 02:44
    '조기 퇴진' 언제? 어떻게?‥정작 알맹이 빠진 공동 담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08
    [영상] "내란 공범 된 여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집단 표결 막은 국민의힘, 작년엔 02:51
    집단 표결 막은 국민의힘, 작년엔 "집단 불참은 반헌법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36
    "탄핵이야말로 헌정 회복"‥"윤석열 비상계엄이 헌정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헌법·법률 어디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 02:38
    헌법·법률 어디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국민주권주의에 위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총리·내각 사태 수습 나섰지만‥ 02:22
    총리·내각 사태 수습 나섰지만‥"내란죄 공범들이 수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분노한 시민들 광주는 절대 지지 않는다 02:04
    분노한 시민들 광주는 절대 지지 않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2
    "탄핵안 표결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이름 끝까지 기억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납득 안 돼" 전국 곳곳에서 허탈과 분노 표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수본, 윤석열 피의자 입건‥ 02:06
    특수본, 윤석열 피의자 입건‥"국헌문란 목적 폭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긴급체포' 김용현 재소환 조사‥다음은? 02:18
    '긴급체포' 김용현 재소환 조사‥다음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지시‥김용현 실행' 그날 밤의 '내란 주범들' 02:29
    '윤석열 지시‥김용현 실행' 그날 밤의 '내란 주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음 수순은 윤 대통령 조사? 대통령실 압수수색 가능성은? 02:07
    다음 수순은 윤 대통령 조사? 대통령실 압수수색 가능성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공관 등 압수수색‥ 02:21
    경찰, 김용현 공관 등 압수수색‥"내란죄 수사는 경찰 몫"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계엄 사태 수사권 두고‥검·경 신경전 03:11
    계엄 사태 수사권 두고‥검·경 신경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란 혐의' 입건된 윤 대통령‥이 시각 대통령실 02:07
    '내란 혐의' 입건된 윤 대통령‥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01:56
    [단독]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직원 감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36
    [단독] "출동 명령 거부하자 폭행·폭언"‥내란 실행의 핵심 방첩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커지는 불안감에 02:25
    커지는 불안감에 "경제 안정 총력"‥"불확실성 더 커졌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5
    "민주절차 작동해야, 평화시위 보장해야"‥경고하는 미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정부 02:20
    일본 정부 "탄핵 부결로 한국 혼란 장기화"‥이시바 "한국 내 일본인 안전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외 언론들도 주목한 탄핵안 무산‥ 01:57
    해외 언론들도 주목한 탄핵안 무산‥"정치적 혼란 길어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김용현 압수수색‥휴대전화·노트북 등 18점 확보 02:30
    경찰, 김용현 압수수색‥휴대전화·노트북 등 18점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추위 계속‥낮엔 평년 회복 01:21
    [날씨] 출근길, 추위 계속‥낮엔 평년 회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09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12.3 계엄·내란 사태‥누가 '반국가세력'인가 40:03
    [스트레이트] 12.3 계엄·내란 사태‥누가 '반국가세력'인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 시리아 정권 붕괴에 토사구팽?... 01:37
    시리아 정권 붕괴에 토사구팽?..."미군, 사실상 우리 버렸다" 배신감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글로벌D리포트] 비밀 감옥 숨어있다 극적 구조… 02:18
    [글로벌D리포트] 비밀 감옥 숨어있다 극적 구조…"믿을 수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챗GPT '접속 장애'...전 세계 이용자들 '당혹' [지금이뉴스] 01:00
    챗GPT '접속 장애'...전 세계 이용자들 '당혹'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북한군 우크라 최전선까지 싣고 나르나...재개되는 북러 여객열차 [지금이뉴스] 01:17
    북한군 우크라 최전선까지 싣고 나르나...재개되는 북러 여객열차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미국 각지서 시국선언...목소리 드높인 한인들 01:26
    [자막뉴스] 미국 각지서 시국선언...목소리 드높인 한인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01:47
    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7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01:56
    '먹통' 윤 정부, 외교 대화 '공개' 의원…불편한 미국 외교당국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미 01:44
    미 "한국 탄핵정국은 민주적 정치 과정...누구도 악용 말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01:11
    스스로 움직이며 '그물총' 발사...중국 길거리에 나타난 로봇 정체 [지금이뉴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10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01:28
    원두값 고공행진...아라비카 원두 가격 47년 만에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01:19
    3D 프린터로 총 한 자루 '뚝딱'…미국 떨게 하는 '유령 총' 성능 보니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2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이스라엘, 공격 멈춰라"...규탄 나선 전세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정세 급변 예상 못했다"...이시바 총리의 발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자막뉴스] AI 개발 '진퇴양난' 러시아... 타개 위해 푸틴 나서 01:48
    [자막뉴스] AI 개발 '진퇴양난' 러시아... 타개 위해 푸틴 나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02:01
    푸틴, 중국·인도 등과 'AI 동맹' 추진...미국 패권에 도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6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01:46
    '악마의 바람'에 말리부 산불 '활활'…'1분에 축구장 5개' 태워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7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01:46
    트럼프, 사돈에 며느리까지 고위직에…'패밀리 정치'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02:05
    [자막뉴스] 예상과 다른 SNS 글 반응...계엄정국 휘말린 타이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01:36
    네타냐후, 전쟁 중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부패 혐의 부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00:42
    '다리어워드' 올해의 인물에 한국계 작가 김주혜 선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02:15
    나스닥 2만선 최초 돌파…다음주 미 금리인하 기대감 '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01:07
    "뼈만 앙상'…중국 동물원서 '깡마른 악어'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00:31
    미, 탄핵정국 속 북 도발 가능성에 "어떤 행위자도 악용 안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보험사 횡포 응징했다"...들끓는 미국 민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1:07
    "강풍에 나무 쓰러져"…발리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젤렌스키 02:02
    젤렌스키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패트리엇 더 지원해달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01:54
    수억원 금품 받은 혐의로 법정 선 네타냐후 "샴페인은 커녕 매일 격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02:36
    시리아 과도정부 총리에 반군 출신…미 "포용적 통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00:38
    미국 나스닥지수, 금리인하 기대에 최초 2만선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와글와글 플러스] 01:17
    [와글와글 플러스] "한강 소개해 영광"‥울려 퍼진 한국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