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셰프가 신라면 샌드위치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능숙한 솜씨로 신라면을 끓여내더니 체다 치즈를 붓고 이어서 라면을 빵 위에 얹는데요.
마이클 슬레이라는 이 셰프는 이 음식이 자신의 '길티 플레저', 즉, 죄책감을 동반하는 즐거움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현합니다.
혈관이 막힐 듯한 맛이라고 하지만 이 즐거움을 피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 영상은 현재 조회 수 610만과 좋아요 12만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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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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